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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41109&local_id=10071949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집단극화 현상에 관한 연구: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 관점에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집단극화 현상에 관한 연구: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 관점에서 | 2013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서응교(연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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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3S1A5A8022382
Year(selected) 2013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4년 10월 1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4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의 목적은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어떠한 경로로 각각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집단극화에 관련된 연구는 대부분 집단토의가 사회적 존재감을 매개적인 역할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준다고 규명하거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 등이 사회적 존재감이나 인지된 일체성 등을 매개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들은 집단극화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로 앞선 개념을 사용하였지만 실증적으로 각 개념을 측정하여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을 본 연구는 없었기 때문에 집단극화를 설명하기에는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매체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면대면 대화보다 그룹 의사 결정에 있어 사회적 존재감을 줄이나, 면대면과는 다른 수준의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 연구들은 매체의 차이에 의한 사회적 존재감의 차이를 보았으며,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매체 내에서 개인에게 제공되는 커뮤니케이션 정보의 차이가 사회적 존재감에 영향을 미쳐 집단극화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집단극화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사회적 존재감의 매개적 역할을 한다고 했으나, 사회적 존재감을 측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추측만 가능하였다. 또한 익명성의 개념을 모호하게 정의하여,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단극화를 설명하는 사회적 존재감 이론, 인지된 일체성 이론, SIDE 이론 등 미디어 및 사회적 관점 중심의 이론이 주된 배경으로 형성하였다.
    상기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실험실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커뮤니케이션 큐가 사회적 존재감을 매개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익명성이 사회적 존재감, 인지된 일체성 그리고 집단극화에 직접적으로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커뮤니케이션 큐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상황인 분리된 환경하에서 시각적 정보가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였고 익명성은 집단 토론시 상대방의 실명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였다. 실험에서는 200명의 실험 참가자가 5명이 1 그룹이 되어 40 그룹이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검증 결과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에 의한 집단간 집단극화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게 나왔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이 사회적 존재감을 통해 집단극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익명성이 인지된 일체성을 통해 집단극화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첫째, 기업조직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집단 의사결정을 수행하려고 할 때 높은 성과를 내거나 원만한 합의와 활발한 정보 공유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미디어 조건, 사회적 조건을 선제적으로 디자인 하여 적용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둘째 인터넷 사용 시 발생되는 다양한 역기능들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유용하다. 집단극화는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순방향적인 기능과 역방향적인 기능이 공존하는 현상이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들이 온라인을 매체상에서 집단 토론을 통한 집단 의사 결정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토론 게시판에서의 토론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새롭게 토론 게시판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기초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 English
  •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effects of communication cues, anonymity and social presence on group polarization in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CMC) settings. Literature introduced some theoretical backgrounds of social presence and SIDE(Social Identity model of Deindividuation Effects) to explain the effects of communication cues and anonymity. The concept of social presence emphasized mediating role on communication cues and anonymity. However, most literature didn’t measure social presence and compare group polarization of all condition groups. This does not sufficiently explain the result of group polarization.
    In the face of this insufficiency, we believe that direct impact of anonymity on group polarization can provide a more admissible and clearer explanation for their results. Also, this study divides two levels of anonymity as anonymity of group and anonymity of self. To justify anonymity view, Lab experiment was carried out. The experiment conducted in communication cues setting and anonymity setting. Each of four settings has 10 groups of five subjects each. Subjects are undergraduates from a large University majoring Business. All experimental procedures and the calculations of choice shift and preference change follow literature.
    Findings out of experiment are followings. First, the removal of visual cues does not produce a significant impact on group polarization, which can not be explained by the social presence view. Second, the anonymous condition does not effect a significant impact on group polarization, which also can not be explained by the social presence view. However, anonymous condition directly effect group polarization. Specifically, anonymity of self has stronger effect on group polarization than anonymity of group. The result of this study would explain more about the leading factor affecting group polarization.
    This study examines another view of how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may be associated with group polarization. Process and outcome data from experiment reveal group polarization does not affected by level of social presence, but level of anonymity. Group discussion carried out in with visual cue CMC setting and identified CMC setting tend to result in weaker group polarization. Conversely, group discussion conducted in without visual cue CMC setting and anonymous CMC setting tend to lead too stronger group polarization.
    Finally it should be noted that many other possible factors such as group size, topics, and group history affect group polarization. These factors should be examined in future studie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어떠한 경로로 각각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집단극화에 관련된 연구는 대부분 집단토의가 사회적 존재감을 매개적인 역할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준다고 규명하거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 등이 사회적 존재감이나 인지된 일체성 등을 매개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들은 집단극화를 설명하기에는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매체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면대면 대화보다 그룹 의사 결정에 있어 사회적 존재감을 줄이나, 면대면과는 다른 수준의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 연구들은 매체의 차이에 의한 사회적 존재감의 차이를 보았으며, 집단극화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사회적 존재감의 매개적 역할을 한다고 했으나, 사회적 존재감을 측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추측만 가능하였다. 또한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단극화를 설명하는 사회적 존재감 이론, 인지된 일체성 이론, SIDE 이론 등 미디어 및 사회적 관점 중심의 이론이 주된 배경으로 형성하였다.
    상기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실험실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커뮤니케이션 큐가 사회적 존재감을 매개로 하여 집단극화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익명성이 사회적 존재감, 인지된 일체성 그리고 집단극화에 직접적으로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커뮤니케이션 큐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상황인 분리된 환경하에서 시각적 정보가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였고 익명성은 집단 토론시 상대방의 실명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였다. 실험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검증 결과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에 의한 집단간 집단극화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게 나왔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커뮤니케이션 큐와 익명성이 사회적 존재감을 통해 집단극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익명성이 인지된 일체성을 통해 집단극화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를 수행하였을 때에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
    먼저 본 연구의 수행시 기대되는 이론적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못했던 사회적 존재감의 관점과 익명성의 관점에서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두 관점간이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해 봄으로써 기존에 시도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연구가 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연구들이 대체적으로 인지적 특징이나, 사회적 특징 등 하나 정도에 치중해서 매체의 차이에 따른 효과를 검증하려고 했던 것에 비해, 본 연구는 집단 의사결정에서 영향을 주고 받는 요인으로서 인지적, 사회적, 심리적 특성을 모두 종합적으로 보아 요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둘째, 익명성과 사회적 존재감에 대한 측정도구의 정립과 연구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연구가 집단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 가지 관점에서 집단비교를 통해 집단극화의 효과를 검증했다면 본 연구에서는 익명성이 집단극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고, 집단극화에 관련하여 익명성과 사회적 존재감에 대한 측정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향후 다른 연구에 있어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실무적 기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첫째, 본 연구에서 나온 결과에 근거하여 기업조직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집단 의사결정을 수행하려고 할 때 높은 성과를 내거나 원만한 합의와 활발한 정보 공유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미디어 조건, 사회적 조건을 선제적으로 디자인 하여 적용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의존하는 의사결정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온라인 토론을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러한 토론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 본 연구의 내용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인터넷 사용 시 발생되는 다양한 역기능들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유용하다. 집단극화는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순방향적인 기능과 역방향적인 기능이 공존하는 현상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토론 게시판에서의 토론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새롭게 토론 게시판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기초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 Index terms
  • 집단극화, 커뮤니케이션 큐, 익명성, 사회적 존재감, 인지된 일체성,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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