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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아동문학과 비판적 리터러시: 통합적 영어 · 문학교육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학문후속세대양성_학술연구교수(인문사회)
연구과제번호 2008-358-A00097
선정년도 2008 년
연구기간 2 년 10 개월 (2008년 09월 01일 ~ 2011년 06월 30일)
연구책임자 차은정
연구수행기관 숙명여자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중단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이 연구는 현시점에서 영어의 편중된 교육을 방지하기 위해 영어교육과 문학교육의 통합적 수행을 바탕으로 비판적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대학의 영어영문학 교육이 초중고등 교육 현장과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초중고등 영어교육에 영미아동문학을 통한 문학교육 과정을 연계시킴으로써 인문학적 영어교육을 확립하고자 한다. 21세기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시험 중심의 단편적인 영어교육 혹은 기능적 영어교육은 더 이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없다. 영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교육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어교육이 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학교육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영어교육에 대한 과열은 비판적 사고력이 결핍된 영어능력이 곧 지적능력을 증명하는 이상한 인식구조를 점점 확대 재생산하게 된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위기의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을 강조하고자 한다. 비판적 리터러시는 독자로서, 문화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디에, 어떻게 위치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며, 텍스트 읽기를 통해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읽기의 경험이 어떻게 내 삶과 세상에 작용할 수 있는가를 제시한다. 초중고등 영어 및 문학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 틀을 통해 비판적 리터러시가 확립되며, 토론 중심,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이 충분히 확충될 때 대학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영어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대학 교육이 학자와 전문 인력 생산에만 그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교양인(cultivated people)을 양성해 배출함으로써 사회의 문화 생산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문학교육 강화를 통한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이 모든 학문과 연계됨으로써 각 전공과의 접점을 찾아 다양한 교과목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 연구요약
  • 이 연구는 통합된 영어 · 문학교육에 ‘비판적 리터러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안한다. 1차년도의 연구주제는 ‘영어 · 문학교육의 현장 분석: 영어 읽기 교육과 문학’이며, 현재 한국의 영어 · 문학교육과 외국의 사례 분석을 통해 ‘비판적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정립한다. 2차년도 연구주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영어교육’은 영미아동문학을 활용한 문학교육이 영어교육에 실시됨으로써 비판적, 창조적 언어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사례를 통해 한국 영어교육에 적합한 교육과정 개발과 영미아동문학의 다양한 활용법을 연구할 것이다. 3차년도는 ‘문학교육을 통한 영어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연구된다. 2년간 분석, 연구된 것을 바탕으로 한 통합적 영어 · 문학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시도하고 ‘비판적 리터러시’가 기타 교과목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이다. ‘영미아동문학과 비판적 리터러시’는 영어 및 문학교육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 틀이다. 그러므로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영어 및 문학교육 방법을 정립하며, 읽기 · 쓰기 · 말하기 · 듣기의 균형 발전을 위해 편중된 교육 방식을 해체하고, 문학교육을 기반으로 한 토론 중심 및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수립한다. 또한 독자 반응이론을 ‘학습자 중심의 학습 방법론’ 연구로 확장하여 통합적 영어 · 문학교육에 있어서 비판적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문학교육과 내용중심의 교육(content-based learning), 자기 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 방법이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교육에 대해 사회적 과열과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실 교육과정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방법론 연구, 새로운 지향점 제시를 통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문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자 한다.
  • 한글키워드
  • 자기 주도 학습,내용중심의 교육,통합적 영어·문학 교육,영미아동문학,비판적 리터러시
  • 영문키워드
  • Critical Literacy,Self-Directed Learning,Content-Based Learning,Integrated Teaching of English and Literature,Children's Literature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영미아동문학과 비판적 리터러시’는 영어 및 문학교육의 기존 틀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 틀이다. 그러므로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영어 및 문학교육 방법 정립, 읽기 · 쓰기 · 말하기 · 듣기의 균형 발전을 위해 편중된 교육 방식 해체, 문학교육을 기반으로 한 토론 중심 및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수립함으로써 읽기 교육에 대한 재편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 과정은 영어교육에서 ‘수용자의 즐거운 배움’을 증대시키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또한 중요한 과정이다. 리터러시는 사적인 과정이자 동시에 공적 과정이다. 이는 파울로 프레이리가 글을 읽는 것은 세상을 읽는 것이라 말한 것과 통한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많은 교사들의 증언처럼 문학은 리터러시와 아이들의 삶이 연결될 수 있는 훌륭한 연결고리이다. 새로운 시대 영어교육에서 읽기교육의 재발견이 필요하다면 문학의 중요성을 외치기만 하기보다 문학이 아이들의 리터러시 증진을 위해 어떻게 존재하고 개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 구체적 연구가 요구된다. 상상력, 감동력, 토론능력, 비판적 사고력과 비판적 리터러시, 읽기교육 등의 기반에는 문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중점은 ‘문학교육의 대상 연령 확대’와 ‘문학교육 방법의 다양화’에 있다. 이는 문학교육이라는 것이 대단히 아카데믹하거나 근엄한 방식과 개념을 고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삶의 과정 속에서 누구나 접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도서관에서 혹은 교실이나 사교육의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전 과정에서 문학적 사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학적 사유가, 그리고 문학교육이 현실과 괴리되어 텍스트 속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이 문학교육과 영어교육 모두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문학교육과 영어교육을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인문학적 영어교육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그 하나의 방법으로서 아동청소년문학 작품에 대한 접근법을 다양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학교육과 영어교육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영문
  •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at literature-based instruction is necessary for integrated language arts. It's not a matter of choosing either literary education or english education. For this, we have to focus on reading, critical literacy, and literature-based instruction. What is the nature of reading What are its social functions and effects How is it learned Reading is actually done in the public and private spaces of everyday community, occupational and academic institutions. The readings include a stance toward socially responsible literacy.
    Reading literature requires students to respond to book emotionally as well as cognitively. Students respond affectively to the literary text as a whole. These feelings are unique and tied to each reader's life experiences. Emphasizing personal involvement in literature develops in students an imagination, a sense of wonder, and an active participation through the literary experience. The students valued literature as a means of enlarging their knowledge of the world, because through literature they acquired not so much additional informations as additional experiences. Literature provides a living through, not simply knowledge about. Current thinking about reading comprehension supports the idea that critical literacy enhances readers' understanding.
    Critical literacy helps us to read texts in deeper, more meaningful ways. It encourages readers of all ages to become actively engaged and use their power to construct understanding and not be used by the text to fulfill the intentions of the author. It helps readers understand that there are many ways of thinking about and understanding a topic and it encourages readers to be active participamts in reading process.
    Critical literacy involves understanding the ways in which language and literacy are used to accomplish social ends. It also requires understand literacy as a tool for social action and understanding the ways in which that tool works, and it involves consciously reexamining comfortable cultural practices and values. We can empower students to read and write for social practice with the intended ends of changing the world. Teaching students to look critically at texts and the world around them can be fostered through reading and writing. Teaching and learning critical literacy takes shape by asking questions, seeking answers through the critical reading. So Reading is redefined at the outset as 'a critical social practic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이 연구는 현시점에서 영어교육의 편중된 교육 과정을 방지하기 위해 영어교육과 문학교육의 통합적 수행을 바탕으로 비판적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대학의 영어영문학 교육이 초중고등 교육 현장과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초중고등 영어교육에 영미아동문학을 통한 문학교육 과정을 연계시킴으로써 인문학적 영어교육을 확립하고자 한다. 21세기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시험 중심의 단편적인 영어교육 혹은 기능적 영어교육은 더 이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영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교육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어교육이 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학교육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영어교육에 대한 과열은 비판적 사고력이 결핍된 영어능력이 곧 지적능력을 증명하는 이상한 인식구조를 점점 확대 재생산하게 된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위기의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을 강조하고자 한다. 더불어 비판적 리터러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궁극적 고민을 통해 영어 및 문학교육의 목표가 재설정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몰입교육이 요구되는 시점에 영어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식을 지양하며 현재 영어교육에 대한 반성뿐만 아니라 무엇이 강조되고 어떤 교과 운영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를 유도할 것이다. 또한 외국의 사례를 적용하되 한국적 상황에 대한 적극적 반영을 염두에 둠으로써 한국 상황에 적절한 통합적 영어교육 방안의 필요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 본 연구의 궁극적 목표는 영어를 잘 하기만 하는 기능적 지식인이 아닌, 창조적 지성을 갖춘 문화 창조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비판적 리터러시는 독자로서, 문화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디에, 어떻게 위치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며, 텍스트 읽기를 통해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러한 읽기의 경험이 어떻게 내 삶과 세상에 작용할 수 있는가를 제시한다. 초중고등 영어 및 문학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 틀을 통해 비판적 리터러시가 확립되며, 토론 중심, 자기주도적 학습력이 충분히 확충될 때 대학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영어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대학 교육이 학자와 전문 인력 생산에만 그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교양인(cultivated people)을 양성해 배출함으로써 사회의 문화 생산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문학교육 강화를 통한 비판적 리터러시 교육이 모든 학문과 연계됨으로써 각 전공과의 접점을 찾아 교과목 계발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 <영미아동문학과 비판적 리터러시: 통합적 영어 · 문학교육>은 영어교육에 대해 사회적 과열과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실 교육과정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방법론 연구, 새로운 지향점 제시를 통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문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영어교육에 대해 사회적 과열과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실 교육과정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방법론 연구, 새로운 지향점 제시를 통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문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가 대학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미래의 대학생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의 비판적 리터러시를 함양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 내에서 영어와 문학의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영어영문학과와 사회가 소통하여 보다 실천적인 문학 교육 프로그램이 구축됨으로써 능동적, 창의적 사고를 가진 민주 시민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대학 학부 및 대학원이 교육대학원뿐만 아니라 사회와 연계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문학의 실천적 힘을 확장할 수 있음을 기대한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통합된 영어 · 문학교육을 통해 현재 과열되고 편중된 영어교육의 방향을 바로잡으며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이 모든 학문에 기반이 될 수 있음을 확립하고자 한다. 초·중·고등 영어 및 문학교육이 대학교육과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초·중·고등 교육에서는 비판적, 창조적, 인격적 지식인을 배출하고 이를 통해 대학교육의 질적 상승의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영문학과 및 영어교육학과에 적합한 커리큘럼 계발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비판적 리터러시와 영어교육>, <영미아동문학을 통한 영어교육>, <문학을 통해 다문화 시대 읽기>, <영미아동문학과 인종>, <영미아동문학과 문화교육>, <영미아동문학과 문화번역>등과 같은 커리큘럼을 계발하여 공교육의 현장으로 나갈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듣기와 말하기 중심으로 전향하는 영어교육학과의 커리큘럼에 읽기 교육 보완 및 강화에 필요한 현실적 교과목을 제공함으로써 영어영문학과와 영어교육학과의 커리큘럼 소통을 유도할 뿐 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현재 실행되고 있는 영어 및 문학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읽기와 쓰기 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계발함으로써 영어영문학과와 사회의 소통 역시 유도하고자 한다. 영어도서관 혹은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내에 영미아동문학 관련 열람실 확충 방안 연구, 문학 교육 과정과 교재 활용의 다양화시키고 현재 스토리텔링이나 동화 연극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영미아동문학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영미권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미아동문학 및 우리 사회 실정에 필요한 주제의 영미아동문학 작품을 선별하고 다양한 적용 방법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문학 교육을 통해 함양된 비판적 리터러시가 문학이나 영어 교육에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기타 학문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학제간 활용 커리큘럼을 계발하는데 기반이 된다.
  • 색인어
  • 비판적 리터러시, 아동문학, 통합적 영어·문학 교육, 내용중심의 교육, 자기주도학습 / Critical Literacy, Children's Literature, Integrated Teaching of English and Literature, content-based learning, self-directed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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