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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의 권위와 반과학으로서의 권위
Autholity in Science and Autholity as Anti-science
이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철학적 문제로서의 권위(Authority as a philosophical problem):진정한 권위의 조건들 | 최성환(미상) )의 '연구성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학술지명 철학탐구
발행정보 2005-05-31 / No.17 / pp. 95 ~ 117
발행처/학회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주저자 홍병선 (중앙대학교)
색인어 과학적 권위, 과학적 합리성, 신화화된 과학, 반과학, 진리의 실재성, 로티, 카프라, scientific autholity, scientific rationality, anti-science, reality of truth, R. Rorty, Fritjof Capra
  • 주초록(메인언어)
  • 과학의 권위가 갖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전제했을 때, 문제가 후자에 있음에 두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변질되고 훼손된 이른바 ‘신화화된’ 과학적 권위일 것이다. 신화화된 과학은 다른 분야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를 통하여 발생하거나 과학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통하여 발생한다. 이는 과학적 권위가 형서오디는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진리의 실재성과는 무관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변질된 과학의 권위는 과학 그 자체의 실제 내용과는 무관하게 그 형식이 어떤 영향력이나 지배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는 곧 과학적 합리성을 근간으로 하는 과학 고유의 권위에 의해 그 영향력이 행사되기보다는 과학적 합리성과는 무관한, 즉 과학 외적인 것에 의해 확보된 특권화된 과학의 권위에 의해 그 지배력을 행사하게 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신화화된’ 변모된 과학적 권위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변모된 과학의 권위만큼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과학과 비과학, 반과학과의 구분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진정한 과학의 권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마련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과학 내적․외적 공방이 끊임없이 있어 왔지만, 그 경계가 마련될 수 있는 근거는 ‘과학 외적인 것’이 과학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이 논문을 통해 밝히고자 하는 것 또한 이러한 경계의 마련을 통해 과학 외적인 권위를 저지는데 있다.
  • 부초록(다른언어)
  • Autholity in Science and Autholity as Anti-science

    Byung-Sun, Hong

    There is an affirmative and negative side to scientific authority. But the problem is on latter. This will be a scientific authority deteriorated to be mythical. The mythicized science is generated by the blind following to the science. In fact, This kind of deteriorated scientific authority makes the form reinforce its effect or dominance out of its real contents of science in itself. It means that the effect can not have power by the original scientific authority based on the scientific rationality.
    Deteriorated and scientific authority must be overcome. In order to get over this kind of problem, it should be divided the authority into science, non-science and anti-science in the first place. The ground that can make its border line is come out of the fact that ‘the thing outside of science’ can not substitute from ‘the science in itself.’ The aim of this thesis also focuses on the boundary prepared here to resist about the outside authority.
  • 목차
  • 1. 들어가는 말
    2. 과학적 권위와 진리의 실재성
    3. 신화화된 과학적 권위와 그 출구
    4. 과학적 권위에 대한 도전과 대안의 모색
    5.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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