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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자들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활동 및 대중이용 내용분석: 국내 사회과학 분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Content Analysis on Twitter for Identifying Scholarly Activities and Public Use in Informal Communication: With a Focus on Domestic Scholars in Social Sciences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6S1A5B5A07919767
선정년도 2016 년
연구기간 1 년 (2016년 09월 01일 ~ 2017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심지영
연구수행기관 연세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들이 생산해 낸 지식정보가 연구자 고유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사회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교류되고 이용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연구자에 의해 생산된 지식정보는 대중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되어 왔고, 특히 2000년대 초반부터 유럽연합에서 ‘사회 속의 과학(Science in Society)’, ‘사회를 위해, 사회와 함께 하는 과학(Science with and for Society)’ 등으로 과학연구에 대한 대중적 이용에 관한 논의를 이어왔고, 미국 대학 및 연구도서관협회 또한 ‘학술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ACRL scholarly communications initiative)’를 통해 대중의 학술정보 자유이용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시키는 등,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확산되어 주요 대학 환경 및 공공도서관 정보서비스 환경에서 논의되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자의 연구 활동과 대중이용에 관한 연구는 주로 과학커뮤니케이션 영역에 한정되어, 주로 과학기술 연구성과가 대중에게 어떠한 방식과 내용으로 보도되고 있는 지에 대한 내용에 치중되어 다뤄져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연구 활동 중 대중이용과 관련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예, 컨퍼런스, 워크숍, 신문 칼럼, 방송 인터뷰, 강연, 저서 등)에 주목함으로써, 연구자로부터 생산되는 지식정보가 실제 대중이용 환경에서 어떻게 관여되고,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보서비스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기존 연구에서 과학기술 분야에 한정되어 신문 및 방송과 같은 뉴스 결정권자의 취사선택 과정이 작용하는 프레임 내에서 연구지식의 대중전달 내용을 분석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보다 대중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며, 일상적인 현실세계를 보다 민감하게 반영할 수 있는 트위터 공간을 대상으로 대중이 연구 활동에 대해 언급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대중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된 연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에 의해 생산된 지식정보가 대중에 의해 어떻게 이용되는 지에 대한 연구가 미흡했던 사회과학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연구자들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을 대상으로 정량적, 정성적 접근을 동시에 하여, 학문분야별 세부적인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식별하는 한편, 실제 대중이 주목하는 내용과 이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트위터에서 언급된 내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하여 사회과학 분야별 두드러진 연구 활동 내용과 대중이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유형화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만 주로 논의되던 연구 활동 과정에서 창출되는 지식정보 가운데 대중사회의 이용이 요구되는 사회과학 주제 영역과 내용을 밝혀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지식정보가 교류되는 대중공간을 뉴스 일간지, 방송 등으로 대표되는 단방향 대중매체가 아닌 상호소통이 가능하고 최신 정보흐름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웹 2.0 공간, 그 가운데서도 트위터 공간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대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내용을 다양하게 파악하는 한편, 실제 대중이 주목하는 내용과 이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연구지식정보에 대한 대중사회의 정보이용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국가 정보서비스 기관, 도서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NGO기관 등 인문사회 시민 교육과 정보서비스를 담당하는 유관 기관에서 인문사회학 정보서비스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 방안을 마련하는 실증적인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한편 본 연구자의 학부 담당 수업들 가운데 ‘뉴미디어’와 ‘정보서비스평가’, ‘사회정보학’ 수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웹 2.0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현재 우리 사회에 유의미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가공하여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제시할 수 있으리라 본다. 특히 연구방법론과 관련하여 문헌정보학 분야에서 정보서비스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내용분석 방법을 ‘정보서비스평가’와 ‘사회정보학’ 수업과 관련지어 소개하는 것도 의미 있으리라 본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연구 활동 중 대중이용과 관련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예, 컨퍼런스, 워크숍, 신문 칼럼, 방송 인터뷰, 강연, 저서 등)에 주목함으로써, 연구자로부터 생산되는 지식정보가 실제 대중이용 환경에서 어떻게 관여되고,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보서비스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기존의 과학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일간지 연구보도 내용 분석이 중심을 이루었던 것과 차별화하여, 대중의 연구 활동 이용 내용이라는 반응 데이터를 얻기 위해, 웹 2.0 공간 가운데 트위터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국내 사회과학 분야 연구자들로 대상을 한정하고, 표집틀(sampling frame)은 2016년 현재,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에서 사회과학 연구 분야로 간주되는 22개 연구 분야 중 5개 주요 사회과학 분야(정치외교학, 사회학, 경제학, 심리과학, 법학) 의 1950년생 이후 국내 현직 교수, 부교수, 조교수 연구자 총 5,0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때 학문분야별 연구자의 연구 활동과 연구 분야의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자의 세부전공도 함께 수집하기로 한다.
    데이터 수집은 트위터 검색엔진에 각 주제 분야별 연구자 이름과 주제 분야 키워드(예, 정치, 사회, 법, 심리, 경제)를 결합한 질의어를 넣고, 해당되는 트윗 내용을 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수집, 추출하고자 한다. 시험 삼아 2016년 5월 기준으로, 경제학 연구자 1,462명을 대상으로 트윗 내용을 가진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전체 경제학 연구자 샘플의 21.20%에 해당하는 310명의 연구자에 대해 언급한 대중의 트윗글 총 1,543건이 수집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시험 수집된 트위터 데이터를 대상으로 형태소 분석을 한 후, 일반명사와 고유명사를 추출하여 키워드 분석을 한 결과 다양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 관련 키워드들(예, 강의, 강연, 교육, 발표, 인터뷰, 칼럼, 논문, 토론회, 포럼, 세미나, 발제, 특강, 강좌, 강연회, 뉴스, 방송, 저서, 학회, 상담, 심포지엄, 평론, 대담, 패널 등)이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하여 대중들이 트위터 상에 자신의 관련 경험을 공유하거나 해당 내용 자체를 인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기본소득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경제학 교수의 인문학 강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거나 실제 강좌를 들은 경험을 인용하는 내용이 드러났다.
    이상의 파일럿 테스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나머지 4개 분야 사회과학 연구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완료하고, 내용분석을 위해 연구자들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과 관련된 항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략적인 코딩 체계(coding scheme)를 마련한다. 오픈 코딩 방식을 통해, 트위터 공간상에서 대중이 사회과학 5개 분야 연구자들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과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을 중심으로 코딩 항목을 추출하고 반복적으로 체계화하는 내용분석을 수행한다. 추출된 코드는 전체 샘플의 10%를 대상으로 제2 코더를 모집하여 코더간 신뢰도 검증을 수행한다. 홀스티 공식을 사용하여 코더간 일치도가 80% 이상의 결과를 보일 때까지 내용분석을 반복적으로 재수행한다. 내용분석 결과는 사회과학 세부 학문분야별로 구분하여 분야별로 대중의 연구 활동 이용에 어떠한 특성을 드러내고 있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한다. 또한 대중이용 내용과 관련하여 분야별 연구 활동 내용의 빈도를 파악하는 등 기술통계 분석을 하고자 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학 연구자의 연구 활동 중 대중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주목하고, 연구자의 다양한 활동 유형으로부터 생산되는 지식정보가 실제 대중이용 환경에서 어떠한 형태로 교류되고,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보서비스 관점에서 파악하였다. 트위터 데이터를 이용하여, 국내 5개 사회과학(경제학, 법학, 사회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분야의 연구자 총 5,036명으로부터 대중과 관련한 활동이 드러난 736명 연구자를 파악하였다. 또한 이들 사회과학 연구자의 연구분야 및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식별하고 활동유형, 매체, 협력자, 장소별로 범주화하였다.
    데이터 수집은 1)연구자 인명 데이터와 2)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내용을 포함한 트위터 데이터 수집을 각각 수행하였다.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Korea Researcher Information)에 등록된 연구자 데이터를 수집 기준으로 하여, 5개 사회과학 분야의 총 5,036명의 연구자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5,036명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트위터 상에서 언급을 받은 연구자를 자동수집한 결과, 총 1,016명 연구자 및 6,280개의 연구자 관련 트윗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또한, 내용분석을 통한 수작업 판별 작업을 통해,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내용을 포함한 트윗을 지닌 총 736명 연구자 및 4,548건의 트윗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대중 사회에서 이용되는 비공식 연구 활동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5개 사회과학 분야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내용을 포함한 트윗 데이터 4,548건을 대상으로 1)내용분석과 2)통계분석(기술통계 분석과 대응일치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대중과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두드러진 상위 10개 연구분야를 파악하였다. 대중과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가장 두드러진 사회과학 주제는 개인과 국가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적 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공법' 분야였다. 또한, ‘비교정치’, ‘경제학일반’ 등 주로 정치, 경제 분야 연구자들의 활동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회학 분야의 경우, ‘정치사회학/사회운동론’, ‘사회이론/사상사’ 등의 분야가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으며 심리과학 분야의 경우, ‘산업/조직심리’ 분야에서 연구자와 대중간의 교류가 주로 드러났다.
    한편, 사회과학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은 9개 범주(예, 전문가 의견 개진, 사회현상 비평, 시사해설, 대중강연/전문강의 등)의 38개 항목(예, 칼럼 기고, 미디어 인터뷰, 정치 비평, 정책 진단 등)가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5개 범주(예, 대중매체, 정치/사회참여 매체, 대중서/학술출판물 등)의 22개 항목의 매체(예, 신문, 정책세미나/전문가 회의, 대중강연, 이-러닝 등), 13개 항목의 협력자(예, 언론계, NGO/NPO, 정당 등), 11개 항목의 장소(예, 방송사/신문사, 웹사이트 등)를 각각 식별하였다. 연구자가 주로 출판하는 대중서의 세부주제는 ‘한국사회비평/칼럼’, ‘사회학 일반’,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경제정책/비평’ 관련 주제로 드러났다. 또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5개 사회과학 분야에서 어떻게 대응되어 분포하는 지 탐색했다.
    본 연구는 사회과학 연구자의 다양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과정에서 창출되는 지식정보가 대중사회에서 이용되는 활동 분야 및 내용을 밝혀내려 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지식정보가 교류되는 공간을 살펴보기 위해, 상호소통이 가능하고 최신 정보흐름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웹 2.0 공간을 대상으로 하여 커뮤니케이션 데이터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중의 자유로운 소통에 의해 형성되어 일상적인 현실세계를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는 트위터 공간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연구자들의 비공식 연구 활동을 대상으로 정량적, 정성적 접근을 하여, 학문분야별 세부적인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탐색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내용을 다양하게 파악하는 한편, 실제 대중 이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국가 정보서비스 기관, 도서관, 서점, 문화센터, NGO기관 등 시민교육과 정보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인문사회학 정보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실증적인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영문
  • This study focuses on a variety of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related to public use among social science researchers' research activities and explores the ways in which knowledge information produced from various types of activities of researchers are exchanged and used in public use environment. Using twitter data, this study identified 736 researchers who showed public-related activities from a total of 5,036 researchers in five domestic social sciences (economics, law, sociology, psychology, political science). In addition, research areas and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these social science researchers were identified and categorized by type of activity, media, collaborators, and places.
    Data collection was performed by 1) gathering researcher's personal data and 2) collecting twitter data including researcher's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A total of 5,036 researchers in five social sciences were collected based on the researcher data registered in Korea Researcher Information. As a result of automatic collection of 5,036 researchers who were mentioned on Twitter, a total of 1,016 researchers and 6,280 researcher-related tweet data were collected. In addition, a total of 736 researchers and 4,548 tweets with tweets including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researchers were extracted through manual analysis using content analysis.
    In order to identify the type of informal research activities used in mass society, 4,548 tweet data including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five social science researchers were analyzed by 1) content analysis and 2) statistical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correspondence analysis). As a result, this study identified the top 10 research areas in which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with the public are prominent. The social science subject area where the type of informal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was most prominent was the 'public law' field which regulates public life rela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countries or between national institutions. In addition, the activities of researchers in politics and economics, such as 'comparative politics' and 'general economics', also accounted for a high percentage. In the field of sociology, there have been prominent activities such as 'political sociology/social movement theory' and 'social theory/history of ideas'. In the field of psychology science, interactions between researchers and the public have mainly been revealed in the field of 'industrial/organizational psychology'.
    On the other hand, the types of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social science researchers include 38 items (eg, contributing a column, media interviews, political commentary, policy analysis etc.) in nine categories (eg, giving opinions as an expert, criticizing social phenomena, commenting on current affairs, giving a public/professional lecture, etc.).
    In this regard, the media of 22 items (eg, newspapers, policy seminars/expert meetings, public lectures, e-learning, etc.) in 5 categories (eg, mass media, political/social participation-related media, popular science books/scholarly books), the collaborators of 13 items (the press, NGOs/NPOs, political parties, etc.), and the locations of 11 items (eg, broadcasting company/newspaper company, websites, etc.) were respectively identified. The major topics of the popular science books mainly published by the researchers appeared in the topics of 'Korean social criticism/column', 'general sociology', 'Korean political affairs/political history-general', and 'economic policy/criticism'.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types of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correspond to the five social sc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activities and contents of the knowledge information generated by various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social scientists. In addition, this study extends the communication data to the Web 2.0 space that can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catch the latest information flow in order to examine the space where knowledge information is exchang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llects communication data for twitter space that is formed by free communication of the public and can reflect everyday reality better.
    This study is also meaningful in that it attempts to explore various research activities that reflect detailed characteristics of each field by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pproach to informal research activities of researchers. This study grasps the contents of informal communication activities of researchers in real world and grasps how actual public use is being don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empirical data to grasp the demand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information service and to prepare relevant policies in the institutions that provide citizen education and information services such as national information service institutions, libraries, bookstores, cultural center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에서는 국내 5개 사회과학(경제학, 법학, 사회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분야의 연구자 전체 5,036명을 대상으로 트위터 상에서 대중과 관련한 활동이 드러난 사회과학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프로그래밍을 통한 자동 수집과 내용분석을 통한 수작업 판별 과정을 통해 총 736명의 사회과학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관련 4,548개 트윗 메시지를 식별하였다. 대중과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두드러진 사회과학 주제는 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적 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공법’ 분야였으며, ‘비교정치’, ‘경제학일반’ 등 주로 정치, 경제 분야 연구자들의 활동이 상위에 분포되고 있었다. 사회학 분야의 경우, ‘정치사회학/사회운동론’, ‘사회이론/사상사’ 등의 분야가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으며 심리학 분야의 경우, ‘산업/조직심리’ 분야 등이 대중과의 교류가 있는 분야로 드러났다. 한편,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 내용을 포함한 4,548개 트윗 메시지를 대상으로 사회과학 연구자들의 학문분야별 대중이용 내용을 1)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 2)매체, 3)협력자, 4)장소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과학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은 9개 범주, 38개 항목으로 드러났으며, 활동 매체(5개 범주, 22개 항목), 협력자(13개 항목), 장소(11개 항목)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기술통계 분석과 대응일치분석을 통해 5개 사회과학 주제별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과 매체, 협력자, 장소가 각각 어떻게 분포하는 지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내용분석 결과는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실제 어떻게 교류하고 있는 지 드러내주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국가 정보서비스 기관, 도서관, 서점, 문화센터, NGO기관 등 시민교육과 정보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인문사회학 정보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실증적인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학 연구자의 연구 활동 중 대중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주목하고, 연구자의 다양한 활동 유형으로부터 생산되는 지식정보가 실제 대중이용 환경에서 어떠한 형태로 교류되고,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보서비스 관점에서 파악하였다. 트위터 데이터를 이용하여, 국내 5개 사회과학(경제학, 법학, 사회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분야의 연구자 총 5,036명으로부터 대중과 관련한 활동이 드러난 736명 연구자를 파악하였다. 또한 이들 연구자의 연구분야 및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식별하고 활동유형, 매체, 협력자, 장소별로 범주화하였다.
    대중과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가장 두드러진 사회과학 주제는 개인과 국가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적 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공법' 분야였다. 또한, ‘비교정치’, ‘경제학일반’ 등 주로 정치, 경제 분야 연구자들의 활동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회학 분야의 경우, ‘정치사회학/사회운동론’, ‘사회이론/사상사’ 등의 분야가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으며 심리과학 분야의 경우, ‘산업/조직심리’ 분야에서 연구자와 대중간의 교류가 주로 드러났다.
    한편, 사회과학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은 9개 범주(예, 전문가 의견 개진, 사회현상 비평, 시사해설, 대중강연/전문강의 등)의 38개 항목(예, 칼럼 기고, 미디어 인터뷰, 정치 비평, 정책 진단 등)가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5개 범주(예, 대중매체, 정치/사회참여 매체, 대중서/학술출판물 등)의 22개 항목의 매체(예, 신문, 정책세미나/전문가 회의, 대중강연, 이-러닝 등), 13개 항목의 협력자(예, 언론계, NGO/NPO, 정당 등), 11개 항목의 장소(예, 방송사/신문사, 웹사이트 등)를 각각 식별하였다. 연구자가 주로 출판하는 대중서의 세부주제는 ‘한국사회비평/칼럼’, ‘사회학 일반’,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경제정책/비평’ 관련 주제로 드러났다. 또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 유형이 5개 사회과학 분야에서 어떻게 대응되어 분포하는 지 탐색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만 주로 논의되던 연구 활동 과정에서 창출되는 지식정보 가운데 대중사회의 이용이 요구되는 사회과학 연구자의 활동 영역과 내용을 밝혀내려는 시도를 하였다. 또한 지식정보가 교류되는 대중공간을 뉴스 일간지, 방송 등으로 대표되는 단방향 대중매체가 아닌 상호소통이 가능하고 최신 정보흐름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웹 2.0 공간, 그 가운데서도 트위터 공간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대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기존 연구가 주로 과학기술 분야에 한정하여 뉴스 데스크의 결정에 따른 게이트키핑 과정 내에서 연구지식 정보가 대중에게 전달되는 내용을 분석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대중의 자유로운 소통에 의해 형성되어 일상적인 현실세계를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는 트위터 공간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연구자들의 비공식 연구 활동을 대상으로 정량적, 정성적 접근을 하여, 학문분야별 세부적인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탐색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자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활동내용을 다양하게 파악하는 한편, 실제 대중 이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국가 정보서비스 기관, 도서관, 서점, 문화센터, NGO기관 등 시민교육과 정보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인문사회학 정보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실증적인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본 연구자의 학부수업들 가운데 ‘뉴미디어’, ‘정보서비스 평가’, ‘사회정보학’ 수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웹 2.0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현재 우리 사회에 유의미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가공하여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할 수 있으리라 본다. 연구방법론 측면에서도 문헌정보학 분야의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내용분석 방법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 색인어
  • 학술 커뮤니케이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 대중이용, 트위터, 내용분석
  • 연구성과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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