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

연구성과물 검색 타이틀 이미지

HOME ICON HOME > 연구과제 검색 > 연구과제 상세정보

연구과제 상세정보

이성옹호의 철학적 전략: 이성의 자기비판 및 내적 분화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교수연구지원
연구과제번호 2002-003-A00054
연구기간 2002-06-30~ 2003-06-29
연구책임자 선우현(청주교육대학교)
연구수행기관 미상
  • 신청시초록
  • 이성옹호의 철학적 전략의 윤곽을 살펴보는 작업은, 한편으로는 "이론사적 고찰"의 방식에 따라 전개될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적 고찰"의 방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1) 먼저 "이론사적 고찰"은, 근대 이후에 개진된 주요 철학적 입장들을 -사회 철학적 맥락에서- 이성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비판적으로 탐구해 보는 방안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여기에 포함될 주요 탐구 대상으로는 칸트의 이성이론을 비롯하여 헤겔, 마르크스, 니체, 베버, 루카치, 비판이론 일세대, 하버마스, 푸코, 리요타르를 거쳐 최근의 벡, 기든스 등의 이론이 망라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탐구 과정에서 다양한 철학적 입론들에 대한 비판적 고찰의 조망점은, 인식론이나 존재론의 측면 보다는 사회·정치 철학적 관점에서 차용될 것이다.
    2) 이어 이 같은 이론사적 고찰의 성과를 토대로 삼아 본 과제는, "이론적 고찰"의 작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작업에서는, 이성에 대한 불신 풍조가 만연되어 나가는 작금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성의 형태는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탐구가 중심적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여기에는 인류 전체의 보편적 시각 이외에 '한국사회와 관련하여'라는 특별한 단서 조항이 첨가될 것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과 탐구 과정을 거쳐 본 과제는 탈이성주의적 시대 조건 하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설득력을 갖춘 이성의 정초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볼 것이다. 동시에 이성의 자기비판과 자기분화의 절차를 통해 그러한 합리성의 윤곽을 제시해 볼 것이다.
  • 결과등록초록
  • 이 글은 이성에 대한 불신 풍조가 그 위세를 더해가는 시대흐름 속에서, 이성과 이성에 기초한 진리 판별 및 가치 판단은 여전히 신뢰할 수 있다는 사실을-이성의 타자에 기대어 이루어지는 이성 비판이나 이성 해체가 아닌-‘이성의 자기비판’과 그에 따른 ‘이성의 내적 분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우선 오늘날 이성의 역할과 기능에서 드러나는 한계와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성의 위기적 상황을 비판적으로 고찰해보고 이어 그러한 상황으로부터의 탈출방안으로서 ‘새로운 이성’의 정립 가능성과 그의 전제로서 오늘의 시대 상황에 맞는 이성의 자격 조건을 살펴볼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탐구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이성에서 ‘절대적(선험적) 가치 기준의 전횡을 배격하고 다양한 가치관의 공존을 허용하면서도 실천적 차원에서 보편적 가치 판단의 기준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 목차
  • 1. 들어가는 말
    2. 이성의 총체적 위기와 그 해결책으로서 ‘새로운 이성’의 정립
    1) 이성의 총체적 위기 상황
    2) 위기 극복의 근본적 해결책: 새로운 이성 개념의 정립
    3. 새로운 이성 개념의 확보 전략: 이성의 자기 비판 및 내적 분화
    1) 이성옹호의 방법론적 전통으로서 이성의 자기 비판
    2) 이성의 자기분화: 인식론적`규범적 보편적 기준의 확보를 위한 전략
    4. 이성의 자기비판 및 자기분화 전략은 성공적인가?
  • 이 연구과제의 신청시 심사신청분야(최대 3순위까지 신청 가능)
  • 1순위 : 정치/사회철학
  • 연구성과물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
트위터 페이스북
대전청사
(우34113)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01
Tel : 042-869-6114 / Fax : 042-869-6777
서울청사
(우06792)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25
Tel : 02-3460-5500 / Fax : 02-3460-5759
KRM 안내센터
Tel : 042-710-4360
E-mail : krmcenter@nrf.re.kr / Fax : 042-861-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