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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 East Asian Capital Cities from the Viewpoint of 'the Individual Entity' and 'the Internal'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인문사회분야)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3S1A5B8A01055322
선정년도 2013 년
연구기간 3 년 (2013년 09월 01일 ~ 2016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송인호
연구수행기관 서울시립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 연구>라는 대주제 아래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2단계 총괄주제로 하여,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형성과 재편 과정의 통합적 이해’를 연구목표로 한다.
    1단계에서는 <‘전체’와 ‘외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라는 주제 아래 수도의 개념과 위상을 연구하였다. 동아시아 각국 수도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으로 수도의 선정, 입지, 조영 원리, 국토의 수도의 연결체계 및 수도의 개념과 국가 속에서 수도가 가지는 위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이루어진 수도의 개념과 위상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장소-문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가, 그 요소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인가, 그 속에 거주하는 수도민들의 인식과 삶은 어떠한가 등 수도의 구체적인 성격 파악에 대해 미시적 관점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 각국의 수도에 대한 미시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공간의 변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역으로 인간의 행위가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조망해보고자 한다.
    2단계 연구목표인 ‘동아시아 수도의 형성과 재편 과정의 통합적 이해’를 달성하기 위해 공간의 비교, 시대의 비교, 학제간 연구 등 융합적․통합적 연구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연구 수행 내용을 계획하였다. 전체 연구는 2개의 세부주제로 나누어 추진하고자 한다. 건축도시 분야에서는 <공간의 관점으로 본 수도>를 주제로 연구하고,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행위의 관점에서 본 수도>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먼저 건축도시 분야에서 연구할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각국 수도의 구성요소의 형성과 재편
    - 동아시아 수도의 도시 형태 비교
    - 근대 동아시아 수도 변동
    - 동아시아 수도의 장소․역사․문화의 변화
    이러한 네 가지 주제는 수도 공간을 구성하는 체계가 동아시아 각국 간에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힐 수 있는 주요한 지점들이다. 장소, 역사, 문화의 축에서 교차․연구하게 될 것이며, 동아시아 각국 수도에 나타나는 공간요소의 다양한 특징을 도출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구성하는 물리적 기반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인문사회 분야에서 연구할 세부 내용이다.
    - 수도 건조물(建造物)의 정치적․사상적․상징적 의미
    - 각국 수도 개념어의 용례 및 비교
    - 근대 수도 구성 요소의 변화
    - 동아시아 수도의 장소․역사․문화의 변화
    이러한 네 가지 주제는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역사적으로 지닌 의미와 근현대를 거치며 변화된 모습을 밝힐 수 있는 주요한 지점들이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상징성과 권력 공간, 사람들의 인식과 삶을 규명할 것이다.
    동아시아 각국 수도에 대한 건축도시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의 학제간 융합 연구를 통해 전근대-현대까지의 역사와 각국 수도의 공간을 교차하는 연구성과를 배출함으로써, 수도 서울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동아시아 블록의 공간적 연대성을 확인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서울학연구소에서 수행하려는 연구결과를 활용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결과의 학문적․사회적 기여도
    ․ 첫째, 전근대 시기의 수도에 대한 연구와 근대 이후 도시 연구 사이의 분절을 극복하고 이들을 결합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에 대한 초기 연구들은 유럽 사회 고유의 지리적, 역사적 특징들을 일반 모델로 삼고 근대의 공간으로 주목함으로써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기타 사회들에 존재했던 고유의 도시 개념이나 의미를 가리게 하였다. 이 연구는 그러한 틀을 비판하고 그간 축적되어 온 세계 각지의 도시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삼아,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 더 나아가서는 여러 도시들과 그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적 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둘째, 동아시아 사회에서 중앙이 가지는 함의를 드러냄으로써 지역-중앙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 지역과 지역성에 대한 전망과 논의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함의를 지니고 있지만 이는 중앙과 그 구심력을 해체하는 속에서 가능한 것이다. 동아시아 사회에서 중앙이 가졌던 구심력에 대한 비교사적 연구는 지역과 지역성 논의에 정교함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셋째, 수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의 국가 권력에 대한 새로운 문제 제기가 가능하다.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국가 권력의 공간 개입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수도는 공간 개입을 위한 가장 중요한 매개 중 하나였다. 수도 공간에 대한 본 연구는 역으로 국가 체제가 어떻게 공간을 통해 가시적으로 재현되며 권력이 어떻게 행사되고 있는가라는 문제를 드러냄으로써, 국가 체제와 권력의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 넷째, 서울처럼 메갈로폴리스로서 거대한 도시로 성장한 수도의 문제를 훨씬 더 풍부한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문화적 접근과 건축도시적 접근의 학제간 결합을 통한 연구는 수도의 공간 정체성과 수도민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에 하나의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
    (2) 인력양성 방안
    ․ 동아시아 각국 수도에 대한 비교사적 시야 속에서 각 분야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수도 서울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아직 연구의 깊이나 연구진의 폭이 넓지 않은 우리나라의 도시사 연구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3) 교육과의 연계 활용방안
    ․ 현재 공간의 역사, 인간과 공간의 관계 등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학계 및 사회의 요구가 매우 높다. 본 연구진들의 연구성과를 대중화함으로써 이러한 제반 요구에 부응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공간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또 팀티칭과 협동과정 운영을 통해 비교도시사적 시야를 갖춘 대학원생을 배출함으로써 장래의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요약
  • 본 연구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라는 구체적인 공간에 대해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그 공간과 인간 사회에 남겨진 시간의 궤적을 추적하고자 한다. 1단계에서는 시간, 공간, 인간을 세 축으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을 포괄하는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2단계에서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을 역사, 장소, 문화로 전환하여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이 단편적 개념이었다면, 2단계에서는 역사, 장소, 문화라는 복합적인 개념을 적용시켜 연구하고자 한다.
    전체는 2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건축도시 분야에서는 <공간의 관점에서 본 수도>를 주제로 연구하고,
    -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행위의 관점에서 본 수도>에 대하여 3년에 걸쳐 연구한다.
    연차별로 각 세부과제를 관통하는 주제를 살펴보면, 1년차 연구의 키워드는 <지역>으로,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각국 수도 개별 공간 문제를 다루고, 2년차 연구의 키워드는 <비교>로, 각국 수도 구성 요소 간의 상호 비교를 다룬다. 3년차 연구의 키워드는 <융합>으로서, 인문학과 공학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수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한다.

    (1) 건축도시 분야 : <공간의 관점에서 본 수도>
    - 1년차 <지역> : 각국 수도 개별 공간의 체계와 물리적 형태
    1년차에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구성하는 개별 공간의 체계와 그것의 물리적 형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 2년차 <비교> : 수도 구성 요소 간 통시적・공시적(共時的) 비교
    2년차에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비교하여 동아시아 각국 수도가 어떠한 동질성과 이질성을 드러내는지를 규명한다.
    - 3년차 <융합> :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역사・장소・문화 융합
    3년차에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건축, 도시, 조경, 역사, 문학, 사회 등 다양한 학문분과가 모여 수도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한다.

    (2) 인문사회분야 : <행위의 관점에서 본 수도>
    - 1년차 <지역> : 각국 수도의 상징성과 권력 공간
    전근대시기 수도의 개별 공간이 지니는 정치적, 사상적, 그리고 상징적 의미를 파악하고, 어떠한 원리가 작용하고 있었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 2년차 <비교> : 수도 구성 요소 간 통시적・공시적(共時的) 비교
    2년차에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비교하여 동아시아 각국 수도가 어떠한 동질성과 이질성을 드러내는지를 규명한다.
    - 3년차 <융합> :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역사・장소・문화 융합
    3년차에는 인문학과 공학의 학제간 융합 연구를 통해 수도의 통섭적 이해를 추구한다.

    2단계 연구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형성과 재편 과정의 통합적 이해’를 목표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를 묶을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공통적 특질을 규명하고, 한편으로는 각국 수도에 내재하는 이질성들을 드러냄으로써 동아시아 각국 수도가 현대 사회에서 구성하고 있는 다원적 정체성에 대하여 전망할 것이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 연구>라는 대 주제 아래 각 단계별로 세부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제2단계의 연구주제는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이며, 제1세부과제에서는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와 원리의 지속과 변동을, 제2세부과제에서는 수도의 인식과 수도성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1단계에서 이루어진 수도의 개념과 위상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장소-문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가, 그 요소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인가, 그 속에 거주하는 수도민들의 수도에 대한 인식과 삶은 어떠한가 등, 수도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 미시적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각국의 수도에 대한 미시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공간의 변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역으로 인간의 행위가 어떻게 공간을 변화시키는가를 살펴보았다.
  • 영문
  • This study conducted a research after selection of detail subjects per stage under the main subject of <Study on Capitals in East Asia>. Research subject of the 2nd stage is <East Asian Capital Cities from the Viewpoint of 'the Individual Entity' and 'the Internal'>; the 1st detail subject studies continuance and change of elements and principles constituting capitals; and, the 2nd detail subject studies recognition and character of capital.
    This study approached following points from the microscopic viewpoint through key words of history-place-culture on the basis of research on concept and status of capitals made in the 1st stage. What were the elements which constituted capitals of countries in East Asia? What was the symbolic meaning of the elements? What were recognition on the capitals and life of residents living in the capitals? What was specific nature of the capitals? Through a microscopic research on capitals of countries, it investigated how variation in specific space changed life of human being and how behavior of human being changed space on the contrary.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동아시아 각국 수도 연구>라는 대 주제 아래 각 단계별로 세부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제2단계의 연구주제는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이며, 제1세부과제에서는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와 원리의 지속과 변동을, 제2세부과제에서는 수도의 인식과 수도성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1단계에서 이루어진 수도의 개념과 위상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장소-문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가, 그 요소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인가, 그 속에 거주하는 수도민들의 수도에 대한 인식과 삶은 어떠한가 등, 수도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 미시적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각국의 수도에 대한 미시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공간의 변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역으로 인간의 행위가 어떻게 공간을 변화시키는가를 살펴보았다.
    1단계에서 수도의 개념과 위상을 규명하였다면, 2단계에서는 수도의 인식과 수도성을 고찰하여 1단계의 수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했다. 2단계에서는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연구하여 동아시아 수도의 형성과 재편 과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공간체계와 물리적 형태, 공간이 지니는 상징적 의미를 파악하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그것을 비교함으로써 각국 수도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규명하였다. 아울러 전근대 수도의 구성요소는 어떻게 형성되었고, 근현대 수도 공간은 어떻게 재편되었으며, 이들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살펴보았다.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인 인문학과 실용학문인 공학의 연구방법론을 통해 통섭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건축, 도시, 조경, 역사, 문학, 사회 등 학제간 연구를 통해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2단계 연구 목표는 동아시아 수도의 형성과 재편 과정의 통합적 이해이다. 이러한 연구목표의 달성을 위해 시·공간의 비교, 학제간 연구 등 융합적・통합적인 연구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연구 수행내용을 계획하였다. 전체 연구는 2개의 세부과제로 나누어 추진하였다. 건축도시 분야에서는 <공간의 관점으로 본 수도>를 주제로 하였고,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행위의 관점에서 본 수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건축도시 분야에서는 각국 수도의 구성요소의 형성과 재편, 동아시아 수도의 도시 형태 비교, 근대 동아시아 수도의 공간구조 변동, 동아시아 수도의 역사-장소-문화의 변화 등 네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이는 수도 공간을 구성하는 체계가 동아시아 각국 간에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힐 수 있는 주요한 지점들이다. 이들은 역사-장소-문화의 축에서 교차・연구하게 될 것이며, 동아시아 각국 수도에 나타나는 공간 요소의 다양한 특징을 도출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구성하는 물리적 기반을 구체화하였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수도 건조물(建造物)의 정치적・사상적・상징적 의미, 각국 수도 개념어의 용례 및 비교, 근대 수도 구성 요소의 변화, 동아시아 수도의 역사-장소-문화의 변화 등 네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이러한 주제는 수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역사적으로 지닌 의미와 근현대를 거치며 변화된 모습을 밝힐 수 있는 주요한 지점들이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 수도의 상징성과 권력 공간, 사람들의 인식과 삶을 규명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제1단계에서는 <‘전체’와 ‘외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라는 주제로, 제2단계에서는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 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동아시아 각국 수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였다.
    ‘전체’와 ‘외부’의 시선이란, ‘동아시아 각국 수도’라는 단계를 일관하는 장소적 소재에 대해 하나의 거시적인 ‘망원경’적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총괄 주제를 규명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출발점이었으며, 2단계의 미시적인 ‘현미경’적 관점을 제시하였다. 이후 3단계의 종합적인 ‘관계’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기반이 된다.
    2단계 3년은 1단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각국 수도를 구성하는 공간에 대한 미시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공간의 변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역으로 인간의 행위가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건축도시 분야는 <공간의 관점에서 본 수도>를 살펴보고, 인문사회 분야는 <행위의 관점에서 본 수도>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동아시아 각국 수도 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를 학생 및 대중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1단계에서 추진해 왔던 교육프로그램을 2단계에서는 보다 확대 강화하였다. 대표적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온 <서울학연계전공>은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본 연구소는 중국 북경학연구소, 일본 도시사연구회 등 기존 동아시아 각국의 유관 연구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였고, 2015년 국제학술회의(주제: 동아시아 수도의 지속과 변동)와 2016년 국제워크숍(주제: 동아시아 각국의 수도성)을 기획하여 본 연구 과제에 대한 해외 학자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였다.
    ▪서울학연계전공 운영 지원
    ▪학부과정의 강좌개설을 통한 교육연계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좌 운영
    ▪콜로키움 개최
  • 색인어
  • '개체’와 ‘내부’의 시선으로 본 동아시아 각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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