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는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으며, 철학자로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조건을 사유하였다. 한나 아렌트에게 “어떻게 근본악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한 철학적 화두였다. 『인간의 조건』은 이전에 나온 『전체주의 ...
한나 아렌트는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으며, 철학자로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조건을 사유하였다. 한나 아렌트에게 “어떻게 근본악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한 철학적 화두였다. 『인간의 조건』은 이전에 나온 『전체주의의 기원』과 이후에 나온 『정신의 삶』에 이르는 철학적 여정에서 나타난 근본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그러므로 아렌트의 저서들은 자신의 철학적 화두에 대한 답으로 시도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의 의의는 세계에 관해 단순히 관조하고 성찰하는 형이상학적 전통을 넘어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실천철학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본 연구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현재의 출산 정책 및 그에 대한 인식이 도구화된 출산의 개념에서 발생하였다고 보고, 존재의 조건으로서의 출산 개념을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철학의 관점에서 출산의 ...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현재의 출산 정책 및 그에 대한 인식이 도구화된 출산의 개념에서 발생하였다고 보고, 존재의 조건으로서의 출산 개념을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철학의 관점에서 출산의 문제를 다루었던 한나 아렌트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목차
목차 근본악과 세계애의 사상-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 = 23 서론 = 49 제1장 인간의 조건 1. 활동적 삶과 인간의 조건 = 55 2. 활동적 삶의 개념 = 60 3. 영원성과 불멸성 = 67 제2장 공론 영역과 사적 영역 4. 인간: 사회적 동물인가 아니면 정치적 동물인 ...
목차 근본악과 세계애의 사상-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 = 23 서론 = 49 제1장 인간의 조건 1. 활동적 삶과 인간의 조건 = 55 2. 활동적 삶의 개념 = 60 3. 영원성과 불멸성 = 67 제2장 공론 영역과 사적 영역 4. 인간: 사회적 동물인가 아니면 정치적 동물인가 = 73 5. 폴리스와 가정경제 = 80 6. 사회의 발생 = 90 7. 공론 영역: 공통적인 것 = 102 8. 사적 영역: 소유 = 112 9. 사회적인 것과 사적인 것 = 121 10. 인간활동의 지위 = 127 제3장 노동 11. 우리 신체의 노동과 우리 손의 작업 = 134 12. 세계의 사물성 = 148 13. 노동과 삶 = 151 14. 노동과 다산성 = 156 15. 소유의 사적 성격과 부 = 165 16. 작업도구와 노동분업 = 174 17. 소비자의 사회 = 183 제4장 작업 18. 세계의 지속성 = 193 19. 사물화 = 196 20. 도구성과 노동의 동물 = 202 21. 도구성과 제작인 = 211 22. 교환시장 = 218 23. 세계의 영속성과 예술작품 = 226 제5장 행위 24. 말과 행위 속에서 드러나는 인격 = 235 25. 인간사의 그물망과 그 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들 = 242 26. 인간사의 연약성 = 249 27. 그리스인의 해결책 = 254 28. 권력과 현상의 공간 = 261 29. 제작인과 현상 공간 = 271 30. 노동운동 = 276 31. 행위를 생산으로 대체한 전통적 시도 = 284 32. 행위의 과정적 성격 = 294 33. 환원불가능성과 용서하는 힘 = 300 34. 예측불가능성과 약속의 힘 = 308 제6장 활동적 삶과 근대 35. 세계소외 = 313 36. 아르키메데스 점의 발견 = 323 37. 우주과학 대 자연과학 = 334 38. 데카르트적 회의의 발생 = 339 39. 자기 반성과 공동감각의 상실 = 346 40. 사유와 근대의 세계관 = 352 41. 관조와 행위의 전도 = 356 42. 활동적 삶 내에서의 전도와 제작인의 승리 = 362 43. 제작인의 패배와 행복의 원리 = 372 44. 최고선인 삶 = 382 45. 노동하는 동물의 승리 = 389 옮긴이의 말 = 395 찾아보기 =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