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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자본시장에서 기업 장단기 부채의 역할 2
The Separate Roles of Long-term Junior Debt and Short-term Senior Debt under a Capital Market Imperfection
이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불완전 자본시장에서 기업 장단기 부채의 역할 | 2001 년 신진교수연구지원 | 박래수(경상대학교) )의 '연구성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학술지명 금융학회지 (ISSN : 1229-151X)
발행정보 2002-12-20 / Vol.7 No.2 / pp. 1 ~ 30
발행처/학회 한국금융학회
공저자 박래수 (경상대학교)
윤석헌 (한림대학교)
색인어 선순위 단기채권자, 후순위 장기채권자, 포괄승계
  • 주초록(메인언어)
  • 이 논문은 자본시장에서 기업이 발행하는 장단기채 각각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바를 논의한다. 우선 기본모형에서는 미래 성장기회를 지니되 부채만으로 조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순위단기채와 후순위장기채간 최적비율이 기업의 미래 성장기회 투자를 효율적으로 유도한다는 박래수·윤석헌(2001)의 결과를 확인한다. 이를 토대로 장기채의 신호전달 가능성과 기업파산 시 단기채권자의 시장규율 역할을 논의한다.
    우선 성장기회 수익성이 기업의 사적정보인 경우, 기업은 후순위장기채 비율을 신호전달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기채는 부채잔류효과를 발생시켜 주주들의 성장기회의 과소투자를 초래하고, 후순위장기채는 비용전가효과를 발생시켜 주주들의 과다투자를 초래한다. 여기서 후순위장기채 비율의 신호전달 가능성은 성장기회 수익성이 높은 우량기업일수록 동 비율 증대로 인한 성장기회의 한계적 과다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불량기업의 모방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다음 부채사용 기업이 파산하면 채권자가 기업의 자산과 부채를 포괄승계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단기채권자와 장기채권자 중 누가 성장기회의 승계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인가를 분석한다. 결과는 파산기업의 성장기회 투자가 사전적으로 효율적이었는가와 기업으로부터 함께 승계되는 부채 등에 의존하는데, 선순위단기채권자의 승계투자 처리가 후순위장기채권자의 그것 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존재함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단기채권자가 포괄승계자로서 보다 적절함을 시사한다.
  • 목차
  • 1. 서론
    2. 기본 모형
    3. 후순위자기채의 신호전달
    4. 기업파산과 채권자들의 투자 승계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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