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참여행동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수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후변화에 대한 ...
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참여행동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수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후변화에 대한 수변지역 레저·관광객(자전거이용객)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지각을 이해하고, 기후변화 상황 설정에 필요한 기후요소를 파악하며, 설정된 기후변화 상황에 따라 예상될 수 있는 적응행동을 요인별로 분석해 규명해보고자 한다. 이어서 규명된 지각과 적응행동 간에 그리고 기후변화 상황과 적응행동 간의 영향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수변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관리, 개발 및 과제를 적응 및 완화전략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기대효과
본 연구결과를 통해 기대되는 학술적 실용적 효과를 기술하면 첫째, 기후변화와 수변환경 그리고 레저 및 관광 간의 융복합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기후변화에 대한 선행연구 및 실증적인 후속연구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
본 연구결과를 통해 기대되는 학술적 실용적 효과를 기술하면 첫째, 기후변화와 수변환경 그리고 레저 및 관광 간의 융복합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기후변화에 대한 선행연구 및 실증적인 후속연구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기후변화와 레저 및 관광 간의 연구가 양적으로 성장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생태관광 간의 학술적 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수변지역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을 인식하고 환경의식에 고취한 수변 레저관광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여섯째, 높은 환경의식에 기초한 수변 레저관광의 정책적 수립, 기반시설 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효과적인 적응 및 완화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4대강 수변지역이 레저관광활동의 친환경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요약
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참여행동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수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
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참여행동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수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연구는 스키, 해안, 섬, 공원 등으로 그 범위가 한정되어 왔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적응행동에 대한 실증적 조사가 수행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문헌을 통해 보고된 수요자 중심의 실증적 연구들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더욱이, 기후변화와 레저관광객의 적응행동 간에는 서로 영향관계가 성립되고 있다는 주장과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여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수변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각하는 기후변화의 영향은 무엇인지 밝혀보고, 기후변화 상황에 반응하는 적응행동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한다. 이어서 지각된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행동 간에 그리고 기후변화 상황과 적응행동 간에 성립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론과 시사점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관리, 개발에 대한 효과적인 적응 및 완화전략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와 수변지역 그리고 자전거이용에 관한 학술적·실용적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먼저 관련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탐색적 연구를 통해 자전거이용객의 지각과 적응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측정항목을 구성하여 이를 실증적 연구에 반영하도록 한다. 이어지는 실증적 연구에서는 수변지역인 한강종주자전거길(아라한강갑문~충주댐/192km/12시간 40분)이 종료되는 충주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종주 확인 인증 스탬프를 이용하기 위해 머물고 있는 자전거이용객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자완결조사에 의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총 500명의 표본을 목표로 하며 수집된 자료는 요인분석 및 다중회귀분석 방법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자전거이용객의 지각과 적응행동을 규명하고,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행동 간에 그리고 기후변화 상황과 적응행동 간에 성립되는 영향관계를 밝혀내도록 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기대되는 학술적 실용적 효과를 기술하면 첫째, 기후변화와 수변환경 그리고 레저 및 관광 간의 융복합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기후변화에 대한 선행연구 및 실증적인 후속연구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기후변화와 레저 및 관광 간의 연구가 양적으로 성장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생태관광 간의 학술적 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수변지역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을 인식하고 환경의식에 고취한 수변 레저관광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여섯째, 높은 환경의식에 기초한 수변 레저관광의 정책적 수립, 기반시설 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효과적인 적응 및 완화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4대강 수변지역이 레저관광활동의 친환경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사료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국문
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참여행위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강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기후변화는 정부 및 관련업체의 물리적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야외활동을 접하는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참여행위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강변지역에서의 레저/관광활동(자전거이용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연구는 스키, 해안, 섬, 공원 등으로 그 범위가 한정되어 왔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적응행위에 대한 실증적 조사가 수행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문헌을 통해 보고된 수요자 중심의 실증적 연구들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더욱이, 레저관광객의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에는 서로 영향관계가 성립되고 있다는 주장과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여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강변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각하는 기후변화는 무엇인지 밝혀보고, 기후변화 영향에 반응하는 적응행위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규명해보도록 한다. 이어서 지각된 기후변화와 기후변화 영향에 적응하는 행위 간에 그리고 기후상황에 따른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에 성립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관련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탐색적 연구를 통해 자전거이용객의 지각과 적응행위를 파악할 수 있는 측정항목을 구성하여 이를 실증적 연구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이어지는 실증적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영향에 취약할 수 있는 남한강 하류인 경기도 여주시 이포포 주변에 조성된 한강종주자전거길에서 312명의 자전거이용객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자완결조사에 의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를 실증적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자전거이용객은 기후변화에 대해 완화정책 현상, 극한기후, 사회심리적 현상, 환경변화 등 네 개의 요인으로 지각하고 있으며, 포기/유보/축소, 활동전환, 장소변경 등 세 개의 행위에 의해 기후변화 영향에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기후변화 중 완화정책 현상에 따라 다른 장소를 선택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다른 활동으로 전환하는 반면, 지각된 극한기후는 자전거이용을 포기 및 유보 또는 축소하게 하거나 다른 레저관광으로 전환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지각된 사회심리적 현상과 환경변화는 그 어떠한 적응행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름철 최고기온이 28.9℃에서 30.6℃로 증가할 때, 완화정책 현상에 대한 지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이용을 포기하지 않을 확률이 높게 나타나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었다. 또한 여름철 강수량이 797mm로부터 879.6mm로 증가할 때, 완화정책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자전거이용 시간 및 체류기간을 줄이지 않을 확률과 다른 레저관광으로 변경할 확률이 높은 반면, 극한기후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및 체류시간을 줄이는 확률과 다른 장소를 이용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환경변화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자전거이용을 연기하지 않을 확률도 높게 나타났다. 비슷하게 일 최고기온 33℃ 이상의 폭염일수가 연중 최대 25.8일로 나타날 때, 극한기후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및 체류시간을 줄이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가 향후 학술적 실용적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
Despite the effect of climate change on travel destinations and tourists’ behavior, there is limited research into perceptions and adaptive behavior of leisure tourists in the riverside setting. Thu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perceptions ...
Despite the effect of climate change on travel destinations and tourists’ behavior, there is limited research into perceptions and adaptive behavior of leisure tourists in the riverside setting. Thu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perceptions and adaptive behavior of leisure tourists in the context of climate change and have a further examination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ceptions and adaptation. Following a qualitative research, a total of 312 bicycle users were face-to-face interviewed in the downstream of the Han River, Korea. A principal factor analysis was firstly employed to reveal four perceived factors including mitigation policy, extreme climate, social psychology, environmental change. The same statistical method was applied to explore three adaptive behavior including give up/postpone/reduce cycling, shifting place, changing activity. The findings are valuable to the context of climate change, leisure and tourism which have been lacking in the current research.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then used to indicate that perceived mitigation policy has effect on changing activity and shifting place, while perceived extreme climate influences bicycle users to give up/postpone/reduce cycling and change activity. However, there were found any effect on adaptive behavior when bicycle users perceived both social psychology and environmental change, suggesting that bicycle users are largely unaware of their impact on those factors. In turn, a logit model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reveal that when the highest temperature in summer increased from 28.9℃ to 30.6℃ bicycle users would not give up their bicycling as they perceived mitigation policy higher. Given the climatic scenario that when the average precipitation in summer increased from 797mm to 879.6mm, the higher the perceived mitigation policy, the higher probability of changing bicycling to others. In addition, the higher the perceived extreme climate, the higher probability of reducing time/period and of using different places for bicycling. Also, this study find out that when the heat wave appears 25.8 days a year, the higher the perceived extreme climate, the higher probability of reducing time/period for bicycling. Based on these results, academic/practical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can be discussed.
연구결과보고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적응행위를 기후변화 문헌 중심에서 탐색하고,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의 영향관계와 기후상황에 따른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의 영향관계를 강변 환경에 기초해 증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정성적 연구를 수 ...
본 연구의 목적은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적응행위를 기후변화 문헌 중심에서 탐색하고,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의 영향관계와 기후상황에 따른 지각된 기후변화와 적응행위 간의 영향관계를 강변 환경에 기초해 증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정성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어서 남한강 하류지역에서 레저관광 목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총 312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과 관련해 먼저 주성분 요인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 네 개의 지각(완화정책, 극한기후, 사회심리적 현상, 환경변화)과 세 개의 적응행위(포기/유보/축소, 장소변경, 활동전환) 요인을 탐색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그동안 미비했던 기후변화 문헌에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었다. 이어서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해 지각된 완화정책이 활동전환과 장소변경에 영향을 미치며, 지각된 극한기후는 포기/유보/축소와 활동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나 지각된 사회심리적 현상과 환경변화는 어떠한 적응행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아, 자전거이용객은 이러한 지각요인들에 대해 크게 인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로짓모형 회귀분석을 통해 여름철 최고기온이 28.9℃에서 30.6℃로 증가할 때, 자전거이용객은 완화정책에 대한 지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이용을 포기하지 않을 확률이 높게 나타나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었다. 또한 여름철 강수량이 797mm로부터 879.6mm로 증가할 때, 완화정책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자전거이용 시간 및 체류기간을 줄이지 않을 확률과 다른 레저관광으로 변경할 확률이 높은 반면, 극한기후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및 체류시간을 줄이는 확률과 다른 장소를 이용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환경변화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자전거이용을 연기하지 않을 확률도 높게 나타났다. 비슷하게 일 최고기온 33℃ 이상의 폭염일수가 연중 최대 25.8일로 나타날 때, 극한기후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및 체류시간을 줄이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가 향후 학술적 실용적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학술적 실용적 성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기후변화와 레저관광 간의 학제 간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지각된 기후변화 및 적응행위 요인은 향후 레저·관광객의 지 ...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학술적 실용적 성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기후변화와 레저관광 간의 학제 간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지각된 기후변화 및 적응행위 요인은 향후 레저·관광객의 지각과 적응행동을 기후변화 영향에 기초해 규명해볼 수 있는 선행변수 및 결과변수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지각된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행위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는 후속연구를 수행할 때 의미 있는 선행연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기후상황에 따른 다양한 레저관광객의 패턴과 시장의 수요를 예상해볼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다섯째,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강변 레저관광의 정책 및 관리적 적응전략과 방안들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