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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탈근대적 군사력과 군사분야혁명(RMA)의 역사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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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명 |
국제정치논총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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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정보 |
2002년 07월 31일
/
Vol.42
No.2
/ pp. 67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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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학회 |
국제정치학회 |
| 저자수 |
1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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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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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군사분야혁명(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 RMA)”으로 알려져 있는 군사안보 분야에서의 혁명적 발달은 지금까지 국제정치 연구의 이론적 발달을 선도해 온 두 핵심 영역이 주권과 안보 연구였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반드시 이론적인 관점에서의 천착과 합당한 ...
통상 “군사분야혁명(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 RMA)”으로 알려져 있는 군사안보 분야에서의 혁명적 발달은 지금까지 국제정치 연구의 이론적 발달을 선도해 온 두 핵심 영역이 주권과 안보 연구였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반드시 이론적인 관점에서의 천착과 합당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특히 군사분야혁명은 국제정치이론가들뿐만 아니라 정책결정자들에게도 상당한 수준의 관심과 논쟁을 유발하고 있는 데, 이것은 군사분야혁명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적용되고 운용되는 가에 따라 정치적 권력관계의 재연합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간의 동맹관계 변화를 포함한 국제정치 수준에서의 이해관계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걸프전을 경험하면서 군사분야혁명은 군사기술의 현실적 수준과 학문적 분석이 상호 결합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이론화를 견인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이후 10여 년 사이에 많은 연구 업적들이 소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군사분야혁명에 관한 연구가 아직까지 이론적인 차원에서의 영역으로 자리잡지 못한 채 산별적인 접근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몇 년 전부터 군사학 관련 연구기관에서 군사분야혁명과 관련한 군사정책적 수단의 차원에서 연구를 발전시켜오고 있지만 국제정치학 일반과의 학문적 연계를 이루는 데에는 아직까지 큰 활성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군사분야혁명”에 관한 국내에서의 연구는 주로 군사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기존에 국내에 소개된 군사분야혁명과 관련한 연구에 있어서 간과하고 있는 몇 가지의 본질적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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