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문학이 하나의 자율적인 사회공간으로 형성되기 시작된 것은 17세기부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절대왕정의 성립과정에서 다양한 아카데미들이 부흥하는 가운데 지식과 예술분야 전반의 창의적 활동들이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고, 문학 또한 그중 ...
프랑스에서 문학이 하나의 자율적인 사회공간으로 형성되기 시작된 것은 17세기부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절대왕정의 성립과정에서 다양한 아카데미들이 부흥하는 가운데 지식과 예술분야 전반의 창의적 활동들이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고, 문학 또한 그중의 한 주요 분야로서 사회적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후 19세기에 이르러 문학의 장(CHAMP)은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골격과 외양을 갖추게 된다. 근대적 의미에서의 문학활동의 역사적 토대가 아카데미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식의 공간과 문학의 공간 사이에 태생적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금까지 문학은 프랑스 지식장(CHAMP)의 구조속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해왔고, 따라서 프랑스의 많은 지식인들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관계없이 문학에 대해 일정한 소양과 입장을 갖추는 것을 일견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러한 경향이 점차 변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이후 이른바 구조주의의 물결이 밀려오면서부터이다. 전통적으로 지식사회를 선도해온 인문학의 자리를 기능성을 띤 전문지식이 차지하면서, 문학 또한 점차 주변적 위치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이 연구는 지식영역에서의 이러한 변화가 세기말을 맞고있는 지금 프랑스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또한 문학은 이 시점에서 어떤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가라는 문제제기로부터 출발한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하여 연구자는 일차적으로 현재 유럽통합과 관련하여 대학을 비롯 고등교육 전반에 걸쳐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프랑스의 제도적 개혁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한다. 이어서 이러한 작업이 프랑스의 지식 기반의 하부구조를 어떻게 바꿔나갈 것이며, 여기서 문학은 어떤 위치에 처하게 될 것인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결과등록초록
Notre étude consiste à examiner la caractéristique collective des intellectuels français contemporaines àpartir des notions comme le champ et l'affinité élective. L'affinité élective n'est pas l'homogénéité idéologique inhérente au ...
Notre étude consiste à examiner la caractéristique collective des intellectuels français contemporaines àpartir des notions comme le champ et l'affinité élective. L'affinité élective n'est pas l'homogénéité idéologique inhérente aux diverses variantes d'un même courant social et culturel. L'élection, le choix réciproque impliquent une distance préalable, un écart spirituel, une certaine hétérogénéité idéologique. Nous pouvons constater ainsi qu'il se trouve certaine affinité élective entre M. Foucault, 1. Lacan, L. Althusser et R. Barthes. Cette affinité s'articule en particulier autour du problème du sujet. Dans leur perspective, toute subjectivité a tendance à perdre sa pertinence. Les intellectuels français contemporaines, ils ont d'ailleurs en commun d'accorder une importance non négligeable à la littérature. Pourtant la littératureou bien l'écriture n'est plus considérée comme création de son auteur, mais elle se trouve, au contriare, comme preuve de l'absence de son identité.
목차
1.서론 2.지식장과 선택친화성 3.비존재의 변주:로캉텡의 후예들 4.부재증명으로서의 문학 5.결론 참고문헌
1.서론 2.지식장과 선택친화성 3.비존재의 변주:로캉텡의 후예들 4.부재증명으로서의 문학 5.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