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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61427&local_id=10086590
근대일본의 텍스트적 재현과 그 이데올로기적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夏目漱石의「こころ」와「三四郞」의 朝日新聞 再連載와 콘텐츠적 근대영상물의 범람을 중심으로-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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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5S1A5A2A01009252
Year(selected) 201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2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첫 번째 연구는 최근 일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막말·메이지라는 근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방영이나 문학 텍스트의 신문 재연재 등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콘텐츠적인 근대의 범람이 일본사회에 초래할 이데올로기적인 변화상을 밝혀 보고자 한 것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공영방송 NHK에서 방영된 대하드라마「아쓰히메」와 스페셜 드라마「언덕 위의 구름」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잇따른 국내외의 위기적 상황에 의해 내셔널리즘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 되어 있으며, 원작과의 차이를 통하여 부상하는 이데올로기는 드라마「아쓰히메」의 경우, 등장인물들의 입을 통하여 반복되는「일본국을 위해서」라는 애국주의이고, 드라마「언덕 위의 구름」의 경우는 드라마 매회 초두에 내레이션되는「정말로 조그만 나라가 지금 개화기를 맞이하려고 있다」는 부분에서 엿볼 수 있는 영토적인 면에 있어서의 대국 이데올로기였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은 드라마 시청자인 일본인들의 무의식에 침투하여 시대의 추세에 맞춰 배타적이면서 동시에 강대국을 지향하는 새로운 국민상을 창출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그것은 이들 드라마들이 과거를 경험하지 못한 현대의 다수 일본인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집합적 기억으로서 공유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말하여 줌과 동시에 텔레비전 드라마가 일본사회 우경화를 초래하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음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연구는 콘텐츠적인 면에서의 근대의 재현이라는 관점에서 2014년부터 아사히신문에 재연재된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마음(こころ)」을 대상으로, 그것이 초래할 사회적 이데올로기 현상을 밝혀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작업은 현재 ㅇ리본사회의 우경화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가를 배경적인 지식으로 알아 보는 데에서 출발하여, 본론에 들어가 첫 번째로 아사히신문사가 왜 그 시점에서 소세키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 「마음」을 최초의 재연재 텍스트로 선정하였는가와 그에 따른 독자들의 실제 반응은 어떠하였는가를 신문이나, 인터넷,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하여 검색한 후, 마지막으로 현대와 같은 우경화 현상 속에서 그것이 만들어 내는 이데올로기적 현상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사의 「마음」재연재는 교과서 게재를 바탕으로한 국민문학으로서의 성격과 「마음」의 동 신문 연재 100주년이라는 형식적인 요인이 결부되어, 신문사 측이 일본사회 전체를 향하여 발신하고자 한 진실추구라는 메시지가 포함된 의도가 내재되었다고 생ㄱ가되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실제 독자반응은 50대 이상 연령층이 주 독자층으로 매우 유익하였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었다. 또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 중심이 된 인터넷 상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응시하는 한편으로 나이에 걸맞는 사랑이나 우정, 면학의지가 내포된 소설 내용이 자주 언급되거나 리트위트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소설 속의 메이지 천황의 죽음과 그에 따른 노기 장군의 순사는 현실을 왜곡하여 우경화라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국가주의적인 이데올로기를 생산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English
  • Firsts study is an attempt to invesigate the ideological changes in Japanese society through two dramas of the Atsuhime written by Tomiko Miyao and the Clouds above the hills written by Ryotaro Siba aired by NHK broadcasting station in Japan. Two dramas could be seen that the two ideologies and outgoing to the Japanese viewers through the difference from the original novel. The former drama of the Atsuhime had been calling the ideology of patriotism for Japan through the mouths of the characters. The latter drama of the Clouds above the hills is understood that Japan could place a large country with territorial ideology through the narration is small. As a result, these ideologies orignated through the drama and penetrate the subconscious of the Japanese people to accept them as a natural phenomenon of contradictions. That is why we must pay attention to the reproduction of the content of Japanese modernity is here.
    Seconds study is an attempt to invesigate the ideological effects in Japanese society through the KOKORO written by Soseki Natsume of representative writer of Japanese Modern Literature re-serialized by the Asahishimbun in 2014. That can be thought the Asahishimbun has re-serialized the KOKORO with two reasons, one is the formal aspect that the KOKORO had serialized on their newspaper ground before 100 years, the other is the internal message of pursuit of historical truth wanting to send out toward Japanese sosiety. As a result, the Newspaper readers more than 50 middle-aged rediscovered their lives through the novel. At the same time, the Internet and twitter users posed mainly of young people read the novel in love, friendship, and study at the age of their own. But this novel simultaneously showed the continuing airing of nationalistic TV dramas and the danger of producing nationalistic ideologies in the right atmosphere of Japanese society. That is why we must pay attention to the reproduction of the content of Japanese modernity is her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과제는 연구자가 해방 70주년,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일 양국의 갈등양상을 지켜보면서 올바른 한일관계 정립을 위해 문학연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반성적으로 모색하는 과정에서 일본문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의 일환으로 도출된 주제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최근 한일관계는 역대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악화되어 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21세기 들어 발생한 여러 위기적인 상황으로 현 시점이 일본 사회 내부에 그 어느 때보다 폐쇄적 국가주의가 대두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이고, 이는 청일·러일전쟁 후 일본사회 내부의 국가주의 대두와 일정부분 그 역사적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최근 일본사회에 불고 있는 幕末·明治를 배경으로 하는 문학작품의 영상화와 동 시기 연재된 소설 텍스트의 재연재는 문학의 경계를 넘어 현대 일본사회 전체의 향후 전개와 관련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로는 미야오 토미코(宮尾登美子)의 소설『텐쇼인(天璋院) 아쓰히메(篤姬)』와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의 소설『언덕 위의 구름(坂の上の雲)』이 동명의 드라마로 일본의 대표적인 공영방송 NHK에서 영상 콘텐츠화한 사실을 들 수 있으며, 후자의 예로는 아사히(朝日) 신문이 일본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나쓰메 소세키(河目漱石)의「마음(こころ)」동 신문 연재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4년 4월20일부터 상기 작품을 동 신문의 5면에 재연재를 시작한 이래, 동년 10월1일부터 현재까지「산시로(三四郞)」를 재연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한 마디로 근대의 과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러한 텍스트들의 양산과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텍스트의 대량 소비가 일본사회에 끼칠 이데올로기적 변화를 규명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것은 이들 텍스트들이 국가 미증유의 사태에「국가」와「국민」의 존재를 새로 규정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 형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는 텍스트의 소비가 문자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할 경우 이러한 텍스트들의 소비를 통해 일본인들이 상상하게 될 새로운 공동체 의식의 형성「과정」에 대한 고찰임과 결과로서의 향후 일본사회의 전개에 대한 포괄적인 예측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근대 격동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러한 영상물 가운데에서 미야오 토미코(宮尾登美子)의 소설『텐쇼인(天璋院) 아쓰히메(篤姬)』와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의 소설『언덕 위의 구름(坂の上の雲)』, 그리고 아사히(朝日) 신문이 일본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나쓰메 소세키(河目漱石)의「마음(こころ)」동 신문 연재 100주년을 기념하여 동 신문의 지상에 재연재하고 있는「마음(こころ)등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원작과 영상 텍스트의 차이를 통하여 이데올로기적 의도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제작자의 의도성이 개입된 이러한 화면처리가 국가와 국민 존재의 강조를 통해 근대사 전개에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천황 존재의 은폐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막말·메이지라는 격동기속에서 유신의 핵심인물인 천황을 소거시키고 이를 사쓰마라는 변방출신의 아쓰히메라는 한 여성의 서사로 치환해 버린 미야오 토미코(宮尾登美子)의 소설『텐쇼인(天璋院) 아쓰히메(篤姬)』와 대하사극「아쓰히메(篤姬)」를 통하여서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나쓰메 소세키가 러일전쟁 직후인 1907년 아사히 신문에 발표한 소설「산시로(三四郞)」에 나타난 할아버지의 러일전쟁과 관련된 언술이라고 할 수 있다. 주목되는 것은 당시 우경화되고 있는 일본사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이자 천황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이들 텍스트들이 현재의 일본사회에서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이들 작품의 재연재가 외형적으로는「마음(こころ)」의 동 신문 연재 100주년 기념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그를 전후하여 발생한 종군위안부 보도와 그와 관련된 아사히신문사 측의 사죄(2014년 9월11일 기무라 타다카즈(木村伊量) 사장의 기자회견) 행위는 일본사회 우경화 문제의 한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나쓰메 소세키의「마음(こころ)」의 재연재와 아사히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한 동시대적 독자반응이나 시청률로 대변되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대한 조사·분석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 속에서 텍스트 소비자들의 집합적 의식을 추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론상의 접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연구결과 :
    1차년도는 과제목표를 근대의 과잉이라는 사회적 트랜드와 우경화와의 관련양상 고찰에 두고 소설『언덕 위의 구름』과 『天璋院篤姫』 및 동 소설들과 각각의 드라마가 맺고 있는 차이점을 중심으로 영상 텍스트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관계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NHK의 대하드라마「아쓰히메」와 스페셜 드라마「언덕 위의 구름」이 방영된 21세기 초는 일본사회에 있어「잃어버린 20년」으로 회자되는 경제적 곤란과 그에 따른 階層間 隔差,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와 센카쿠열도를 포함한 주변 제국과의 영토 분쟁이 지속되던 시기였다. 이러한 때에 막말(幕末)·메이지(明治)期를 배경으로 하는 두 드라마가 방영되었다는 것은 근대라는 콘텐츠의 영상적 재현이자, 드라마에 내재된 내셔널리즘적 이데올로기를 통해 21세기적 상황에 상응한 새로운「국민」상을 창출하여 현재의 위기적 상황을 돌파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주목되는 것은 근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러한 드라마들이 경험하지 못한 과거로서 시청자들에 공유되며, 집합적 기억으로서 일본인들의 배타적 내셔널리즘에 바탕을 둔 복고적 정서를 자극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일본사회 일각에서 한국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혐한(嫌韓)의 문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배양된 배타적 내셔널리즘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형태라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TV 드라마와 같은 이데올로기적 매체의 국민교과서와 같은 역할에 의해 일본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더 심각한 것은 일본사회 내재적이며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 변화에 우리가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는 점이다. 2차년도는 과제 목표를 근대 소설의 재연재와 비판적 이데올로기 형성 가능성에 대한 고찰에 두고, 아사히신문의 내외적 어려움과도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마음(こころ)」을 중점적 고찰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사히신문의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마음」의 再連載에는 동 소설이 교과서에 채록되어 국민문학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동 신문 연제 100주년이라는 형식적 요인과 소설의 내용과 결부하여 동 신문사가 일본사회에 발신하고 싶은 메시지가 내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의도는 신문의 독자반응이나 인터넷 상의 불로그나 트위터에 나타난 반응을 보았을 때 일정부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처럼 생각된다.
    2. 연구결과 활용방안 :
    문학연구는 기본적으로 사회현실과 유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 일본문학의 연구 역시 한일관계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일본근대문학 연구자에게 일본근대문학 텍스트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근대에 쓰여진 텍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역사」연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비록 현대에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근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문학텍스트나 영상텍스트들은 그것이 지닌 동시대적 의미를 반추할 경우 일본근대문학 연구자들에게 연구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는 일본의 근대가 역사적인 관점에서 근대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일본에서도 살아있는 시대의식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접근과 분석은 한일양국관계의 미래를 위하여 매우 시급을 다투는 연구주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는 문학의 향유 방법이 전래의 문자 텍스트 위주에서 영상 텍스트 위주로 바꾸어지고 있는 시대현실과 관련하여 문학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미의 재확인임과 동시에 한일관계라는 역사적 특수성을 동반한 양국관계에 대한 학문적 기여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을 읽지 않은 세대가 주류적 대세인 상황 속에서 일본문학연구가 생명력 있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매체환경에서 문학이 기능하고 있는 방법론을 전수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일본문학이 급변하는 양국관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국사회에 계속해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의 탐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학과 영상이 결합하는 새로운 과제적 실천은 교실현장에서 많은 학습자들에게 일본에 관한 학습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동기유발의 계기로 활용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일본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방법론적 대응책을 제시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제까지 정치·외교적 현안에 매몰되어 온 한국의 일본연구 및 대일정책의 수립에 일본의 국민적 의식의 형성과정에 중점을 둔 본 연구는 국가정책의 근간이 국민의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풍부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근대일본, 드라마, 아쓰히메, 언덕 위의 구름, 시바 료타로, 애국주의, 나쓰메 소세키, 마음, 아사히신문, 재연재, 국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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