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과제 검색 > 연구과제 상세정보

연구과제 상세정보

한국 대학교육에서의 [시민교육] 연구 및 자료총서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인문사회연구분야 토대기초연구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1-322-B00003
선정년도 2011 년
연구기간 3 년 (2011년 11월 01일 ~ 2014년 10월 31일)
연구책임자 이동수
연구수행기관 경희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유병래(경희대학교)
이병택(서울대학교)
이현휘(경희대학교)
김시천(인천대학교)
송경재(경희대학교)
채진원(경희대학교)
우기동(경희대학교)
장명학(서울대학교)
김윤철(경희대학교)
이명원(경희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 왜 ‘시민교육’이 필요한가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는 것은 대학의 커다란 책임에 속한다. 탁월한 시민, 책임 있는 시민, 따뜻한 시민이 좋은 사회를 만든다. 이러한 시민을 길러내는 일은 오늘날 대학교육의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미국 및 유럽 등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대학은 물론 일반인을 위한 ‘시민교육’(Civic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그 학문적 토대로서 ‘시민학’(Civics)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한국의 현실을 보며, 본 대학에서도 이미 2010년에 ‘후마니타스 칼리지 설립위원회’ 내에 ‘시민교육분과위원회’를 설치 추진해왔고, 2011년 1학기부터 매학기 교양필수 과목으로 ‘시민교육’ 강좌 100여 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본 연구소는 오늘날 한국의 현실에 적실한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학’(Civics)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본 과제에 지원하였다.

    □ 민주 시민, 공동체 성원, 세계 시민의 양성이 필요

    본 대학은 이미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책임 있는 시민’의 양성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대학의 교과과정을 통해 1)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역량을 가진 합리적 성찰적 민주 시민, 2) 공동체적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뢰, 선의, 공감, 배려, 봉사, 유대의 덕목을 가진 따뜻한 이웃, 3) 한 나라의 시민임과 동시에 지구사회를 생각하는 ‘세계 시민’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본 연구자들은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개발, 외국 사례와 현황, 그리고 한국 현실에 맞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국적 시민학’의 정립을 위해 요구되는 연구와 실천의 일환으로 <한국 시민교육 총서>의 간행하여 한국의 현실에서 시민교육 및 시민학을 정립하고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 대학의 교양교과로서의 시민교육의 필요성

    현대적 시민교육의 필요성은 오늘날 대학에 시민교육을 위한 연구 투자와 교육적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요구한다. 특히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사회적 삶에서 직면하게 될 온갖 종류의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이성적 판단과 결정에 도달하는 지적 능력, 지식과 실천을 연결하는 윤리적 능력,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적 현실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세계의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볼 줄 아는 능력, 개인/집단들 사이의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절하고 소통, 연대,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회적 능력 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 일은 대학의 사명이자 책임이다.

    □ 시급한 연구과제로서 ‘시민교육’ 교과

    대학교과로서 ‘시민교육’은 바로 이러한 ‘시민’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정치적, 도덕적, 지적 능력과 덕목을 함양하는 데 핵심적인 교과목이다. 그런데 아직 한국에서 ‘시민학’(Civics)이란 용어가 생소한 것은 물론 참조할 만한 체계적인 자료가 거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이고 학술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교육’에 관한 학술적 연구는 물론 교육현장의 경험과 국내외의 사례에 기반한 자료의 체계화와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 한국적 ‘시민교육’을 대학과 사회에 확산하는 <한국 시민교육 총서>의 간행

    본 연구과제는 한국의 대학과 일반인을 위한 ‘시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정착, 확산시키기 위해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총7권으로 구성되는 기초적인 성과물을 간행하는 것을 연구의 기본적인 목적으로 한다. 이 총서는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에서 출발하여, 대학의 교과로서의 ‘시민교육’의 이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전체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시민교육, 그리고 미래 한국 사회에서 중점을 두어야 하는 시민교육에 관한 토대 연구 성과물을 결집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민교육을 설치하고자 하는 실무자를 위한 매뉴얼까지 총7권으로 구성된다.
  • 연구요약
  • □ 한국연구재단의 지정과제의 내용

    토대기초연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정된 ‘한국 대학교육에서의‘시민교육’연구 및 자료총서’ 연구는 본 대학이 추진하는 ‘시민교육’과 전적으로 일치하는바, 본 연구소는 이러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본 ‘연구소’ 및 ‘후마니타스 칼리지’ 그리고 ‘GSC과정 운영’을 연계하는 한국적 ‘시민교육’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시민학의 정초를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의 3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추진하고자 한다.

    지정과제 <한국 대학교육에서의‘시민교육’연구 및 자료총서> 예시 내용

    연구 필요성 제안
    ▪ 대학교육은 탁월한 ‘개인적 능력’과 책임 있는 ‘시민적 능력’을 동시 구비한 인재들을 길러내어야 할 책임을 지고 있음

    ▪ 미국 등 해외 대학들에서는 고등교육기관의 시민교육 실시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는 반면, 한국의 경우는 본격적인 시민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이 사실상 없고 이 분야에서의 학문적 연구나 교육내용(커리큘럼, 교재, 페다고지)의 개발도 거의 전무한 상태임

    ▪ 이에 시민교육에 대한 교육적 학문적 공백을 메워 시민교육의 유용하고 실시 가능한 모형과 방법을 제시하고 ‘시민학’(Civics) 분야에서의 학문적 연구를 활성화 할 필요가 있음

    연구 예시 제안
    ▪ 대학교육에서의 시민교육의 중요성 및 학문적 연구

    ▪ 시민교육을 통해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내용의 교수방법을 대학 교육현장에 제공

    ▪ 대학의 시민교육적 책임을 부각시킴으로써 대학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를 유도

    □ 지정과제와 본 연구계획의 상관성

    본 연구소는 ‘한국 대학교육에서의‘시민교육’연구 및 자료총서’ 연구의 취지에 따라, 아래의 표와 같이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 ‘대학교양교과와 일반인을 위한 시민교육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글로벌 시대 한국 시민학의 정립과 사회적 확산’이라는 3대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과제를 기획, 수립하여 본 연구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그 세부적인 사항과 결과물의 상관성을 도표로 하면 다음과 같다.

    <중점 과제와 연구결과물의 상관성>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

    <중점 과제>
    ▪ 대학 및 사회를 위한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방법 연구
    ▪ 미국, 유럽 등 시민 교육의 목적, 방법, 프로그램, 사례 연구
    ▪ 시민교육의 역사적 과정과 사례

    <연구 결과물>
    ▪ 󰡔세계의 시민교육󰡕으로 세계 시민교육 현황과 사례제시
    ▪ 󰡔대학교육과 시민교육󰡕으로 프로그램 개발위한 기초 연구

    대학 교양교과와 시민교육 모형 및 프로그램 연구

    <중점 과제>
    ▪ 대학교과로서의 ‘시민교육’ 모형과 프로그램의 개발
    ▪ ‘시민교육’과 ‘사회봉사’를 연계하는 방법과 교과과정 연구
    ▪ 시민사회를 위한 ‘시민교육’ 모형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연구 결과물>
    ▪ 󰡔민주사회와 시민교육󰡕으로 일반 모델로의 확산
    ▪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교육󰡕으로 사회봉사와 시민교육 연계

    글로벌 시대 한국 ‘시민학’ 정립

    <중점 과제>
    ▪ 한국적 ‘시민학’(Civics)의 정립 및 연구 활성화 토대 마련
    ▪ ‘시민교육’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이론과 실천의 연계 확립

    <연구 결과물>
    ▪ 󰡔시민학이란 무엇인가󰡕로 ‘한국적 시민학’의 정초
    ▪ 󰡔동아시아문명과 시민교육의 미래󰡕로 한국적 특성 강화
    ▪ 󰡔한국시민교육 매뉴얼󰡕로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사회적 확산 도모

    □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자료와 매뉴얼 창출

    본 연구는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시민학’의 개념을 정립하고 기초적 토대연구로서 학술적 성격을 가지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교육의 역사와 현황, 고등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교수법 등에 관한 실제 자료를 정리하고, 이를 본 대학의 현장 경험의 사례, 성과와 연계하여 얻어진 결과를 종합하고자 하므로, 본 연구의 결과물은 대학과 사회의 시민교육 관련기관의 기획자나 강의자, 또는 관련 정책담당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이용 가능한 매뉴얼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료집’을 연구결과물로 의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적 효용성이 매우 높은 토대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한글키워드
  • 교육과정,배려,사회책임,시민교육,시민학,횡단성,환경,포용,통일,총서,지구화,정체성,시민사회,시민,사회봉사,민주주의,다문화사회,대학교육
  • 영문키워드
  • care,civil society,democracy,globalization,multiculturalism,university education,unification,transversality,tolerance,social responsibility,series,public service,identity,ecology,curriculum,civics,citizen,civic education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한국대학교육에서의 [시민교육] 연구 및 자료 총서는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정립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자료를 산출하려는 기초적 토대연구이다. 따라서 학술적 성격을 가지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교육의 역사와 현황, 고등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교수법 등에 관한 실제 자료를 정리하고, 이를 본 대학의 현장 경험의 사례, 성과와 연계하여 얻어진 결과를 종합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물은 대학과 사회의 시민교육 관련기관의 기획자나 강의자, 또는 관련 정책담당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이용 가능한 매뉴얼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료집’을 연구결과물로 의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적 효용성이 매우 높은 토대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총 7권으로 이루어진 각 권은 <시민이란 누구인가>, <시민교육과 대학>, <생활세계와 시민: 시민되기>, <지구촌과 세계시민: 세계시민되기>, <동아시아 근대와 시민의 미래>, <한국 대학 시민교육의 매뉴얼: 방법과 실제>, <시민학과 시민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대학에서의 시민교육 활성화에 나름 부응하고자 한 연구이다.
  • 영문
  • This research project, entitled “Civic Education in Korean Universities: a Series,” has the purposes of informing the necessity and direction for civic education in Korea, and producing seven volumes concerning it, available to those who participate of civic activities. For this purpose it collects and analyses the history and the present situation of civic education, the educational programs of higher education, and their teaching methods, from major nations around the world. With thi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it puts together and synthesizes the experiential cases and achievements that Kyunghee University has long earned from civic participation and education. Thus, this research intends to produce a useful product to help, in a palpable manner, lecturers or policy makers, who are involved in civic education in universities and civil institutions. These are the titles of the seven volumes: Who Is a Citizen?, Civic Education and University, Life World and Citizen: Citizenship, Global Village and Cosmopolitan Citizen: Cosmopolitan Citizenship, The Modernity of East Asia and the Future of Citizenship, A Manual of Civic Education for the Korean Universities: Method and Reality, A Study of Citizenship and Civic Education. Overall,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activating or growing up civic education in the Korean universitie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는 것은 대학의 커다란 책임에 속한다. 탁월한 시민, 책임 있는 시민, 따뜻한 시민이 좋은 사회를 만든다. 이러한 시민을 길러내는 일은 오늘날 대학교육의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 및 유럽 등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대학은 물론 일반인을 위한 ‘시민교육’(Civic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그 학문적 토대로서 ‘시민학’(Civics)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한국의 현실을 보며, 본 대학에서도 이미 2010년에 ‘후마니타스 칼리지 설립위원회’의 3대 교육과정 가운데 하나로 ‘시민교육분과위원회’를 설치 추진해왔고, 2011년 1학기부터 매학기 교양필수 과목으로 ‘시민교육’ 강좌 100여 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본 연구소는 오늘날 한국의 현실에 적실한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학’(Civics)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본 과제를 수행하였다.

    현대적 시민교육의 필요성은 오늘날 대학에 시민교육을 위한 연구 투자와 교육적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요구한다. 특히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사회적 삶에서 직면하게 될 온갖 종류의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이성적 판단과 결정에 도달하는 지적 능력, 지식과 실천을 연결하는 윤리적 능력,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적 현실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세계의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볼 줄 아는 능력, 개인/집단들 사이의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절하고 소통, 연대,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회적 능력 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 일은 대학의 사명이자 책임이다.

    본 연구는 한국대학교육에서의 [시민교육] 연구 및 자료 총서는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정립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자료를 산출하려는 기초적 토대연구이다. 따라서 학술적 성격을 가지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교육의 역사와 현황, 고등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교수법 등에 관한 실제 자료를 정리하고, 이를 본 대학의 현장 경험의 사례, 성과와 연계하여 얻어진 결과를 종합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물은 대학과 사회의 시민교육 관련기관의 기획자나 강의자, 또는 관련 정책담당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이용 가능한 매뉴얼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료집’을 연구결과물로 의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적 효용성이 매우 높은 토대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총 7권으로 이루어진 각 권은 <시민이란 누구인가>, <시민교육과 대학>, <생활세계와 시민: 시민되기>, <지구촌과 세계시민: 세계시민되기>, <동아시아 근대와 시민의 미래>, <한국 대학 시민교육의 매뉴얼: 방법과 실제>, <시민학과 시민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대학에서의 시민교육 활성화에 나름 부응하고자 한 연구이다.

    하나의 예시적인 사례로서 본 자료총서의 총론격에 해당하는 1권과 2권은 다음과 같은 목차로 이루어져 있다.

    제1권 시민은 누구인가

    서문
    서론 시민사회와 시민

    Ⅰ부 시민의 탄생
    1장 고대 중세 시민의 역사적 전개
    2장 근대시민의 형성
    3장 현대시민의 확산

    Ⅱ부 시민의 덕목과 가치
    4장 근대적 덕목과 가치
    5장 탈근대적 덕목과 가치
    6장 동양적 가치

    Ⅲ부 시민의 성장
    7장 시민성장의 환경
    8장 시민의식과 교육
    9장 시민참여와 행위


    제2권 시민교육과 대학

    서문
    Ⅰ부 대학교육과 시민교육
    1장 시민교육의 역사와 전개
    2장 대학교육의 역사와 전개
    3장 대학에서의 시민교육

    Ⅱ부 세계대학의 시민교육
    4장 프랑스의 시민교육
    5장 영국의 시민교육
    6장 미국의 시민교육
    7장 독일의 시민교육
    8장 일본의 시민교육

    이에 더하여 이어지는 3권, <생활세계와 시민: 시민되기>과 4권은 <지구촌과 세계시민: 세계시민되기> 실제 시민교육 교재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영역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활용도 높은 교재로 연구, 집필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동아시아 근대와 시민의 미래>, <한국 대학 시민교육의 매뉴얼: 방법과 실제>, <시민학과 시민교육> 등은 시민학과 시민교육을 보다 심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학자와 현장의 관련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과제는 총 7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시민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1. 한국 ‘시민학’ 개념의 정립을 위한 토대 마련
    ▪ 대학교과 또는 시민교양강좌로서 ‘시민교육’의 개념을 정립하여, 기본적인 개념과 필요성, 방법을 이해시킴
    <제2권: 시민교육과 대학>
    ▪ 하나의 연구분야로서 한국 ‘시민학’의 학술적 토대 마련
    <제1권: 시민이란 누구인가?> 및 <제7권: 시민학과 시민교육> 그리고 <제5권: 동아시아 근대와 시민의 미래>

    2. 대학교과로서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응용
    ▪ 다양한 사례와 경험 연구를 통해 대학 및 기타 교육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제시
    <제2권: 시민교육과 대학> 및 <제6권: 한국 대학 시민교육의 매뉴얼: 방법과 실제>
    ▪ ‘시민교육’과 관련된 강의기획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의 분야와 강좌 기획의 방법과 내용의 제시

    3. 교재, 교수법 개발 및 자료의 이용
    ▪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시민교육’ 교수법, 교재의 개발과 연계
    ▪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영역을 개발하여 교재로 활용할 수 있게 함
    <3권: 생활세계와 시민: 시민되기> 및 <4권: 지구 촌과 세계시민: 세계시민되기> 그리고 <제6권: 한국 대학 시민교육의 매뉴얼: 방법과 실제>
  • 색인어
  • 시민교육 대학교육 시민되기 지구촌 세계시민 동아시아전통
  • 연구성과물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