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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의 띄어쓰기 양상과 개선 방안 연구
A Study for the improvement of Current Spacing in official document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연구과제번호 2013S1A5B5A07049104
선정년도 2013 년
연구기간 1 년 (2013년 09월 01일 ~ 2014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양영하
연구수행기관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이 연구는 우리 사회의 언어 모범이 되는 공공언어를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규정 중 띄어쓰기의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공공언어의 띄어쓰기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언어는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
    현재 공공언어는 한글 맞춤법 규정과 어긋나는 띄어쓰기와 자의적이고 일관성 없는 띄어쓰기로 인해 국민의 국어 사용에 본보기로서 작용하지 못하고, 국민과의 소통에 장애를 일으킨다. 공공언어에서의 띄어쓰기 오류는 가장 두드러지면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오류로서, 대부분의 한자어 명사 구성 표현을 합성어와 같이 붙여 쓰는 현상이 대표적인 오류 유형이다.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는 오류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데 비해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공문서의 언어 실태 일부로만 언급되거나 띄어쓰기 오류를 다루더라도 다른 오류와 더불어 그 현상만 제시함으로써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공공언어 중 가장 큰 오류가 나타나는 띄어쓰기에 대한 양상을 조사하고, 오류 양상을 분석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들이 쉽게 접하는 특별시청, 광역시청, 도청의 홈페이지에 있는 보도 자료, 발표 자료, 헌장, 상징, 인사말 등이며, 이를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규정 중 띄어쓰기의 양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 현황을 파악하고, 실태 조사에서 드러나는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에 대한 문제점을 정리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공문서의 띄어쓰기 양상과 개선 방안을 연구함으로써 학문적 측면, 사회적 측면, 교육적 측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학문적 측면에서는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유형을 분석함으로써 띄어쓰기 규정의 적용 정도와 허용 범위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바른 언어 사용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띄어쓰기 규정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둘째, 사회적 측면으로는 공문서의 띄어쓰기 양상을 분석하여 띄어쓰기 오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공공언어로서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정확성을 갖춘 공문서를 통해 사회 구성원의 국어 사용 능력을 향상하고, 원활하게 소통이 이루어짐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셋째, 교육적 측면으로는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양상을 통해 띄어쓰기와 관련한 국어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띄어쓰기의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업무 관련자나 사회 구성원이 실제적으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이 연구에서는 공공언어 중 가장 큰 오류가 나타나는 띄어쓰기에 대한 양상을 조사하고, 오류 양상을 분석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 현황을 파악하고, 실태 조사에서 드러나는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에 대한 문제점을 정리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는 오류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데 비해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공문서의 언어 실태 일부로만 언급되거나 띄어쓰기 오류를 다루더라도 다른 오류와 더불어 그 현상만 제시함으로써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문서의 띄어쓰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하는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6개 광역시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 등 8개 도청 홈페이지에 있는 보도 자료, 발표 자료, 헌장, 상징, 인사말 등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첫째, 띄어쓰기의 오류 특징을 분석하여 그 양상을 유형화하여 분류한다. 오류 양상을 유형화하여 합성어 형식 오류, 일반명사의 띄어쓰기 오류,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오류, 접사의 띄어쓰기 오류, 조사의 띄어쓰기 오류, 부사의 띄어쓰기 오류, 관형사의 띄어쓰기 오류, 기타 항목으로 분류한다. 둘째, 띄어쓰기 오류 실태를 띄어쓰기 규정과 비교․대조하여 허용 가능․불가능 범위를 설정한다. 셋째, 이를 통하여 띄어쓰기 규정에 대한 개선 방안과 더불어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실태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이 연구에서는 공공언어의 띄어쓰기 현황을 파악하고, 오류 실태에서 드러나는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에 대한 문제점을 정리하여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이 연구는 공문서를 대상으로 정확한 표기의 일환인 띄어쓰기 현황을 파악하고, 실태 조사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정리하여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시청, 도청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16개 홈페이지에 있는 보도 자료, 헌장, 상징, 유래, 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15,813 어절 중 띄어쓰기 오류 빈도는 총 1,288회로 나타났다. 띄어쓰기 오류는 '아래 요건'을 ‘아래요건’과 같이 붙여 쓴 것과, '기대한다'를 ‘기대 한다’처럼 띄어 쓴 것으로 구분하였다. '아래요건'과 같은 오류가 전체의 92.7%, '기대 한다'와 같은 오류가 7.3%로 나타났다. 오류 유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붙여 쓴 오류 유형 중 '균형발전'과 같이 명사를 이어 쓴 형태가 75.8%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의존 명사('개통무렵'), 관형사('세가지'), 관형형('어린시절'), 구 구성('버스타기'), 문장 부호('행정,사법')를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쓴 것이 16.9%로 나타났다. 둘째, 띄어 쓴 오류는 '기여 하였다'처럼 명사인 '기여' 뒤에 붙는 '하다'와 같은 접사를 띄어 쓴 것이 3.7%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명사('대 내외'), 동사('솟아 오른'), 조사('아직 까지'), 부사('곧 바로'), 문장 부호('3일 ,)를 띄어 쓴 오류가 3.6%였다.
    대부분의 띄어쓰기 오류가 명사 연속체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의 명사 관련 항목이나 설명이 더 간결하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또한, 정확한 표기는 공문서 작성자의 국어 능력과 관련되므로, 높은 오류율을 보이는 사례 중심으로 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오류율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영문
  • This study investigates errors in spacing words in official documents and presents an alternative. For analysis, press releases, charters, documents on symbols and history, and status reports are collected from 16 homepages of local governments.
    The errors are divided into two types: no spacing when needed (e.g. 아래요건) and unnecessary spacing (e.g. 기대 한다). Out of the total 15,813 eojeol analyzed, 92.7% of the errors are found to be the first type, while the latter type accounts for 7.3%.
    It is found that 75.8% of the first type errors occur in noun sequences, and 16.9% are found in the use of dependent nouns, pre-nouns, noun modifiers, phrasal constructions, and punctuation marks. On the other hand, the most frequent errors in the second type are found in the use of clitics with 3.7%, while 3.6% of the errors are related to nouns, verbs, endings, adverbs, and punctuation marks.
    As most errors occur in noun sequences, spacing rules involving nouns should be made clearer and more concise. The ability to correctly use spacing is part of civil servants' overall language competence. Thus, it is essential to provide effective training which incorporates the results of error analysi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이 연구의 목적은 공문서를 대상으로 띄어쓰기와 관련한 오류 양상을 분석하고, 공공언어의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인 시청, 도청 등 16개 홈페이지에 있는 보도 자료, 헌장, 상징, 유래, 현황 등을 조사 대상으로 삼아 15,813 어절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띄어쓰기 오류 빈도는 총 1,288회로 나타났다. 띄어쓰기 오류 양상은 크게 한글 맞춤법에 따라 띄어 써야 하는 것을 붙여 쓴 것(예: ‘아래요건’)과 붙여 써야 할 것을 띄어 쓴 것(예: ‘기대 한다’)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전체 오류 중 전자가 92.7%, 후자가 7.3%로 나타났다. 첫째, 붙여 쓴 오류 유형 중 명사 연속체가 75.8%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의존 명사, 관형사, 관형형, 구 구성, 문장 부호와 관련하여 16.9%의 오류가 나타났다. 둘째, 띄어서 쓴 오류는 접사가 3.7%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명사, 동사, 조사, 부사, 문장 부호와 관련하여 3.6%의 오류가 나타났다.
    대부분의 띄어쓰기 오류가 명사 연속체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의 명사 관련 항목이나 설명이 더 간결하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또한, 정확한 표기는 공문서 작성자의 국어 능력과 관련되므로, 높은 오류율을 보이는 사례 중심으로 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오류율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이 연구는 공문서를 대상으로 정확한 표기의 일환인 띄어쓰기 현황을 파악하고, 실태 조사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정리하여 띄어쓰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시청, 도청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16개 홈페이지에 있는 보도 자료, 헌장, 상징, 유래, 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15,813 어절 중 띄어쓰기 오류 빈도는 총 1,288회로 나타났다. 띄어쓰기 오류 양상은 크게 한글 맞춤법에 따라 띄어 써야 하는 것을 붙여 쓴 것과 붙여 써야 할 것을 띄어 쓴 것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전체 오류 중 전자가 92.7%, 후자가 7.3%로 나타났다. 첫째, 붙여 쓴 오류 유형 중 명사 연속체가 75.8%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의존 명사, 관형사, 관형형, 구 구성, 문장 부호와 관련하여 16.9%의 오류가 나타났다. 둘째, 띄어서 쓴 오류는 접사가 3.7%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명사, 동사, 조사, 부사, 문장 부호와 관련하여 3.6%의 오류가 나타났다.
    대부분의 띄어쓰기 오류가 명사 연속체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의 명사 관련 항목이나 설명이 더 간결하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또한, 정확한 표기는 공문서 작성자의 국어 능력과 관련되므로, 높은 오류율을 보이는 사례 중심으로 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오류율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공문서의 띄어쓰기 양상과 개선 방안을 연구함으로써 학문적 측면, 사회적 측면, 교육적 측면에서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첫째, 학문적 측면에서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분석을 통하여 띄어쓰기 규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통한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언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사용의 지침을 제안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사회적 측면에서는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분석을 바탕으로 공문서 작성자에 대한 국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공문서의 정확성을 높여 사회 구성원의 국어 사용 능력을 향상하고, 원활하게 소통이 이루어짐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셋째, 교육적 측면에서 공문서의 띄어쓰기 오류 양상을 통해 띄어쓰기와 관련한 국어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 색인어
  • 공공 언어, 공문서, 정확성, 띄어쓰기,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오류, 명사 연속체,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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