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성과물 유형별 검색 > 논문 상세정보

논문 상세정보

자기초점주의 유형이 자전기억 과일반화와 우울기분 감소에 미치는 효과: 경험적 및 분석적 자기초점주의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자기초점 주의가 자전적 기억의 과일반화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 자기초점 주의의 적응성과 부적응성 | 2006 년 기초연구지원인문사회& #40;창의주제연구& #41; | 이인혜(강원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2년 이내에 최종연구결과물로 학술논문 또는 저역서를 해당 사업 신청요강에서 요구하는 수량 이상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최종연구결과물 제출 조건이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ISSN : 1229-070X) 외부링크
발행정보 2008년 09월 01일 / Vol.13 No.3 / pp. 583 ~ 602
발행처/학회 한국건강심리학회
주저자 이인혜
교신저자 이인혜
저자수 1
초록
  • 국문
  • 본 연구는 자기초점주의의 순기능 및 역기능적 요소에 초점을 맞춰 경험적 자기초점주의를 유도한 집단에서 분석적 초점주의를 유도한 집단 및 참조집단보다 긍정적 및 부정적 자전기억의 일반화와 우울기분이 감소되는지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613명의 남여 대학생의 CES-D 점수를 바탕으로 우울 점수 상위 20% 이내에 드는 106명을 피험자로 선발하였고, 이들을 분석적 자기초점주의, 경험적 자기초점주의, 주의분산, 그리고 비처치 집단에 무선 할당하였다. 우울기분은 부르널 기분척도(BRUMS), 그리고 자전기억은 Mackinger 등(2000)과 Williams 등(1986)의 절차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자전기억 일반화에서는 처치 유형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분석적 자기초점주의 뿐만이 아니라 경험적 자기초점주의도 우울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본 연구에서 참조집단으로 사용한 주의분산 처치가 오히려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주의분산이 가벼운 우울 기분에 더 효과적이고 경험적 자기초점주의 유도는 지속적인 우울과 우울증 재발을 막는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논의하였다.
  • 이 논문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를 로딩 중입니다.
  • 본 자료는 원작자를 표시해야 하며 영리목적의 저작물 이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또한 저작물의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