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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통일연방국가에 대한 연구 : 단계적 연방국가와 지역정부 권한배분을 중심으로
A Study on Unified Federation : Focused on Power Distribution of Local Goverment and Federation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연구과제번호 2012S1A5B5A07037507
선정년도 2012 년
연구기간 1 년 (2012년 09월 01일 ~ 2013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최양근
연구수행기관 동국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평화통일에 대비해서 통일연방수도 입지선정 및 건설, 연방정부와 지역정부 권한배분, 연방정부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우선 시간상 문제로 순차적으로 3년동안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는 단계적 연방정부와 지역정부의 권한에 대한 연구에 한정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상세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 목적 1] 통일논의 활성화에 기여 : 2008년 박왕자 사건 이후 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2010년 천안함사건, 연평도포격 이후 경제교역 축소, 개성공단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남북간 긴장감이 해소되고 나면, 전면적 남북교류협력시대 도래와 통일논의가 활성화 될 것이다. 이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 2] 평화통일 대비 및 한민족의 비전 확대 : 통일유형을 크게 무력통일, 흡수통일, 평화통일로 나눌 수 있다. 본 연구는 평화통일시 필수적으로 제기될 문제를 미리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제는 전면적 남북교류협력시대와 본격적 평화통일 논의의 활성화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래서 통일연방수도 입지선정과 건설, 연방정부와 지역정부 권한배분과 연방예산 확보 방안 연구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여 후유증 없는 평화통일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제까지 본의 아닌 67년 해양시대를 중심으로 남한이 발전해 왔으나, 이제는 또다른 한 축으로 대륙시대를 열어 한민족의 미래와 비전을 한차원 높이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목적 3] 평화통일 연구의 기초자료 : 우리 사회에 통일지상만능주의와 통일반대론자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이들을 설득하여 통일지상만능주의자들에게는 통일이 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통일반대론자들에게는 통일이 된다고 남한이 망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설득하는데 이바지하고 싶다. 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명과제이지만 단계적 점진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를 통해 두 견해를 가진 집단을 설득시키는데 기여하고 철저히 준비된 평화통일에 근거한 단계적 연방통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목적이 있다.


  • 기대효과
  • 1. 기대효과

    1) 학문적 기대효과
    이제까지 연구가 분단국가의 사례연구 또는 단일국가 통일을 염려에 둔 연구가 주된 선행연구였다. 그래서 평화통일에 근거한 연방제 통일국가 연구는 아직 시작단계에 있다. 그러나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6자회담 재개최가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 과정속에 한반도 평화체제가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협의사항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국내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평화통일 연구의 심화가 필요하는 시점에 와 있다. 본 연구는 평화학과 평화통일 연구 심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관련 학문의 연구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현실적 통일논의의 후속연구를 파생할 수 있다고 본다.

    2) 민족, 국가, 사회적 기대효과
    1998년 IMF, 2009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국내외 경제가 위기를 맞고 이에 대한 위기극복을 위해 세계는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한반도는 지정학상 1945년 분단 이후 해양시대 67년으로 발전해 왔는데 이제는 대륙시대를 열어 2개의 발전축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단기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중․단기적으로 후유증 없는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대내외 상황에 대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고 미시적으로 대륙시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하고 이미 다가와 있는 태평양시대와 동북아시대 중심축으로 한민족이 우뚝 서는데 기여하고 싶다.

    2. 활용방안

    1) 국내․외 통일교육에 활용한다.
    이제까지 통일교육은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이 있었다. 통일교육이 추상적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예측 가능한 통일교육, 관리가능한 통일교육, 남북이 공존할 수 있는 통일교육, 민족의 미래와 비전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통일교육에 활용하고자 한다.

    2) 인접학문분야의 교육컨텐츠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법학분야에서 통일헌법 중에서 연방통일헌법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가 되고 정치학분야에서 북한이 포함된 한반도 정치가를 양성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그리고 경제학분야의 한민족 경제공동체 건설 및 경제통합에 관심있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행정학분야에서는 연방국가의 재정론, 조직론, 인사행정론을 연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역사학분야에서는 분단 역사학을 한반도 통합역사학으로 영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통일의 형태가 무력통일 또는 흡수통일일 경우에는 국가형태로 단일국가가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수도 입지선정, 국가의 권한배분, 예산 확보방안에 대해서는 기존 해 오던 방식을 확장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통일의 형태로 평화통일에 근거한 연방국가 통일일 때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 경우 연방수도 입지선정 및 건설, 연방정부와 지역정부 권한배분, 연방정부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연구는 중요한 핵심사항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남북한과 동북아 정세를 살펴볼 때 다양성을 수용하고 공존, 공영할 수 있는 연방제통일로 갈 확률이 높다. 연방제통일도 확정적 연방국가통일이 아닌 단계적 점진적 연방국가통일이 될 것이다.
    이 때 대두될 핵심적 과제의 하나로 연방수도 입지선정 및 건설, 연방정부와 지역정부 권한배분, 연방정부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연구를 본 연구의 연구내용으로 하고자 한다.

    2005년 9.19공동성명 내용은 6자회담 목표가 한반도의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달성할 것을 재확인(9.19공동성명 제1항), 6자는 상호관계에 있어 국제연합헌장의 목적과 원칙 및 국제관계에서 인정된 규범을 준수할 것(9.19공동성명 제2항), 6자는 에너지, 교역 및 투자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양자 및 다자적으로 증진시킬 것(9.19공동성명 제3항), 6자는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공동 노력할 것과 직접 관련 당사자국들은 적절한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에 관한 협상을 가질 것(9.19공동성명 제4항) 등 6개항을 합의하였다.

    그리고 2007년 2월 13일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치로 한반도 비핵화 워킹그룹, 북․미 관계정상화 워킹그룹, 북․일 관계정상화 워킹그룹, 경제 및 에너지 협력 워킹그룹, 동북아 평화. 안보 체제 워킹그룹(2.13합의 제3항)을 합의하여 6자회담을 진행하여 오다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그리고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 「9․19공동성명」과 「2․13합의」가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10․4남북정상선언 제4항)라고 선언하였다. 지금 6자회담 본회담을 열기 위한 예비회담을 남북간, 북미간 진행하고 있다. 현재 6자회담의 진행상황으로 보아 2012년 상반기에는 본회담이 열릴 확률이 높다고 본다. 본회담이 열리면 9.19공동성명에서 합의한 별도의 한반도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한반도평화협정을 체결하면 1953년 7월 27일에 체결된 휴전협정에 따라 비무장지대 관리권을 정전위원회가 가지고 있는데, 비무장지대 관리권을 누구에게 이관할 것인지가 핵심사항의 하나로 떠 오를 것이다. 비무장지대 관리권을 넘겨받을 주체는 남한과 북한 또는 별도의 연합형연방국가(제3자 조직)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한반도 통일유형으로 평화통일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통일국가형태로 연방국가를 가정하고 대비한 연구물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많은 연구물들이 단일국가를 염두에 둔 연구물들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평화통일과 통일국가형태로 연방국가통일도 미리 철저히 준비해 놓을 필요성이 있어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물이다. 그래서 위에서 제시한 3과제 연구는 필수적 연구과제라고 주장하고 싶다. 그러나 본 연구는 시간제약상 단계적 연방국가와 지역정부의 권한배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 한글키워드
  • 한반도통일, 평화통일, 연방국가, 연방수도, 입지선정, 단계적 연방국가, 연방정부, 지역정부, 권한배분, 연방예산, 지역정부예산.
  • 영문키워드
  • 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Peacefull Unification, Federation, Federation Capital, Selection of Capital Location, Successive Federation, Federation Government, Local Government, Power Distribution, Federation Budget, Local Government Budget.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남북한 새로 들어선 박근혜 정부와 김정은 정권은 그동안 중단된 남북관계 개선과 6자회담을 재개하고자 각자 입장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한미일 접촉, 한중, 한러, 북중, 북러, 북미접촉 등 물밑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6자회담이 다시 개최되면 9.19공동성명과 2.13합의 정신으로 복귀될 것이다.
    본 논문은 9.19공동성명에 명시된 “직접 관련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에 관한 평화 협상을 가질 것”(9.19공동성명4항)을 합의하였는데 이를 통일의 기회로 이용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성명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평화통일의 기회로 잘 이용하여 북한의 비핵화 및 민족의 소원인 통일에 대비하고자 준비하는 연구이다.
    그리고 통일준비를 위해 남북한 통일방안을 살펴 보았다. 남북한 현존 통일방안은 통일유형으로 평화통일에 입각한 공존공영하는 통일을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대안적 통일방안으로 단계적 연방제 통일방안을 제시하고, 단계적 연방국가와 연방구성국(지역정부) 권한배분 문제를 다루었다.
    편의상 통일단계를 3단계로 구분하여 점진적, 단계적으로 지역국가에서 연방국가로 권한을 이양시키는 방식을 선택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공존공영하는 통일, 단계적, 점진적 통일을 지향하면 단기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후유증이 최소화된 민족통합을 이룩할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남한이 분단 이후 해양시대로 발전하였지만 이제는 잃어버린 대륙시대를 열어 2개축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동북아를 넘어 유라시아의 중심국가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영문
  • The newly organized governments of North and South Korea (Park, Geun-hye in South, Kim, Jong-un in North, respectively) are trying to improve the rel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which has been stopped for a while and resume the Six-party Talks from their own footing. Thus, they are trying conducting under-the-table negotiations between South Korea-USA-Japan, South Korea-China, South Korea-Russia, North Korea-China, North Korea-Russia, North Korea-USA, and so on. When the Six-party Talks are held again, the relation will return to the spirit of 9.19 Joint Statement and 2.13 Agreement. This paper suggests making use of the agreement as an opportunity of the unification, specified in the 9.19 Joint statement saying that the direct-related countries should compromise peace negotiation about the permanent peace structure i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proper extra forum.
    Therefore, this study prepares for the nuclear disarmament of North Korea and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the hope of all Koreans, by making good use of the construction of the peace structure in the Korean peninsula presented by the statement as the opportunity of the peace, stability, and the peace unific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This paper also searches the unification plan of the North and South Korea for the unification preparation. The current plan has a limitation as a unification type for achieving the peaceful unification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For that reason, this paper proposes the progressive federal unification plan and deals with the authority distribution between the federal state and the component states (local governments). For convenience’ sake, the unification stage is classified into the three stages, where the government authorization is transferred from the local government to the federal state step by step. If we aim at the unification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and the progressive unification proposed in this paper, we will be able to achieve the peace and stability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short run, and accomplish the integration of the nation which has minimum aftermath. This study suggests that South Korea has developed in the maritime age, but for now it should open the lost continental period, and develop by the two axes. Going beyond East Asia, the unified Korea would be the center of Eurasia.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북한 새로 들어선 박근혜 정부와 김정은 정권은 그동안 중단된 남북관계 개선과 6자회담을 재개하고자 각자 입장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한미일 접촉, 한중, 한러, 북중, 북러, 북미접촉 등 물밑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6자회담이 다시 개최되면 9.19공동성명과 2.13합의 정신으로 복귀될 것이다.
    본 논문은 9.19공동성명에 명시된 “직접 관련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에 관한 평화 협상을 가질 것”(9.19공동성명4항)을 합의하였는데 이를 통일의 기회로 이용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성명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평화통일의 기회로 잘 이용하여 북한의 비핵화 및 민족의 소원인 통일에 대비하고자 준비하는 연구이다.
    그리고 통일준비를 위해 남북한 통일방안을 살펴 보았다. 남북한 현존 통일방안 통일유형으로 평화통일에 입각한 공존공영하는 통일을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다.
    래서 대안적 통일방안으로 단계적 연방제 통일방안을 제시하고, 단계적 연방국가와 연방구성국(지역정부) 권한배분 문제를 다루었다.
    편의상 통일단계를 제1단계 연합형 연방제, 제2단계 연방제, 제3단계 세부화된 연방제로 3단계로 구분하여 점진적, 단계적으로 지역국가에서 연방국가로 권한을 이양시키는 방식을 선택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공존공영하는 통일, 단계적, 점진적 통일을 지향하면 단기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후유증이 최소화된 민족통합을 이룩할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남한이 분단 이후 해양시대로 발전하였지만 이제는 잃어버린 대륙시대를 열어 2개축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동북아를 넘어 유라시아의 중심국가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1.연구결과

    본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한반도 통일이 아주 어려운 과정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즉, 많은 인내와 노력을 요한다는 것이다. 남북한 정치현실이 어렵고 한반도 주변 4강의 이익이 교차되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우리 민족의 생각만 가지고 접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지만 과정은 단계적 접근, 시간은 장기적 접근으로 통일을 달성해야 후유증이 최소화된 민족의 재결합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그래서 본연구가 꼭 필요한 연구물이다고 다시 한번 중요성을 연구자 입장에서 생각한다.

    2. 연구결과의 활용방안

    1) 국내․외 통일교육에 활용한다.
    이제까지 통일교육은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이 있었다. 통일교육이 추상적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예측 가능한 통일교육, 관리 가능한 통일교육, 남북이 공존할 수 있는 통일교육, 민족의 미래와 비전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통일교육에 활용하고자 한다.

    2) 인접학문분야의 교육컨텐츠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법학분야에서 통일헌법 중에서 연방통일헌법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가 되고 정치학분야에서 북한이 포함된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정치가를 양성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그리고 경제학분야에서는 한민족 경제공동체 건설 및 경제통합에 관심있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행정학분야에서는 연방국가의 재정론, 조직론, 인사행정론을 연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역사학분야에서는 분단 역사학을 한반도 통합역사학으로 영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학자들에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색인어
  • * 주제어 : 6자회담, 한반도평화체제, 공존공영 평화통일, 단계적 연방국가, 지역정부, 권한배분, 대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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