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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한국의 sacrifice ratio추정: 비선형적 접근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교수연구지원
연구과제번호 2001-003-C00154
연구기간 2001-09-30~ 2002-09-29
연구책임자 허현승(한림대학교)
연구수행기관 미상
  • 신청시초록
  • 저물가정책에 동반하는 생산의 손실을 추정하기 위해 GDP, 물가 그리고 교역조건의 3변수로 구성된 LSTAR모형을 이용한다. 교역조건은 Schelde-Anderson(1992)와 Ball(1994)가 주장하는바와 같이 소규모경제의 경우 국내물가에 영향을 주어 sacrifice ratio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추가적인 변수로 모형에 포함된다. 3변수로 구성된 모형에 교역조건교란, 총공급교란, 그리고 총수요교란이 있다고 가정한다. 구조적 교란항의 식별은 장기제약조건과 교역조건의 외생성을 이용하며 추정은 Instrumental variables방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상기에 언급한바와 같이 본 논문에서는 Shapiro와 Watson(1988)을 비선형모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LSTAR모형을 장기제약조건을 이용하여 식별한다. 추정 후 generalized impulse response함수를 이용하여 통상적으로 정의되는바와 같이 총수요교란에 따른 물가와 생산의 반응의 비를 sacrifice ratio로 계산한다. 도출된 sacrifice ratio는 총수요교란항의 방향, 시작점 그리고 크기에 따라 변한다. 말하자면 동반되는 생산성감소는 저물가정책인가 또는 물가상승억제정책인가의 여부, 경기상황 그리고 정책의 강도에 따라 각각 다른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저물가 또는 물가상승억제를 위한 정책에 대한 제언을 도출한다. 또한 통상적인 선형을 가정하는 방법에 의한 sacrifice ratio도 함께 도출, 비교하여 이러한 결과에 기초한 정책제언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을 제안한다.
  • 결과등록초록
  • 본 연구는 한경경제를 대상으로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 정책이 감수해야 하는 생산량의 손실비율인 희생률(sacrifice ratio)을 추정한다. 본 연구는 특히 비선형 필립스 곡선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은 인플레이션과 생산량간의 비선형관계에 주목하며 이러한 선형으로부터의 이탈을 logistic 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on(LSTAR) 설정을 통하여 명시적으로 모형에 포함한다. 실증분석 결과 LSTAR모형은 내재된 비선형성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된 희생률은 정책의 실행시기 및 추진속도 그리고 정책의 목표가 디스인플레이션인가 아니면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을 선제적으로 억제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곧 선형의 필립스 곡선에 의존하는 통상적인 방법이 희생률에 대한 잘못된 유추 및 적합하지 않은 정책제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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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순위 :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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