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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이야기치료 집단회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노년기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이야기치료 집단회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 2004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여인숙(경북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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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C00042
선정년도 2004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6년 07월 13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6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회상이 자아통합을 이루는데 발달적, 치료적 요인으로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회상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1) 자아통합에 회상과 우울,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이 어떠한 경로로 영향력을 미치는가. 2) 노인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상집단 프로그램의 목표와 활동, 전략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3) 개발된 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에 효과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구성요소 발굴을 위한 기초연구는 2004년 11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설문지를 활용한 면접법으로 600명(재가노인 500명, 시설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회수된 584명의 자료 가운데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재가노인 435명, 시설노인 82명(총 517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자아통합감척도와 회상기능척도, 우울척도, 죽음불안척도, 사회적 활동척도, 그리고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파악하는 질문지를 연구도구로 사용하고, t-test, ANOVA, Dunca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그리고 경로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회상은 자아통합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보다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에 직접효과를 미치고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은 자아통합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에 대한 회상만으로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요구진단 및 계획수립, 목표선정, 내용선정, 내용구성, 도구와 전략선정, 평가의 과정을 거쳐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할 수 있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여 자아통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자기 가치감 고양, 노화와 죽음 수용,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을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선정하고, 총 12회기(회기 당 90분)로 구조화된 집단회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주된 상담기법은 회상과 이야기치료의 다시쓰기 기법을 적용하였다. 수평적, 수직적 내용구성 방법에 따른 효과를 비교해보기 위해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였다. 수평적,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 모두 상담관련전문가에게 평정을 의뢰하여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0-80세의 재가노인 4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수평적 회상집단과 수직적 회상집단, 통제집단에 각각 16명씩 무선배치 하였다. 실험집단에서 3회 이상 결석한 노인을 제외하여 수평적 회상집단에 14명, 수직적 회상집단에 14명, 통제집단에 16명(총 44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추후 통제집단설계방법으로 효과를 검증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2005년 9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6주간(12회기) 실시하고, 통제집단에게는 처치를 제공하지 않았다. 자아통합감척도와 우울척도, 회상기능척도, 죽음불안척도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자아통합감과 관련변인에 대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집단회상 프로그램이 모두 자아통합감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은 프로그램 종결 후에도 자아통합감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져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에 비해 효과의 지속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노인의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효과의 지속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모두 죽음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reminiscence-narrative group therapy program to increase ego-integrity in the elderly, an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In the first stage of the research, It was examined the variables that had effects on ege-integrity in the elderly. The participants were 517 elderly peoples(60 years and over living in Daegu). They were surveyed by interview and questionnair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Nov. 22nd. to Des. 28th. 2004.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the Ego-Integrity Scale, the Reminiscence Function Scale, Geriatric Depression Scale, the Death Anxiety Scale, the Social Activity Scale and the questionnaire of demographic variabl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Dunca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d Path-Analysis. The findings of the first stage were as follows: Reminiscence did not directly influence ego-integrity, rather, it directly affected depression, death anxiety and social activities of the elderly.
    In the second stage of the research, two reminiscence-narrative group therapy programs(the horizontal and the vertical program) were developed. The horizontal program was organized according to the constructive elements of the program(self-worth enhancement, accepting aging and death, accepting the past and the present, positive attitude of the life). The vertical program was organized according to a course of life from childhood to old age. Both of these programs were composed of 12 sessions(90 minutes per session) with the same objectives, the same factors of construct, activities and the counseling techniques. The counseling techniques used in these programs were mainly reminiscence and re-authoring of the narrative therapy.
    The third stage of the research wa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horizontal and the vertical program developed by the researcher. 48 elderly people aged 60 years and over(16 for the horizontal group, 16 for the vertical group, 16 for the control group) were selected randomly from the Daegu Metropolitan City General Welfare Center. Three groups were identified as equivalents for the study in the pre-test. On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the horizontal program, and another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the vertical program. The programs of these experimental groups were implemented twice a week over a 6-week period(Sep. 8th - Oct. 14th. 2005). The participants of the control group continued working on the ongoing basic curriculum of Welfare Center. The pre-test(Sep. 8th 2005), the post-test(Oct. 14th. 2005) and the follow-up test(Nov. 14th. 2005) were implemented. The participants who were absent more than three times in the program were excluded from the post-test and follow-up test. Eventually, the data of 44 persons (14 for the horizontal group, 14 for the vertical group, 16 for the control group) were analyzed.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the Ego-Integrity Scale, the Reminiscence Functions Scale,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the Death Anxiety Scale, the Social Activity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OVA, One-Factor Repeated Measures ANOVA. The findings of the third stage were as follows: 1) The horizontal and the vertical program had effects on enhancing the ego-integrity. The result of the post hoc multiple comparisons showed that the effects of the horizontal program lasted longer than the effects of the vertical program. Meanwhile the control group did not show any change in the ego-integrity. 2) The horizontal and the vertical program had influences on decreasing the depression. The result of the post hoc multiple comparisons indicated that the effects of the horizontal program lasted longer than the effects of the vertical program, whereas the control group did not have any significant change in the depression. 3) Both of the horizontal and the vertical program showed effects on decreasing the death anxiety.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회상이 자아통합을 이루는데 발달적, 치료적 요인으로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회상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1) 자아통합에 회상과 우울,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이 어떠한 경로로 영향력을 미치는가. 2) 노인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상집단 프로그램의 목표와 활동, 전략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3) 개발된 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에 효과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구성요소 발굴을 위한 기초연구는 2004년 11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설문지를 활용한 면접법으로 600명(재가노인 500명, 시설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회수된 584명의 자료 가운데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재가노인 435명, 시설노인 82명(총 517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자아통합감척도와 회상기능척도, 우울척도, 죽음불안척도, 사회적 활동척도, 그리고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파악하는 질문지를 연구도구로 사용하고, t-test, ANOVA, Dunca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그리고 경로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회상은 자아통합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보다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에 직접효과를 미치고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은 자아통합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에 대한 회상만으로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요구진단 및 계획수립, 목표선정, 내용선정, 내용구성, 도구와 전략선정, 평가의 과정을 거쳐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할 수 있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여 자아통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자기 가치감 고양, 노화와 죽음 수용,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을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선정하고, 총 12회기(회기 당 90분)로 구조화된 집단회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주된 상담기법은 회상과 이야기치료의 다시쓰기 기법을 적용하였다. 수평적, 수직적 내용구성 방법에 따른 효과를 비교해보기 위해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였다. 수평적,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 모두 상담관련전문가에게 평정을 의뢰하여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0-80세의 재가노인 4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수평적 회상집단과 수직적 회상집단, 통제집단에 각각 16명씩 무선배치 하였다. 실험집단에서 3회 이상 결석한 노인을 제외하여 수평적 회상집단에 14명, 수직적 회상집단에 14명, 통제집단에 16명(총 44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추후 통제집단설계방법으로 효과를 검증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2005년 9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6주간(12회기) 실시하고, 통제집단에게는 처치를 제공하지 않았다. 자아통합감척도와 우울척도, 회상기능척도, 죽음불안척도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자아통합감과 관련변인에 대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집단회상 프로그램이 모두 자아통합감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은 프로그램 종결 후에도 자아통합감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져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에 비해 효과의 지속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노인의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효과의 지속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과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모두 죽음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프로그램의 구성요소 발굴을 위한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조사연구 결과, 우리나라 노인의 경우에 회상은 자아통합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보다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에 직접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과 죽음불안, 사회적 활동은 자아통합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에 대한 회상만으로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 효과를 줄 수 없으며, 회상을 통해 나타난 우울과 죽음불안이 감소되고 회상을 통해 사회적 교류가 촉진될 때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회상 프로그램에서는 반드시 우울과 죽음불안 감소를 위한 치료활동이 필요하며, 과거에 대한 회상보다 회상을 통해 나타난 미해결 과제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기법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회상집단 프로그램의 개발은 요구진단 및 계획수립, 목표선정, 내용선정, 내용구성, 도구와 전략선정, 평가의 과정을 거쳐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할 수 있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여 자아통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는 1) 자신의 경험에 대해 긍정적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자기 가치감을 지닌다. 2) 각 발달단계의 경험을 조망하고 재구성하여 스스로 의미 있는 존재임을 자각한다. 3) 노화와 죽음을 수용할 수 있다. 4) 미해결 과제로 인한 회한과 갈등을 재구성하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한다. 5) 난관극복의 지혜로움과 용기를 자각하여 삶에 대처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는 자기 가치감 고양, 노화와 죽음 수용,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으로 선정하였다. 총 12회기(회기 당 90분)로 회상주제와 회상촉진물을 제공하는 구조화된 집단회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주된 상담기법은 회상과 이야기치료의 다시쓰기 기법을 적용하였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의 내용구성은 프로그램의 구성요소에 따라 구성하였고,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노인이 생애발달단계에 따라 회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회상촉진도구와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 결과, 수평적, 수직적 이야기치료 집단회상 프로그램이 모두 자아통합감 증진과 우울 및 죽음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아통합감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져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에 비해 지속적인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 우울감소 효과의 지속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수평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이 수직적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에 비해 우울감소에 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노인의 경우에는 가족과 관련된 경험이나 성인초기, 중년기의 회한과 미해결 과제가 회상을 통해 더 많이 나타나므로 전 생애과정을 순서대로 회기마다 회상하도록 하기보다는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시기를 자유롭게 회상하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평적으로 내용을 구성한 이야기치료 회상집단은 참여자 개개인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점의 회한과 미해결 과제를 충분히 반복하여 다루어줄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효과에서 더 지속성을 띤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과 우울 및 죽음불안 감소를 목적으로 회상과 이야기치료 기법을 병행하여 노인상담에 이야기치료와 집단회상이 적합한 치료기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이야기치료 회상집단 프로그램은 노인대학과 복지관 등에서 노년기 정신건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노인성 우울을 앓고 있는 노인과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 색인어
  • 노인(elderly), 생애회고(life review), 이야기치료집단프로그램(narrative group therapy program), 자아통합감(ego-integrity), 회상(reminiscence), 우울(depression), 죽음불안(death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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