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과제 검색 > 연구과제 상세정보

연구과제 상세정보

인도차이나반도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 현황 연구: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Korea’s Christian New Religious Movements in Indo-China: Focus on Vietnam, Laos, and Cambodia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7S1A5A2A01023978
선정년도 2017 년
연구기간 2 년 (2017년 07월 01일 ~ 2019년 06월 30일)
연구책임자 탁지일
연구수행기관 부산장신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류의 확산과 함께 인도차이나반도 사회주의국가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러한 활동이 현지 국가와 시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 후, 그 결과를 통해 한국 종교문화의 순기능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현재 인도차이나반도의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인 기쁜소식선교회(Good News Mission)와 생명의말씀선교회(Life Word Mission),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Shincheonji),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the Unification Churc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Church of God World Mission Society) 등이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다양한 차원에서의 긍정적·부정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국 교민들은 물론이고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이들 활동의 여파가 국가 상호간 신뢰와 관계 증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들 사회주의국가들에서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갈등을 유발되고 있다는 부정적인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어, 민감한 외교적 사안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부터 들어오는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민자들의 숫자를 고려할 때,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부정적 영향은 현지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에서 포교된 이주노동자들의 귀국 및 결혼이민자들의 자국 방문을 통해, 자국민을 포교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하게 된다. 게다가 이들 국가들에 대한 여행객들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도 활발하다.

    따라서 이들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순기능적인 종교 활동은 장려하되, 역기능적인 종교 활동은 예의주시하여 계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한 후, 정부기관·학계·종교계에 제공하여, 예상되는 관련 문제들의 예방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자 필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며,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 그리고 국가 간 정치경제적 차원에서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 선행연구는 본 연구과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들 선행연구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역사와 정치와 경제에 대한 연구, 둘째, 한국과 연구대상 국가들과의 인적·물적 교류에 대한 연구, 셋째, 한국기독교가 이들 국가들에 대한 선교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종교관련 연구, 넷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이 이들 국가들에 대한 포교를 진행하면서 남긴 현황자료 등이다. (선행연구 현황에 대해서는 본 연구를 위한 참고문헌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본 연구주제인, 인도차이나반도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에 대한 종교사회학적 선행연구는 미미한 상황이어서, 여기에 본 연구의 창의성과 공헌이 기대된다.

    특히 2000년대 접어들면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경제개혁과 개방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조건들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한류의 확산처럼, 이들 국가들에 대한 한국 종교문화의 진입이 불가피하다면, 건전한 종교문화의 전달과 긍정적 영향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 기대효과
  • 본 연구의 결과가 국가 및 사회 유관 기관들이 신뢰하고 참조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됨과 동시에, 이를 통해 한국의 종교문화가 순기능적인 한류의 한 분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돕는 것이 본 연구가 기대하는 공헌이다.

    연구 결과는, 국내외 관련 학문 분야 및 기관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적으로는, 각 개신교 교단의 선교관련 부서 등에 제공하여 참조토록 하는 한편, 국외적으로는 현지 선교사들 및 교회 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전한 한국 종교 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인도차이나반도에 대한 연구보다 더욱 취약한 남미와 아프리카에 대한 후속 연구로 연계해 발전시키는 것은 본 연구의 희망이다. 조사, 인터뷰, 오디오비주얼 자료 등에 대한 수집과 분류도 본 연구의 주요한 과제로서, 추후 관련 학술발표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다음의 연구방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첫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해외 동향을 알 수 있는 국내 자료들의 수집과 분석이다. 둘째, 연구 대상 단체들에 대한 현지(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방문조사이다. 셋째, 이러한 해외 활동의 종교적 목적, 즉 단순히 교세 확장을 위한 해외진출인지, 아니면 교리적 관련성에 의한 필연적 선택인지에 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국가들에게 미치고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의 범위는 ‘지리적’으로는 인도차이나반도 사회주의국가들인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시기적’으로는 본격적인 한류열풍이 시작된 2000년 이후로부터 현재까지를 연구 범위로 한다. 또한 ‘연구 대상 단체들’은 한국에서 생겨난 기독교 계통의 신흥종교운동들로 제한하려고 한다.

    2년의 연구기간을 고려할 때, 현지조사 전에 해당 국가의 한국 기독교 선교사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사전조사를 진행한 후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후에는 현지 기독교 기관 및 지도자들에 대한 면담조사를 통해, 해당 국가 및 교회들이 한국에서 온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을 어떻게 바라보며,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파악할 계획이다.

    본 연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운 점이 있다. 그것은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이 일반적으로 ‘이단’ 혹은 ‘사이비종교’라는 부정적 가치판단이 내재된 명칭으로 분류되어 지칭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대해 연구자는 가치중립적인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기독교의 관점에서 교리적으로 이단이라고 분류하더라도, 이들이 사회적 역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구 대상 국가들인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에서는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사회에 긍정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가 단순히 교리적 연구를 넘어, 종교사회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려고 하는 이유이다.

    본 연구과제의 진행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을 기초로, 연구 대상단체들의 사회적 순기능 혹은 역기능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완료한 후, 이에 기초하여 정부·학계·교계가 각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 목적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만약 위법적 행위 없이 순기능이 강할 경우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종교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하지만 만약 적법하지 않은 역기능이 노출될 경우에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연구결과가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만약 역기능적인 종교 활동이 이루어질 경우, 정부는 법적 제재를 통해 외교관계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당 단체들을 감독해야 하며, 학계는 연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거나 스스로 소멸해 나아가도록 견인해야 하고, 교계는 이들의 교리적 연구를 통해 소속 신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정 노력은 한국과 이들 국가들 사이의 인적·물적 교류 및 외교적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치사회적 불안정성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한국 종교 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가 의미 있는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류의 확산과 함께 인도차이나반도 사회주의국가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러한 활동이 현지 국가와 시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 후, 그 결과를 통해 한국 종교문화의 순기능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project is to examine the trends and works of Korean new religious movements in Indochina peninsular. By analyzing them, this study tries to find the positive roles of Korean religious culture that have been spread to the world with the help of the so-called Korean Wav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의 목적은, 한류의 확산과 함께 인도차이나반도 사회주의국가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현황을 조사하고, 이러한 활동이 현지 국가와 시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 후, 그 결과를 통해 한국 종교문화의 순기능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현재 인도차이나반도의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인 기쁜소식선교회(Good News Mission)와 생명의말씀선교회(Life Word Mission),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Shincheonji),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the Unification Churc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Church of God World Mission Society) 등이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다양한 차원에서의 긍정적·부정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국 교민들은 물론이고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이들 활동의 여파가 국가 상호간 신뢰와 관계 증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들 사회주의국가들에서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갈등을 유발되고 있다는 부정적인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어, 민감한 외교적 사안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부터 들어오는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민자들의 숫자를 고려할 때,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부정적 영향은 현지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에서 포교된 이주노동자들의 귀국 및 결혼이민자들의 자국 방문을 통해, 자국민을 포교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하게 된다. 게다가 이들 국가들에 대한 여행객들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도 활발하다. 따라서 이들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의 순기능적인 종교 활동은 장려하되, 역기능적인 종교 활동은 예의주시하여 계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한 후, 정부기관·학계·종교계에 제공하여, 예상되는 관련 문제들의 예방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자 필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며,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 그리고 국가 간 정치경제적 차원에서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 선행연구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역사와 정치와 경제에 대한 연구, 둘째, 한국과 연구대상 국가들과의 인적·물적 교류에 대한 연구, 셋째, 한국기독교가 이들 국가들에 대한 선교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종교관련 연구, 넷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이 이들 국가들에 대한 포교를 진행하면서 남긴 현황자료 등이다. (선행연구 현황에 대해서는 본 연구를 위한 참고문헌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본 연구주제인, 인도차이나반도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들에 대한 종교사회학적 선행연구는 미미한 상황이어서, 여기에 본 연구의 창의성과 공헌이 기대된다. 특히 2000년대 접어들면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경제개혁과 개방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조건들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한류의 확산처럼, 이들 국가들에 대한 한국 종교문화의 진입이 불가피하다면, 건전한 종교문화의 전달과 긍정적 영향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과제의 진행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을 기초로, 연구 대상단체들의 사회적 순기능 혹은 역기능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완료한 후, 이에 기초하여 정부·학계·교계가 각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 목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에 따라, 만약 위법적 행위 없이 순기능이 강할 경우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종교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하지만 만약 적법하지 않은 역기능이 노출될 경우에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연구결과가 사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만약 역기능적인 종교 활동이 이루어질 경우, 정부는 법적 제재를 통해 외교관계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당 단체들을 감독해야 하며, 학계는 연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거나 스스로 소멸해 나아가도록 견인해야 하고, 교계는 이들의 교리적 연구를 통해 소속 신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정 노력은 한국과 이들 국가들 사이의 인적·물적 교류 및 외교적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치사회적 불안정성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한국 종교 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가 향후 의미 있는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를 완료한 현재, 본 연구의 결과가 국가 및 사회 유관 기관들이 신뢰하고 참조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됨과 동시에, 이를 통해 한국의 종교문화가 순기능적인 한류의 한 분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돕는 것이 본 연구가 기대하는 공헌이다. 연구 결과는, 국내외 관련 학문 분야 및 기관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적으로는, 각 개신교 교단의 선교관련 부서 등에 제공하여 참조토록 하는 한편, 국외적으로는 현지 선교사들 및 교회 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전한 한국 종교 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인도차이나반도에 대한 연구보다 더욱 취약한 남미와 아프리카에 대한 후속 연구로 연계해 발전시키는 것은 본 연구의 희망이다. 조사, 인터뷰, 오디오비주얼 자료 등에 대한 수집과 분류도 본 연구의 주요한 과제로서, 추후 관련 학술발표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색인어
  • 신흥종교운동, 기독교이단, 인도차이나반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한류
  • 연구성과물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