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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명대 궁정 교방敎坊의 ‘만국래조萬國來朝’ 공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Wanguolaichao' Performances of Jiaofang in the Palace of Ming Dynasty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연구과제번호 2014S1A5B5A07042434
선정년도 2014 년
연구기간 1 년 (2014년 09월 01일 ~ 2015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김순희
연구수행기관 성균관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명나라 궁정의 교방사敎坊司가 편찬하여 연행한 ‘만국래조萬國來朝’ 계열 공연물들을 통해 이데올로기 구현의 문제를 탐색하고, 그것의 실체를 만수절萬壽節 및 사신연使臣宴이라는 연행 환경과 연관시켜 새로이 규명하려는 목적에서 제안되었다. ○ 사이四夷 통합을 위한 이데올로기 구축 수단으로의 ‘만국래조’ ― 공연의 의도를 ‘중화주의中華主義’를 비롯한 국가 공동체의 이데올로기 구현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다면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에 ‘만국래조’ 계열에 해당하는 공연물이 매우 적합한 대상이다. ○ 황실의 만수절 생신 잔치 중에 사신이 배석한 공연물 ― 궁정 공연이 황제의 생신 잔치나 사신 접대와 긴밀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수절 및 사신연의 각도로 텍스트와 콘텍스트를 통합해 바라보려는 접근 방법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동아시아 전통 공연예술의 보편성을 담보하는 궁정의 공연 문화 ― 명나라 궁정 교방의 ‘만국래조’ 계열 공연물에 주목해 향후 한-중 전통 공연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 및 교류의 상황까지 규명할 수 있는 기반 콘텐츠를 마련하려 한다.
  • 기대효과
  • 본 과제를 토대로 단기적으로는 나머지 15종의 교방敎坊 잡극들로 점차 확대해 연구할 수 있다. 또 (1) 장기적인 후속 연구로서 아래와 같은 관련 기초 ․ 응용 학문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절령희節令戱 연구 등의 기반 마련과 향후 중국 궁정 연극사 저술 및 자료 집성에의 활용 ○ 한국 정재呈才 및 산대희山臺戱와의 비교 연구 및 동아시아 문화 교류 상황 규명에 기여 ○ 글로벌 문화 산업화와 궁정 공연 재현 및 복원에 전문적 콘텐츠 제공. 아울러 (2) 그간 강의에 기초한 아래의 교안 수행에 활용될 수 있다. ○ 지역학적 접근을 통한 21세기 한-중 문화 비교 및 교류 현황 습득 ○ 중국 문화유산의 한국적 현대화를 위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인재 양성
  • 연구요약
  • 명대 만수절萬壽節 및 사신연使臣宴 중의 ‘만국래조萬國來朝’ 관련 교방敎坊 악무樂舞 및 잡극雜劇을 대상으로 궁정 공연의 실체와 이데올로기 구현의 문제를 탐색하려 한다. 기존 중국 고전극에 관한 연구는 유명 극작가의 작품을 문학적 시각에서 분석하는 데에 치중되어 왔다. 이에 만수절 혹은 사신연과의 연관성에 주목해 교방 잡극을 재조명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고, 더욱이 ‘만국래조’ 계열 공연에서 한족 중심의 ‘중화주의中華主義’와 같은 이데올로기 구현 문제를 탐색하려는 시도 역시 보이지 않는다. 이에 명대 궁정의 교방 잡극 16종 중 ‘황제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국에서 조공을 오다’라는 뜻의 <축성수만국래조祝聖壽萬國來朝> 극본을 핵심 대상으로, 이데올로기 구현과 관련된 서사 내적 요소 및 등장인물의 작용 등 텍스트 내적 양상을 분석하려 한다. 나아가 조선을 비롯한 주변 외국의 사신이 명나라 황제께 경하 드리는 모티브와 연관된 악무 종목, 즉 ‘삼무三舞’ 중 <무안사이지무撫安四夷之舞>와 ‘대무隊舞’ 중 <팔만헌보八蠻獻寶> ․ <구이진보대무九夷進寶隊舞> ․ <만국래조대무萬國來朝隊舞> 등의 명칭이 보이는 사서 및 필기 속 관련 문헌과 회화 자료로 보완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가) 명대 궁정 공연을 주관하는 ‘교방사’ (나) 만수절 연향 중에 공연된 ‘만국래조’ 계열 악무 종목 (다) 교방 잡극 16종 속의 <축성수만국래조>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명나라 궁정의 교방(敎坊)에서 편찬하여 공연한 ‘만국래조(萬國來朝)’ 텍스트 분석을 통해 이데올로기 구현의 문제를 탐색하고, 그것의 실체를 만수절(萬壽節) 및 사신연(使臣宴)라는 공연 환경과 연관시켜 분석하였다.
  • 영문
  • Through the analysis of Ming dynasty’s Jiaofang(敎坊), the compiled performance ‘Wanguolaicho(萬國來朝)’ in text will be a guidance to ideology and materialize its problem. The actual Wanshou(萬壽) Festival and Imperial Envoy was linked to the environment of banquet and performanc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명대(明代) 궁정(宮廷)의 교방(敎坊) 잡극(雜劇) 16종 중 ‘황제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국에서 조공을 오다’라는 의미의 <축성수만국래조(祝聖壽萬國來朝)> 극본을 핵심 대상으로, 이데올로기 구현과 관련된 서사 내적 요소 및 등장인물의 작용 등 텍스트 내적 양상을 분석하였다. 나아가 만수절(萬壽節)에 조선(朝鮮)을 비롯한 외국의 사신(使臣)이 명나라 황제께 경하 드리는 모티브와 연관된 악무(樂舞) 종목, 즉 ‘삼무(三舞)’ 중 <무안사이지무(撫安四夷之舞)>와 ‘대무(隊舞)’ 중 <팔만헌보(八蠻獻寶)>・<구이진보대무(九夷進寶隊舞)>・<만국래조대무(萬國來朝隊舞)> 등의 명칭이 보이는 사서(史書) 및 필기(筆記) 속 관련 문헌과 회화 자료로 보완하여 연구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과제의 최종 결과물은 논문의 형식으로 작성하여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후속 연구로서 향후에는 나머지 15종 교방(敎坊) 잡극들로 점차 확대해 연구하려 한다. 이는 (1) 절령희(節令戱) 연구 등의 기반 마련과 향후 중국 궁정 연극사 저술 및 자료 집성, (2) 한국 정재(呈才) 및 산대희(山臺戱)와의 비교 연구 및 동아시아 문화 교류 상황 규명, (3) 글로벌 문화 산업화와 궁정 공연 재현 및 복원에 전문적 콘텐츠 제공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학 강의가 궁극적으로 담당해야 할 인문학적 소양의 배양에 좋은 기제일 뿐더러, 관광업 종사나 공연 및 미디어 기획 등의 분야에 밑바탕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강의 자료가 되리라 생각된다.
  • 색인어
  • 명대 / 궁정 / 만수절 / 사신 / 교방 / 잡극 / 만국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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