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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학술논문] 孫盛《晉陽秋》湯球輯本誤收檀道鸞《續晉陽秋》考
이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高句麗의 孫盛『晉春秋』受容과 그 歷史的 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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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학문후속세대양성_시간강사(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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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필(한경국립대학교)
)의 '원자료'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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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필(한경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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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명 | 史學史硏究 (ISSN : 1002-5332) |
| 발행정보 | 2010-12-01 / Vol.2010 No.4 / pp. 104 ~ 111 |
| 주저자 |
리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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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인어 | 진양추, 진춘추, 손성 |
| 연계링크 |
출처:
中國知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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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록(메인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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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代学者汤球在晋代史料的辑佚方面成就斐然，但在编年体史书孙盛《晋阳秋》的辑录上却大失水准，大量出自檀道鸾《续晋阳秋》的史料被误收入孙盛之书。究其原因，因檀道鸾《续晋阳秋》又被称作《晋阳秋》，自唐代起，《北堂书钞》等书便将大量出自檀道鸾《续晋阳秋》的史料署名《晋阳秋》，且不提撰者。由于孙盛《晋阳秋》颇负盛名，后人就误将署名《晋阳秋》者皆看作孙盛之作。汤球受此影响，在孙盛《晋阳秋》的辑佚上也出现此类错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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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작성자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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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제의 최종결과물인 학술논문 189쪽에 ‘중국에서 나온 연구 성과’ 중 연구자가 구하여 유익하다고 판단한 논문 중 하나이며, 학술논문 194-195쪽에 따르면, 손성의 진춘추가 전기체가 아니라 편년체로 작성된 역사서임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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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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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孙盛《晉陽秋》成书时间
2. 孙盛《晉陽秋》非"迄哀帝"
3. 孙盛《晉陽秋》汤球辑本误录檀道鸾《晋阳秋》之内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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