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성과물 유형별 검색 > 보고서 상세정보

보고서 상세정보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8723&local_id=10026978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 | 2008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서원모(장로회신학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A00053
선정년도 2008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0년 12월 30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0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심화되고, 종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는 오늘날의 현실을 인식하고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의 문제를 역사적으로 성찰하고자 한다. 고전 고대 시대의 그리스와 로마사회에도 복지제도가 존재했지만, 빈민의 개념이 전면적으로 부각되고, 구제와 "가난한 자에 대한 사랑"이 사회적 덕목으로 자리 잡은 것은 유대-그리스도교적 전통이 고대후기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심지어 고전고대 사회로부터 중세 사회로 이행하는 핵심에 빈민구제가 놓여있었다고 주장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유대-그리스도교적 가난과 부에 대한 관념이 어떻게 고대후기 로마제국에 도입되어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전의 사회질서를 대체하는 새로운 조직과 제도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고대 그리스도교와 고대후기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다. 뿐만 아니라 이 주제는 오늘날 복지정책과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하고 정착시키는 데 관심을 두는 사람들에게나,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종교기관이 사회구성원의 복지를 위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 하에 본 연구는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과 호주 3개국 학자들의 교류와 협력 속에서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를 심층적이고 다차원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유대-그리스도교적인 구제 이념이 고전고대시대의 공적 부조의 이념을 대체하고 고전고대 사회가 중세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을 규명하고, 오늘날 복지제도와 복지 모델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공감과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교의 사회적 기능 및 책임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째 주제는 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라는 사회경제사적 배경과 유대교라는 사상사적 배경이다. 여기서는 고대사회의 가난과 공적 부조를 전반적으로 개관하고, 특별히 파피루스 자료를 중심으로 로마-이집트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연구하였다. 또한 헬레니즘 시대 이후의 유대교의 빈민구제 사상과 실천을 다루어 그리스도교의 빈민구제 사상과 실천과 비교하였다.
    둘째 주제는 1-3세기의 그리스도교와 로마제국의 가난 이념과 빈민구제를 다루었다. 먼저 신약성경과 사도 교부들에게 나타난 가난과 부의 문제를 다루며, 그 다음에는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하는 북아프리카 지역과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이집트 지역의 그리스도교의 가난 이해와 빈민구제활동을 규명하였다.
    셋째 주제는 4-6세기의 그리스도교와 로마제국의 가난 이념과 빈민구제를 고찰하였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다섯 지역의 교부, 즉 이탈리아의 암브로시우스, 북아프리카의 아우구스티누스, 안티오케이아와 콘스탄티노플의 요안네스 크리소스토모스, 카파도키아의 바실레이오스, 시리아 그리스도교 중심으로 교부들의 가난과 부에 대한 이해와 각 지역의 빈민구제활동을 규명하였다.
    마지막 주제는 이념과 현실이란 관점으로 성인전, 국가법과 교회법, 편지 등 세 가지 영역을 고찰할 것이다. 여기서는 이념의 소통과 확산 메카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두어질 것이며, 이념과 현실, 법과 실제와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의 독창적 공헌은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는 지금까지 후기 고대의 가난과 부에 대한 연구에서 많이 강조되지 않은 수덕운동(금욕주의)와 수도운동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였다. 2) 본 연구는 후기 고대의 가난과 부를 다룰 때 잘 다루어지지 않은 파피루스 자료를 통해 연구성과를 얻었다. 3) 본 연구는 이념과 현실, 수사학과 담론의 문제에 관심을 두었으며, 특히 지금까지 수도운동 연구에 많이 활용되지 않은 편지 자료를 활용하여 가난 담론과 현실과의 관계를 실제적으로 규명하였다.
  • 영문
  • This research project aims to study various issues relating to poverty and riches in the later Roman Empire. It covers the period roughly from the first century C.E. to the sixth century C.E. and major centers of early Christianity such as Antioch and Constantinople, Alexandria and Egypt, Caesarea and Cappadocia, Carthage and North Africa, and Syriac-Speaking areas, esp. Edessa. It deals with works and writings of representative church fathers such as Apostolic Fathers, Clement of Alexandria, Origen, Athanasius, Pachomius, Basil, John Chrysostom, Ambrose, and Augustine. It also includes study of papyri, monastic letters, and ecclesiastical and civic laws.

    The aim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It aims to develop international cooperation among patristic scholars of three nations(Korea, Japan, Australia)
    2) With reference to Peter Brown’s book it examines various issues related to poverty and riches with the transition from classical view of society to medieval understanding of society in mind.
    3) It explores issues concerning poverty and riches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relation between reality and rhetoric, and ideals and praxis.
    4) It studies various channels (sermons, hagiography, laws) through which poverty related ideas were disseminated to the people.

    This research team deals with the following topics.
    1) Socioeconomic and ideological backgrounds
    - Poverty and Public Giving in Greco-Roman World.
    - Poverty and Riches in Pachomian monastery and Alexandrian Church reflected in Egyptian papyri
    - Care of the Poor in Judaism
    2) Poverty and riches in the period from the first to the three century.
    - Poverty and Riches in New Testament and Apostolic Fathers
    - Poverty and Riches in North Africa (Cyprian)
    - Poverty and Riches in Clemens of Alexandria
    (3) Poverty and riches from the fourth to the sixth century
    - Antioch and Constantinople: Poverty and Riches in John Chrysostom’s Works
    - Caesarea and Cappadocia: Care of the Poor in the Thought and Practice of Basil of Caesarea
    - Milan and Italia: Poverty and Riches in Italian Church (Ambrose of Milan)
    - Carthage and North Africa: Poverty and Riches in North African Church (Augustine)
    - Syriac Speaking Areas (Edessa)
    (4) Thematic study
    - Poverty and Riches in Hagiographical Sources.
    - Ecclesiastical and Civic Laws and Practices of Care of the Poor
    - Slavery Reflected in the Writings of Church Fathers
    - Discourses on poverty and Riches reflected in Letters of Monastic circles

    The main contribution of this research is as follows:
    1) As a part of the joint study of international scholars, it enhances, complements, and develops previous studies of Japanese and Australian scholars, and introduces vivid scholarly discussions into Korea scholarship.
    2) It suggests to give more adequate attention to the relation between monasticism and poverty issues in late antiquity.
    3) Pariticularly this research explores the papyrus materials and the monastic letters both of which have not sufficiently been dealt with in relation to this subject. They greatly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 between discourses(rhetoric) and reality.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과 호주 3개국 학자들의 교류와 협력 속에서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를 심층적이고 다차원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유대-그리스도교적인 구제 이념이 고전고대시대의 공적 부조의 이념을 대체하고 고전고대 사회가 중세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을 규명하고, 오늘날 복지제도와 복지 모델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공감과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교의 사회적 기능 및 책임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진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를 연구목표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첫째 본 연구는 사회경제사적 방법과 그리스도교 역사적 연구를 통합시키고자 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통시적이고 공시적인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의 문제를 가능하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하고자 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고대 후기의 가난과 부의 문제를 종교적 이념의 소통과 확산이란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하였다.
    넷째, 본 연구는 엘리트들의 사상뿐만 아니라 이념이 민중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관심을 두며, 문헌자료뿐만 아니라 예전과 파피루스와 같은 비문헌자료들도 함께 분석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수사학과 현실, 삶과 가르침, 이념과 실제, 법과 현실이라는 특별한 관점으로 그리스도교 교부들의 문헌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째 주제는 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라는 사회경제사적 배경과 유대교라는 사상사적 배경이다. 여기서는 고대사회의 가난과 공적 부조를 전반적으로 개관하고, 특별히 파피루스 자료를 중심으로 로마-이집트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연구하였다. 또한 헬레니즘 시대 이후의 유대교의 빈민구제 사상과 실천을 다루어 그리스도교의 빈민구제 사상과 실천과 비교하였다.
    둘째 주제는 1-3세기의 그리스도교와 로마제국의 가난 이념과 빈민구제를 다루었다. 먼저 신약성경과 사도 교부들에게 나타난 가난과 부의 문제를 다루며, 그 다음에는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하는 북아프리카 지역과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이집트 지역의 그리스도교의 가난 이해와 빈민구제활동을 규명하였다.
    셋째 주제는 4-6세기의 그리스도교와 로마제국의 가난 이념과 빈민구제를 고찰하였다. 여기서는 다섯 지역, 즉 이탈리아의 암브로시우스, 북아프리카의 아우구스티누스, 안티오케이아와 콘스탄티노플의 요안네스 크리소스토모스, 카파도키아의 바실레이오스, 시리아 그리스도교 중심으로 교부들의 가난과 부에 대한 이해와 각 지역의 빈민구제활동을 규명하였다. 교부들의 사상을 분석할 때는 사회경제사적 배경에 유의하였으며, 또한 교부들의 문헌에서 사회경제사적 자료를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지막 주제는 이념과 현실이란 관점으로 성인전, 국가법과 교회법, 편지 등 세 가지 영역을 고찰할 것이다. 여기서는 이념의 소통과 확산 메카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두어질 것이며, 이념과 현실, 법과 실제와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국제학술교류의 확대와 강화: 본 연구를 통하여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의 연구에 관련된 한국과 일본과 호주 3개국 학자들의 공동연구의 틀이 마련되었다. 3개국 학자들은 아시아-태평양 고대그리스도교 연구 확회를 중심으로 계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다. 이미 3개국 학자들은 자료의 공유, 연구의 조율뿐만 아니라 2009년 9월 일본 센다이 학술대회, 2010년 3월 한국 서울 학술대회, 2010년 7월 호주 멜번 학술대회에 참석하하였고, 2011년 8월에는 옥스퍼드 교부학회와 2012년 7월 한국 천안 학술대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여 국제교류와 협력의 틀을 만들었다.
    2) 종교의 사회적 기능과 책임 강조: 금융 위기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한 이 시대에 본 연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종교의 사회적 기능과 책임을 고양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연구진은 가난과 부에 대한 연구가 그리스도교의 전 역사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본 연구가 학자들에게 국한되지 않고 종교계 전반과 사회지도층에 반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3) 복지국가와 복지모델을 정립하는데 사회적 공감과 합의 강조: 본 연구는 유대-그리스도교적 이념이 확산되어 로마제국에 뿌리를 내리고 고전고대적 사회 관념을 변화시켜 중세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을 고찰하였으며, 복지국가에 대한 비전과 복지모델의 정립도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밝히 보여주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의 초점은 가난한 자와 빈민구제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로부터 중세사회의 이행을 고찰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유대-그리스도교적 전통이 놓여있다고 이해하고, 유대-그리스도교적 사회 이념이 고대 후기 로마 사회 이념을 대치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그리스도교의 빈민구제 사상과 실천의 사회경제사적이고 사상적인 배경을 연구하고 1세기부터 6세기에 이르는 그리스도교의 자선 이념과 빈민 구제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본 연구는 공시적이고 통시적인 방법을 모두 활용하고, 북아프리카, 이집트와 알렉산드리아, 안티오케이아와 콘스탄티노플, 소아시아, 이탈리아, 시리아 등지를 연구하였고, 교회법과 국가법, 파피루스 자료, 편지에 나타난 가난 담론과 현실과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노력했다.
    1. 본 연구의 독창적인 공헌은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는 Peter Brown의 연구 이후 후기 고대의 가난과 부에 대한 연구에서 많이 강조되지 않은 수덕운동(금욕주의)와 수도운동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였다. 2) 본 연구는 파피루스 자료를 통해 이집트 파코미오스 수도원의 실제적인 빈민구제 활동을 규명하여 새로운 자료에 기초하여 연구성과를 얻었다. 3) 본 연구는 이념과 현실, 수사학과 담론의 문제에 관심을 두었으며, 특히 지금까지 수도운동 연구에 많이 활용되지 않은 편지 자료를 활용하여 가난 담론과 현실과의 관계를 실제적으로 규명하였다.
    2. 본 연구의 또 하나의 중요한 결과는 교부학 연구의 국제교류와 협력의 틀이 구축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한국 연구진은 호주와 일본 학자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고대그리스도교 연구 학회의 주축이 되었으며, 2009년 8월 일본 센다이, 2010년 3월 한국 서울, 2010년 7월 호주 멜번, 2011년 8월 영국 옥스퍼드, 2012년 7월 한국 천안의 국제학술대회를 통한 공동연구와 협력의 틀을 만들었다.

    본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다음과 같은 활용할 것이다.
    1.. 본 연구의 결과로 세 권의 연구서가 출판될 것이다. 우선 최근 "고대 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촉발시킨 Peter Brown의 Poverty and Leadership in the Later Roman Empire (Harnover: University Press of New England, 2002)책과 이에 대한 비판서인 호주 연구진의 책(Pauline Allen, Bronwen Neil, and Wendy Mayer. Preaching Poverty in Late Antiquity: Perceptions and Realities, Arbeiten zur Kirchen- und Theologiegeschite 28 (Leipzig: Evangelische Verlagsanstalt, 2009)를 번역 출판할 것이며, 또한 본 연구진의 학술지에 게재할 14개의 논문과 호주와 일본 연구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선별하여 『후기 고대 로마제국의 가난과 부』라는 논문집을 출판할 것이다. 이 세 권의 연구서는 후기 고대의 가난과 부에 대한 최근 연구를 집대성하는 효과를 더해줄 것이며, 이 분야에 대한 국내 학계의 관심을 촉발시킬 것이다.
    2. 본 연구진은 학술대회 및 학회와의 연계를 통해 본 연구의 확산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이미 본 연구진은 2010년 3월 국제학술대회를 주도하여 후기 고대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난과 부의 문제 연구를 자극하였다. 이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은 『한국교회사학회지』나 기타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다. 또한 2010년 3월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한국교회사학회는 월드 비전과 연계하여 교회사 전체에 나타난 가난과 부의 문제를 계속해서 심층적으로 연구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렇게 고대교회부터 한국교회에 이르기까지 가난과 부, 복지와 사회봉사에 대한 연구성과물이 축적되면 주제별 혹은 시기별로 논문을 모아 단행본도 여러 권 출간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단행본은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도 직접 반영되어 후학과 대중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진은 계속해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3. 본 연구진은 사이버 공간을 통한 확산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본 연구진은 교부학회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과 연계하여 가난과 부, 복지와 사회봉사와 관련된 주제들을 대중에게 소통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이미 웹에 게시되어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련된 글을 함께 모아 제시하는 것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본다.
  • 색인어
  • 가난, 부, 부자, 빈자, 복지, 빈민, 구제, 자선, 자비, 공적 부조, 이념, 소통, 확산, 그리스도교, 유대교, 후기고대, 고대후기, 로마제국, 신약성경, 랍비문헌, 사도교부, 클레멘스, 암브로시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시리아 그리스도교, 요안네스 크리소스토모스, 바실레이오스, 파코미오스, 수도운동, 성인전, 교회법, 국가법, 편지 poverty, riches, Roman Empire, public giving, welfare, charity, poor, rich, New Testament, Alexandria, Milan, Carthage, rome, Constantinople, John Chrysostom, Basil, Laws, Pachomius
  • 이 보고서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본 자료는 원작자를 표시해야 하며 영리목적의 저작물 이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또한 저작물의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