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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동포' 한국어 문학자료 수집, 정리 및 '민족문학적 성격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재일 동포' 한국어 문학자료 수집, 정리 및 '민족문학적 성격 연구' | 2004 Year | 한승옥(숭실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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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M3031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2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작품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그것의 민족문학적 성격을 연구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1차년도에는 자료 수집, 분류, 입력 작업과 동시에 입수 자료의 특징과 성격을 개관하는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2차년도에는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의 내적 특성과 민족문학적 성격을 연구하는 방향으로 심화해 갔다. 그 결실은 28편의 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 8권에 달할 자료집 총서를 위한 기초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는 그간 일본어로 창작된 재일동포의 문학작품 연구에만 국한되었던 재일동포 문학의 연구에 새로운 기원을 이루는 성과가 될 것이다.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주로 총련계 재일동포에 의해 이루어졌으므로 이들의 문학에 대한 본 연구팀의 깊은 관심과 총체적 검토는 분단현실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에도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년간 이루어진 연구성과들을 문학장르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차년도에 주력했던 작업은 주로 재일동포 한국어 작품을 수집 정리하는 일이었다. 본 연구 기간 동안에 연구팀이 일본 현지 답사와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소설집 20여 편, 시집 약 86여 편, 종합지 8종 205여 권, 단행본 약 31권이다. 특히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전질과 ‘문예동’ 기관지 <문학예술> 전질 자료는 재일동포 한국어 작품 연구에 결정적 텍스트가 될 만하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수집 정리된 작품 수는 무려 시 3,840여 편, 소설 390편, 수필․수기 262편, 평론 101편, 희곡 121편, 일본어소설 57권에 달한다.
    재일 동포 한국어 시문학을 통시적으로 정리하여 그 특성을 규명한 연구자는 이경수, 강명혜, 최종환이다. 이경수는 해방 후부터 최근까지의 재일 동포 시문학의 변모와 전개과정을 검토하였으며, 강명혜는 재일 동포 시문학와 고전 시가와의 연관성을 연구하였다. 최종환은 재일동포 한국어 시문학을 관통하는 양식적 특성을 규명하였다.
    조해옥은 총련과 민단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은 채 독자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김리박 시인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였으며, 윤의섭과 김은영은 재일동포 시문학사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강순과 김윤의 시를 분석하여 그 문학사적 의의를 밝혔다.
    소설문학에 대한 연구는 허명숙, 김형규, 이정희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형규는 196,70년대 단편 소설이 지니는 특징을 일본 정주와 조국 지향이라는 존재의 이중성을 통해 분석했다. 허명숙은 1990년대 이후 소설에서 소설의 중장편화 경향과 신세대 작가의 출현을 주목하고 그에 대한 심층분석을 시도하였다. 이정희는 재일동포 한국어 소설의 민족 동일성 담론을 주로 분석하였다.
    재일동포 소설들은 시작품보다도 더 현실에 밀착되어 있으며, 서사를 통해 재일동포들의 역경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출하였고, 계몽적 의지와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도 2000년대 들어서면서 재일동포 3, 4세대로 내려오면서 다양성을 통한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라 하겠다.
    극문학 연구를 담당한 백로라는 재일동포 한국어 극문학을 전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각각의 작품들이 다양한 극양식을 통해 서로 다른 텍스트 구성 방식과 주제 표현 방식을 드러내고 있음을 밝혔으며, 서상각과 김지석의 희곡을 집중 분석하기도 하였다.
    이정석과 박현선은 수필 및 기타 산문을 연구하였다. 이정석은 ‘수기’와 ‘예술 산문’을 중심으로 재일동포 한국어 산문문학의 의사소통방식을 분석하였다. 박현선은 재일동포 한국어 수필의 지속적인 주제는 국가 및 민족 정체성에 대한 확립의지이며, 이는 통일에 대한 염원, 한글의식의 고취와 민족교육에 대한 노력으로 구체화된다고 밝혔다.
    이상의 연구 성과를 통해 확인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차별적 억압을 견디며 식민지 지배국에서 살아온 그들의 역사가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둘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경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 왔기 때문에 일본 정주와 조국 귀향이란 문학적 주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어느 경우이든 민족 정체성의 확립을 추구하는 쪽으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셋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외적으로는 북한의 주체문예이론을 따르는 것 같으면서도 내적으로는 재일동포문학만의 독자성을 지니므로 통일문학사 서술을 위해서는 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음이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넷째, 최근 들어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도 다양성을 띠며 많은 변화의 징후들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재일동포 사회의 변화, 그들의 정체성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문학사의 폭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 English
  •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llect and review the Korean language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in order to investigate its nationalistic features. To do so, we carried out the following steps. For the first research year, we collected material, classified it with a computer data system, and studied its characteristics. For the second research year, we developed full-scale textual analyses of this literature’s specific themes and analytic methods. As a result, 28 articles were published in several research journals authorized by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and groundwork was laid for several essay compilations that will be published in a series of 8 books.
    Compared to past research that focused only on Japanese language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this research dealt with their Korean language literature. Because the Korean language literature was written by Jochongnyon (the pro-North Korean residents' league in Japan), our collaborative work on this literature offers new perspectives for understanding the reality of a divided country.
    In sum, our research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achiev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 works realistically express the history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ho have lived in their past colonizers’country and have been specific targets of its prejudice and oppression.
    Second, the works repeatedly deal with the themes of settlement in Japan and returning to the mother country. These two themes may derive from the authors’confusion about their own national identity and their status as aliens or boundary people. But regardless of theme, the works tend to end with attempts to pursue and establish national identity.
    Third, although the works’ forms seem to adhere to the literary theory of Juche(주체사상), which was coined in North Korea, they eventually feature formal characteristics unique to the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Accordingly, in future efforts to write the history of united literature, these characteristics should be duly noted.
    Fourth, recent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has been diversified by new transformations. This is an encouraging phenomenon because such diversity and transformation can broaden the scope of Korean literary histor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작품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그것의 민족문학적 성격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1차년도에는 자료 수집, 분류, 입력 작업과 동시에 입수 자료의 특징과 성격을 개관하는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2차년도에는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의 내적 특성과 민족문학적 성격을 연구하는 방향으로 심화해 갔다. 그 결실은 28편의 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 8권에 달할 자료집 총서를 위한 기초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는 그간 일본어로 창작된 재일동포의 문학작품 연구에만 국한되었던 재일동포 문학의 연구에 새로운 기원을 이루는 성과가 될 것이다.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주로 총련계 재일동포에 의해 이루어졌으므로 이들의 문학에 대한 본 연구팀의 깊은 관심과 총체적 검토는 분단현실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에도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년간 이루어진 연구성과들을 문학장르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차년도에 주력했던 작업은 주로 재일동포 한국어 작품을 수집 정리하는 일이었다. 본 연구 기간 동안에 연구팀이 일본 현지 답사와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소설집 20여 편, 시집 약 86여 편, 종합지 8종 205여 권, 단행본 약 31권이다. 특히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전질과 ‘문예동’ 기관지 <문학예술> 전질 자료는 재일동포 한국어 작품 연구에 결정적 텍스트가 될 만하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수집 정리된 작품 수는 무려 시 3,840여 편, 소설 390편, 수필 및 수기 262편, 평론 101편, 희곡 121편, 일본어소설 57권에 달한다.
    재일 동포 한국어 시문학을 통시적으로 정리하여 그 특성을 규명한 연구자는 이경수, 강명혜, 최종환이다. 이경수는 재일 동포 시문학의 변모와 전개과정을 검토하였으며, 강명혜는 재일 동포 시문학와 고전 시가와의 연관성을, 최종환은 재일동포 한국어 시문학을 관통하는 내적 논리를 규명하여 민족 문학적 성격을 연구하였다.
    조해옥은 총련과 민단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은 김리박 시인의 작품 세계를 집중 분석하였으며, 윤의섭과 김은영은 재일 동포 한국어 시문학사에서 두드러진 강순과 김윤의 시를 집중 조명하였다.
    소설문학에 대한 연구는 허명숙, 김형규, 이정희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형규는 196,70년대 문예동의 단편 소설이 지니는 특징을 정주와 귀국 지향이라는 존재의 이중성을 통해 분석하였다. 허명숙은 1990년대 이후의 소설과 장편소설을 검토한 결과 장편소설들은 재일동포 사회와 역사를 총체적으로 형상화하는 리얼리즘적 성취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하였으며, 신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분석하면서 재일동포 한국어 소설의 변화 양상을 규명하였다. 이정희는 재일동포 소설문학에서 민족 동일성 담론이 재일동포들의 불안정한 정체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재일 현실의 모순을 극복해 왔다고 주장하였다.
    극문학 연구를 담당한 백로라는 재일동포 한국어 극문학을 전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다양한 하위 양식의 갈래를 보여줄 뿐 아니라, 각각의 작품이 서로 다른 텍스트 구성 방식과 주제 표현 방식을 드러내고 있음을 밝혔으며, 서상각과 김지석의 희곡을 집중 분석하기도 하였다.
    이정석과 박현선은 수필 및 기타 산문을 연구하였다. 이정석은 ‘수기’와 ‘예술 산문’을 중심으로 재일동포가 창작한 한국어 산문문학의 존재양상과 일인칭 시점의 소설 담론 특성를 밝혔다. 박현선은 재일동포 한국어 수필의 지속적인 주제는 국가 및 민족 정체성에 대한 확립의지로서 이는 통일에 대한 염원, 한글의식의 고취와 민족교육에 대한 노력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남을 밝혔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확인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어려운 역경을 견디며 식민지 지배국에서 생존하기 위한 역정이 핍진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이었다. 둘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경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의 혼란이 주를 이루면서도 그에 따르는 정주와 지향의 욕구가 문학의 주제로 나타나 정체성의 확립을 추구하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셋째,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은 외적으로는 북한의 주체문예이론을 따르는 것 같으면서도 내적으로는 재일동포문학만이 가지는 특수성을 지니며 통일문학사 서술을 위서는 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음이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넷째, 최근 들어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도 다양성을 띠며 많은 변화의 징후들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재일동포 사회의 변화, 그들의 정체성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문학사의 폭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의 목적은 해방 이후 재일동포의 한국어 문예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그것의 민족문학적 성격과 정체성을 구명하는 것이었다. 1990년대 이후 이념적 냉전 대결 구도의 종식과 러시아, 중국과의 국교가 수립되면서 자연스럽게 CIS지역의 고려인 문학, 중국 조선족문학 자료 발굴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그러나 ‘재일동포’ 문학, 그 문예자료에의 접근만큼은 제한적인 조건 속에 놓여 있었다. 레드컴플렉스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던 현실적 상황이 이들 자료에의 접근이나 연구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국내에서 ‘재일동포’ 문학을 다루었던 기존 연구들은 제한된 몇몇 작가와 작품을 대상으로 삼거나, 연구 주제와 방법론에 있어서도 일정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그 연구 대상은 주로 일본어로 창작하는 작가들에 국한되었으며, 연구 관점도 ‘재일동포’ 문학을 일본 내에서 차별 받는 소수 민족의 문학, 일본문학의 주변 정도로 보는 입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재일동포’ 문학에는 일본어로 창작된 것과 한국어로 창작된 것, 두 부류의 작품이 있다. 그러나 국내 문단이나 학계에서는 일본어로 창작된, 일본 문단에서 주목받는 몇몇 작가와 작품에만 관심을 보여 왔었다. 일본사회에 쉽게 동화되어 갔던 민단계 교포와 달리 지속적으로 한국어 작품을 생산, 소비하면서 다시 ‘조국’으로 귀환하게 될 날을 기다려 온 조총련계 문인들에 대한 관심은 북한 문학에 대한 논의가 제한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금기의 대상이었다. 따라서 조총련계 문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에 대한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및 연구는 본 연구팀에 의해 국내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셈이다.
    이미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놓은 바 있는 ‘재미동포 문학’, ‘재중 조선족 문학’ ‘재러 고려인 문학’에 관한 연구와 함께 본 연구의 결과물은 재외동포 문학의 한국문학사 수렴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데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냉전시대를 종식하고 민족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민족통일에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역사적 방향성을 인정한다면, 이러한 결과물들은 통일 민족문학사 서술의 필요충분조건으로 대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본 연구팀이 수집 ․ 정리한 문학작품 자료(목록, 입력자료)들과 연구 논문들은 재일동포 사회와 그들의 문학적 성격을 해명하고자 하는 학문적 관심의 범주나 영역을 더욱 확대,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따라서 일본어 문학과 국어국문학, 문학과 사회학, 문학과 정치학 등 다양한 학제 간의 상호소통과 연계 등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일동포’ 한국어 작품은 주로 ‘문예동’(조총련 산하조직) 소속 작가에 의해 창작된 것이다. 이들 작가들은 작품 창작에 있어서의 주요 지침을 조총련으로부터 받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문학적 성격이 북한문학의 그것과 상당한 정도 겹쳐진다. 따라서 본 연구의 자료 및 성과물들은 북한 연구 및 북한 문학 연구에 직․간접적 자료를 제공하며, 북한 문학과 북한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DB화된 자료들은 이를 활용하여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식민지 현실, 한일관계, 북한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유용하리라 기대된다.
  • Index terms
  • 재일동포 한국어 문학(Korean literature by korean residents in Japan), 총련계 재일동포(pro-North Korean resident' league in Japan), 민족문학(Nationa Literature), 정체성(Identity), 민족주의(Nationalism), 민족 정체성(National identity), 민족(Ethnicity), 탈식민(Post-Colonial), 디아스포라(Diaspora), 북한문예이론(the literary theory of North Korea), 통일문학사(the unified Korean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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