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

연구성과물 검색 타이틀 이미지

HOME ICON HOME > 연구과제 검색 > 연구과제 상세정보

연구과제 상세정보

사회적 스트레스와 중년기 남성의 정신건강
Social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iddle-Aged Men in Korea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지방대학육성지원
연구과제번호 2001-002-C00311
연구기간 2001-11-30~ 2002-11-29
연구책임자 이미숙(배재대학교)
연구수행기관 배재대학교
  • 신청시초록
  • 사회적 스트레스 모델에 기초하여 중년기 남성의 정신건강의 수준을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요인을 거시적인 사회환경과 미시적인 가족 및 직업생활의 맥락에서 규명한다. 아울러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적인 대처방식과 주변의 사회적 관계로 부터 받게되는 지원이 스트레스 경험과 정신건강과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살표보고자 한다. 이들 변수간의 관계를 규명함에 있어 서구 이론과 측정방법의 일반적 적용을 넘어 한국의 사회문화적 특성과 중년기의 인간발달적 특성을 고려한다. 이 연구는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며, 40세-55세 남성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 결과등록초록
  • 사회적 스트레스 이론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중년기 남성의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학적 개념틀을 구성하고 가족생활, 직업생활 및 그밖의 사회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사회적 지원과 대처에 의한 중재효과를 경험적으로 검증하였다. 피고용 직장 남성(40세~55세) 455명에 대한 설문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갑작스럽게 닥치는 생활사건과 만성적으로 가족생활에 내재해 있는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할수록 우을 중세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즉 생활사건과 가족스트레스는 중년기 남성의 정신건강을 손상하는 유의한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인 것이다. 이에 비해 사회문제나 환경적 조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가 정신건강을 손상하는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사회적 지원에 대한 분석에서 좋은 친구관계와 부부관계는 그 자체로서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주효과가 있는 한편, 친구관계는 생활사건으로 인한 손상효과를 완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대처양식의 효과에서는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문제중심의 대처양식이 생활사건으로 인한 손상효과를 완충하며, 정서중심의 대처양식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효과를 완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중년기 남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이들의 사회적 스트레스 경험 및 정신건강 수준과 맞물려 있는 양상이 드러남에 따라, 우리 사회의 계층구조와 건강 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연구 및 사회적 관심의 확대를 제언하였다.
  • 부초록(다른언어)
  • Based on the social stress theory, a conceptual framework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middle-aged men in Korea. Social survey data were collected for 455 men aged between forty and fifty five years old.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IMF stress, life events and family stress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middle-aged men. Supports from friends were found to buffer the negative effects of live events, while supports from the marital relationship had both buffering effect against live events and main effect. In addition to the functions of social relationships, it was found that problem-centered coping buffered the negative effect of family stress, while the emotion-centered coping exacerbated it. Non-significant effects of socio-enviornmental stress and job stress were also discussed. From the socioeconomic status differences in the middle-aged men's stress exper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problems of stratification structure and inequality of well-being were suggested to attract more research and social interests in the Korean society.
  • 연구성과물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
트위터 페이스북
대전청사
(우34113)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01
Tel : 042-869-6114 / Fax : 042-869-6777
서울청사
(우06792)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25
Tel : 02-3460-5500 / Fax : 02-3460-5759
KRM 안내센터
Tel : 042-710-4360
E-mail : krmcenter@nrf.re.kr / Fax : 042-861-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