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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 사상계에 나타난 ‘중국학열’과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현대 중국 사상계에 나타난 ‘중국학열’과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철승(성균관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10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4월 0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 ‘중국학열’은 1989년의 이른바 ‘6․4 천안문 사태’를 경험 한 후, 이 사건의 사상적 배후를 서양으로부터 수용된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이념으로 지목하고, 자유주의에서 말하는 인권보다 중국의 국권이 더 중요함을 역설하며, 중국의 정체성 확립과 중화민족의 부흥에 필요한 이론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조성된 사조이다. 따라서 ‘중국학열’은 신중화사상과 깊게 관련된다. 이 때문에 이 사조 속에 배태된 신중화사상은 아편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자존심의 회복과 미국을 비롯한 경제 선진국들의 패권주의에 대한 대항과 개혁개방 정책 이후에 새롭게 발생한 중국 내의 수많은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21세기에 세계의 중심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중화민족 구성원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애국주의와 결합한 신중화사상은 중화민족 구성원들에게는 민족의 단합과 발전의 측면에 일부의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중국과 균등하면서도 평화롭게 관계해야 할 이웃나라에게는 이론 그 자체의 내적인 문제로 인해 경계의 대상이 되는 중화민족 중심의 국가이데올로기이다.
    ◆ 세계는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경제 선진국들에 의해 신자유주의적 이념을 토대로 하는 ‘세계화’의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타인이나 국가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신자유주의의 확산은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양극화 문제 등 사회적 갈등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유교공동체주의’의 이념에 입각하면 한편으로 개인의 무제약적인 이익 추구와 배타적인 약육강식의 경쟁 사회의 구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이념이 빚어내는 배제와 분열과 투쟁과 소외 등의 문제를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념은 다른 한편으로 선험적인 보편성을 중시하는 불변의 절대주의적 윤리설에 기반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구체적인 역사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이념과 문화에 대해 포용력이 약하다. 또한 이 이론은 민중을 역사의 주역에서 제외시킴과 아울러 선각자의 도덕적 계몽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민중을 역사 변혁의 주체로 여기며 민중의 능동적인 역할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수주의로 여겨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이론이 오늘날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면에 의미 있게 적용되려면, 전통의 ‘유교공동체주의’론에 머무르기보다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유교공동체주의’에 관한 이론이 새롭게 탐구되어야 한다.
    ◆ 유가의 충서(忠恕)관은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에 직결되는 주제이다. 전통적으로 유가에서는 본래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순수하게 선한 도덕의식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을 ‘충’으로 여기고, 자신의 ‘충’을 다른 사람에게 미치게 하는 것을 ‘서’로 여긴다. 이것은 ‘충’과 ‘서’를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긴밀하게 관계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이것은 개인의 도덕 질서에 해당하는 ‘충’의 영역과 사회의 도덕 질서에 해당하는 ‘서’의 영역을 유기적인 관계로 설정하면서 개인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통해 도덕의식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 사회 건설을 중시하는 관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충’과 ‘서’의 관계를 통한 도덕 공동체 사회론은 도덕의식의 기원과 내용의 측면에서 다원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적용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다. 왜냐하면 전통 유가의 ‘충서’ 사상에서 강조하는 도덕의식의 본질은 존재와 당위를 무매개적으로 일치시키는 성선설에 근거하고 있는데 반해,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관점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의 관념 체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통 유가의 ‘충서’ 사상은 오늘날의 다원화된 사회에 원형 그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면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이 중국인들이 전통 철학을 어떻게 현대화 하는지에 대한 규명을 통해 중국 현대 철학의 주류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물론, 여전히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를 숙제로 안고 있는 우리 학계에 타산지석의 자료가 될 수 있다.
  • English
  • 영문 요약은 3차년도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The Logical Structure and Practical Significance of "Zhongshu(忠恕)" Thought in Confucianism.

    Lee Cheol seung
    (Academy of East Asian Studies, Sungkyunkwan University in Korea)


    [Abstract]
    Today, the trend of "globalization" with the background of neo-liberalism, led by some economically developed countries around the U. S. is on the increase. However, while the ideology of the neo-liberalism plays a positive role in securing the individual rights independent from a group, it also causes diverse social conflicts derived from the differences among groups and regions as well as individuals, according to its logic of competition, which evokes infinite egoism.
    For this reason, a group of scholars have been exerting themselves to find out the wise solution for the social problems. And the "Zhongsu" Thought, which roughly means the consideration for "Zhong(忠)" and "Shu(恕)", has become a significant ideological resource to solve such problems.
    Traditionally, in Confucian world, "Zhong" is understood as the revelation of the pure good morality as an innate nature of the self, and "Shu" the expansion of the "Zhong" to others. Such point of view of traditional Confucian world regards the two areas not as separate spheres but as closely related ones. That is to say, it is maintained that the sphere of "Zhong", which covers the moral order of an individual and that of "Shu", which covers that of the society are organically related to establish a community based on morality resulted from the ideal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 and a society.
    However, it is somewhat difficult to apply the idea of moral society of traditional Confucian world ba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Zhong" and "Shu" to the present society, which emphasizes pluralism in the origin and the contents of its morality. For the nature of morality contained in the "Zhongshu" Thought of traditional Confucian world is based on the "Good Human Nature Principle", which covers the absolutist ethics emphasizing the immediate identification of existence and value, while many people of today regard such point of view as a result of the false ideological system without any realistic foundation.
    Those who criticize the absolutist ethics maintain that morality is not a transcendental gift but an empirical product and the value and principle of life shaped by the heros of a historical period. For the reason they regard morality as a relative value restricted by time and space, not as an invariable transcendental value. They also maintain the point of view of limited or conditional universality that the universality of morality is a common conscious shaped by an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specialities, which can be continued for a specific period of time and then would change or disappear.
    As mentioned above, the "Zhongshu" thought of traditional Confucian world has some difficulty in being adopted into the plural society of today, which means that it should be transformed into a new shape to be significantly utilized in today's society.
    In brief, this study has explored the possibility that the "Zhongshu" thought as a substitute to solve the problem that the ideology of neo-liberalism reveals can practically serve the formation of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freedom containing the democratic conscious of ethics and the equal societ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 ‘중국학열’은 1989년의 이른바 ‘6․4 천안문 사태’를 경험 한 후, 이 사건의 사상적 배후를 서양으로부터 수용된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이념으로 지목하고, 자유주의에서 말하는 인권보다 중국의 국권이 더 중요함을 역설하며, 중국의 정체성 확립과 중화민족의 부흥에 필요한 이론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조성된 사조이다. 따라서 ‘중국학열’은 신중화사상과 깊게 관련된다. 이 때문에 이 사조 속에 배태된 신중화사상은 아편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자존심의 회복과 미국을 비롯한 경제 선진국들의 패권주의에 대한 대항과 개혁개방 정책 이후에 새롭게 발생한 중국 내의 수많은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21세기에 세계의 중심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중화민족 구성원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애국주의와 결합한 신중화사상은 중화민족 구성원들에게는 민족의 단합과 발전의 측면에 일부의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중국과 균등하면서도 평화롭게 관계해야 할 이웃나라에게는 이론 그 자체의 내적인 문제로 인해 경계의 대상이 되는 중화민족 중심의 국가이데올로기이다.
    ◆ 세계는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경제 선진국들에 의해 신자유주의적 이념을 토대로 하는 ‘세계화’의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타인이나 국가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신자유주의의 확산은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양극화 문제 등 사회적 갈등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유교공동체주의’의 이념에 입각하면 한편으로 개인의 무제약적인 이익 추구와 배타적인 약육강식의 경쟁 사회의 구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이념이 빚어내는 배제와 분열과 투쟁과 소외 등의 문제를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념은 다른 한편으로 선험적인 보편성을 중시하는 불변의 절대주의적 윤리설에 기반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구체적인 역사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이념과 문화에 대해 포용력이 약하다. 또한 이 이론은 민중을 역사의 주역에서 제외시킴과 아울러 선각자의 도덕적 계몽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민중을 역사 변혁의 주체로 여기며 민중의 능동적인 역할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수주의로 여겨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이론이 오늘날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면에 의미 있게 적용되려면, 전통의 ‘유교공동체주의’론에 머무르기보다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유교공동체주의’에 관한 이론이 새롭게 탐구되어야 한다.
    ◆ 유가의 충서(忠恕)관은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에 직결되는 주제이다. 전통적으로 유가에서는 본래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순수하게 선한 도덕의식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을 ‘충’으로 여기고, 자신의 ‘충’을 다른 사람에게 미치게 하는 것을 ‘서’로 여긴다. 이것은 ‘충’과 ‘서’를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긴밀하게 관계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이것은 개인의 도덕 질서에 해당하는 ‘충’의 영역과 사회의 도덕 질서에 해당하는 ‘서’의 영역을 유기적인 관계로 설정하면서 개인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통해 도덕의식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 사회 건설을 중시하는 관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충’과 ‘서’의 관계를 통한 도덕 공동체 사회론은 도덕의식의 기원과 내용의 측면에서 다원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적용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다. 왜냐하면 전통 유가의 ‘충서’ 사상에서 강조하는 도덕의식의 본질은 존재와 당위를 무매개적으로 일치시키는 성선설에 근거하고 있는데 반해,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관점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의 관념 체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통 유가의 ‘충서’ 사상은 오늘날의 다원화된 사회에 원형 그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면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이 중국인들이 전통 철학을 어떻게 현대화 하는지에 대한 규명을 통해 중국 현대 철학의 주류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물론, 여전히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를 숙제로 안고 있는 우리 학계에 타산지석의 자료가 될 수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 학문적·사회적 기여도.
    세계의 중심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중국은 현재 과학기술로 무장한 서구의 제국주의 문화에 의해 상처받았던 지난 150여 년 동안의 아픔을 치유함과 아울러,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중국학열’과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는 새로운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시대 흐름에 적합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그들의 사상 조류이다. 중국의 주류 사상계는 현재 이 사상을 중화민족의 부흥과 긴밀하게 연계시키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오늘날 세계 사상계의 일부는 이와 같은 중국 사상계의 연구 동향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 중국 사상계의 연구 동향과 사조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는 역사적으로 중국과 긴밀하게 관계해왔고, 앞으로도 중국과 합리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할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는 ‘중국학열’과 전통 철학의 현대화 문제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빚어낸 여러 문제 의식을 확대하고 극복하는 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먼저 ‘중국학열’에 대해 명확하게 학문적으로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그동안 중국의 일부 학자들이 중화민족주의적인 ‘중화사상’의 관점에서 연구한 내용과 차이가 있다.
    본 연구는 또한 ‘중국학열’이 깊게 관심을 기울이는 제영역, 즉 ‘동양학’․‘아시아적 가치’․‘유교자본주의’ 등을 토대로 하는 유교공동체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담론’ 등에 내재된 중심주의․지역주의․특수주의․보편주의․다원주의․전근대․근대․탈근대 등의 혼재된 논리를 명확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이론 영역을 개척하였다. 이것은 중심과 주변, 특수와 보편,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등의 문제에 대해 유기적인 관계의 측면에서 새롭게 연구되기 때문에 새로운 분과학문의 창설을 유도하는 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의 이와 같은 성과는 그동안 외국 이론을 수용하기에 바빴던 우리 학계에 새로운 이론 창안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본 연구 성과는 앞으로 지속될 한중 관계의 여러 분야에 생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국 현대 철학계의 주류가 추구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논문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한국의 철학계에 공백으로 남겨졌던 중국 현대 철학 부분을 보완하는 면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철학계와 중국철학계의 합리적인 관계 정립은 물론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에 생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즉 본 연구 결과는 중국인의 사유 구조와 문화의 본질을 실제적으로 파악하는 논문이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중국과 합리적인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생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학문적인 면이나 사회적인 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여, 이 분야에 관계하는 기관이나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유익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 교육에의 활용정도
    ① 연구 기관 차원: 이 분야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연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연구 기관의 다른 연구자들에게 학문적 성취감을 제고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 기관의 장기적인 연구 계획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② 학문의 후속 세대 차원: 중국 현대 사상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로 인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후학들에게 연구에 전념하는 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 성과는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될 다양한 ‘중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③ 일반인 차원: 자료 공개와 자료 관리의 현대화를 통해 중국 현대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면에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통 철학의 현대화에 대한 우리의 숙제를 해결하는 면에 도움을 주고 있다.
  • Index terms
  • 중국학열, 유학열, 중화사상, 신중화사상, 현대 중국사상계, 문화중심주의, 중화민족, 유학, 유가철학, 유교, 유교공동체주의, 동아시아전통철학, 동아시아현대철학, 유가, 유가철학, 충서관, 전통철학의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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