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성과물 유형별 검색 > 보고서 상세정보

보고서 상세정보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114368&local_id=10117567
사용자 경험 기반 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 구축 연구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사용자 경험 기반 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 구축 연구 | 2023 년 | 조경현(한국과학기술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2023S1A5B5A19093750
선정년도 2023 년
과제진행현황 진행중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26년 03월 05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26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이 증가하는 사회·기술적 변화 속에서,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그 실효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수행되었다. 기존 메타버스 업무 공간은 현실 공간을 단순히 모방하는 경향이 강하며, 메타버스 환경의 고유한 특성과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디자인 기준이 부족하다는 한계를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건축계획 및 공간디자인 관점에서 메타버스 업무 공간을 하나의 ‘사용 경험 중심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이를 설계하기 위한 실증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2개 연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수행되었다. 1차년도에는 기존 메타버스 업무 공간 사례와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공간디자인 요소를 도출하고, 공간 용도 및 사용자 활동을 고려한 분류 체계를 정립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 업무 공간, 협업 및 소통 공간 등 다양한 업무 상황을 포괄할 수 있는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2차년도에는 도출된 공간디자인 요소와 분류 체계를 기반으로 가상현실 업무 공간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사용자 실험을 통해 공간 경험과 업무 수행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실험은 예비 실험과 본실험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과업 수행을 통해 정량적 데이터(과업 수행 시간, 정확도, 설문조사 결과)와 정성적 데이터(사후 인터뷰)를 복합적으로 수집하였다. 예비 실험을 통해 프로토타입과 실험 설계를 개선하였으며, 이후 7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본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집된 정성적 데이터는 Thematic Analysis를 통해 분석되었고, 정량적 데이터는 통계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공간디자인 요소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메타버스 업무 공간에서 공간디자인 요소는 사용자의 인지 부하, 업무 수행의 편안함과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순한 시각적 완성도 중심의 설계가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의 중요성이 실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이 검증된 공간디자인 요소를 체계화한 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메타버스 업무 공간 설계에 대한 학술적 기여를 넘어, VR 기반 업무 환경, 원격 근무 플랫폼,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 개발 등 산업 및 실무 분야에 실증적 설계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워크 정책,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의 VR 공간디자인 교육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메타버스 환경에 적합한 공간디자인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 연구로서, 향후 다양한 유형의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 영문
  •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d empirically validate a user experience–based design framework for metaverse and virtual reality (VR) workspaces in response to the growing adoption of immersive digital environments for professional activities. Although metaverse workspaces are increasingly used for remote and hybrid work, their spatial design has largely relied on the imitation of physical offices, lacking systematic guidelines that reflec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virtual environments and actual user experiences. To address this limitation, the present research approached metaverse workspaces from an architectural and spatial design perspective and sought to establish an evidence-based design framework grounded in user experience.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 two consecutive phases. During the first year, existing metaverse workspace cases and prior studies were analyzed to identify key spatial design elements and to develop a structured classification system based on workspace functions and user activities. This phase established a conceptual foundation capable of encompassing various work scenarios, including individual focused work and collaborative activities. In the second year, a VR-based workspace prototype was developed based on the derived design elements and classification system, followed by a series of user studie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patial design and work experience.

    The experimental process consisted of pilot studies and a main user experiment. Quantitative data, including task completion time, accuracy, and questionnaire responses, were collected alongside qualitative data obtained through post-experiment interviews. Based on insights from the pilot studies, the prototype and experimental design were refined prior to the main experiment, which involved 73 participants. Qualitative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using thematic analysis, while quantitative data were examined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to assess the effects of spatial design elements on user experience and work-related outcomes.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spatial design elements in VR workspaces significantly influence users’ cognitive load, comfort, and satisfaction during task performance. These findings empirically confirm that spatial design in metaverse workspaces should be understood not merely as a visual backdrop, but as a critical factor shaping the quality of work experience. Based on these findings, a metaverse workspace design framework was developed by systematically organizing spatial design elements with verified effectiveness.

    The outcome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academic research on VR and metaverse workspace design and offer practical implications for industry applications, including VR-based work platforms, remote work environments, and metaverse office services. Furthermore, the proposed framework may inform public-sector initiatives related to digital transformation and smart work policies, as well as educational and research programs in architecture, spatial design, and XR studies. Ultimately, this research provides a foundational framework that can support future studies and design practices for diverse types of metaverse space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최근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으로 업무 활동이 가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으나, 메타버스 업무 공간의 설계는 여전히 현실 공간을 모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메타버스 환경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공간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실증적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비대면·원격 근무의 확산과 함께 가상 업무 공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공간디자인 프레임워크는 충분히 제시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메타버스 환경에 적합한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그 실효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1차년도 연구에서는 기존 메타버스 업무 공간 사례 분석과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공간디자인 요소를 도출하고 분류 체계를 정립하였다. 2차년도 연구에서는 해당 분류 체계를 기반으로 가상현실 업무 공간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단계적인 사용자 실험을 통해 공간디자인 요소와 사용자 경험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사용자 실험을 중심으로, 과업 수행 시간 및 정확도와 같은 정량적 지표, 설문조사를 통한 주관적 만족도 데이터, 그리고 사후 인터뷰를 통한 정성적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수집·분석하였다. 예비 실험과 본실험을 포함하여 총 7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유저 스터디를 수행하였으며, 정성적 데이터는 Thematic Analysis를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 업무 공간에서 사용자와 가상 객체, 가상공간 간의 상호작용 구조가 업무 수행의 편안함, 만족도, 인지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메타버스 업무 공간에서 공간디자인 요소는 단순한 시각적 배경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업무 수행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임이 확인되었으며, 실험을 통해 검증된 공간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프레임워크는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실증적 설계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가상현실 업무 공간 설계, 관련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메타버스 업무 환경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에서 도출된 가상현실 기반 업무 공간(VR/메타버스 업무 공간) 디자인 프레임워크와 실증 결과는 학술적 기여를 넘어, 향후 가상 업무 환경 설계 및 관련 기술·서비스 개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다음과 같음.
    첫째, 학술 연구 및 후속 연구 확장 측면에서, 본 연구를 통해 구축된 공간디자인 요소 분류 체계와 디자인 프레임워크는 가상현실 업무 공간 연구 분야에서 재현 가능하고 검증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음. 특히 정성적 분석과 정량적 분석을 결합한 혼합연구 방법론은 향후 VR 기반 업무 환경, 몰입형 작업 환경, 메타버스 공간디자인 연구의 표준적 연구 접근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장기 사용 시 효과, 직무 유형별 차이, 생리·행동 데이터 기반 분석 등 후속 연구로의 확장이 가능함.
    둘째, 가상현실 업무 공간 설계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 기준 정립 측면에서, 실험을 통해 검증된 공간 구조, 디자인 요소, 개인화 수준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는 향후 VR 업무 공간 설계 시 적용 가능한 실증 기반 디자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음. 이는 기존의 시각적 완성도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인지 부하 감소, 업무 수행의 편안함,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설계 기준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셋째, 산업 및 실무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본 연구 결과는 VR 기반 협업 툴, 원격 근무 환경,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기업 및 기관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음. 특히 개인 업무 공간에서의 사용자–공간–객체 간 상호작용 구조에 대한 분석 결과는 VR 업무 솔루션의 UI·UX 설계, 공간 구성 전략, 개인화 기능 설계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업용 가상 업무 환경 도입 시 설계 의사결정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넷째, 정책 및 공공 분야 활용 측면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디지털 전환, 스마트워크, 메타버스 기반 업무 환경 도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특히 가상 업무 공간의 도입이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업무 환경의 질적 개선과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실증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향후 관련 실증 사업, 시범 사업, 공공 R&D 과제 기획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마지막으로,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활용 측면에서, 본 연구 과정에서 구축된 프로토타입과 실험 설계 방법론은 건축, 공간디자인, HCI, XR 관련 교육 및 연구 실습 자료로 활용 가능함. 이는 차세대 연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VR 공간디자인 교육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으며,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촉진하는 연구 인프라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기대됨.
    이와 같이 본 연구의 결과는 학술적 확산을 넘어, 산업·정책·교육 영역 전반에서 가상현실 기반 업무 공간 설계의 신뢰도 높은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색인어
  • 메타버스 건축, 가상공간, 가상 업무 공간, 다중감각, 사용자 공간 경험
  • 이 보고서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본 자료는 원작자를 표시해야 하며 영리목적의 저작물 이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또한 저작물의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