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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한 교육적 대응과 사회과교육 모델 개발
The Developmen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model and Educational response for low birth rate and aged society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공동연구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6S1A5A2A03927135
선정년도 2016 년
연구기간 2 년 (2016년 11월 01일 ~ 2018년 10월 31일)
연구책임자 정문성
연구수행기관 경인교육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박기범(서울교육대학교)
김경모(경상대학교)
설규주(경인교육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교육의 이념은 교과별 수업으로 실천된다. 이때 두 가지 측면이 다루어지는데 하나는 예비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 대한 적응을 준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혁시키는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사회는 점점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사회변화를 적절하게 교육에 반영해야 사회가 원하는 구성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최근 중요한 사회변화 중의 하나는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이다. 이는 사회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변화이기 때문에 많은 경제, 사회적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비하여 교육의 분야에서 보면 거의 준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사회현상은 여러 교과 중에 사회과에서 주로 다루어오고 있고, 가정과에서 일부 다루어져왔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처는 그러한 사회에 적응하는 교육과 이를 정상적인 사회로 변혁시킬 수 있는 의식과 실천을 내면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과 방법들이 교과교육에 거의 반영되어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서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추세, 영향, 원인과 대책 등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에 대비한 적응교육 및 정상화 방안 등이 교육적 측면에서 충분히 연구되어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만 기술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사회화의 핵심 교과라고 할 수 있는 사회과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미래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학생들에게 심도 있게 가르쳐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본 연구의 목적은 저출산‧고령화 화 사회에 적응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들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본 연구는 장기적 과제로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제시함에 있어 구체적으로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여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의미를 사회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다음으로, 이러한 현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확인하고, 교육적 관점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탐색한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학교교육에서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관련 있는 교과를 중심으로 탐색을 실시한다. 분석 대상은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사회과, 도덕과, 가정과를 우선할 것이며, 추후 연구 과정에서 분석대상을 확장시킬 수 있다. 특히 가정과에서는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내용을 다양한 주제적 접근을 통해 체계화하려는 시도를 한 연구성과(김진희, 2011; 박명희, 2006; 양정혜, 2007; 왕석순 외, 2014; 윤인경, 2007; 윤인경 외, 2007; 이경숙, 2012; 전미경 외, 2010 )가 있어 참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저출산‧고령화 교육과 관련이 있는 학교교육의 교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교과서를 분석하고, 사회과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관점을 도출한다.
    둘째,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국외 사례 조사를 실행한다.
    이를 통하여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각 국가의 교육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우리의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대응 방안과 사회과교육의 모델 개발에 단초를 얻을 수 있다. 국외 사례 조사 대상은 일본, 독일, 미국 등 우리보다 산업화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각 국가는 처한 상황에 따라 인구교육 또는 저출산‧고령화 교육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교육적 대응 방안과 사회과교육의 모델 개발에 실마리와 함께 논리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셋째,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개발한다. 선행하여 고찰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의미와 각 국가의 교육적 대응방안을 기반으로 한국사회에 적합한 상황적 대응 방안을 수립한다. 국가마다 유사한 사회현상이라도 그것의 해석과 해결 방안은 다양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만의 사회적 특성과 요구에 기반 한 교육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이에 터하여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구체화할 것이다. 모델 개발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할 계획이다. 초, 중, 고등학교 급별로 수업전문가가 집필할 것이며, 현장 적합성 검토를 거쳐 프로그램화된 결과물을 제안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 측면과 실천적 측면에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선 학문적 측면에서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교육 현황을 조사함으로써 이 분야에 대한 학문적 기초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그간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기초조사는 많이 행해졌으나 저출산‧고령화 교육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지 않다. 현실로 다가온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적응해야 할 미래세대와 이러한 경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노력으로 교육의 역할을 도모하는 대책은 학문적 기초위에서 세워져야 현실성이 있다. 본 연구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학문적 접근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
    둘째,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먼저 경험하고 있는 선진국들의 사례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우리나라 사회에 적합한 저출산‧고령화 교육론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선진국이지만 환경이 다른 유럽, 아시아, 미주지역의 대표적 국가들을 집중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여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이해를 심화시킨다. 일본, 독일, 미국 3국의 조사는 각 국가의 다양한 현상 및 학교급별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범위와 깊이를 구체적인 연구 대상으로 한다.
    셋째, 교육은 교과교육으로 실천된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교과는 사회과이다. 사회현상에 기초하여 훌륭한 민주시민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삶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저출산‧고령화 교육에 대해서는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사회과교육에 초점을 두고 관련 교과와의 관련속에서 저출산‧고령화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사회과 교육의 학문적 기초를 구축할 수 있다.
    다음으로 실천적 측면에서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비교 연구는 3국의 교육 현황을 타산지석으로 하여 우리나라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국가마다 다소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모습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른 정책도 다양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정책을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적합한 저출산‧고령화 교육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
    둘째,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교육에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시적인 방편이 아닌 사회적 인식 전환이라는 사회전체를 시야에 넣은 거시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러한 거시적 접근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장소는 예비 사회인들을 길러내고 있는 학교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산출되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에 기반 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적 차원에서 도출한다. 구체적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한 교과교육의 교육과정 설계 및 교과서 작성에 본 연구의 성과를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비 교육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다.
    셋째, 저출산‧고령화 사회과 교육 모델의 제안은 관련된 다른 교과의 저출산‧고령화 교육 대안을 모색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이 모델을 선례로 하여 다양한 교과의 다양한 대안을 자극할 수 있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전반적인 교육과정의 대안을 마련하는 출발이 될 수 있다.
    넷째,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저출산‧고령화 현상 글로벌 수준에서 조망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발전적 관점을 제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년실업‘과 ’산업구조 재편‘이라는 사회현상을 그 중심에 놓고 이러한 주제가 대상 국가의 저출산‧고령화 현상 및 교육과 어떠한 접점을 이루고 있는지 파악한다. 이는 관련 교과의 공동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연구진은 일반사회, 지리교육, 윤리교육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고, 자문진도 다양한 교과의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전반의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저출산‧고령화 교육이 가지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비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 단계의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
    첫 번째는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교육현황에 대하여 탐색한다. 먼저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여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의미를 사회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예를 들어, ‘산업구조재편’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들어 저출산‧고령화 교육과의 관련성을 탐색한다. 다음으로, 교육현황은 ‘적응’과 ‘사회변혁’의 렌즈로 교육과정을 분석할 것이다. 분석 대상은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사회과, 도덕과, 가정과를 우선할 것이며, 추후 연구 과정에서 분석대상을 확장시킬 수 있다.
    둘째, 저출산‧고령화 교육에 대한 국외 사례 조사를 실시한다.
    국외 사례 조사 대상은 일본, 독일, 미국 등 우리보다 산업화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각 국가는 처한 상황에 따라 인구교육 또는 저출산‧고령화 교육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교육적 대응 방안과 사회과교육의 모델 개발에 실마리와 함께 논리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셋째,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개발한다. 선행하여 고찰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의미와 각 국가의 교육적 대응방안을 기반으로 한국사회에 적합한 상황적 대응 방안을 수립한다.
    본 연구는 상술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 단계의 연구 내용을 설정한다.
    - 국내외 저출산·고령 현상과 교육현황에 대한 탐색
    - 저출산‧고령화 교육에 대한 국외 사례 조사
    -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과 사회과교육의 모델 개발
    연구 내용에 따라 연구 방법은 3차년도로 구체화할 수 있다.

    (1차년도 연구)
    1차년도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다면적인 성격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나라와 외국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성격과 대응 방안에 대핸 분석한다. 또한 이러한 분석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저출산‧고령화 교육과 관련 있는 국내외 학교교육 교과를 분석한다.
    국내외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양상과 대응방안에 대해 파악하기 위하여, 그것과 관련된 학회지, 통계청의 자료, 신문, 기타 관련 서적의 검토와 같은 문헌연구를 진행한다. 국내외 학교교육의 분석에서는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과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대상으로 한다. 특히, 현재 적용되고 있는 교육과정 및 교과서를 주요한 분석대상으로 하되,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양상과 대응방안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간적인 변화 과정의 확인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과거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대상에 포함시킨다.

    (2차년도 연구)
    국외 사례 조사에서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일본, 독일, 미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외 사례 조사에서는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 및 정부기관을 방문에 인터뷰 및 자료수집을 실시한다. 국외 사례 조사를 실시하기 전에는 문헌연구를 실시해 현지답사의 성과를 극대화 한다. 구체적으로 문헌연구를 통해 각 국가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현황과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개요를 확인한 후 조사내용의 관점을 확립한다. 예를 들어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학교급별 체계, 내용 범위와 내용학적 깊이 등이 있다. 문헌연구의 대상으로는 일본, 독일, 미국의 대표적인 저출산‧고령화 관련 학회의 학회지 및 초·중·고등학교 저출산‧고령화 교육 관련 교육과정을 검토대상으로 한다. 또한 각 국가에서 학문적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연구자를 전문가로 섭외해 추가정보 및 외국의 인적자원을 발굴한다.

    (3차년도 연구)
    3차년도 연구는, 델파이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의 타당도를 높이고, 이에 터하여 사회과교육의 모델 개발로 구체화될 것이다.
    저출산‧고령화 교육은 학교의 교과 중 사회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사회과를 구성하는 세 영역 중 지리영역과 일반사회영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단, 사회과는 초등학교, 중학교에만 존재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사회과를 구성하는 세 영역이 독립 과목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가 존재하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사회과 교과서 중 지리영역과 일반사회영역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고등학교에서는 지리와 일반사회와 관련된 과목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의 목적은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들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본 연구는 장기적 과제로 진행해야 하며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첫째는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고, 둘째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국외 사례를 조사해서 시사점을 얻고, 셋째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 사용한 방법은 문헌연구로 저출산‧고령화 관련 문헌과 보고서, 논문, 사회과교육과정 및 교과서 등을 검토하고,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다른 나라들의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교육의 사례를 검토하고, 현행 한국의 사회과교육에서 다루는 저출산‧고령화교육과 관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사회과교육 대안을 제시려고 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저출산‧고령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파급효과가 다른 나라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한국인구정책이 너무 단기적으로 수행되어 시행착오가 매우 컸다는 점이다, 셋째, 일본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사회문제로 보기보다는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는 방향으로 다루고 있고, 독일은 헌법에 기초한 정책 및 교육으로 출산은 개인의 권리이므로 국가 개입을 자제하고, 다만 사회적 양육환경의 개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아울러 여가와 일의 병행으로 인한 고령의 삶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사회과교육은 양적 분량도 늘이고, 질적으로도 단순한 사회문제로만 다루지 말고 함께 적응하고 대안을 찾는 탐구형으로 다루어야 한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model of social studies education in response to the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ety. Few existing studies exist, so the study should proceed as a long-term task and aims to achieve its objectives. To this end, the method used in this study is to review literature, reports, papers, social studies education courses, and textbooks related to the low birthrate, aging of education in other countrie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to review cases of education in other countries through international symposium and to suggest alternative social studies education solutions by referring to experts' opinions regarding the low birth rate, aging society.
    In summar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ace of the low birth rate and aging population is so fast that the ripple effect is expected to be more serious than other countries. Second, the Korean population policy was carried out too short-term, so the trial and error was very large. Third, Japan is dealing with the low birth rate and aging phenomenon in a way that recognizes and resolves them together as partners who pursue a happy life together rather than as social problems, and Germany is using its constitution-based policy and education to refrain from intervening in the country, but to improve the social upbringing environment. In addition, they naturally maintain an aging life due to the combination of leisure and work. Against this backdrop, social studies education in preparation for Korea's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ety should be treated as an exploratory type of education that adapts together and seeks alternatives, rather than as a simple social issu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처는 그러한 사회에 적응하는 교육과 이를 정상적인 사회로 변혁시킬 수 있는 의식과 실천을 내면화하는 것인데, 이러한 내용과 방법들이 교과교육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현상을 다루어야 할 핵심 교과라고 할 수 있는 사회과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어떤 사회문제가 발생하며, 미래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학생들에게 심도 있게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적응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들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본 연구는 장기적 과제로 진행해야 하며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첫째는 국내‧외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고, 둘째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국외 사례를 조사해서 시사점을 얻고, 셋째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과교육의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 사용한 방법은 첫째, 문헌연구로 저출산‧고령화 관련 문헌과 보고서, 논문, 사회과교육과정 및 교과서 등을 분석한다. 둘째,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다른 나라들의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교육적 대응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사점을 얻는다. 셋째, 현행 한국의 사회과교육에서 다루는 저출산‧고령화교육과 관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합하여 이상의 자료들을 통하여 교육내용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요약하면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파급효과가 다른 나라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산인구 급감으로 소멸국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더 심각한 것은 인구감소의 영향이 지역적으로 비대칭적인 점(비수도권인구 상대적으로 격감)이다.
    둘째, 이에 대해 한국인구정책의 문제점은 유배우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타깃설정의 오류, 타깃 집단 특성에 대한 분석 부재, 이주민 유입에 대한 정책 부재,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부재 등을 들 수 있고, 대안으로는 미혼 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수립, 저출산을 기본값으로 삼는 인구정책 병행,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병행,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셋째,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일본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사회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고령인구를 사회문제의 주인공으로 보는 것을 경계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게 하고, 사회문제로 접근하기 보다는 해결 대안 정책 개발위주의 탐구적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는 헌법에 기초한 정책 및 교육, 출산은 개인의 권리이므로 국가 개입을 자제, 사회적 양육환경의 개선으로 접근, 여가와 일의 병행으로 인한 고령의 삶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기타 유럽 대부분 국가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오래전부터 천천히 겪었기 때문에 적절히 대응해 왔다.
    넷째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사회과교육 차원에서 보면 현행 교육의 문제점은 교과자료의 양적, 질적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양적으로 다루는 분량이 적고, 질적으로도 단순한 사회문제로만 다루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를 사회문제로 부정적으로 취급하고, 미시적 접근과 학생 개인의 역량신장을 위한 내용 부재, 저출산을 개인의 문제로 취급한다다. 이에 대안으로는 효과적 교수·학습자료의 개발, 사회문제에서 더 나아가 대안을 만드는 교육이 필요, 저출산과 고령화를 분리하여 접근, 위기로 인식하는 담론에서 기회요인을 탐색하여 구체적 대안 마련 경험, 저출산·고령화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효과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제공, 정확한 미래 예측에 기반 한 장기적 접근 능력 신장, 생애교육적 관점의 도입 등을 들 수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단순히 사회문제로만 인식하는 태도를 개선하여 교육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각인시키고,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그 과정이나 결과가 중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학교교육에서 다루어야 함을 설득할 수 있다. 가장 관련이 깊은 사회과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하고 성취기준의 양적, 질적 개선을 도모하고, 현행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다루는 사회문제중심에서 더 나아가 선진국의 사례에서 배우듯 정책대안 중심 교육으로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한다.
  • 색인어
  • 저출산, 고령화, 사회문제, 사회과, 인구교육, 일과 여가, 정책, 고령인구, 생산가능인구, 교수학습자료
  • 연구성과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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