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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복수)의 문화심리학: 보복행동의 심리적 과정 분석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보복(복수)의 문화심리학: 보복행동의 심리적 과정 분석 연구 | 2011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기범(성균관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561
Year(selected) 2011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3년 02월 2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3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보복 심리의 이해에 대한 이론적/경험적인 발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복 구조는 서양에서 발달되고 분석되고 있으며, 보복 과정에 있어서 문화에 따른 차이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현재의 조직내의 보복 패러다임은 서양의 맥락에서 일어나는 보복행위에 대한 예측과 설명에 스스로를 제한해 버리는 위험성을 가진다. 보복 과정에서의 문화에 따른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경로의 차이를 밝히는 것만이 아니라 왜 그런 차이들이 있는지 설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연구의 핵심 주제는 문화적으로 뒷받침된 ‘사람됨’ 개념의 설명력을 통한, 보복과정에서의 문화에 따른 차이에 대한 설명이다.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의 연구를 통해 보복의 지각, 비난 귀인 및 청구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영향력을 조사해 보고자 한다. 연구 1에는 피해 지각 유발 요인(즉, naming 단계)에 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조사하고, 두 번째 연구에서는 비난 귀인에 대한 인지적 촉발 요인(즉, blaming 단계)에 대한 문화간 차이와 보복에 대한 정서적 촉발요인(즉, claiming 단계)을 조사해 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한국에서는 의무 위반이 중요한 심리적 해를 유발시키고, 사회적 역할에 따른 책임이 비난 귀인에서 매우 중요하며, 수치심의 감정이 보복 의도를 동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것은 국가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인데 특히 문화에 따라 부분적으로 문화적으로 우세한 자기 해석에 기인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회사 관리인이나 갈등 해결 당사자들은 문화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 모든 개인들에게 같은 요인들을 적용할 수 없음을 숙지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엇이 해가 되는지에 대한 규정에 대해 문화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행위자의 의도성이 우연한 사고 상황에선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권에서 비난 귀인시 덜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치심의 동기적 힘에 대한 비교문화적 차이는 중요한 몇 가지 시사점을 갖는다. 결과에서 논했듯이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에서는 수치심이 행위를 이끈다. 그러나 이 정서는 집합주의적 자기 우세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보복을 동기화하지 않는다. 문화간 상호작용에서 정서의 동기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English
  • Two studies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explored differences in the revenge process across cultures. We theorized that culture permeates numerous stages of the revenge process by affecting (1) the types of situations that trigger perceptions of harm, (2) the types of cognitions that lead to ascription of blame, and (3) the types of emotions that motivate thoughts of revenge. Study 1 found that distinct situational triggers (right vs. duty violations) lead to differential levels of psychological harm across cultures. Study 2 found that different cognitive triggers (transgressor’s intentional control vs. social role) affect the ascription of blame across cultures, as well as different emotional triggers (anger vs. shame) are differentially motivating of revenge cognitions across cultures. Across both studies, dominant construals of the mediated the country effec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discussed.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보복 심리의 이해에 대한 이론적/경험적인 발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복 구조는 서양에서 발달되고 분석되고 있으며, 보복 과정에 있어서 문화에 따른 차이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현재의 조직내의 보복 패러다임은 서양의 맥락에서 일어나는 보복행위에 대한 예측과 설명에 스스로를 제한해 버리는 위험성을 가진다. 보복 과정에서의 문화에 따른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경로의 차이를 밝히는 것만이 아니라 왜 그런 차이들이 있는지 설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연구의 핵심 주제는 문화적으로 뒷받침된 ‘사람됨’ 개념의 설명력을 통한, 보복과정에서의 문화에 따른 차이에 대한 설명이다.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의 연구를 통해 보복의 지각, 비난 귀인 및 청구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영향력을 조사해 보고자 한다. 연구 1에는 피해 지각 유발 요인(즉, naming 단계)에 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조사하고, 두 번째 연구에서는 비난 귀인에 대한 인지적 촉발 요인(즉, blaming 단계)에 대한 문화간 차이와 보복에 대한 정서적 촉발요인(즉, claiming 단계)을 조사해 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한국에서는 의무 위반이 중요한 심리적 해를 유발시키고, 사회적 역할에 따른 책임이 비난 귀인에서 매우 중요하며, 수치심의 감정이 보복 의도를 동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것은 국가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인데 특히 문화에 따라 부분적으로 문화적으로 우세한 자기 해석에 기인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회사 관리인이나 갈등 해결 당사자들은 문화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 모든 개인들에게 같은 요인들을 적용할 수 없음을 숙지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엇이 해가 되는지에 대한 규정에 대해 문화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행위자의 의도성이 우연한 사고 상황에선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권에서 비난 귀인시 덜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치심의 동기적 힘에 대한 비교문화적 차이는 중요한 몇 가지 시사점을 갖는다. 결과에서 논했듯이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에서는 수치심이 행위를 이끈다. 그러나 이 정서는 집합주의적 자기 우세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보복을 동기화하지 않는다. 문화간 상호작용에서 정서의 동기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에서는 보복에 대해 지금까지 제기된 이론적 가정들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하여 미국의 경우 소유권에 대한 침해가 심각한 심리적 해 지각을 촉발하고, 의도성이 비난 귀인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며 화 감정이 보복 의도를 동기화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Festinger 등의 원모델을 비교문화적으로 일반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사건 지각, 비난 귀인 및 보복 의도의 과정에서의 촉발 요인들이 반드시 보편적이라기 보다는 문화특수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의무 위반이 중요한 심리적 해를 유발시키고, 사회적 역할에 따른 책임이 비난 귀인에서 매우 중요하며, 수치심의 감정이 보복 의도를 동기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것은 국가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인데 특히 문화에 따라 부분적으로 문화적으로 우세한 자기 해석에 기인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회사 관리인이나 갈등 해결 당사자들은 문화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 모든 개인들에게 같은 요인들을 적용할 수 없음을 숙지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분석 자료들은 같은 객관적 상황(의무/책임 위반)이 다른 문화에선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집합주의 문화권의 개인들에게 의무를 위반한다는 것은 해 지각 등의 과정에 불을 지피게 되는 반면에 개인주의 문화권의 사람들에겐 같은 사건에 대해 심리적으로 해를 덜 지각한다. 그러므로 상호 문화적 맥락에서 한쪽에서는 심각한 위반이라고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침해라고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엇이 해가 되는지에 대한 규정에 대해 문화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행위자의 의도성이 우연한 사고 상황에선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권에서 비난 귀인시 덜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집합주의 문화권에서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의도성이 없음을 강조하여 핑계대는 것이 비난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반면 한 개인의 사회적 역할에 따른 책임이 비난 귀인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상, 우연한 사고적 상황만 보면 사회적 역할 조작 검증은 한국 사람들이 미국인들보다 행위자를 사건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더 많이 갖는 것으로 볼 경향성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우연한 사고 상황에서 행위자가 더 많은 의도성을 갖는 것으로 보지는 않았다. 이것은 그러한 문화권에서 가장 성공적인 핑계거리가 사건 발생에 대한 일차적 책임이 없음을 강조하는 정당화 확립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치심의 동기적 힘에 대한 비교문화적 차이는 중요한 몇 가지 시사점을 갖는다. 결과에서 논했듯이 집합적 자기가 우세한 문화에서는 수치심이 행위를 이끈다. 그러나 이 정서는 집합주의적 자기 우세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보복을 동기화하지 않는다. 문화간 상호작용에서 정서의 동기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Index terms
  • 문화, 보복, 심리학, 비교문화심리학, 의무, 권리, 의도, 역할, 책임, 자기개념, 자기해석, 피해, 지각, 귀인, 인지, 정서, 화, 수치심, 보복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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