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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 상충 상황에서 국소 부등 정보에 의한 상대적 입체시 깊이의 효과
이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국소 부등정보에 의한 표면형성 과정 | 1997 년 박사후연수과정지원 | 감기택(Vanderbilt Univ. ) )의 '연구성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학술지명 한국심리학회지 : 실험 (ISSN : 1226-9654)
발행정보 2005-06-30 / Vol.17 No.2 / pp. 185 ~ 202
발행처/학회 한국 실험심리학회
주저자 감기택 (연세대학교)
색인어 깊이 단서의 상충, 양안 부등, Pulfrich 현상, 상대적 입체시 깊이
  • 주초록(메인언어)
  • 관찰자의 정면에서 좌우로 움직이고 있는 전자를 한쪽 눈에만 빛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필터를 낀 채 두 눈으로 진자를 바라보면 진자가 타원형 경로로 운동하는 것으로 지각된다. 이와 같은 전형적 Pulfrich 상황에서 진자의 물리적인 경로 바로 뒤쪽에 불투명 표면을 제시하면 단서 상충 상황이 발생된다: Pulfich 효과에 의한 진지의 깊이는 가림 단서에 의한 깊이 정보와 상충된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의 관찰자들은 타원형으로 지각되는 진자의 경로로 수축되어 표면 앞쪽으로 운동하는 것을 지각했다. 본 연구에서는 이 상황에서 가림 단서의 깊이 정보와 상반되는 상대적인 입체시 깊이를 추가적으로 제공한 후 이 정보에 의해 진자의 지각된 원경로가 변화되는 지를 살펴보았다. 표면 내부에 국소 부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험 1에서는 표면 폭을 변화시켰고, 실험 2에서는 표면에 무선점 패턴을 제시하여 그 결과로 표면과 진자의 상대적인 입체시 깊이가 추출될 수 있도록 표면 속성을 조작하였다. 실험결과 최원점의 지각된 깊이에서 큰 개인차가 발견되었다. 관찰자들 중 약 25-35%는 표면폭이나 무선점 패턴의 제시 여부와 무관하게 가림 단서에 의해 제공되는 깊이 정보와 일치되는 방식으로 진자가 표면 앞쪽에서 운동하는 것으로 지각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가림 단서와 상반되는 상대적인 입체시 깊이에 의해서 가림 단서의 효율성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하며, 상대적인 입체시 깊이정보는 양안 부등 정보의 보간 과정 이전에 추출됨을 시사한다.
  • 목차
  • 실험 1. 표면 폭의 효과
    방법
    - 관찰자
    - 자극 및 장치
    - 절차
    결과 및 논의
    실험 2. 표면의 무선 패턴에 의한 국소 부등 정보의 효과
    방법
    - 관찰자
    - 자극 및 장치
    - 절차
    결과 및 논의
    종합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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