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최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해양관광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도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자들을 대상으로 추론 행동 이론에서 제시되고 있는 해양관광에 대한 주관적인 규범, 자아효능감 등을 선행변수로 적용하고자 한다. 먼저 주관적 규범이 전환태도와 전환의도 ...
본 연구는 최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해양관광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도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자들을 대상으로 추론 행동 이론에서 제시되고 있는 해양관광에 대한 주관적인 규범, 자아효능감 등을 선행변수로 적용하고자 한다. 먼저 주관적 규범이 전환태도와 전환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효능감이 전환의도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들 선행변수들이 재참가 의도에 미치는 영향도 병행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해양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은 실증분석보다는 정성적인 측면에서 많이 시도되어오고 있는데, 그 결과 해양관광자들의 만족 수준이나 이들의 태도에 대한 측정은 부족하였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양관광의 정의와 해양관광의 범위를 선행연구를 종합하여 제시하고자 하며, 사회심리 변수인 주관적 규범과 자아효능감을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사회 심리학, 교육학, 사회체육학 등과 연계된 학문적 후속연구를 파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태도의 선행결정인자인 Subject Norm, Self-Efficacy 등과 같은 변수를 도입하여 연구를 시도함으로써 향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광 정책 입안시 관광자 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외에도 그 동안 학문적으로 소홀이 다루어지고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도함으로써 해양수산부의 정부 정책을 확산시켜주는 결과를 안겨주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일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연구의 가설은 Ajzen & Fishbein(1973, 1980), Engel, Blackwell Miniard(1995)와 Bandura (1977), 김희수(2003), Bansal(1997), Bitner(1990), 김익태(1992) 등의 연구를 바탕으로 도출이 되었으며, Bansal(1997)의 연구 모델을 토대로 해양관광에 대한 주관적인 규범이 전환태도, 전환의도, 전환행동, 재참가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효능감이 전환의도와 전환행동 및 재참가 의도에 미치는 영향, 해양관광에 대한 전환태도가 전환의도에 미치는 영향, 전환의도가 전환행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증하게 될 것이다. 본 연구가 목표로 한 결과가 도출되게 된다면 본 연구의 결과는 관광 관련 교육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해양관광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논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