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중심학습을 활용한 창의적 탐구성 함양과 독일어 문법교육의 융합 A Study of Development of Creative Research and the Convergence of German Grammar Teaching using Problem Based Learning
창의·창조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부의 정책방향은 모방과 재생산의 단계를 넘어서서 독창적인 것을 창출하여야 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와 경제 및 학문 발전 단계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인 창의적 탐구성 함양은 대학생이 갖추어야할 ...
창의·창조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부의 정책방향은 모방과 재생산의 단계를 넘어서서 독창적인 것을 창출하여야 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와 경제 및 학문 발전 단계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인 창의적 탐구성 함양은 대학생이 갖추어야할 중요한 기초 학습역량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역량교육은 전공교육과정의 각 교과목 교수법에도 반영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집단적 문제해결능력 함양, 창의적 탐구성 함양, 자기주도 학습 능력 함양과 같은 기초학습역량을 독일어문법교육에 적용하여 언어교육 목적과 기초학업능력교육 목적을 융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이를 위한 학습자료 모형을 개발하고자 한다.
기대효과
본 연구에서는 무엇보다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는 자신의 견해나 입장을 전개하여 제시하고,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둘째, 학습자의 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학습에 대한 ...
본 연구에서는 무엇보다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는 자신의 견해나 입장을 전개하여 제시하고,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둘째, 학습자의 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 셋째, 개별학습과 협동학습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독일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넷째, 기존의 교육현장 여건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교육현장에서의 학습효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다섯째, 문제중심학습을 외국어 교수법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면서 국내 독일어 기초교육을 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국내의 이론적 담론의 토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연구요약
1.연구목적 1)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독일어문법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그것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여 대학에서의 독일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2)기초학습역량 강화에 적합한 교수법을 함께 연구하여 독일어문법 교육의 사회적 유용성을 향상시키고자 함. ...
1.연구목적 1)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독일어문법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그것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여 대학에서의 독일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2)기초학습역량 강화에 적합한 교수법을 함께 연구하여 독일어문법 교육의 사회적 유용성을 향상시키고자 함. 3)현재 국내의 독일어문법 학습자료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2. 연구내용 1)독일어 문법교육에 기초학습역량교육을 융합하는 방법 제안 이러한 목적에 매우 적합한 문제중심학습, 발견학습, 자기주도학습, 집단학습 방법을 독일어 문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전통적인 방식의 문법교육은 예문을 통한 규칙 설명을 이해한 학생들이 연습문제를 풀면서 학습한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그쳤다. 이러한 교수 및 학습과정에서 창의적 탐구성은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학습자 주도의 발견학습방법과 문제중심학습법을 도입하면 문법교육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과 더불어 주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 2)국내 대학에서의 독일어문법교육 현황 조사 외국어 교육현장에서 문법 수업을 위한 교수 학습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교수자의 문법 지식전달과 학생들의 과제풀이를 통한 지식 적용 연습에 치중되어 있다. 이것은 학습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문제중심학습과 거리가 있는 교수방법이다. 이것은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3)독일어문법 학습자료의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제안 기존의 독일어문법교육을 위한 학습자료들이 집단문제해결능력, 창의적 탐구성, 자기주도학습능력과 같은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융합할 수 있는 교수법과 학습법을 근간으로 삼아 설계되어 있는지 조사하고 개선 모형을 개발하여 제안하고자 한다. 3. 연구방법 1)서지조사: 이론과 선행연구 결과 정리 및 본 연구와의 관련성 기술 2)수업현장조사: - 대상 수업 유형: ‘교양독일어수업’과 ‘전공독일어 문법수업’, - 대상자: 수업 담당교수와 학생, - 방법: 설문조사와 인터뷰(설문조사 결과 심층조사가 필요한 부분에 한함) 3)자료 수집 및 분석: 문법학습자료 수집과 분석은 실제 수업에 사용 자료를 대상 4)개선 방안 제안: 이론적인 근거와 자료 분석 및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 마련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국문
본 연구는 독일어문법 수업과 이를 위한 학습자료, 즉 교재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이 가능한 학습자의 학습활동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하여 가설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서 가설 제안이라 함은 여기서 제안된 결과물에 대한 학습효과 검증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 ...
본 연구는 독일어문법 수업과 이를 위한 학습자료, 즉 교재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이 가능한 학습자의 학습활동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하여 가설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서 가설 제안이라 함은 여기서 제안된 결과물에 대한 학습효과 검증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오늘날 외국어교육에서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중요시하지만 외국에서 외국어를 수업을 통하여 배울 때 문법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문제는 무엇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학습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논증이 된 정보를 얻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일어문법교육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을 융합시키기 위하여 우선 이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융합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외국어교육에 창의성 함양을 융합하려는 노력과 이에 대한 학술적인 담론은 지난 50년 간 여러 외국어 영역에서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국내의 독일어문법 교육 학술담론에는 이에 대한 논의가 극히 일부만 이루어졌다. 그리고 국내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독일어문법 학습자료들을 살펴보아도 독일어 문법교육에 창의적 탐구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학습자료들이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제한적이지만 이러한 학습자료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영문
In this study, a hypothesis is proposed how to construct the learning activity that can foster creative quests of the learner in the German grammar class and its teaching materials. That we are proposing a hypothesis means the learning effect of prese ...
In this study, a hypothesis is proposed how to construct the learning activity that can foster creative quests of the learner in the German grammar class and its teaching materials. That we are proposing a hypothesis means the learning effect of presented results herein has not verified yet. While foreign language education today puts emphasis on developing communication skills, the grammar education is always necessary when learning foreign languages in foreign settings. The problem is to get the academically-proven information on what and how can we study the grammar. In this study, in order to fuse creative quests with German grammar education, we have mapped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this so-called convergence education from a theoretical point of view. Efforts to mix creativity with foreign language education and its academic discourses have been done in various fields of foreign languages during the last 50 years. However, very few domestic academic discourses to German grammar education have been made so far. Also, learning materials of the German grammar published in the domestic market are rare so much so that fostering the creative quests is nearly impossible. Therefore, this study, though has some limitations, are making few suggestions as to how these learning materials can be developed.
연구결과보고서
초록
외국어교육에서 문법수업은 흔히 재미없고 어려우며 단순한 언어지식 설명과 이해라는 교수와 학습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것은 지나치게 교사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제한된 수업시간문제 때문에 전체 수업을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기는 ...
외국어교육에서 문법수업은 흔히 재미없고 어려우며 단순한 언어지식 설명과 이해라는 교수와 학습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것은 지나치게 교사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제한된 수업시간문제 때문에 전체 수업을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부분적이라도 학생들이 스스로 필요한 언어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목적에 맞게 정리하여 체계화한 다음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규칙을 설명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학생중심의 발견수업이 가능하도록 수업설계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독일어문법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단순히 언어지식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 탐구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독일어문법 수업과 이를 위한 학습자료, 즉 교재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이 가능한 학습자의 학습활동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하여 가설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서 가설 제안이라 함은 여기서 제안된 결과물에 대한 학습효과 검증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독일어문법교육에 창의적 탐구성 함양을 융합시키기 위하여 우선 이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융합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하여 본 논문에서 정리하였다. 외국어교육에 창의성 함양을 융합하려는 노력과 이에 대한 학술적인 담론은 지난 50년 간 여러 외국어 영역에서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국내의 독일어문법 교육 학술담론에는 이에 대한 논의가 극히 일부만 이루어졌다. 그리고 국내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독일어문법 학습자료들을 살펴보아도 독일어 문법교육에 창의적 탐구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학습자료들이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제한적이지만 이러한 학습자료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 제안을 하고 있다.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1. 학문 기여도 독일어문법 학습은 한국인이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를 학습할 때 반드시 배우게 되는데 기존의 문법교육은 지나치게 교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문법수업을 위하여 개발된 교재를 살펴보면 이러한 교수형태를 전제로 문법연습이 구성되어 있다. ...
1. 학문 기여도 독일어문법 학습은 한국인이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를 학습할 때 반드시 배우게 되는데 기존의 문법교육은 지나치게 교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문법수업을 위하여 개발된 교재를 살펴보면 이러한 교수형태를 전제로 문법연습이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 개개인이 학습을 하도록 되어 있는 연습문제도 대부분이 정형화된 정답 지향형이어서 학습자에게 창의적인 학습활동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본 연구는 독일어 문법 학습 과정에 학습자들이 창의적인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수법과 교재 구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창의적 탐구활동과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도출을 훈련시키기 적합한 교수법인 ‘문제중심학습법(PBL)’을 독일어문법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독일어문법 교육을 시대적 요구에 맞게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2. 사회 기여도 문법수업에 단순한 언어지식 학습을 넘어서서 창의적 탐구성 함양,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도출, 전략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 등의 전공을 넘어서는 사회의 요구를 외국어 교육에 융합하고 있다.
3. 교육연계 활용방안 독일어문법 교과목 수업이나 일반 외국어수업을 위한 교재에 포함되어 있는 문법수업을 할 때 교사는 필요한 경우에 학습자료를 자기주도로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문법교육을 위하여 집필된 기존의 교재들이 대부분 창의적 탐구성이나 협동학습 그리고 PBL과 같은 근래의 시대적 요구를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논의된 것을 고려하여 교사가 자기주도로 학습자료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