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 2004년까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500명 중 주요 노벨상 (물리, 화학, 생리의학) 수상자의 수상 연설문을 분석하고 그 연구 업적의 특성과 철학·사상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과 동기와 ...
1901년 ~ 2004년까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500명 중 주요 노벨상 (물리, 화학, 생리의학) 수상자의 수상 연설문을 분석하고 그 연구 업적의 특성과 철학·사상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과 동기와 그것이 과학·경제·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여 일반 대중에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종래에는 선진국의 흥미 위주의 과학문화 컨텐츠를 도입·모방하였으나 유형별로 분류된 독창적인 노벨과학문화 컨텐츠의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노벨 물리학상, 1921년)’, ‘프리츠 하버(노벨 화학상, 1918년)’, ‘프랜시스 H. C. 크릭, 제임스 D. 왓슨, 모리스 윌킨스(노벨 생리의학상, 1962년 공동수상)’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과학 연구를 해 왔는지? 즉 그들의 방법론과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 그리고 그들의 연구가 원자력 에너지, 인류를 먹여 살린 화학 비료, 인간 게놈 프로젝트 등에 미친 영향도 분석·연구하여 인류에게 공헌한 업적을 일반 대중과 청소년에게 알릴 수 있는 수단을 연구한다.
최근 노벨 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알프레드 노벨과 그의 시대」,「아인슈타인과 그의 발견」,「창조성과 문화」 등 전시 활동과 방법을 분석하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창의성이 Dali, Picasso 등 천재 화가의 명화에 영향을 준 과학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국 BBC, 독일 미래부에서 지원한 과학을 주제로 한 연극, 뮤지컬의 분석 등을 통하여 노벨과학과 예술의 교감에 관한 조사연구를 실시한다.
2005년 5월 2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 본부에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노벨상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는 독점 계약을 노벨 재단과 체결하였다. 이것은 기업에서 노벨과학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기업과 협력하면서 대학과 정부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동시에 연구한다.
이상의 조사연구를 통하여 노벨과학문화의 사상, 철학을 정립하고 노벨과학문화 활동의 추진 방법을 도출하는 동시에 국가발전의 원동력 확보와 국민소득 2만불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언론 등 각계가 노벨과학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선도할 수 있는 체제와 그들간의 협력 방안도 제시한다.
구체적인 추진 방법은 자연과학 대학 교수(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원)를 중심으로,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창조성, 업적 그리고 인류 생활에 미친 영향을 우선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전시, 강연, 저술, 예술 활동 등 각종 문화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은
인문사회 과학자, 예술가, 공무원, 언론인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 공청회 및 단계적인 언론 홍보에 대한 반응을 통하여 연구·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