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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에 나타난 다양성 중심의 '어글리(Ugly)' 패션 사례 분석 연구
A Study on 'Ugly' Fashion Case Studies Focused on Diversity in Popular Culture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9S1A5B5A07106856
선정년도 2019 년
연구기간 1 년 (2019년 12월 01일 ~ 2020년 11월 30일)
연구책임자 박소연
연구수행기관 (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이후로 기존의 사회를 유지하던 틀이 해체되고 각 영역에서는 이상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옳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러한 흐름은 거시적 관점인 사회적 타자를 넘어서 미시적 관점인 개인의 주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더욱 강해진 현대인들은 대외적인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선택적 관계를 지향하며 언텍트(Un-tact)한 소비를 원한다. 이러한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인정하고 타인의 시선에 자신들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는 대중문화 전반적인 영역을 넘어서 패션계에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라는 새로운 인식을 가져오게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에 다양한 이름으로 형성된 대중문화와 전 연령층의 기호를 이해하기 위한 학문적 접근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패션 산업계에 규격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소비하기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파악하는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또 다른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어글리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후속 연구와 미래예측을 위한 선행 연구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목표를 둔다.
  • 기대효과
  • 현대 사회는 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걸맞은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일원적인 접근 방식으로 각 세대가 형성한 문화와 기호를 분석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사회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에 다양한 이름으로 형성된 대중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이해관계의 충돌로 발현된 문제점을 극복하거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하나의 학문적 접근 자료가 될 수 있다. 미래의 인력이 될 1020대에 대한 이해뿐 만 아니라 5060대인 베이비부머세대(baby-boomer generation) 그리고 그레이네상스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위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현대인들은 규격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개성 있는 패션 이미지를 형성하여 자아 표현의 수단으로 의상을 착용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야 하는 패션 산업계에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이미지를 소비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구매 욕구를 높일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글리는 항상 우리 사회에 다른 이름으로 공존해왔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이 현재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메가트랜드가 되었고 이제는 타자가 아닌 중심이 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이후에 또 다른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어글리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후속 연구에 선행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
  • 연구요약
  • 과거에 추함의 상징과 같았던 ‘노화, 병듦, 더러움, 불쾌함, 기이한 신체, 제3의 성, 가난함’ 등과 같이 비정상이라 일컬어지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취향이 되었으며 남과 다른 개성과 일상에서 보이는 결함은 ‘아름다움’이 되었다. 단순히 타자를 일컫던 ‘추의 미학’을 넘어서 못생김 즉 어글리(Ugly)라는 대중적인 새로운 미의 영역을 탄생시켰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다양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에 대중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어글리의 특성과 사례 분석에 목적을 둔다.
    본 연구의 내용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못생김 즉 어글리의 역사를 고찰한다. 과거에 ‘추’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어글리의 시대적 자료를 분석한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규격화된 틀에서 배제된‘추’를 시대적 상황과 함께 고찰하며 현대 사회에 등장한 어글리의 배경을 연구한다. ‘추’에 대하여 처음으로 다룬 움베르토 에코(U. Eco)의 저서에서부터 타자에 관한 담론과 그 경계를 다룬 줄리아 크리스테바(J. Kristeva)의 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마련한다.
    둘째, 이론적 틀을 바탕으로 사회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현상의 변화 추이를 사실적 근거로써 빠르게 볼 수 있는 국내외 기사와 통계 자료 그리고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NS를 중심으로 트랜드를 분석한다. 예를 들면 현재 젊은 층에게 신선하고 흥미로운 현상인 뉴트로(New-tro)와 그 뉴트로의 근원지인 세대가 현재는 패션시장에 가장 높은 소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소비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서 개인의 취향에 중심을 둔 소비 트랜드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추’로 명명했던 노화가 현재는 강한 영향력을 가진 하나의 어글리 현상으로 유행을 선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랜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패션 사례를 더욱 구체적으로 질적 연구할 수 있는 특성을 도출한다.
    셋째, 이론적 고찰과 대중문화의 전반적인 다양성 중심의 트랜드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한 특성에 걸맞은 어글리 패션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타자에 관한 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을 넘어서 미래예측 및 새로운 관점을 위한 연구가 되도록 결론을 도출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사회의 도래는 대외적인 관계보다 개인의 선택적 경험과 가치관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기존에 ‘추’라고 불리던 것은 다양성을 내포한 ‘어글리’라는 이름으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독특한 하나의 취향이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물리적인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취향을 즐기는 현대인들의 성향분석을 연구하여 트렌드 예측과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산업화하는 패션 분야의 학문적 기여에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어글리의 정의와 과거의 ‘추’에서 ‘어글리’로 바뀐 그 형성배경을 이론적 고찰한 후 사례 연구를 위한 특징을 도출하였다. 도출한 특징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사와 현대인의 일상과 밀접한 SNS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범위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성 중심의 어글리가 두드러지던 2017년부터 2020년 최신 사례까지 분석하였다.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으로 나누어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거시적 관점의 어글리는 국가와 인종, 성별, 나이 등 사회적인 기준으로 나뉘는 경계선이 모호한 요소와 그 자체의 모습에서 오는 매력을 선호하는 무경계적 다문화 포용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미시적 관점에서 어글리는 차별화된 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즐기며 윤리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가치를 개인이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특징이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가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가치관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후속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영문
  •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advent of the un-tact society made individual selective experiences and values more important than external relations. What was previously called ‘ugliness’ became a fresh and unique taste differentiated from others in the name of ‘Ugly’ which contained diversit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the academic contribution of the fashion field to industrialize by identifying trends and predicting the needs of customers by studying the propensity analysis of modern people who enjoy their preferences regardless of physical boundaries. The research method derived the characteristics for qualitative research after theoretically examining the definition of Ugly and the background of its formation, which changed from ‘ugliness’ to ‘Ugly’ in the past. Based on the derived characteristics, cases were analyzed with domestic, foreign articles and SNS closely related to the daily lives of modern people. The scope of the study was analyzed from 2017 to 2020, where diversity-oriented Ugly stands out in modern society.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ases by dividing them into macroscopic and microscopic perspectives, Ugly of the macroscopic perspective is to embrace borderless multiculturalism that favors the elements divided by social standards such as country, race, gender, age, and the attractiveness that comes from its own appearance which could be analyzed. From a microscopic point of view, Ugly enjoyed the content that differentiated individual charms and had the characteristic of an individual leading selection of values ​​that could respect ethics and diversity. It is expected that such research can contribute to it that analyzes and predicts various values in a rapidly changing era.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이후로 기존의 사회를 유지하던 틀이 해체되고 각 영역에서는 이상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옳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러한 흐름은 거시적 관점인 사회적 타자를 넘어서 미시적 관점인 개인의 주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더욱 강해진 현대인들은 대외적인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선택적 관계를 지향하며 언택트한 소비를 원한다. 이러한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인정하고 타인의 시선에 자신들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는 대중문화 전반적인 영역을 넘어서 패션계에 바디 포지티브라는 새로운 인식을 가져오게 한다. 과거에 추함의 상징과 같았던 ‘노화, 병듦, 더러움, 불쾌함, 기이한 신체, 제3의 성, 가난함’ 등과 같이 비정상이라 일컬어지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취향이 되었으며 남과 다른 개성과 일상에서 보이는 결함은 ‘아름다움’이 되었다. 타자를 일컫던 ‘추의 미학’을 넘어서 못생김 즉 어글리(Ugly)라는 대중적인 새로운 미의 영역을 탄생시켰으며 이는 다양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에 대중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특성과 사례 분석은 반드시 필요한 연구라고 사료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나이와 몸매 , 성별을 초월하여 자신의 취향을 확고히 가진 현대인들의 성향 파악 및 고객의 니즈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추어서 빠르게 받아들이는 패션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트랜드로 부상하는 사회문화적인 요소들을 고찰하여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학문적 기여에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내용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글리의 이론적 연구를 진행한다. 과거에 ‘추’가 현재는 ‘어글리’라는 이름으로 타자의 영역이 아니라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변화된 흐름을 연구하기 위해 어글리의 정의와 현 사회에서 어글리가 내포한 다양성과 형성배경에 대하여 연구한다. 국내외 문헌과 국내외 기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고찰 후 사례 연구를 위한 특징을 분석한다. 둘째, 도출한 특징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와 패션 영역의 사례 연구를 진행한다. 범위는 패션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양성을 중심으로 한 어글리 현상이 두드러지던 2017년부터 2020년 최신 사례까지 연구한다. 사회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현상을 사실적 근거로써 빠르게 볼 수 있는 국내외 기사와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NS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한다. 셋째, 언택트의 일상화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도래에 앞서, 사회문화적 과도기인 이 시점을 넘어 미래예측 및 다양한 관점을 위한 연구가 되도록 결론을 도출한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이 시점에 언택트의 일상화는 불가피한 현실이 되었다. 개인의 일상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으며 선택적 관계를 맺고 경험하는 것이 당연하게 변화하고 있다. 외적인 조건으로 경계를 나누는 기준과 개인이 선택하는 가치의 내적 기준 자체도 급격하게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타자와 추의 영역마저 신선하고 차별화된 다양성을 가진 어글리란 이름의 취향이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어글리의 정의와 형성배경을 연구한 후 도출한 특징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와 현대패션에 나타난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특징을 도출하고 사례를 분석하였다. 거시적 관점에서 어글리는 국가와 인종 혹은 종, 장르, 성별, 나이의 경계선에 의미를 두지 않고 본연 자체의 모습에서 오는 매력을 선호하며 공존하는 무경계적 다문화 포용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미시적 관점에서 어글리는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그 자체가 취향이 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윤리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가치를 개인이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거시적 관점의 구체적인 특징은 ‘인종과 성별의 무경계적 다양성 포용’으로 도출하였으며 키워드는 ‘다인종과 다문화’, ‘성별기준 미의식 변화와 젠더리스’로 사례를 정리하였다. 미시적인 관점의 구체적인 특징은 '자기 주도적 가치관과 관계 선택' 나아가 더욱 개인적인 특징을 보이는 '자기 주도적 내적 가치 공유 및 공감'으로 도출하였다. 키워드는 '선한 가치 및 친환경'과 '뉴트로 및 재해석' 그리고 '바디 포지티브‘와 '해시태그'로 사례를 정리할 수 있었다. 이처럼 사회문화적으로 과도기인 이 시점에 본 연구가 대중문화와 패션분야의 흐름을 파악하여 다양한 관점의 고객 성향과 시장 동향 분석을 위한 자료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의 공존을 위해 다양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중문화 전반적으로 못생김 즉 어글리의 특징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0년 사례까지 조사하고 분석하였으며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특징을 도출하고 사례를 분석하였다. 거시적 관점에서 어글리는 국가와 인종 혹은 종, 장르, 성별, 나이의 경계선에 의미를 두지 않고 본연 자체의 모습에서 오는 매력을 선호하며 공존하는 무경계적 다문화 포용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미시적 관점에서 어글리는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그 자체가 취향이 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윤리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가치를 개인이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대인들은 규격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개성 있는 패션 이미지를 형성하여 자아 표현의 수단으로 의상을 착용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야 하는 패션 산업계에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이미지를 소비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구매 욕구를 높일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둘째,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글리는 항상 우리 사회에 다른 이름으로 공존해왔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이 현재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메가트랜드가 되었고 이제는 타자가 아닌 선택적 취향이 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이후에 또 다른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어글리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후속 연구에 선행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
    이와같이 본 연구가 급격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대중문화와 패션분야의 흐름을 파악하여 다양한 관점의 상업적 혹은 학문적자료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모든 존재의 공존을 위해 다양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색인어
  • 못생김, 어글리, 뉴트로, 젠터플루이드, 젠더뉴트럴, 젠더리스, 다양성, 바디 포지티브, 지속가능한, 언택트, 언컨택트, 4차 산업혁명, 개인주의, 대중문화, 현대패션, 패션, 패션산업, 유희적 패션, 비정상, 결함, 타자,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비자 니즈, 무경계, 매력 자본, MZ세대, 초연결사회, 캐블리내시안, 다인종, 다문화, 1코노미, 플렉스, 공유경제, 구독경제, 친환경소비, 미닝아웃, 선택적 경험, 소비 취향, 착한 소비, 개성, 실버 크리에이터, 다세대 공감, 그레이네상스,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B급 문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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