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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에 관한 연구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인문사회분야지원국내외지역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4-072-BS3035
선정년도 2004 년
연구기간 3 년 (2004년 09월 01일 ~ 2007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최석범
연구수행기관 중앙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이영찬(백석대학교)
김창봉(중앙대학교)
김시중(서강대학교)
이용근(중앙대학교)
최혁준(동국대학교)
박경희(한국해양대학교)
이충배(중앙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세계경제는 e-비즈니스혁명으로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개인과 기업,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들은 이러한 변혁기를 맞이하여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e-비즈니스혁명으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일고있는 거대한 경제적 변화가 바로 메타캐피탈리즘(MetaCapitalism)이다.
    동북아지역에서의 통상관련 정보와 전자상거래 실태조사를 통하여 국외적인 환경요인과 국내의 전략이 적절히 융합될 수 있도록 하여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동북아지역에서의 생존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다면 동북아지역에서의 한국은 동북아의 중심으로서 그 위상이 부상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생존전략의 핵심이 바로 동북아 e-Metamarket의 구축전략인데 이러한 구축전략을 통하여 한국이 동북아지역에서 전자상거래 선도주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를 중심으로 거대한 e-Metamarket이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러한 e-Metamarket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한국이 동북아지역에서 형성될 거대한 전자상거래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동북아 경제권을 형성할 동북아 e-Metamarket에 대비한 통상규범을 조명하고 동북아지역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하여 하나의 동북아 거대시장으로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동북아지역에서의 e-Metamarket을 구축하기 위한 동북아통상환경 개선과 전자상거래활성화를 도모하여 디지털강국으로 한국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동북아 학술연구를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 기대효과
  • 먼저 학문적 기여는 동북아 통상관련 실증분석을 동북아 통상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실천성이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강구될 수 있으며, 동북아 각 국의 통상관련 법규 및 조직, 제도의 비교분석이라는 통상관련 지역연구의 학문적 영역 정착이라는 것에 기여할 수 있다. 동북아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에는, 동북아 각 국의 전자상거래 실증분석자료를 동북아 전자상거래 관련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동북아 지역연구의 한 영역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한다.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으로서, e-Trade, e-Biz 사업 관련기관에 이용될 수 있는 실천성이 가미되며, 동북아 e-Metamarket과 전자무역의 세부적인 연구방향제시와 향후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에 그 기여가 크다.

    사업의 사회적 기여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통상관련 정보분석을 함으로써 동북아 비즈니스, 경제중심지화 사업추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동북아 경제중심지 도약에 기여하며, 국내업체에 수출입가이드라인 제시로 수출입애로사항을 차단하여 국부창출에 기여한다. 다양한 무역 및 통상관련 서비스의 개발 촉진으로 원활한 무역업무프로세스와 무역 및 통상지원서비스의 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다. 동북아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에는 동북아 지역내에서 국가간 전자상거래 인프라의 연계성 확보를 통해 경제성장에 일조하고, 다양한 각국별 전자상거래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전자상거래 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도가 있다. 동북아 e-Metamarktet 구축전략으로는 전자무역 사업추진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으로 국가사업의 비효율성 제거와 전자무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전자무역서비스의 개발을 촉진해 무역 및 물류 관련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사회 기반적 측면에는, 통상관련 정보분석으로 통상체계와 조직의 운용으로 국내 통상관련 인프라의 효율적 구축과, 통상관련 제도와 조직, 법률 개선방안 제시로 효율적인 무역 및 통상지원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 동북아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으로는 동북아 지역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방안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화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으로는 전자무역 국제사업의 평가를 통해 합목적적인 대안을 제공해 동북아 e-Trade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에 관한 연구는 총 3개의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 3차년도에 걸쳐 진행되어야 한다. 즉, 동북아 e-Metamarket의 구축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해 1년차의 경우 동북아 5개국에 대한 통상관련정보분석으로서 통상관련법규와 유통체계, 물류체계, 통상관련 지원과 통상관련정부조직 등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할 예정이다. 이러한 각국별 자료를 취합하여 실태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북아 e-Metamarket은 궁극적으로 현실적인 off-line에 대한 분석없이 도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은 반드시 분석되어야 한다.
    2년차에는 동북아 e-Metamarket 구축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동북아 5개국에 대한 전자상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북아 각국의 전자상거래의 도입현황 및 비교분석, 전자상거래관련 업무재설계(BPR)와 e-Trade추진 현황, 각국의 전자상거래 지원현황, 전자상거래관련 조직의 현황들을 파악하여 비교분석을 실시하여 동북아 e-Metamarket에 대한 기반조성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다.
    3년차에는 이러한 1년차, 2년차 연구성과를 근거로 하여 동북아 경제협력과 자유무역협정 실태분석, 동북아 전자상거래 협력실태분석, 동북아 e-Governance의 구축방안, 바람직한 e-Metamarket의 설립을 위한 제반여건분석, 바람직한 e-Metamarket의 구축전략과 실행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 한글키워드
  • 전자상거래 실태분석,동북아시아지역,전자상거래,동북아,통상정보분석,metamarket,e-metamarket,전자상거래협력 통상관련정보분석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동북아시아는 EU와 NAFTA와 같은 다른 경제블록과 경쟁하게 되는 하나의 경제블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T와 네트워킹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자상거래는 동북아국가들 예를 들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발시키고 있다. 이러한 국가들의 전자상거래현황에서는 유사성과 차이점이 있는데 그 차이점은 인터넷, 전자상거래 솔루tus, 전자지급시스템, e-logistics 시스템 등과 같은 전자상거래 인프라에서의 격차이다. 아주 많은 조직간, 기업내 그리고 사용수준 요인들이 전자상거래도구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러한 실증분석도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통북아지역 통상관련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에 관한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지역에서 e-Metamarket의 발전을 위해 동북아지역국가의 전자상거래의 현재수준을 평가하고 전자상거래협력을 통한 동북아국가들의 장래의 발전전략을 제안함으로써 동북아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동북아지역의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개선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 영문
  • Northeast Asia is expected to be an economic bloc which is competed with other economic blocs such as EU, NAFTA. E-Commerce based on IT and networking results in paradigm shift in Northeast Asian Nations, that is, Korea, China, Japan, Taiwan etc. There ar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e-Commerce situations in these nations. The differences are the gaps in e-Commerce infrastructures such as Internet, e-Commerce solution, e-payment system and e-logistics system etc.
    A number of interorganizational, intraorganizational and usage level factors influences the performances of all firms using e-Commerce tools. To test these relations, the empirical study is undergone.
    This study is on the strategy of the formation of Northeast Asia e-Metamarket through the data analysis on the commerce and field survey on E-Commerce in Northeast Asia.
    The purpose of this study contributes to resolve the digital divide in Northeast Asia and to improve e-Commerce infrastructures in Northeast Asia by estimating current e-Commerce levels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and suggesting future development strategies of those countries through e-Commerce cooperation for the development of e-Metamarket in Northeast Asia.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에 관한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는 연구되지 않은 영역이었고 연구제안시에 metamarket이란 용어만이 제시되고 있는 단계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metamarket개념을 이용한 동북아 e-metamarket의 구축전략이라는 연구주제는 매우 신선한 주제였다.
    그리고 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구축전략에 관한 연구는 크게 동북아 e-Metamarket성립이라는 주제와 동북아지역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이라는 2가지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존에 주로 동북아 경제협력, 동북아 전자상거래협력, 동북아물류중심지화, 동북아경제협력 가능성과 과제 등과 같이 동북아와 관련된 연구가 다수였기 때문에 동북아 e-Metamarket의 성립과 관련한 연구논문은 새로운 연구주제였다. 동북아지역 상거래 및 전자상거래 실태조사와 관련한 연구논문의 경우에도 각국별 통상관련연구나 전자상거래현황과 관련한 논문은 다수 있으나 동북아지역 상거래 및 전자상거래 실태조사와 관련한 연구논문은 찾아볼 수 없다.
    기존의 선행연구들은 개별국가에 대한 통상연구나 전자상거래에 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동북아관련 통상연구나 전자상거래에 관한 연구도 피상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어 심층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동북아지역 통상관련 정보분석 및 전자상거래 실태분석을 통한 동북아 e-Metamarket 구축전략이라는 주제는 통북아 통상관련정보분석 그리고 전자상거래 실태분석 그리고 동북아 e-Metamarket이라는 3개의 년차별 주제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지역에서 e-Metamarket구축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동북아지역내에 있는 각국의 통상관련정보와 전자상거래를 비교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시사점들을 도출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동북아 경제통합을 가속화하는데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연구결과의 학문적 기여도로서 동북아 통상이나 전자상거래에 대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동북아지역연구의영역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자상거래가 동북아 지역연구의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였다.연구결과의 사회적 기여도로서 우선 경제적 측면에서 무역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국부창출에 기여할 수 있고 다양한 무역서비스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고 국가간 인프라의 연계를 통한 물류 및 무역비용의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기반적 측면에서는 통상관련 인프라와 전자상거래관련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고 동북아 경제교류인프라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인력양성 방안으로서 전국대학에 대하여 연구자료를 보급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중국전문가 양성방안과 연계하고, 자체의 연구인력을 동북아 전문인력으로 배양하고, 연구소의 기능에 동북아 전문인력양성을 추가하고, 대학원 무역학과에서 동북아지역 연구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교육과의 연계 활용방안으로서 자체 대학원수업이나 학부수업자료로 활용하고 타대학교 대학원이나 학부수업자료로 활용하고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강의자료로 활용하고 멀티미디어 강의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색인어
  • 동북아, 통상정보, 전자상거래, e-Meta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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