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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실무자들의 심리적 계약 상황과 대인관계성향(LPS)이 조직충성도, 직무몰입도,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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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선도연구자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3-041-B00715
선정년도 2003 년
연구기간 1 년 (2003년 12월 01일 ~ 2004년 12월 01일)
연구책임자 박종민
연구수행기관 경희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사회가 복잡하고 다원화되면서 한국사회에서 PR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PR전문가’라는 용어는 이제 한국 사회에서 그리 낯설지 않은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듯 확장된 PR 영역은 단순한 대언론관계(publicity)의 차원을 벗어나 조직이 환경에 적응하고 다른 조직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 유지, 관리하는 종합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체계적인 관점으로 볼 때, 환경 하에서 특정 조직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직 밖 외부환경에 속하는 타 조직들과 조화롭고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바, 조직에서 이런 조직 외부관계자(stakeholders) 관계 관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PR 실무자들인 것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각 산업 조직 내 업무 환경이 시시각각으로 크게 변화되고 있다. 권위적이고 수직하달식의 조직 구조는 수평적 형태로 변화되고 있으며, 조직과 개인간의 관계도 평생직업의 형태에서 연봉 계약제의 형태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조직 환경이 근무자들의 업무성취 및 만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연구 역시 사회 각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 변화된 조직 내 환경이 새로운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PR영역에서 실무자들의 직무 몰입도와 직업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이었다. 이를 위해 우선 심리학 이론을 적용하여 PR 업무에 대한 실무자들의 태도를 살펴보려고 한다. 조직의 특성이 조직 구성원의 의식과 신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구성요소와 특성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심리적 상태’는 조직 구조의 특성이 어느 정도 고정적인 변수임에 반해 가변적인 변수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심리적 계약’이라는 의미에서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는 어느 한 조직의 구성원이 되면서 유무형의 계약을 맺게 된다. 이 계약에는 ‘문서화된’ 계약과 ‘문서화되지 않은’ 계약이 있다. 문서화된 계약은 당사자간에 거래가 적법적으로 이뤄졌는가에 따라서 개인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문서화되지 않은 심리적 계약은 쌍방간에 암묵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의미 부여에 따라 사고와 행동이 달라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조직과 관계하는 조직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심리적 계약을 가정하고 이러한 심리적 계약의 유형에 따라 PR실무자들의 조직충성도, 직무몰입도 그리고 그들의 직업만족도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측정하려고 한다.
    더불어 조직의 외부관계자 관리영역으로 확장된 현대의 PR전문가의 역할을 고려한다면 ‘대인관계 성향’은 PR실무자들의 업무 자질을 평가하는 또 다른 중요한 변인임이 고려된다. 따라서 PR인의 대인관계성향을 측정하는 LPS(Least Preferred Stakeholders)척도가 연구 모델의 독립변인으로 추가되었다.
    부연하면,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PR실무자들의 심리적 계약 상태와 그들의 대인관계 성향이 조직 환경에 적응하는 조직충성도와 직무몰입도 및 직업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 기대효과
  • <학문적 기여도>
    1. 한국 PR실무자들의 업무 환경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제시된 변인들 간의 관계를 모델화하여 검증한 연구가 기존에 없었던 만큼 새로운 관계성을 이론적으로 검증한다는 것에 우선 학문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 PR실무자 가운데 특히 관계자(stakeholders)간의 관계를 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개인적 대인관계 성향은 그들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R실무자들의 대인 관계 성향과 직무몰입도 간의 관계성을 연구 모델하의 가설로 설정하여 파악해 보고자 한다.

    3. 또한 본 연구에서는 PR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가급적 대표성을 가진 샘플링을 하고자 하며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 하는 변인간의 관계성에 있어 한국 PR실무자들의 인구학적 속성별 차이를 가설 모델 검증과정에서 밝혀보고자 한다.

    <사회, 산업적 기여도>
    1. 최근 한국의 기업조직이 평생고용형태에서 계약 연봉제로 변화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새롭게 형성된 조직문화에서 조직원들과의 관계는 기업의 성장 발전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조직원간의 상하 수직적 관계 및 수평적 관계 및 조직원간의 공식,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연구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PR실무자들이 현재 속한 기업 조직과 어떤 심리적 계약 상황에 처해있는 가 살펴보고 이러한 심리적 계약 상황과 그들의 조직 충성도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실무 PR 조직 환경을 이해하는 데 기여되리라 생각된다.

    2. 현재 크게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PR산업은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보다 조직단위 및 개인 능력 부분에 있어서 보다 전문화되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따라서 본 연구와 같은 PR 실무 상황에 대한 연구는 시기적절하다 할 수 있으며 전체 한국 PR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 전체 산업에 비교적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며 중요함을 더해가고 있는 한국 PR 산업군의 실무자들 상대로 그들의 직업만족 정도와 여러 가지 다른 그들의 직업 환경과의 관계성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다 하겠다.

  • 연구요약
  • 본 연구는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PR실무자들의 심리적 계약 상태와 그들의 대인관계 성향이 조직 환경에 적응하는 조직충성도와 직무몰입도 및 직업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모델에서 측정되는 변인들은 PR실무자의 심리적 계약 상황, LPS성향, 조직충성도, 직무몰입도, 직업만족도이다. 이론적 가정은 PR실무자의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들인 조직과 PR실무자들의 심리적 계약 상황, PR실무자의 LPS에 대한 평가, 조직충성도, 직무몰입도를 측정한 후 이들 간의 관계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개인과 조직의 관계인 PR실무자의 심리적 계약 상황은 그들의 조직충성도에 영향을 미친 다는 가정과 대인관계에 대한 PR실무자의 자질을 평가하는 LPS 성향이 그들의 직무 몰입도에 영향을 미친 다는 가정이 전체 연구 모델 안에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두 번째 가정인 LPS 성향과 직무 몰입도의 관계는 PR실무자가 속한 부서의 형태(대외협력관계, 조직내 조직관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연구 가설 모델의 인구학적 속성(성별, 경력, 부서)별 차이도 살펴보고자 한다.
  • 한글키워드
  • 대인관계(LPS)성향,직무몰입도,직업만족도,조직충성도,PR실무자,심리적 계약 상황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최근 변화된 조직 환경이 PR실무자들의 업무성취 및 만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더불어 관계자 관계 관리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PR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여 관계자 관계 성향(LPS)이 그들의 직무 몰입과 업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PR실무자들에게 있어 그들이 속한 조직과의 심리적 계약 상황이 조직에 대한 충성도와 직업적 만족감에는 확연한 영향을 미치며, 그들이 행하는 PR업무에 대한 몰입성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PR실무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은 개인이 조직에게 물질적 의무가 아니고 심리적 의무를 느끼고 있는 경우인 ‘관계적 계약 상황’이나 ‘안정적 계약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경우에 가장 높았으며, 개인이 조직에게 물질적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 ‘발전적 계약 상황’과 ‘거래적 계약 상황’인 경우에 가장 낮았다. 즉, PR실무자들은 그들이 조직에게 심리적 의무(애사심 고양, 동료간 협동심 지향, 회사 규율 준수)를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이 높은 반면, 물질적 의무감(업무의 생산성 향상, 회사 이윤의 극대화, 업무의 목표달성)을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낮았다. 반면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급여와 보너스, 안전한 작업환경, 사원복지 지원)를 하는 거래적 계약 상황이나 심리적 의무(자기개발 기회 제공, 의견수용, 업무권한 위임, 자율성 제공)를 하는 발전적 계약 상황에 따라 실무자 개인이 조직에게 느끼는 충성심과 직업만족감은 크게 변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직무 몰입도는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를 요구하는 경우 더 높았다. 즉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를 요구하는 계약상황은 조직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을 유발할 수는 없어도 업무 몰입성을 유인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PR실무자의 관계자 관계 성향의 경우, 관계 성향이 높을수록 관계자 관계 관리 업무인 PR업무에 대한 업무 몰입도 및 직업 만족도 등이 높을 것이라고 가정되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관계자 관계 성향이 낮은 PR실무자일 수록 직무 몰입도, 그리고 직업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the impact of psychological contract status and their personal relations disposition on the integrity toward organization, job involvement and job satisfaction.
    The interest and importance about public relations in Korea have grown everyday. The broad concept of public relations indicates overall communication activities that form, maintain, and manage positive relationships with other organizations and adapts the organization to new environment beyond simple publicity level. Organizations should maintain harmonious and better relationship with other organizations to be competitive. Thus, people who play a role of managing the relations with stakeholders in an organization are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Recently, job environment in Korean industrial organizations have faced dramatic changes. Organizational systems, which were authoritarian and vertical, becomes horizontal system. The relations between an organization and an individual have change from lifetime job to annual contract. A variety of studies on how changing organizational environment affects employee's job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have been paid attention. therefore, this study assumes that psychological contract is an important variable for deciding organization member's thoughts and acts.
    Based upon the above situation in Korea, this study investigates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integrity toward organization, job involvement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types of psychological contract. In addition, considering the roles of modern public relations specialists that have been expanded to manage stakeholders, 'personal relations disposition' would be another important variable to evaluate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traits. Thus, LPS (Least Preferred Stakeholders) scale is used as an independent variable to measure 'personal relations disposition' of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The results showed that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psychological contracts with their organizations effect on their job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but job involvement. Unexpectedly, practitioners, who have heavy personal relations disposition, have weak job involvement and job satisfaction. That is, the more they have relations disposition, the less they are involved and satisfied in their jobs. Additionally, the implications of results have been discussed.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최근 변화된 조직 환경이 PR실무자들의 업무성취 및 만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더불어 관계자 관계 관리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PR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여 관계자 관계 성향(LPS)이 그들의 직무 몰입과 업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PR실무자들에게 있어 그들이 속한 조직과의 심리적 계약 상황이 조직에 대한 충성도와 직업적 만족감에는 확연한 영향을 미치며, 그들이 행하는 PR업무에 대한 몰입성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PR실무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은 개인이 조직에게 물질적 의무가 아니고 심리적 의무를 느끼고 있는 경우인 ‘관계적 계약 상황’이나 ‘안정적 계약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경우에 가장 높았으며, 개인이 조직에게 물질적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 ‘발전적 계약 상황’과 ‘거래적 계약 상황’인 경우에 가장 낮았다. 즉, PR실무자들은 그들이 조직에게 심리적 의무(애사심 고양, 동료간 협동심 지향, 회사 규율 준수)를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이 높은 반면, 물질적 의무감(업무의 생산성 향상, 회사 이윤의 극대화, 업무의 목표달성)을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낮았다. 반면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급여와 보너스, 안전한 작업환경, 사원복지 지원)를 하는 거래적 계약 상황이나 심리적 의무(자기개발 기회 제공, 의견수용, 업무권한 위임, 자율성 제공)를 하는 발전적 계약 상황에 따라 실무자 개인이 조직에게 느끼는 충성심과 직업만족감은 크게 변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직무 몰입도는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를 요구하는 경우 더 높았다. 즉 조직이 개인에게 물질적 의무를 요구하는 계약상황은 조직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만족감을 유발할 수는 없어도 업무 몰입성을 유인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PR실무자의 관계자 관계 성향의 경우, 관계 성향이 높을수록 관계자 관계 관리 업무인 PR업무에 대한 업무 몰입도 및 직업 만족도 등이 높을 것이라고 가정되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관계자 관계 성향이 낮은 PR실무자일 수록 직무 몰입도, 그리고 직업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문적 기여도>
    1. 한국 PR실무자들의 업무 환경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제시된 변인들 간의 관계를 모델화하여 검증한 연구가 기존에 없었던 만큼 새로운 관계성을 이론적으로 검증한다는 것에 우선 학문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 PR실무자 가운데 특히 관계자(stakeholders)간의 관계를 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개인적 대인관계 성향은 그들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R실무자들의 대인 관계 성향과 직무몰입도 간의 관계성을 연구 모델하의 가설로 설정하여 파악해 보고자 한다.

    3. 또한 본 연구에서는 PR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가급적 대표성을 가진 샘플링을 하고자 하며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 하는 변인간의 관계성에 있어 한국 PR실무자들의 인구학적 속성별 차이를 가설 모델 검증과정에서 밝혀보고자 한다.

    <사회, 산업적 기여도>
    1. 최근 한국의 기업조직이 평생고용형태에서 계약 연봉제로 변화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새롭게 형성된 조직문화에서 조직원들과의 관계는 기업의 성장 발전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조직원간의 상하 수직적 관계 및 수평적 관계 및 조직원간의 공식,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연구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PR실무자들이 현재 속한 기업 조직과 어떤 심리적 계약 상황에 처해있는 가 살펴보고 이러한 심리적 계약 상황과 그들의 조직 충성도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실무 PR 조직 환경을 이해하는 데 기여되리라 생각된다.

    2. 현재 크게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PR산업은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보다 조직단위 및 개인 능력 부분에 있어서 보다 전문화되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따라서 본 연구와 같은 PR 실무 상황에 대한 연구는 시기적절하다 할 수 있으며 전체 한국 PR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 전체 산업에 비교적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며 중요함을 더해가고 있는 한국 PR 산업군의 실무자들 상대로 그들의 직업만족 정도와 여러 가지 다른 그들의 직업 환경과의 관계성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다 하겠다.
  • 색인어
  • 심리적 계약 상황, 관계자 관계 성향, 조직충성도, 직무몰입도, 직업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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