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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928&local_id=10011178
세계 주요국의 자국사 교육 비교분석을 통한 국사교육 강화방안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세계 주요국의 자국사 교육 비교분석을 통한 국사교육 강화방안 연구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서의식(서울과학기술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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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12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5년 12월 26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5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근년에 들어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국사로 편입하려 하고, 일본이 한국사 관련 사실을 왜곡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킴에 따라서 한국사 인식이 그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자, 한국에서 역사교육의 정상화가 국민적 요구가 되었고, 특히 국사교육의 강화는 국가적 현안이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국가들 곧 미국과 영국․프랑스․러시아․일본․중국을 대상으로 그 자국사 교육 시스템 및 교육목표와 내용을 비교 분석하고, 그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국사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시야를 세계로 확대함으로써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자국사교육의 위치와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서다.
    「국사」는 흔히 ‘The National History’라고 번역하여 이해해 왔으나, 기실은 우리나라 역대국가계승사로서 ‘The History of Successive States in Korea’ 정도가 적당한 번역어이다. 「국사」는 ‘한국사’와도 거리가 있다. ‘한국사’는 근대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뜻하며, 따라서 전근대사를 대한민국 성립의 배경사 정도로 인식하는 이해체계다. 그러나 ‘국사’는 국가의 계승을 중시하는 관점에 선 전통의 정통적 자국사 인식 체계로서, 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국가이고, 고려는 통일신라를 계승한 국가이며, 통일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나라인데, 삼국 성립의 토대였던 삼한이 공히 고조선에서 나왔으므로, 우리는 모두 고조선을 세운 시조 단군의 자손이라는 인식 위에서 우리 역사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 역사가 지금은 중국 땅이 되어 버린 요동에서 발원하였고, 현재 민족과 영토가 분단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국사」의 의의는 심중하고 다대하다.
    「국사」는 우리의 역대 국가와 그 국민들의 역사로서 이 인식체계에는 민족주의나 쇼비니즘이 끼어들 틈이 없다. 그 이해체계의 근간은 각 국가 단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부문을 일관된 안목에서 총체적으로 파악하며, 다른 국가와의 복잡한 국제관계와 상호교류, 새로운 문물에 대한 당대인들의 受容 및 接變 태도와 과정 등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서술하는 것이 「국사」의 본령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사」 이해체계의 특질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우리 역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자각하는 동시에 한계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로서 존중하고 추구해야 할 보편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국사의 임무다.
    세계 주요국의 역사교육 현황을 비교 검토해 본 결과, 각국의 교육체제는 그 사회가 처한 여건과 역사성, 현재 당면한 과제 등에 따라 서로 상이하지만, 역사교육, 특히 자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교육의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서는 공통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국사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역사과를 독립 교과로 편제해야 한다
    2) 역사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고양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3) 역사교육은 국사교육과 세계사교육으로 이원화하는 것이 합당하다
    4) 세계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5) 역사과의 교육목표를 구체화 체계화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6) 「국사」의 본령에 맞는 반듯한 교과서를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
    7) 첨단의 정보통신망을 활용하여 문제제기형 주제학습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 English
  • Recently, many a Chinese researcher has been trying to include the Koguryo(高句麗) history in the history of his own country, and Japanese government passed the junior high school history textbook which distorted the historical facts relating of Korean in its official authorization. A chain of theses events was that of destroying the traditional history recognition of Korean from the origin. So it is the national demand in South Korea to enforce the history education, especially the education of "The History of Past Successive States in Korea". This thesis executes the comparative analysis to the history educational system and the educational targets of the main countries which lead the flow in the world, i.e.,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Russia, Japan, and China. And this thesis gropes for the method proposal of strengthening the Korean history educational system on the ground of those analysis.
    We usually translates the history of our country as "The National History" and understands as it. But It is wrong. "The History of Past Successive States in Korea" is the suitable translation. And It is an understanding system unrelated in nationalism. We need to educate this understanding to the young students for overcoming of our divisional situation.
    We able to clearly check that every countries makes the course of history education an individual subject, and tries to strengthen the education of its own country. So we propose the method of strengthening the education of our own country.

    1) We have to carry out the course of history education to an independent subject.
    2) We have to grope for a program which accepts a history teacher's speciality nature and raises it.
    3) It is the proper way to devide the history education system to two, "The History of Past Successive States in Korea" and "The world history".
    4) We have to specify the world history to an obligatory subject.
    5) The work which materializes and systematizes the educational target of a history subject is urgent.
    6) We have to devote ourselves to developing a right textbook of "The History of Past Successive States in Korea"
    7) We must build the theme study base system utilizing our high-tech.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network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근년에 들어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국사로 편입하려 하고, 일본이 한국사 관련 사실을 왜곡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킴에 따라서 한국사 인식이 그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자, 한국에서 역사교육의 정상화가 국민적 요구가 되었고, 특히 국사교육의 강화는 국가적 현안이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국가들 곧 미국과 영국․프랑스․러시아․일본․중국을 대상으로 그 자국사 교육 시스템 및 교육목표와 내용을 비교 분석하고, 그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국사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시야를 세계로 확대함으로써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자국사교육의 위치와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서다.
    「국사」는 흔히 ‘The National History’라고 번역하여 이해해 왔으나, 기실은 우리나라 역대국가계승사로서 ‘The History of Successive States in Korea’ 정도가 적당한 번역어이다. 「국사」는 ‘한국사’와도 거리가 있다. ‘한국사’는 근대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뜻하며, 따라서 전근대사를 대한민국 성립의 배경사 정도로 인식하는 이해체계다. 그러나 ‘국사’는 국가의 계승을 중시하는 관점에 선 전통의 정통적 자국사 인식 체계로서, 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국가이고, 고려는 통일신라를 계승한 국가이며, 통일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나라인데, 삼국 성립의 토대였던 삼한이 공히 고조선에서 나왔으므로, 우리는 모두 고조선을 세운 시조 단군의 자손이라는 인식 위에서 우리 역사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 역사가 지금은 중국 땅이 되어 버린 요동에서 발원하였고, 현재 민족과 영토가 분단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국사」의 의의는 심중하고 다대하다.
    「국사」는 우리의 역대 국가와 그 국민들의 역사로서 이 인식체계에는 민족주의나 쇼비니즘이 끼어들 틈이 없다. 그 이해체계의 근간은 각 국가 단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부문을 일관된 안목에서 총체적으로 파악하며, 다른 국가와의 복잡한 국제관계와 상호교류, 새로운 문물에 대한 당대인들의 受容 및 接變 태도와 과정 등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서술하는 것이 「국사」의 본령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사」 이해체계의 특질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우리 역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자각하는 동시에 한계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로서 존중하고 추구해야 할 보편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국사의 임무다.
    세계 주요국의 역사교육 현황을 비교 검토해 본 결과, 각국의 교육체제는 그 사회가 처한 여건과 역사성, 현재 당면한 과제 등에 따라 서로 상이하지만, 역사교육, 특히 자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교육의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서는 공통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국사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역사과를 독립 교과로 편제해야 한다
    2) 역사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고양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3) 역사교육은 국사교육과 세계사교육으로 이원화하는 것이 합당하다
    4) 세계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5) 역사과의 교육목표를 구체화 체계화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6) 「국사」의 본령에 맞는 반듯한 교과서를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
    7) 첨단의 정보통신망을 활용하여 문제제기형 주제학습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활용 가치가 있다.
    (1) 국내에서 다양다기하게 제기되고 있는 국사교육의 방향에 대한 견해들을 국제적 안목에서 정리하고 조정하는 토대로 활용될 수 있다.
    (2) 교육인적자원부가 국사교육과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3)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되고 망라된 참고문헌 및 자료들은 유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Index terms
  • 자국사(교육), 세계사(교육), 미국의 역사교육, 영국의 역사교육, 프랑스의 역사교육, 러시아의 역사교육, 일본의 역사교육, 중국의 역사교육, 국사교육, 강화방안, 교과독립, 역사교사의 전문성, 교육목표, 주제학습, 국사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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