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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1901&local_id=10086042
베이비 부머와 Y 세대의 관광 행동과 행복감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베이비 부머와 Y 세대의 관광 행동과 행복감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윤혜진(배화여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8852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의 목적은 극명한 세대 간 여가 인식과 소비 차이를 보이는 예비 노년층인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출생자)와 그 자녀 세대인 Y세대(1979~1985년 사이 출생) 간의 관광 행동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탐색해 보고자 함이다. 그리고 최근 한국인들의 낮은 행복감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사회 문제로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관광 만족감이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다양한 관광 동기 가운데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신체적 건강을 높이기 위해’,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 ‘대인관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싶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두 세대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Y세대는 베이비붐세대 보다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베이비부머는 Y세대 보다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존감을 기르고,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고, 타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싶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 만족감은 삶의 만족과 주관적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베이비부머들과 Y세대의 서로 다른 관광 동기와 행동차이를 반영한 맞춤화된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 기획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관광은 우리 사회의 행복감을 고양하기 위한 효과적인 처방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English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generation differences of tourism motivation, the perception of tourism value, lif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in Baby boomers(born between 1955 and 1963) and Generation Y(born between 1979 and 1985). In addition,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ourist satisfaction on lif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Th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in this study. The major empirical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everal tourism motivation (e.g., relieving stress, enhancing physical health and self-esteem, building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ith others, interacting with local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Baby boomers and Generation Y. The generation Y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tourism for relieving their stress than Baby boomers. Second, the tourist satisfaction have significantly influenced on Satisfaction with Life and subjective happiness. The results suggest that tourism plays an important role in enhancing lif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먼저 극명한 세대 간 여가 인식과 소비 차이를 보이는 예비 노년층인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출생자)와 그 자녀 세대인 Y세대(1979~1985년 사이 출생) 간의 관광 행동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최근 한국인들의 낮은 행복감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사회 문제로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관광 만족감이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다양한 관광 동기 가운데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신체적 건강을 높이기 위해’,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 ‘대인관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싶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두 세대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Y세대는 베이비붐세대 보다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베이비부머는 Y세대 보다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존감을 기르고,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고, 타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싶어 여행을 간다는 동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 만족감은 삶의 만족과 주관적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베이비부머들과 Y세대의 서로 다른 관광 동기와 행동차이를 반영한 맞춤화된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 기획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관광은 우리 사회의 행복감을 고양하기 위한 효과적인 처방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서로 다른 정치, 사회, 경제적 환경 속에서 더욱 명확한 차이를 나타내는 코호트적 특성과 트렌드를 보이는 세대 간 비교 연구는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리고 실무적으로 매우 다양한 시사점들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베이비부머들은 인구사회학적 측면에서도 매우 비중이 큰 집단일 뿐만 아니라, 이들이 일생동안 경험한 한국의 사회 경제적 변화와 위기들은 자녀 세대인 Y세대들이 경험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었다. 따라서 물질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풍요로움을 경험한 Y세대는 부모 세대가 경험한 전쟁 직후의 가난과 산업화, 민주화 과정 속에서 희생되었던 개인의 행복과 여가 경험의 기회 등에 대해 깊이 공감하지 못한 채 세대 간 차이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베이비부머와 자녀 세대인 Y세대의 관광 행동 및 주관적 행복감과 관련한 세대적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관광 동기 가운데 일부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세대 간 차이가 검증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화와 경제발전의 주역인 베이비부머들은 청장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가 및 관광선용의 기회와 혜택들을 누리지 못한 채 일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살아왔다. 이들이 중년기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주40시간 근무제가 정책적으로 실시되는 등 여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개인의 행복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시작된 것 역시 최근의 일이다. 여행을 하는 다양한 동기 가운데 특히 베이비부머들은 자녀 세대보다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자존감을 기르기 위하여,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타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기 위하여 여행을 가는 동기가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실무자들은 베이비부머들의 신체적 건강 및 자존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관광상품 및 코스를 개발하고, 여행을 통해 대인관계를 향상시키며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보다 초점을 둘 필요성이 제기된다. 반면, Y세대들은 일과 업무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여행 동기가 더 높게 나타나 이를 반영한 힐링 여행상품이 요청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세대별 맞춤화된 전문 여행상품 및 코스, 프로그램 개발, 효과적인 관광시장 세분화와 마케팅에 기여하는 기초 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근 한국 사회의 낮은 행복감과 삶의 질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관광에 만족감을 느낄수록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이 규명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현재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인 낮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증진시키는데 관광이 정책적으로도 효과적인 처방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향후 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여가정책 수립 시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베이비부머, Y 세대, 주관적 행복감, 삶의 만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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