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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춤 사례연구: 창의성, 다양성, 평등과 격차해소
Towards Integrated Community: Outreach through Creativity, Dance, and Movement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8-S1A5A8-2018S1A5A8027202
선정년도 2018 년
연구기간 1 년 (2018년 05월 01일 ~ 2019년 04월 30일)
연구책임자 제환정
연구수행기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이 연구의 궁극적 목표는 무용예술의 사회공헌적 역할의 극대화를 위해, 영·미의 성공적인 무용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현장조사하고 분석하여, 향후 한국에서 지속가능한 무용문화교육의 방향성을 수립하고 가능성을 타진하는 하는 데 있다. 이 연구는 무용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단순히 개인적 예술체험을 넘어, 개인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격차해소를 연결하는지, 또한, 무용문화교육이 어떻게 “예술” 혹은 “춤추는 신체”의 상대적 우월성에 의해 주변화 되어온 개인(질병, 장애, 노화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가 하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연구의 구체적 목표는 첫째, 무용문화예술교육의 현장에서 무용과 창의성과의 연결 관계를 소명하고, 이것이 어떻게 전연령대의 대상에게 적용가능한가를 탐색한다. 둘째, 학습자중심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검토하고, 특히 시니어,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특화된 대상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 방식과 유효성을 분석하여 맥락화 한다. 특히, 무용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개인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격차해소를 어떻게 연결하는가를 검토하고자 한다. 셋째, 무용문화예술교육이 일시적 노출이나 특정적 수혜가 아닌, 보편적 인권차원에서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합의, 정책차원의 방향성, 및 참여예술가의 역할이 필요한가를 탐색해본다.
  • 기대효과
  •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지닌다. 첫째, 춤과 창의성의 연결 관계를 소명하면서, 사회공헌적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춤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다. 둘째, 아동과 청소년에 집중되어온 문화예술교육의 수혜자를 성인, 시니어, 장애인등 더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방식을 검토해봄으로써, 무용교육이 포함할 수 있는 대상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셋째, 개인단체에서부터 국공립기관, 정책적 차원에서까지 향후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와 가능성을 탐색해본다. 넷째, 명칭에서부터 역할의 구체적 기대치가 모호하였던 무용교육의 참여예술가(Teaching Artist)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해 고려하고 조명한다. 무엇보다 본 연구는 연구자의 이론적 배경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접근방식에 대한 현장 분석을 통해 향후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진행에서, 명료한 아젠다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요약
  • 이 연구는 다양성, 평등의 가치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춤이 어떠한 철학과 접근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춤을 통한 전세대의 “창의적 학습”이 어떻게 가능할지, 사례분석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최근 일이십년간 최전방에서 실험적인 역할을 해온 영·미의 성공적인 무용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들을 현장조사하고 그 철학과 방법론을 맥락화하여 향후 한국에서 사회공헌적 무용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속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대상은 시니어, 파킨슨병, 학교 밖 청소년 등, 기존의 문화예술교육에 쉽게 포함되지 않았던 경계에 위치한다. 고령화현상과 사회, 경제, 문화의 양극화현상이 진행되는 한국사회에서 무용이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지, 또 이것이 어떻게 체험식 경험에서 벗어나 지속성 있게 진행 될 수 있는지, 영·미의 국공립기관과 무용단등 4개의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이 연구는 무용예술이 어떻게 단순히 개인적 예술체험을 넘어, 개인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격차해소를 연결하는지, 또한, 어떻게 “예술” 혹은 “춤추는 신체”의 상대적 우월성에 의해 주변화 되어온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가 하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연구는 최전방에서 실험적인 역할을 해온 영·미의 성공적인 무용문화예술교육 사례 등 네 개의 주제를 설정하여 현장조사하여 무용 및 예술의 사회공헌적 역할의 확장을 추구하는가를 검토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다룰 현장연구의 대상은 에일리캠프(AileyCamp),댄스 포 피디(Dance for PD®) 두 개의 무용프로그램과, 영국의 기관인 피플댄싱(PeopleDancing), 창의적 스코틀랜드(Creative Scotland)이며, 현장 연구와 책임자 인터뷰, 프로그램 이수, 관련 문헌 연구 등을 실행하였다. 본 연구는 1)문화예술교육 혹은 기관으로서 기존의 예술교육보다 확장된 대상을 다루고 있는가 2)실질적으로 사회의 불평등과 갈등해소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3) 프로그램이 지속성을 가지고 고유한 철학과 방법론을 맥락화 하는가 4)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공존하는가를 기준으로 주제를 선정하였다. 이 연구는 대상에 대한 문화예술교육 혹은 정책의 접근 방식과 유효성을 분석하여 맥락화 한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개인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격차해소를 어떻게 연결하는가를 검토한다.
  • 영문
  • This study starts from the question that how dance can contribute to individual empowerment and bridges the social gap,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individuals who have been marginalized by the alledged superiority of “art” or “dancing body”.
    This study investigates four case studies from the UK and the USA, which have played an pivotal roles at the forefront of creative learning or art education for all: PeopleDancing, Creative Scotland. Dance for PD, AileyCamp. Based on field research and literature research, this study conceptualizes the philosophy, direction and approach that each institution and program pursue.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ies of how art contributes to society and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of individuals in Korean society, which is experiencing rapid aging, economic polarization, and intergenerational conflict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다양성, 평등의 가치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춤이 어떠한 철학과 접근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춤을 통한 전세대의 창의적 학습이 어떻게 가능할지, 사례분석을 통해 통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전방에서 실험적인 역할을 해온 영·미의 성공적인 무용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와 기관들을 현장조사하고 그 철학과 방법론을 맥락화하여 향후 한국에서 사회공헌적 무용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속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령화 현상과 사회, 경제, 문화의 양극화현상이 진행되는 한국사회에서 무용이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지, 또 이것이 어떻게 체험식 경험에서 벗어나 지속성 있게 진행 될 수 있는지, 영·미의 국공립기관과 무용단등 4개의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첫째, 무용문화예술교육의 현장에서 무용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개인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격차해소를 어떻게 연결하는가를 검토한다. 둘째, 학습자중심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검토하고, 특히 시니어,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특화된 대상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 방식과 유효성을 분석하여 맥락화 한다. 셋째, 개인단체에서부터 국공립기관, 정책적 차원에서까지 향후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와 가능성을 탐색한다.
    나아가 이 연구는 무용문화예술교육이 일시적 노출이나 특정적 수혜가 아닌, 보편적 인권차원에서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합의, 정책차원의 방향성, 및 참여예술가의 역할이 필요한가를 탐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연구자의 이론적 배경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접근방식에 대한 현장 분석을 통해 향후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진행에서 명료한 아젠다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의 결과와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연구와 인터뷰 등을 통한 사례분석 연구들은 연구 기간 내에 대표적인 무용 학술대회에서 발제되었으며 연구의 결과물은 3편의 논문으로 대한무용학회와 무용예술학회에 등재되어 후속연구의 사료로 사용가능하다. 이 연구 논문들은 예술의 공공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예술교육의 방향성과 무용프로그램의 구체성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
    둘째, 아동과 청소년에 집중되어온 문화예술교육의 수혜자를 성인, 시니어, 장애인등 더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방식을 검토해봄으로써, 무용교육이 포함할 수 있는 대상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특히 이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적 수립에서 명료한 아젠다의 설정과 소통망 설정, 프로그래밍에 대한 유의미한 접근방식을 탐색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문화예술교육의 공공성과 가치에 대한 통찰과 분석은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의 확장과 프로그래밍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며, 문화예술교육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물은 향후 한국의 국공립기관, 지역단체, 혹은 무용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구성 시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
    셋째, 이 연구는 사례연구를 통해 개인단체에서부터 정책적 차원에까지 향후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와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통해 다음 세대의 예술교육자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과 정체성, 확장된 역할에 대해서 보다 실질적이고 실무적인 교습에 기여가능하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분석과 관점들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자, 참여자, 학생과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영국 최대 커뮤니티댄스 교육 및 보급 기관인 PeopleDancing을 비롯, 미국의 Mark Morris Dance Company, Alvin Aiely Camp, Creative Scotland 등 세계적인 기관들의 디렉터 혹은 실무진과 교류하며, 향후 한국의 국제적 활동이나 행사의 교두보 역할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국제적인 연결망은 향후 문화예술교육의 사례 연구 및 인력개발차원의 교류에서도 유의미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색인어
  • 커뮤니티 댄스, 사회공헌적 예술교육, 창의력과 예술교육, 춤과 치매, 춤과 파킨슨병, 춤과 문화예술교육 정책, 커뮤니티 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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