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첩1
1905년에 발급된 空名帖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급된 ‘고00862’, ‘고00864’, ‘고00865’, ‘고00868’, ‘고00869’, ‘고00870’도 마찬가지로 모두 공명첩이다. 성씨가 없고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이 다른 부분의 필체와 다른 점, 조잡하게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는 ...
공명첩1
1905년에 발급된 空名帖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급된 ‘고00862’, ‘고00864’, ‘고00865’, ‘고00868’, ‘고00869’, ‘고00870’도 마찬가지로 모두 공명첩이다. 성씨가 없고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이 다른 부분의 필체와 다른 점, 조잡하게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는 점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제국기이어서 조선시대에 임명장으로 사용되었던 敎旨를 대신하여 勅命이 사용되었다. 한 일가가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공명첩을 얻은 점이 특히 주목된다.
공명첩2, 공명첩4, 공명첩5
1905년에 발급된 空名帖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급된 ‘고00862’, ‘고00864’, ‘고00865’, ‘고00867’, ‘고00868’, ‘고00869’도 마찬가지로 모두 공명첩이다. 성씨가 적혀 있는 부분이 다른 부분의 필체와 다른 점, 조잡하게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는 점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제국기이어서 조선시대에 임명장으로 사용되었던 敎旨를 대신하여 勅命이 사용되었다. 한 일가가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공명첩을 얻은 점이 특히 주목된다.
공명첩3
1905년에 발급된 空名帖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급된 ‘고00862’, ‘고00864’, ‘고00867’, ‘고00868’, ‘고00869’, ‘고00870’도 마찬가지로 모두 공명첩이다.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이 다른 부분의 필체와 다른 점, 조잡하게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는 점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발급년도가 光武九月七月로 오기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물론, 光武九年七月의 오기이다. 대한제국기이어서 조선시대에 임명장으로 사용되었던 敎旨를 대신하여 勅命이 사용되었다. 한 일가가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공명첩을 얻은 점이 주목된다.
공명첩6
1905년에 발급된 空名帖이다. 조잡하게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는 점, 성씨가 없고 이름만 적혀 있는 점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제국기이어서 조선시대에 임명장으로 사용되었던 敎旨를 대신하여 勅命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學生’이라는 용어는 원래 아무런 품계도 받지 못하고 죽은 양반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學生’ 앞에 ‘故’자가 있는 사실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