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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나치 치하의 외국인 강제노동자
이이미지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역사와 기억: 과거청산과 문화정체성 문제의 국가별 사례 연구 | 2002 년 인문사회분야지원국내외지역 | 안병직(서울대학교) )의 '중간산출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편집자 안병직(서울대학교)
제작기관 서울대학교
촬영정보 촬영대상: 나치 치하의 외국인 강제노동자들
언어 한국어
색인어 독일의 과거청산, 외국인 강제노동자, 나치 독일, amp;lt;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amp;gt; 재단, 독일정부의 보상
  • 메타작성자초록
  • 외국인 강제노동자. 나치는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유대인과 전쟁포로 등을 강제노동에 이용했지만, 외국인 민간인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동구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많은 차별대우를 받았는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ost`(동부)라고 씌여진 표찰을 패용해야 햤다. 서독정부는 유대인에 대한 보상을 일찍부터 했지만, 이들 외국인 강제노동자에 대한 보상은 아주 뒤늦게 이루어졌다. 독일 정부와 경제계는 2000년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라는 재단을 세워 이들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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