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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일본어 교재에 나타나는 사회어용론적인 오용의 분석과 평가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대학교의 일본어 교재에 나타나는   사회어용론적인 오용의 분석과 평가 | 2005 년 선도연구자지원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조남성(한밭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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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동북아문화연구 - 등재후보 (ISSN : 1598-3692) 외부링크
발행정보 2007년 04월 01일 / Vol.12 No.0 / pp. 333 ~ 358
발행처/학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주저자 조남성
저자수 1
초록
  • 국문
  • 본고에서는 일본어 초급 교재에 나타나는 사회어용론적인 오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이해도, 불쾌도, 자연도에 의한 평가를 살펴보았다.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본어 초급 교재에는 사회어용론적인 오용이 약간 보이고 있다. 상점에서 손님에 대한 점원의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많다.
    (2)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는 일부 표현의 정정 유형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3) 일본어 모어화자 사이에도 정정 유형이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4)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는 모든 평가 기준에서 일본어 모어화자보다 관대하게 평가하고 있다. 평가의 기준별 이해도는 문3(점원과 손님), 불쾌도는 문5(점원과 손님), 자연도는 문5과 문15(편지의 인사 표현)에서의 평가가 가장 엄하다.
    (5) 사회어용론적인 오용의 평가에서 모든 평가자는 자연도, 불쾌도, 이해도 순으로 엄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문제별로도 거의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평가 전체(이해도+불쾌도+자연도)에서 일본어 모어화자는 문3, 15를 엄하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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