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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신체활동량과 체력수준이 다운증후군을 가진 성인의 조기노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운동 프로그램 개발 -mtDNA 손상과 텔로미어 길이를 중심으로
Analysis of Physical Activity and physical fitness on Premature Aging in Adults with Down Syndrome and Training Program Development - mtDNA Damage and Telomere Length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7-S1A5A8-2017S1A5A8020453
선정년도 2017 년
연구기간 2 년 (2017년 05월 01일 ~ 2019년 04월 30일)
연구책임자 홍상민
연구수행기관 동국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DS) 혹은 트리소미 21(trisomy 21)은 사람의 46개의 염색체 가운데 21번째 염색체의 수가 1개 더 많아서 나타나는 유전성 질환으로 모계의 감수분열(meiosis)과정에서 염색체 분리의 실패(meiotic nondisjunction)에 의해 주로 야기된다. 상동염색체의 비분리현상(nondisjunction)은 성숙한 난모세포(oocyte)에서 감수분열 제1분열 동안에 약 95%정도 발생되며, 신생아 600명 중 1명의 비율로 나타나게 된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인들은 다운증후군이 없는 비장애인에 비하여 텔로미어 길이가 짧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TTAGGG 반복을 포함하는 말단제한 효소(terminal restiction fragments; TFR)의 사용을 통하여 조절하는 개인에 비하여 텔로미어 반복서열의 손실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텔로미어 길이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인들의 치매상태를 예시할 수 있는 지표로도 제시되었는데, 치매를 가진 다운증후군 환자들은 치매가 없는 다운증후군 환자들에 비하여 텔로미어 길이가 짧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과거에 비하여 지적장애인들의 수명이 증가하였다고 하지만 비장애인들의 평균수명은 80~82세인 반면에 지적장애인들의 수명은 평균수명이 60세 정도로 이보다 10~20년은 적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다운증후군은 비장애인보다 수명이 짧을 뿐만 아니라 조기노화의 특성을 나타내고, 비장애인들보다 더 빠른 심혈관질환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도 보고된다. 심혈관질환은 지적장애인의 좌업생활 및 비만과도 관련이 있지만, 유전적 증후군, 프라다윌리 증후군, 성염색체 이상(sex-chromosomal abnormalities), 워너스 증후군(Werner's syndrome) 및 미토콘드리아의 결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특히 mtDNA의 변이는 산화를 촉진시키고 텔로미어 길이 감소를 통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고되므로, 지적장애인의 조기노화현상과 심혈관질환 유병률의 증가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변화 및 텔로미어 감소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신체 활동량의 증가와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유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감소에 도움을 주며, 세포질과 미토콘드리아의 항산화 역량을 증가시켜 지질과산화와 조직의 손상을 막는 세포 적응 반응을 가져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중정도의 신체활동 수준을 가진 사람은 고강도의 신체활동이나 저강도의 신체활동 수준을 가진 사람보다 텔로미어 길이가 길고, 높은 최대산소섭취량을 가진 노인은 낮은 최대산소섭취량을 가진 사람보다 긴 텔로미어 길이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신체 활동량의 증가와 높은 체력수준은 노화 과정을 촉진시키는 여러 가지 질환과 조기노화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제시할 수 있겠다.
    이 연구는 조기노화의 과정에 있는 30대 이상의 성인 다운증후군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량 수준과 체력수준이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수준, 미토콘드리아 기능변화와 텔로미어의 길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알아보고, 지적장애인의 조기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적정 신체활동량과 체력수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메타분석을 통해 이러한 심혈관질환 위험과 조기노화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시하고 대상자들에게 실험훈련을 통해 훈련량에 대한 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1)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부전과 텔로미어 길이의 감소는 노화과정과 관련된 요인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으나,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 다운증후군이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고 산화스트레스가 증가되며, 이러한 기능변화가 텔로미어 길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러한 관련성을 보고한 연구도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변화 및 텔로미어 길이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는 비장애인에 비하여 짧은 수명과 더 많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다운증후군의 조기노화현상에 대한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인간의 건강을 위해 많이 추천되고 있는 신체 활동량의 증가가 과연 노화과정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질 수 있는 가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신체활동량과 노화기전에 관한 후속연구들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일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 노화가 지연되고 있다면, 인간의 질병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인 지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하여 신체활동수준이 얼마나 감소되어 있으며, 이러한 신체활동량이 지적장애인의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및 조기노화에 영향을 주는가를 밝히는 결과는 지적장애인에게 신체활동량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로 생각된다. 또한,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량과 체력수준이 노화를 예방하는데 가장 적정한 수준인가를 제시함으로서 지적장애인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후속연구들을 기대할 수 있다.
    3) 국외의 선행연구들은 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가진 다운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를 실시하였으나, 국내의 선행연구들은 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이 실시되었다. 지적장애인들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질환의 유병률이 낮지만 40대를 기점으로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장애인 거주센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신체활동량이 더욱 감소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의 위험과 치매의 위험에 더욱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따라서 성인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본 연구는 성인 지적장애인의 신체활동수준과 이에 따른 건강상태를 보고함으로서 성인 지적장애인에 관한 관심과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4)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텔로미어 길이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는 많은 연구들이 운동훈련에 의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신체기능이나 근조직의 증대와 같은 부분에 대해 보고하였으나, 이것이 실제적으로 노화 기전의 가설을 차지하고 있는 세포의 부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관련성을 갖는가를 실질적으로 증명해 주지는 못했다. 본 연구의 실행은 유전적인 경향과 이것의 변이나 기능부전과 텔로미어 길이와의 상관성을 살펴봄으로써 유전적인 경향과 환경적인 조건을 모두 고려함으로서 보다 노화와 관련된 많은 기전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 메타분석은 어떤 한 분야의 연구결과의 통합을 통하여 총괄적인 결론을 유도할 수 있는 통계적 기법으로, 연구결과가 다양할 때 각 연구의 결과를 병합하여 종합적인 결론을 유추함으로써 기존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좀 더 명확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 즉, 해당분야의 연구결과들이 상반되어 대립되거나, 긍정적인 효과가 대부분일지라도 그 효과의 크기가 각기 다른 경우에 효과의 방향과 크기를 종합적으로 산출하여 분석하므로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동 프로그램의 실제적인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 조사 및 메타분석과 운동량에 대한 실험을 통한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은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이 높고 조기노화와 더불어 비장애인보다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는 지적장애인들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타당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요약
  • 1) 연구대상
    연구의 대상자는 30~50대의 지적장애인 80명과 동일한 연령대의 비장애인 80명을 대상으로 담당의사의 실험 참가 동의를 얻어 선정하고자 한다. 지적장애인 중 출생 시 손상에 의한 경우, 뇌염이나 뇌막염, 신진대사 장애에 의한 장애 및 비타민 결핍증, 종양 등에 의한 지적장애인은 제외하고 다운증후군에 의한 지적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다.
    [1차년도 실험설계]
    1) 실험설계
    이 연구는 신체활동량, 체력수준, 미토콘드리아 기능, 텔로미어 길이 및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동일한 연령의 비장애인과 분석하고 이러한 변인들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다운증후군의 조기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신체활동량, 체력수준, 미토콘드리아의 효소 활성도와 산화능력, 산화적 스트레스 정도, 텔로미어 길이 및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측정할 것이다.
    (1)신체조성
    신장과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2)으로 나누어 체질량지수를 계산할 것이다. 또한,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값을 이용하여 허리둘레에 대한 엉덩이둘레의 비(waist hip ratio: WHR)를 구할 것이다.
    (2)신체활동량 측정
    신체 활동량 조사는 보수계와 동작가속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할 것이다. 동작가속도계를 통하여 총에너지소비량 및 활동에너지, 강도별 활동시간, 빈도 등을 분석할 것이다.
    (3)체력수준 측정
    체력수준은 하지 근지구력 검사를 위해 의자 앉았다 일어서기를 실시할 것이며, 근력으로는 악력을 측정할 것이다. 최대산소섭취량 측정을 위해서는 10m 왕복걷기를 실시할 것이며, 이동력과 근력, 동적 균형을 함께 보는 방법으로 5m 걷기를 실시할 것이다.
    (4) 채혈 및 혈청학적 검사
    혈액검사를 위해 피험자들에게 12시간의 공복상태를 유지하여 당일 오전 9시경에 전완정맥에서 10ml의 혈액을 채혈할 것이다. 혈액분석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인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C, 공복시 혈당을 측정할 것이며, 노화지표로는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할 것이다.
    [2차년도 실험설계]
    1) 실험설계
    2차년도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의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변인의 예방과 관리의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분석을 실시할 것이다. 또한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적용한 후 이에 대한 사후효과를 분석한 연구들을 메타분석방법을 실시하여 운동빈도, 강도, 시간, 형태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적으로 지적장애애인들에게 적용시켜 검증할 계획이다. 그 후 수집된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지적장애인들의 심혈관질환과 조직노화 예방을 위한 적정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1)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2007~2015년도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지적장애인들의 영양섭취 실태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의 수준 및 유병률을 분석할 것이다. 자료분석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가 이루어진 대상자 중 건강설문조사, 검진조사 및 영양조사에 응답한 30대에서 60세 사이의 지적장애인(다운증후군)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2) 메타분석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등재지 및 등재 후보지로 분류된 학술지를 대상으로 1997년부터 2017년까지 게재된 지적장애인 운동관련 논문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과 운동을 키워드로 분석할 것이다.
    (3) 운동형태, 강도, 운동량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노화지표 변화 분석
    운동량에 따른 실험기준을 선정한 후 각 운동량별로 지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운동량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및 노화관련 지표들의 반응을 분석할 것이다.

    2) 훈련 프로그램 개발
    메타분석 결과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및 노화관련 지표들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2주간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작성된 훈련 프로그램은 타당도 검증을 위해 전문가들의 평가점검표를 통해 세부항목과 훈련의 형태, 강도, 운동량 등이 타당한지를 조사할 것이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2차년도에서 연구의 대상자는 1차년도와 동일한 피험자들로서 20∼50대의 지적장애인 20명을 선정하였다. IRB절차에 따라 실험군인 지적장애인들은 본인 및 보호자의 실험참가 동의를 얻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운증후군 20명이 8주간 복합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운동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전 및 사후에 체성분분석기(Inbody 270, InBody. Korea)를 이용하여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허리/엉덩이비(Waist Hip Ratio: WHR)를 측정하였으며, 안정시 혈압을 측정하였다. 체력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의자 앉았다 일어서기(Sit to stand), 악력(Grip strength), 5m걷기, 10m 왕복 걷기(10m incremental shuttle walking test; ISWT)를 측정하였다.혈청학적 검사를 위해 혈장을 이용하여 사전 및 사후에 분석한 혈액변인은 Total Cholesterol ,HDL-C, Triglyceride, Glucose(s), 8-OHdG으로 총 5개 항목을 측정하였다.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고 보조하기 위하여 총 5명이 참여하였는데 특수체육전문가 3명과 운동처방을 전공한 연구보조원 2명이, 오전과 오후조로 나뉘어 특수체육전문가 2명과 보조원 1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였다. 오전 09:00∼10:00, 오전 10:30∼11:30, 오후14:00∼15:00, 오후 15:30∼16:30에 각각 5명씩 총 20명의 피험자가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용 SPSS(Versio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항목의 결과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할 것이며, 운동프로그램의 설계에 따른 운동훈련과 비교는 사전과 사후검사 및 운동량 혹은 운동방법에 따른 비교를 위하여 반복이 있는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사용하였으며, 운동량에 따른 사후분석은 Tukey를 이용하였다. 모든 결과의 통계적 유의수준(significance level)은 α=.0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신체구성의 변화는 체중(p<.05), 체질량지수(p<.05), 허리둘레(p<.001)가 운동훈련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심혈관질환의 변화는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은 운동훈련(p<.01)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운동훈련 후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체력요인의 변화는 앉았다 일어서기 횟수는 운동훈련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05),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m 걷는 시간도 운동훈련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01), 운동집단이 운동훈련 후 유의하게 개선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8주간의 운동훈련 후 운동군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체력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운증후군에게 적용한 운동훈련은 다운증후군의 신체적 문제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훈련기간이 짧았던 점과 아직까지 노화지표들의 분석이 끝나지 않아 이러한 신체구성과 체력의 개선이 노화의 지연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는 명확히 서술하지 못하였다. 추후 모든 분석이 종료된 후 결과분석을 다시 할 필요성이 있다.
  • 영문
  • In the second year, 20 people in their 20s and 50s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the same study as in the first year In accordance with the IRB procedure, the intellectually disabled, who are members of the experimental group, obtained consent from themselves and their guardians to participate in the experiment.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20 Down's syndrome patients participated in an eight-week combined exercise program, and the body mass index (BMI) and waist/hip ratio (Waist Hipio: WHR) were measured using the inBody 270, before and after to verify the effects of the exercise. To measure the level of physical strength, sit to stand, grip strength, 5 m walking, 10 m walking was measured.A total of five items were measured with Total Cholesterol ,HDL-C, Triglyceride, Glucose(s) and 8-OHdG for pre and post analysis using plasma for serum examination. A total of five people participated to guide and assist the exercise program. Three special sports experts and two research assistants who majored in sports prescription were divided into morning and afternoon groups, and two special sports experts and one assistant team led the sports program. A total of 20 subjects participated in the exercise program, five each from 09:00 to 10:00 a.m., 10:30 a.m. to 11:30 a.m., 14:00 to 15:00 p.m. and 15:30 p.m. to 16:30 p.m. The collected data will calculate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results of the measured items using the Version 17.0 (SPSS) program for window, and the comparison with the exercise program's design is made using the repeated Two-way ANOVA with measured values for the pre- and post-examination and comparison according to the amount or method of exercis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of all results is α=.05. As a result, the change in body composition is weight (p<).05), body mass index (p<).05) and waist circumference (p<.001) showed the effects of exercise and interaction between groups. Second, changes in cardiovascular diseas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according to exercise (p<.01), and both group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exercise. Third, the change in physical fitness, the number of times to sit and stand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xercise (p<.05), both groups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The 10m walking time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ue to exercise training (p<.01), and significantly improved the effects of exercise groups after exercise training. Based on the above results, after eight weeks of exercise, the exercise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BMI and WHR, a significant increase in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and an increase in physical strength level. Therefore, exercise training applied to Down's syndrome can be suggested as effective in improving physical problems of Down's syndrome. However, it was not clear how the improvement in body composition and physical strength affected the delay in aging as the training period was short and the analysis of aging indicators has yet to be completed. It is necessary to re-analyze the results after all analyses have been completed in the futur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2차년도에서 연구의 대상자는 1차년도와 동일한 피험자들로서 20∼50대의 지적장애인 20명을 선정하였다. IRB절차에 따라 실험군인 지적장애인들은 본인 및 보호자의 실험참가 동의를 얻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운증후군 20명이 8주간 복합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운동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전 및 사후에 체성분분석기(Inbody 270, InBody. Korea)를 이용하여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허리/엉덩이비(Waist Hip Ratio: WHR)를 측정하였으며, 안정시 혈압을 측정하였다. 체력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의자 앉았다 일어서기(Sit to stand), 악력(Grip strength), 5m걷기, 10m 왕복 걷기(10m incremental shuttle walking test; ISWT)를 측정하였다.혈청학적 검사를 위해 혈장을 이용하여 사전 및 사후에 분석한 혈액변인은 Total Cholesterol ,HDL-C, Triglyceride, Glucose(s), 8-OHdG으로 총 5개 항목을 측정하였다.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고 보조하기 위하여 총 5명이 참여하였는데 특수체육전문가 3명과 운동처방을 전공한 연구보조원 2명이, 오전과 오후조로 나뉘어 특수체육전문가 2명과 보조원 1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였다. 오전 09:00∼10:00, 오전 10:30∼11:30, 오후14:00∼15:00, 오후 15:30∼16:30에 각각 5명씩 총 20명의 피험자가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용 SPSS(Versio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항목의 결과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할 것이며, 운동프로그램의 설계에 따른 운동훈련과 비교는 사전과 사후검사 및 운동량 혹은 운동방법에 따른 비교를 위하여 반복이 있는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사용하였으며, 운동량에 따른 사후분석은 Tukey를 이용하였다. 모든 결과의 통계적 유의수준(significance level)은 α=.0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신체구성의 변화는 체중(p<.05), 체질량지수(p<.05), 허리둘레(p<.001)가 운동훈련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심혈관질환의 변화는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은 운동훈련(p<.01)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운동훈련 후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체력요인의 변화는 앉았다 일어서기 횟수는 운동훈련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05),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m 걷는 시간도 운동훈련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01), 운동집단이 운동훈련 후 유의하게 개선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8주간의 운동훈련 후 운동군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체력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운증후군에게 적용한 운동훈련은 다운증후군의 신체적 문제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훈련기간이 짧았던 점과 아직까지 노화지표들의 분석이 끝나지 않아 이러한 신체구성과 체력의 개선이 노화의 지연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는 명확히 서술하지 못하였다. 추후 모든 분석이 종료된 후 결과분석을 다시 할 필요성이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운동프로그램 개발은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이 높고 조기노화와 더불어 비장애인보다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는 지적장애인들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타당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 연구에서 기간이 짧아 많은 변인들의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신체구성과 체력의 개선효과가 나타났고, 추후 노화지표와의 관련성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분석한다면 이 연구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색인어
  • 다운증후군, 복합운동, 체구성, 심혈관질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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