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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의 통시적 변화양상
Aspects of the Diachronic Changes of Absolute Participial and Gerundive Clauses and Their Logical Subjects in English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3S1A5A2A01016226
선정년도 2013 년
연구기간 1 년 (2013년 05월 01일 ~ 2014년 04월 30일)
연구책임자 박상수
연구수행기관 부산외국어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영어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의 통시적 변화양상"의 연구목적은 '논리주어+V+ing...' 구조의 독립분사절(absolute participial clause)과 동명사절(gerundive clause)의 통시적 발달에 따른 문법기능 변화과정과 논리주어의 격변화 양상을 시대순으로 살펴보고, 그 변화추이에 대한 형태‐통사‐의미론적 동인을 최소주의 문법론(Chomsky 2000; 2001; 2004; 2007; 2008)의 정신과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고대영어(OE)에서 현재분사(present participle) 굴절어미는 ‐ende였고, 명사성 동명사(nominal gerund)의 파생어미는 ‐ung/‐ing였다. OE에서 독립분사절은 통사적으로는 모문인 주절로부터 독립되어 있었지만, 의미적으로는 주절과 연결되어 비정형 부사절의 문법기능을 주로 수행하였고(Jespersen 1961(1909‐49); Mitchell 1985; Traugott 1992; Bertinetto, Ebert & Groot 2000; Groot 2007; Smet 2008b; Barđdal & Eythórsson 2009; Pol 2012; Timofeeva 2012), 명사성 동명사는 동작을 표시하는 추상명사의 문법기능을 주로 수행하였다(Yamakawa 1957; Visser 1963‐69; Traugott 1992; Fanego 2006; Groot 2007; Broderick 2010; Nakagawa 2011; Pol 2012). 이어서 중세영어(ME)를 거치면서 현재분사 굴절어미 ‐and(e)(Northern), ‐ende/‐ing(e)(Midlands), ‐inde/‐ing(e)(Southern)가 동명사 파생어미 ‐ing에 흡수․동화되어 ‐ing로 정형화되었는데, 이와 같은 현재분사 굴절어미의 형태동화(morphological assimilation) 과정에서 동명사의 문법기능이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명사성 동명사가 ME에서 동사성 동명사(verbal gerund)로 문법기능이 변화되는 동인으로 작용하였다.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의 논리주어의 격도 통시적 변화를 겪었다. CP‐중심의 초점지향(focus‐oriented) 통사구조와 풍부한 굴절체계로 고유격(inherent case)이 적용되던 OE의 독립분사절에서는 논리주어가 여격(dative case)으로 문자화되었고, ME의 독립분사절에서는 주로 여격/대격(accusative case)으로 문자화되었다. 이어서 TP‐중심의 주어지향(subject‐oriented) 통사구조와 빈약한 굴절체계로 구조격(structural Case)이 적용되기 시작한 15세기경에 이르러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주격(nominative Case)으로 문자화되기 시작하여 초기근대영어(EModE)에 이르기까지 이 추세가 강화되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부터 주격으로 실현되던 통사구조 환경이 파괴되어 주격을 확인하는 일치자질의 점검이 어려워지고, 대격 논리주어를 선택하는 동명사절의 통사작용에 유추되어 대격을 내정격(default Case)으로 인식하는 통사구조로 변화되면서 현대영어(PDE)에서는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서서히 통격(common Case)(Schütze 1997; 2001)으로 실현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세기 말 이후에 굴절체계가 거의 다 소실되고, 초점지향의 통사구조가 주어지향의 통사구조로 재구조화되는 통시적 변화과정에서 명사성이 강한 동명사의 속격 논리주어가 동사성이 강한 동명사의 대격 논리주어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동명사의 동사성 자질속성 강화에 따라 17세기 후반에 이르러서 비정형절(nonfinite clause)의 동명사절 용법이 통사규칙으로 정립되었다(Fanego 2006; Smet 2008a; 2008b).
    이와 같은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의 통시적 격변화 동인을 본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려고 한다. 먼저,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OE에서 고유격인 여격으로 문자화된 것은 주로 여격 경험자 의미역을 받는 유생성 논항이 문두로 이동하여 초점화되었기 때문이다. 후기중세영어(LME)에 이르러 CP‐TP 연산체계의 통사작용으로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는 구조격인 주격으로 문자화되었다. 후기근대영어(LModE)에 이르러서 비정형 자질인 [‐finiteness]로 문법화된 동사성 동명사절의 통사구조에 유추․동화되어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는 통격으로 문자화되는 변화를 겪고 있다.
    다음, OE에서 동작을 표시하는 추상명사로 사용되던 명사성 동명사는 초기중세영어(EME)에 이르러 명사성 동명사와 동사성 동명사의 구별이 약화되어간다. 그 원인으로는 동명사의 동사성 내재의미 속성에 따라 to‐부정사절을 대신하는 동사기능 용법의 증가와 동명사의 문법기능이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재구조화된 사실을 들 수 있다. 한편, 명사성 동명사 구조의 속격 논리주어가 17세기 이후로 동사성 동명사절의 통격 논리주어로 문자화된 동인은 기능법주 CP‐FinP의 핵이 비정형 자질인 [‐finiteness]로 실현되고, 동명사의 시제자질 값이 결정되는 TP의 핵이 결함범주로 실현되어 비정형 보문소구 CP와 결함 시제구 TP의 통합체인 CP‐fin‐TPdef의 계층형상 구조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 기대효과
  • 영어학습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내용이고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주제의 한 가지인 현재분사와 동명사,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연구가 완료되면, 이 연구결과는 교육현장의 영어학습에 직접적으로 환류될 것이다. 즉, 대학에서 영어학/영어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나,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대학이나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영어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을 원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영어사용 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첫째로 영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변화양상을 잘 알게 된다. 독립분사절이 인구어에서 유래되어 게르만어를 거쳐 OE로 전승되었다는 사실과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OE와 EME에서는 여격, LME와 EModE에서는 주격, LModE와 PDE에서 통격이 선호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또한, 동명사절의 발달과 관련하여 OE와 EME의 명사성 동명사가 LME에서부터 동사성 동명사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EModE에서 동사성 동명사절로 정립되었다는 사실과 동명사절의 속격 논리주어가 17세기 이후로 통격 논리주어로 문자화된 이유를 알게 된다.

    둘째로 현재분사 굴절어미 ‐ende(OE)>‐and(e)/‐ende/‐inde/‐ing(e)(ME)와 동명사 파생어미 ‐ung/‐ing이 ME를 거치면서 현재분사 굴절어미가 동명사 파생어미 ‐ing에 흡수․동화되어 ‐ing로 정형화되고, 현재분사 굴절어미의 형태변화 과정에서 동명사의 문법기능이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셋째로 영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변화양상을 이해하게 되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형태론적 유사성을 원리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현재분사의 수식기능과 독립분사절의 부가기능과 동명사절의 주어, 목적어, 보어 기능 사이의 차이점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넷째로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형태론적 유사성을 이해하면, 동명사와 현재분사를 통합시켜 동명사‐분사(gerund‐participle) 한 가지로 분류하는 PDE의 경향성 또한 이해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결과에 따라 영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비정형 동사인 to‐부정사절이 명사용법, 형용사용법, 부사용법으로 분류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로 동명사‐분사절도 명사용법, 형용사용법, 부사용법으로 분류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 연구요약
  • 현재분사의 기원과 발달: PDE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재분사의 기원과 발달에 대해서는 세 가지 제안을 들 수 있다. 먼저, PDE의 현재분사가 OE의 beon/wesen+V+ende과 같은 진행상으로부터 기원하여 발전한 것으로 본다. 다음, PDE의 현재분사가 OE의 on+V+ung/ing과 같은 명사성 동명사로부터 기원하여 발전한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혼합이론(Jespersen 1961(1909‐49); Pertejo 1996)은 OE에서 서술 부가어로 사용되던 현재분사 V+ende와 명사성 동명사 V+ung/ing가 ME에서 혼합을 통한 합체과정을 거쳐 PDE의 진행상인 V+ing로 발전했다는 가설이다. 이와 같은 통시적 변용과정을 통해서 현재분사 be+V+ende>‐ende/‐and(e)/‐inde/‐ing(e)>be+V+ing와 동명사 be+on>an>a>Ø+V+ung/ing>be+V+ing가 형태‐기능적으로 동일해지게 되었다. 이어서 be+V+ing의 진행상은 17세기 후반에 이르러 실질적인 문법규칙으로 정립되었다(Denison 1993; Rissanen 1999; Fanego 2004; 2006; 2007; Smet 2008a; 2008b).
    OE와 EME에서 현재분사와 동명사는 진행상의 문법기능을 수행하는 양상이 변별적이었다. 즉, 현재분사인 be+V+ende는 시간직시 진행상을 표현하였고, 동명사인 be+on+V+ung/ing는 주로 공간직시 진행상을 표현하였다(Groot 2007). OE의 진행상이 초점 진행구조(focalized progressive construction), 지속 진행구조(durative progressive construction), 현장부재 진행구조(absentive construction)로 구분되는 것을 전제하면(Bertinetto, Ebert & Groot 2000), PDE에서는 초점 진행구조와 지속 진행구조만 사용되지만, EME까지 지속 진행구조와 현장부재 진행구조가 서로 독립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는 OE와 EME에서는 be+on+V+ung/ing가 주로 현장부재 진행구조에 사용되었지만, LME에 이르러 현재분사 굴절어미 ‐ende/‐and(e)/‐inde/‐ing(e)가 동명사 파생어미 ‐ing에 흡수․동화되어 ‐ing로 정형화되고, 명사성 동명사가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동사성 동명사로 바뀌어 두 구조가 형태‐의미‐통사론적으로 동일해지는 변화과정에서 be+on>an>a>Ø+V+ung>ing의 현장부재 진행구조가 지속 진행구조로 흡수․통합되었음을 의미한다.
    동명사의 기원과 발달: OED(1989)의 분류에 따르면, 동사원형과 결합하는 ‐ing에는 동명사를 도출하는 파생어미인 ‐ing1, 현재분사를 도출하는 굴절어미인 ‐ing2, 파생명사를 도출하는 파생어미인 ‐ing3의 세 가지가 있다. OE에서 동사어간과 결합하여 명사성 동명사로 도출되던 V+ung/ing의 파생어미는 ‐ing1이었는데, ‐ing1과 결합한 V+ung/ing은 주로 동작을 표시하는 추상명사로 기능하였다(Visser 1963‐69; Denison 1993; Traugott 1992). 한편, 14세기 중엽부터 파생어미 ‐ing1이 거의 모든 유형의 동사와 결합하면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데(Broderick 2010; Fanego 2006), 이러한 통시적 변화는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재분석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특히, 현재분사 굴절어미의 형태변화 과정에서 ‐ing2의 현재분사 굴절어미 ‐ende>‐ende/‐and(e)/‐inde/‐‐ing(e)이 ‐ing1의 동명사 파생어미와 유사하게 변한 형태동화는 당대의 영어 화자들과 필경사들이 동명사와 현재분사를 구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고, 이로 인하여 동명사의 동사속성을 강화시켰다.
    이처럼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재분석되면, V+ung>ing 앞에 관사가 사용되지 않고, 문장부사가 사용되고, 장거리 wh‐이동이 가능해지고, there‐구문이 사용되고, 논리주어로 통격이 사용되는 등 통사구조 변화를 동반한다(Fanego 2006; Pires 2007). 또한, OE와 EME에서 주로 공간직시의 현장부재 진행활동을 표현하던 동명사와 시간직시의 진행상을 표현하던 현재분사가 LME에서 동일한 구조로 혼합되어 합체된 것은 진행상을 함의하는 의미론적 유사성뿐만 아니라(Groot 2007), 진행상의 형태‐통사 구조가 현장부재 활동을 표시하던 명사성 동명사 구조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즉, 'The king is on (the place for) hunting.'과 같은 공간직시의 현장부재 진행구조로부터 'The king is on>an>a hunting.'의 진행함축 의미표시 구조를 거쳐 'The king is hunting.'과 같은 시간직시의 진행구조로 재분석되는 변화과정을 거친 것이다. 한편, EModE에 들어와 동명사가 처음에는 여러 가지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되기 시작하다가 16세기 중반에 이르러 일부의 주어통제 동사의 목적어로 사용되던 to‐부정사를 대신하여 그 자리에 동명사가 사용되기 시작하고, 17세기 후반부터 정형절의 주어나 목적어로 동명사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Wurff 1993; 1997; Fanego 1996; 2006) PDE의 비정형절 용법으로 문법규칙이 정립되었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영어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의 통시적 변화양상을 분석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독립분사절은 인구어에서 유래되어 게르만어를 거쳐 OE로 전승되었다. OE에서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고유격인 여격으로 실현된 것은 CP‐중심의 초점지향 통사구조에서 주로 여격 경험자 의미역을 받는 유생성 논항이 문두에서 내부결합되어 초점화되었기 때문이다.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여격/대격으로 실현되는 경향은 15세기경까지 지속되었다. 한편, LME에서 기저구조 SOV 어순이 SVO 어순으로 재분석되고, CP‐중심의 초점지향 구조가 TP‐중심의 주어지향 구조로 재구조화되면서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는 구조격인 주격으로 문자화되었다. 그러나 주격 논리주어의 독립분사절은 LModE에 이르러서 점진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는데, 그 원인은 비정형 자질인 [‐finiteness]로 문법화된 동사성 동명사절의 통사구조에 유추․동화되어 독립분사절의 φ‐자질일치 정보가 명세화되지 않는 비정형절로 실현되는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다.
    다음, OE에서 동작을 표시하는 추상명사로 사용되던 명사성 동명사는 EME에 이르러 명사성 동명사와 동사성 동명사의 구별이 약화된다. 그 원인으로는 동명사의 문법기능이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재구조화된 사실과 동명사의 동사성 내재의미 속성에 따라 to‐부정사절을 대신하는 동사기능 용법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동사성 동명사는
    LME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EModE에서 절특성을 획득하면서 17세기 후반에 이르러 동사성 동명사절로 정립되었다. 한편, 명사성 동명사 구조의 속격 논리주어가 17세기 이후로 동사성 동명사절의 통격 논리주어로 문자화된 동인은 기능법주 CP‐FinP의 핵이 비정형 자질인 [‐finiteness]로 실현되고, 동명사의 시제자질 값이 결정되는 TP의 핵이 결함범주로 실현되어 비정형 보문소구 CP와 결함 시제구 TP의 통합체인 CP‐fin‐TP+def의 계층형상 구조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 영문
  • In the OE absolute participial clause, its subject was usually realized as inherent dative case in the CP‐oriented and focalized element‐prominent structure. During between LME and EModE, dative absolutes were changed into nominative absolutes, which was derived by the
    reanalysis of SOV as SVO and the change from the OE structure into the TPoriented and subject‐prominent structure. But nominative absolutes were substituted with accusative absolutes from LModE. Such a change as this was triggered by analogy and assimilation with verbal gerunds that became grammaticalized as C-fin-T+def in their internal structures.
    Nominal gerunds in OE and EME began to acquire verbal properties from LME and onwards. Verbal gerunds in PDE are composed of mixed projections [+N,+V] with functional category Gerund Phrase. The [+N]‐feature selects a gerund's logical subject and the [+V]‐feature licenses its verbal complement. The Gerund as functional head bears both an uninterpretable verbal feature [uV] that is checked against the interpretable feature of a verbal complement and an interpretable nominal feature [iN] that guarantees a gerund's logical subject. As for the case identification of a gerund's logical subject, it is spelled out either as genitive at the DP level when it is selected as the genitive form morphologically or as accusative when EPP attracts a nominal element as a clausal gerund's logical subject onto the CP-fin-TP+def level where the [FinP nonfiniteness] renders a default case feature to be accusativ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In the OE absolute participial clause, its subject was usually realized as inherent dative case in the CP‐oriented and focalized element‐prominent structure. During between LME and EModE, dative absolutes were changed into nominative absolutes, which was derived by the reanalysis of SOV as SVO and the change from the OE structure into the TPoriented and subject‐prominent structure. But nominative absolutes were substituted with accusative absolutes from LModE. Such a change as this was triggered by analogy and assimilation with verbal gerunds that became grammaticalized as C-fin-T+def in their internal structures. Nominal gerunds in OE and EME began to acquire verbal properties from LME and onwards. Verbal gerunds in PDE are composed of mixed projections [+N,+V] with functional category Gerund Phrase. The [+N]‐feature selects a gerund's logical subject and the [+V]‐feature licenses its verbal complement. The Gerund as functional head bears both an uninterpretable verbal feature [uV] that is checked against the interpretable feature of a verbal complement and an interpretable nominal feature [iN] that guarantees a gerund's logical subject. As for the case identification of a gerund's logical subject, it is spelled out
    either as genitive at the DP level when it is selected as the genitive form morphologically or as accusative when EPP attracts a nominal element as a clausal gerund's logical subject onto the CP-fin-TP+def level where the [FinP nonfiniteness] renders a default case feature to be accusative.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영어학습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내용이고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주제의 한 가지인 현재분사와 동명사,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연구결과는 교육현장의 영어학습에 직접적으로 환류될 것이다. 즉, 대학에서 영어학/영어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나,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대학이나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영어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을 원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영어사용 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먼저 영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변화양상을 잘 알게 된다. 독립분사절이 인구어에서 유래되어 게르만어를 거쳐 OE로 전승되었다는 사실과 독립분사절의 논리주어가 OE와 EME에서는 여격, LME와 EModE에서는 주격, LModE와 PDE에서 통격이 선호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또한, 동명사절의 발달과 관련하여 OE와 EME의 명사성 동명사가 LME에서부터 동사성 동명사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EModE에서 동사성 동명사절로 정립되었다는 사실과 동명사절의 속격 논리주어가 17세기 이후로 통격 논리주어로 문자화된 이유를 알게 된다.
    둘째로 현재분사 굴절어미 ‐ende(OE)>‐and(e)/‐ende/‐inde/‐ing(e)(ME)와 동명사 파생어미 ‐ung/‐ing이 ME를 거치면서 현재분사 굴절어미가 동명사 파생어미 ‐ing에 흡수․동화되어 ‐ing로 정형화되고, 현재분사 굴절어미의 형태변화 과정에서 동명사의 문법기능이 현재분사의 동사성에 유추․동화되어 명사성 동명사가 동사성 동명사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셋째로 영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특성과 독립분사절과 동명사절에 대한 통시적 변화양상을 이해하게 되면,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형태론적 유사성을 원리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현재분사의 수식기능과 독립분사절의 부가기능과 동명사절의 주어, 목적어, 보어 기능 사이의 차이점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형태론적 유사성을 이해하면, 동명사와 현재분사를 통합시켜 동명사‐분사(gerund‐participle) 한 가지로 분류하는 PDE의 경향성 또한 이해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결과에 따라 영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비정형 동사인 to‐부정사절이 명사용법, 형용사용법, 부사용법으로 분류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로 동명사‐분사절도 명사용법, 형용사용법, 부사용법으로 분류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 색인어
  • 독립분사절, 동명사절, 고유격, 구조격, 기정격, 형태동화, 혼합투사, 결합범주
  • 연구성과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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