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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따른 동북아지역의 외래어 수용 양상과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에 관한 연구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협동연구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4-042-A00066
선정년도 2004 년
연구기간 1 년 (2004년 12월 01일 ~ 2005년 11월 30일)
연구책임자 이미숙
연구수행기관 명지대학교& #40;서울캠퍼스& #41;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강윤옥(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
이화연(명지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외래어의 차용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이에 반영된 동북아 3국의 문화적 가치관 차이를 밝히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한 나라의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외래어의 차용양상을 통해 그 사회의 문화읽기를 시도하려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는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언어는 끊임없이 발전하는데, 기술의 발달이나 타문화와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개념이나 사물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회문화적 용어가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요구에 의해 타 언어로부터 받아 들여진 借用語(외래어)나 새로 만들어진 신조어를 신어라 한다. 본고는 이중 차용어를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이를 위하여는 신어 전반을 대상으로 하지않으면 안 된다.
    한 나라의 사회정세는 그 시대의 용어 안에 집약된다. 2000년 이후 IT(정보기술)혁명이 가속화되어 산업구조의 변혁과 생활양식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일본의 국어학계에서도 IT혁명과 함께 물밀 듯 유입되는 서양어 외래어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現代用語の基礎知識]2004). 새로운 용어를 통하여 그 사회의 상황과 흐름과 문화를 읽을 수 있으므로, 현대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신어를 연구해야 한다. 이는 비록 일본어만의 문제는 아니므로 시급히 동북아 주요 3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차용어를 점검해야할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일본은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래어가 행정백서와 같은 공공성이 높은 자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자각 하에 『「外來語」言い換え提案』이라는 자료집을 기획하고 있다. 즉, 전문가들로 「外來語委員會」를 구성하여 개별 외래어의 대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과 중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동북아 3국의 언어에 나타난 최근 5년간의 외래어차용을 분석하고, 나아가 앙케트를 통하여 외래어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를 측정,비교함으로써 이에 반영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문화적 가치관 차이를 밝히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접 문화의 이해와 수용은 물론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외래어 수용의 실상을 파악하고, 언어정책및 교육에 활용함은 물론 바람직한 방안 모색의 기회를 삼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상)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외래의 문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늘날 일본과 중국과 한국이 외래어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보인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계획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국민적 사고가 외래어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지대하다. 특히 외래어 차용방식에 있어서도 한국과 일본이 음역표기를 하는데 비해, 중국인은 반음역+반의역의 형태를 고수하며 글자의 의미를 고려한 음역 형태를 사용하고 있다.
    동북아 3국의 언어정책이 외래어의 수용에 미친 영향의 분석은, 차용어의 연구를 언어정책 및 문화적 가치관과 결부지은 연구가 전무한 이 시점에서 향후 동북아 지역의 언어정책, 신어연구, 외래어 사용범위 등에 지대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 동북아 3국 외래어 공용어휘집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IT용어인 「search」의 3국의 수용양상은 다음과 같다.
    ․일본: サ-チ(초기) →檢索(정착)
    ․한국: 檢索
    ․중국: 搜索(초기) →檢索(정착), 探索(병용되고 있음)
    [한중일 IT기술 격차감소]라는 뉴스가 등장하고 있는 이때, 3국의 IT용어 대조의 필요성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공용어휘집 작성으로 문화적 공유를 할 필요성이 있다.
    (2) 3국의 외래어 표기법을 검토하여 어음상의 타협점을 찾아 낼 수 있다. 독음의 차이점도 문화적인 수용양상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각 언어별 차이및 장단점의 분석을 통해 3국의 외래어 표기법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는 인접 문화의 이해 및 자국의 외래어 수용 실상을 이해하여 자국 언어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삼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3) 새롭게 유입되는 외래어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및 세대별 이해도의 파악은 언어정책에 기본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테면 사용자에 노령자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면 설명을 부여하는 배려가 필요하며, 만약 전체적인 이해도가 떨어진다면 그 용어의 사용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4) 마지막으로 제8차 교육과정에 근거한 국어 및 일본어와 중국어교과서 집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교과서의 외래어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상)
  • 연구요약
  • 인류가 문명시대에 들어선 후부터 다른 민족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고립적으로 발전한 나라는 거의 없다. 일본, 중국, 한국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본 연구는 동북아 3국의 언어에 나타난 최근 5년간의 외래어차용을 분석하고, 나아가 앙케트를 통하여 외래어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를 측정,비교함으로써 이에 반영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문화적 가치관 차이를 밝히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범위및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세 나라에 있어 최근 5년간 유입된 IT용어 및 서브컬춰(subculture)관련 외래어를 분석한다. 최근의 외래어에 관한 논의의 초점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산업혁명에 필적하는 IT혁명에 따른 엄청난 양의 IT언어의 유입이다. 이들은 가히 자국어의 존재에 대해 위협적이다. IT혁명의 근저에는 언어가 개재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외래어에 대해 지극히 보수적이었던 중국어는 물론, 점진적으로 현대화되어 온 한국어나 일본어로서는 과학기술을 언어화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최근 5년간 동북아 3국에 있어 IT관련용어들이 어떤 양상으로 어떻게 어느 정도 수용되었고, 이에 따른 문화적 가치관을 읽어내려 한다.
    아울러, 그 사회의 문화를 가장 반영하고 있는 서브컬춰와 관련된 분야, 이른바 사회현상, 신풍속, 유행, 음식, 젊은이들과 관련된 최근 5년 내에 유입된 외래어를 조사하여 분야별, 사회의 흐름과 관련하여 문화적 가치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들과 관련된 외래어의 유입양상도 인접 3국간의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아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어의 경우에는 최근 5년간의 [現代用語の基礎知識](자유국민사)와 [언어]에 연재된 3년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우에도 이에 준하는 자료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2) 위의 (1)의 연구를 바탕으로 각 언어별로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어휘를 20여개 선별하여, 그 외래어의 의미를 일반인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연령층별로 이해도를 조사하여 그 어휘의 정착도를 비교하려 한다. 어휘의 공유층의 파악은 그 나라의 문화의 양상과 폭을 알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종전의 외래어연구가 어휘수준에서 수치나 경향파악에 주력한 것이라면 본 연구는 외래어연구를 통하여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주요 3개국의 문화적 수용양상의 차이점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접 문화의 이해와 수용은 물론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외래어 수용의 실상을 파악하고, 공용어휘집의 작성을 통하여 용어상의 혼란을 줄이며 교육자료로서 활용가능케하고, 더불어 동북아 3국의 공통적인 외래어 표기법 방안 모색의 기회를 삼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상)
  • 한글키워드
  • 서브컬춰(subculture),인터넷,표기법,동북아 3국,한국어,중국어,일본어,음역,의역 (이상),차용어(외래어),신어,컴퓨터,정보기술,신풍속,패션,혼종어,한자어,고유어,서양어외래어,어구성,문화적 가치관,언어정책,IT(정보기술),외래어 수용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 3국의 외래어의 수용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문화적가치관의 차이를 분석한 것이다.
    동일시기의 일간신문에 나타난 IT용어분석을 통하여 기술용어의 공유정도및 관심분야의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각국의 표기상에 나타난 수용체계가 흔들리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최근 3년간 만들어진 IT관련 신어에 초점을 맞추어 3국의 IT관련 신어의 5개의 범주로 나누어 범주별 특징 및 표기, 어종, 어구성상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같은 동북아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각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지닌 문화적 가치관 및 문화의 수용에 있어서의 다양한 차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 각국의 수용양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는 한편, 설문지분석을 통한 일반인들의 신어에 대한 인지도조사를 통하여 3국의 외래어 수용양상과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하여 인접 문화의 이해와 수용은 물론 현 시점에서 자국(自國)의 외래어 수용의 실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바람직한 수용 방안모색의 기회로 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영문
  • The primary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t patterns of accepting foreign cultures through a cross-linguistic analysis of loan words i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2000 to 2002, the investigator analysed the loan words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in terms of five different categories: IT(Information Technology), high-technology, computer, internet, and multi-media broadcasting.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loan words, their transcribed patterns, and their specific features of word forma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patterns in formulating loan words among the three East-Asian countrie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 3국의 최근 3년간 만들어진 IT관련 신어에 초점을 맞추어 각국의 수용양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설문지분석을 통한 일반인들의 신어에 대한 인지도조사를 통하여 3국의 외래어 수용양상과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1. 일간신문의 IT용어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개별어수로는 일본이 한국과 중국의 3~4배에 이르러 상대적으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조성 및 정 보의 공유화・대중화가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2)한국과 일본은 「정보통신・정보사회」및「하이테크」범주의 용어가 중국은「컴퓨터」「인터넷」 범주의 용어가 두드러져 현시점에서 3국의 사회문화적 관심의 차이를 예측할 수 있다.
    3)연어수로는 중국이 한국과 일본의 2배가 넘고 빈도별 상위 10위어의 전체비율이 45%로 높아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약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상대적으로 일본이 일간신문에서 다루는 전문용어의 범위가 세분화되고 광범위하며, 기술용어의 대중화가 앞서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은 기본용어의 사용이 매우 활발하며, 인프라(Infra)와 관련된 부분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5) 표기상 이중으로 표기되는 예는 일본이 16어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절단형이 사용된 예를 포함 하면 더욱 높아진다. 한국도 용어의 번역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시기이다.
    6) 어구성적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모두 합성어의 비율이 매우 높고, 특히 한국에 비해 일본은 어형의 일부가 절단된 형태가 상대적으로 많다.
    7) 어종별로는 일본이 영어(또는 영어 포함)의 사용율 및 혼종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한국과 일본모두 두문자어(Acronym) 사용율도 압도적으로 높아 사회구성원간의 정보 공유가 어려워질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게 한다. 상대적으로 중국의 경우는 영어(두문자)의 사용비율이 낮지만 종래의 체계에 비하면 영어 및 혼종어의 비율이 매우 높아 졌다. 한자어의 어구성에 있어서도 「网」과 같은 외래어형태소를 사용한 용어가 급속히 늘어나는 등 새로운 현상들이 속출하고 있다.
    즉, 표기상으로 3국 모두 기존의 체계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적극적인 전문가 기구 등을 통하여 용어사용의 통제가 필요한 시기임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동일 한자권인 만큼 전문 용어의 3국간의 검토가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2. 한중일 3국의 3년간의 IT신어를 통한 수용태도및 가치관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일간에 IT관련 신어는 양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일본이 IT와 관련된 제도・법안 및 기술용어에 신어가 집중된 반면, 한국은 이와 관련된 사회구성원이 공유하는 문화에 집중되어 있다. 중국은 한・일 양쪽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인터넷관련 인프라와 관련된 신어가 발달되어 있다.
    2) 어종의 관점에서 보면 3국 모두 영어의 의존도가 높다. 중국도 종래의 체계를 깨고 영어표기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언어의 경제성 추구 심리와 중국인의 적극적인 문화수용심리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혼종어의 비율은 일본이 가장 높다.
    3) 어구성적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융합형 복합어의 수가 많고 두문자어(Acronym)의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두문자어의 빈번한 사용은 기술용어의 정확성 및 경제성을 추구하는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해석된다. 한국이 상대적으로 두문자어의 사용이 낮은 이유는 기술용어의 비율이 낮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한편, 중국은 영어자모표기가 중국어의 의미를 고려하는 한자의역을 넘어서고 있다.
    4) 3국 모두 단기간 내에 유입되는 다량의 용어로 인해, 2중 표기용어의 난립하는 등, 체계적인 표기 체계가 무너지고 있는데 특히 일본의 경우가 두드러진다.
    5) 8개의 용어에 한해 표본적으로 행한 인지도조사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구성원의 인지도가 높게 나타났고, 한국과 일본이 여성에 비해 남성의 인지도가 높게 나타난데 비해, 중국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고, 세대별 조사에서는 10대에서 6-70대로 갈수록 사용률이 떨어진다는 점에서는 3국이 일치하나 일본이 비교적 차이가 적다는 점과 중국의 경우 6-70대의 사용율이 전무하다는 점 등의 차이를 발견하였다.
    이상, 같은 동북아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각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지닌 문화적 가치관 및 문화의 수용에 있어서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더불어 현 시점에서 자국(自國)의 외래어 수용의 실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바람직한 수용 방안모색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동일시기에 일간신문에 나타난 3국의 IT용어 대조및, 2000년에서 2002년까지 3년간의 IT관련 신어의 5개의 범주로 나누어 범주별 특징 및 표기, 어종, 어구성상의 특징분석, 세대별, 남녀별 인지도 조사분석등을 통하여 같은 동북아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각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지닌 문화적 가치관 및 문화의 수용에 있어서의 다양한 차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인접 문화의 이해와 수용은 물론 현 시점에서 자국(自國)의 외래어 수용의 실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바람직한 수용 방안모색의 기회로 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특히, 현재 발간된 한중일 3국의 IT 용어집의 자료는 [한중일 3국의 IT사전]발간에 있어 좋은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 색인어
  • IT, 한중일, 동북아지역, 정보통신, 컴퓨터, 인터넷, 하이테크, 신어, 어종, 어구성, 외래어 수용, 문화적 가치관,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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