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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474&local_id=10019244
중세철학의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과 '정신적 실재개념' 그리고 근·현대철학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11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9월 1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중세철학의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의 개념’에 관한 사유와 이 사유가 근, 현대철학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1년차 연구의 내용은 전체 연구의 문제제기에 관한 연구로서 근대 과학적 인간관을 대표 할 수 있는 ‘실증주의’의 생명과 인간에 대한 유물론적인 사유를 ‘베르그송’의 사상을 통해 비판하며, 이로서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중세의 영혼개념이 요청됨을 논증하는 것이다. 생명과 영혼에 관한 실증주의의 사유는 ‘진화론에 기초한 출발점’을 가지며, ‘형이상학적 사유를 거부’하고, 영혼의 개념을 ‘두뇌기능의 종합적 도식’으로 대치하고 있다. 그러나 베르그송에 있어서 생명현상의 특징은 ‘비-질료적인 것에서 점차 질료화의 과정’으로 이해되며, ‘생명의 근원적인 도약’은 질료성에 대한 정신적 행위의 우위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혼이란 근본적으로 정신적 활동과 삶을 의미하며, 여기서 ‘뇌 기능’이란 단순히 실재(세계)와 정신을 연결해주는 계기에 불과하다. 베르그송은 형이상학적 차원과 과학적 차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생명과 인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생명’ ‘비 질료적인 것’ ‘영혼’ ‘정신’ 등의 용어가 가지는 모호성은 중세의 생명의 원리로서 그리고 정신적인 실재로서의 영혼의 개념에 대한 분석을 요청하고 있다.
    제 2년차 연구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유를 주된 근거로 하여 중세의 연혼의 개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영혼의 개념’이 ‘생명’에 대한 형이상학적 사유를 전개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청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임을 밝히고,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의 개념’이 가진 의미에 대해 ‘생명의 유기체적인 통일성의 원리’와 ‘생명의 위계에 대한 가능근거’를 통해 조명하며, ‘영혼이 자아(의식)의 형성 원리’라는 측면에서 영혼의 본질적인 기능 혹은 역할 등에 대해서 사유 주체로서의 정신임과 지성적 행위를 통해서 존재론적인 자기동일성 (정신적 실존, 자아의 내용)을 지닌 실재임을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내면성’과 ‘정신성’에 대한 철학적인 개념을 확보함으로 ‘자아’라는 근·현대적인 개념이 중세의 ‘정신적인 실재’로서의 영혼개념에 그 근원을 두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 3년차 연구에서는 중세의 사상이 근, 현대철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연구되고 있는데, 우선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인간의 자기 동일성’에 대한 질문을 ‘지성의 자기 인식’이라는 차원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지성’이 단순히 사유하는 기능이 아닌 ‘존재를 가진 실재’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아퀴나스에 있어서 서로 대립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과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이 통합적으로 수렴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즉 영혼은 오직 이해하는 지적인 행위에 대한 통찰을 통해서만 자기를 인식한다는 관점과 이와 반대로 영혼은 자기 자신에게 현존함으로서 자신의 본질을 통해서 직접 자신을 인식한다는 관점을 지성의 ‘현실적인 앎’과 ‘습관적인 앎’의 구분을 통해 모두 수용하며, 영혼의 심오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아퀴나스는 전자의 앎의 방식을 ‘자연적인 것’으로 그리고 후자의 경우를 ‘예외적인 자연적인 것(혹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토마스의 사유는 현대 토미스트들에 의해 ‘내면성’의 개념으로 발전하는데, 이 내면성은 형성한 지적 형상들(존재들)을 자기 자신의 존재행위에 수렴하는 ‘인간지성의 특수성’과 ‘존재에 대한 열림’의 의미를 잘 해명하고 있다.
  • English
  • Notre recherche est une recherche pour savoir la notion de l'ame en tant que principe de la vie dans la philosophie medievale et son implurance sur la philosophie moderne. Dans le permier recherche nous cirtiquons le point de vue de Comte sur la vie et sur l'ame par le pensee de Bergson, et de la manifeste que la comprehention exacte sur la vie exige la notion de l'ame en tant que principe de la vie chez les philosophes au moyen age. La pensee du positivisme sur la vie et sur l'ame a un point de vue base sur l'evolutionisme et refuse la pensee metaphysique, en plus elle considere la notion de l'ame comme tableaux systematique du cerveaux. Mais chez Bergson le caractere du phenomene de la vie manifeste comme ‘processue du non-materiel vers le materiel'. Et 'l'elan fondamentale de la vie nous montre la superiorite de l'acte spiritule par rapport a la materialite. L'ame signifie en principe l'acte spirituel et la vie meme, et la fonction du cerveaux en est spimplement le motif qui lie entre la realite(le monde) et l'esprit. La pensee de Bergson nous donne une explication plus complete qui permet en meme temps le point de vue metaphysique et scientifique dans la consideration de la notion de la vie de l'ame. Pourtant l'ambigute de ses notions comme 'vie’ ‘non-materiel' ’ame' 'esprit' exige une recherche sur la notion de la philosophie medievale de l'ame comme principe de la vie. Dans le deuxieme, notre recherche argumente sur l'ame ayant les elements chez Augustin et chez Thomas d'Aquin. D'abord notre recherche eclaire la verite que la notion de l'ame est necessaire dans la consideration de la vie au niveau de la metaphysique. Puis, eclaire aussi par la signification du principe de la vie l'unite substantielle de la vie et l'hierarche de la vie. Ensuite, eclaire la notion de l'ame comme le principe de la conscience de soi et la fonction essentielle de l'ame. En fin, notre recherche concluit que l'ame humaine est le sujet de la pensee et la realite qui a son contenu spirituel comme identite ontologique. par la notre recherche etblit la notion philosophique de l'interiorite et de la spiritualite qui est la source de la notion de la conscience de soi dans la philosophie moderne. Dans le troisieme, notre recherche etude l'inplurence de la philosophie medievale a la philosophie moderne. D'abord notre recherche analyse la question de l'identite de soi-meme au plan de la connaissance de soi de l'intellect chez Thomas d'Aquin. Puis, demontre que l'ame humaine n'est pas simplement une fonction de penser, mais une realite ayant son etre. Cela fait unifier les deux point de vue opposees celui d'Aristote et d'Augustin. La pensee de Thomas sur la realite de l'ame humaine se develloppe dans la philosophie moderne surtout chez les thomistes en la notion de 'l'interiorite', et cela signifie que les formes etablites par l'ame intellectuelle se converge a son acte d'exister(esse) et celle-ci manifeste la specialite de l'intellect humain comme ouverture de l'etr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3년차 연구에 걸쳐서 3 개의 연구 결과논문을 산출 하였다. 제1년차의 연구논문은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에 대한 현대의 과학적 사유를 대표하는 ‘실증주의’의 유물론적인 관점과 ‘베르그송의 사상’을 통해 비판하는 연구로서 「생명과 영혼에 관한 실증주의의 유물론적 사유와 베르그송을 통한 비판」이란 제목으로 『동서철학연구(제 36호, 2005, 06)』에 게재되었다. 본 1차년도의 연구 목표는 생명과 인간에 대한 자연과학적 사유의 한계점을 제시하고, ‘생명’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중세철학의 ‘영혼’의 개념이 중요한 개념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본 논문에서 핵심이 되는 사안은 실증주의의 ‘진화론에 기초한 출발점’과 ‘형이상학에 대한 거부’ 그리고 ‘두뇌기능의 종합으로서의 영혼’등에 대한 사유를 베르그송의 생명과 정신에 대한 사유를 통해서 그 한계를 밝히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베르그송의 사유에서 ‘생명’ ‘비 질료적인 것’ ‘영혼’ ‘정신’ 등의 용어가 가지는 모호성을 잘 해결하기 위해서 중세철학의 영혼의 개념, 즉 생명의 원리로서의 그리고 정신적인 실재로서의 영혼에 대한 개념이 요청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 2년차 연구는 중세철학의 인간관에 있어서 ‘영혼’개념의 중요성과 이러한 개념이 현대에 있어서도 학문적인 근거를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개념이라는 점을 밝히는 것으로,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의 이해에 관한 중세의 두 지평 - 생명의 실체성과 자아형성의 원리 -」라는 제목으로 『중세철학 (제11호, 2005, 12)』에 게재되었다. 본 논문의 핵심내용은 ① 근·현대 철학에서 나타나는 전통적인 영혼 개념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문제제기의 차원에서’ 제시하고 ②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유를 주된 근거로 하여 중세철학의 두 관점을 제시하고 ③ ‘영혼이 자아(의식)의 형성 원리’라는 측면에서 영혼의 본질적인 기능 혹은 역할 등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④ 나아가 중세철학의 ‘영혼에 관한 사유’가 근·현대철학의 ‘자아개념’에 대한 사유의 모체가 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3년차 연구의 내용은 인간지성의 자기이해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유를 제시하면서 이러한 사유가 현대 토미스트들의 ‘내면성’에 대한 사유의 모체가 되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신적인 실재’로서의 지성혼의 자기이해와 내면성」이란 제목으로 『철학연구(101호, 2007, 02)』에 게재되었다. 3년차 연구의 핵심 내용들은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인간의 자기 동일성’과 ‘지성의 자기 인식’에 대한 사유를 분석하면서 ‘인간의 지성’이 단순한 사유기능이 아니라, ‘존재를 가진 실재’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지성의 자기 인식에 대해 대립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과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을 해소하는 것이다. 즉 아퀴나스는 자기 자신에게 현존함으로써 자신을 직접 인식한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을 수용하면서 지성의 자신에 대한 ‘현실적인 앎’과 ‘습관적인 앎’을 구분하고 영혼의 심오한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대 토미스트들에 의해서 ‘내면성’의 개념으로 발전하는데, 이 내면성은 인간지성이 외적 대상에 대한 인식을 통해 지성적 존재(형상)를 자신 속에 형성하는 것을 말하며, 또한 형성한 지성적 존재들을 자기 자신의 존재행위에 수렴하여 하나의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존재에 대한 열림’이란 인간존재의 특수성을 잘 해명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생명현상과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에 관한 중세철학의 사상들과 근현대 철학에 미친 연향에 대한 연구로 생명공학 유전공학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생명사상에 생명현상을 올바로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년차의 연구결과는 철학전문학술지에 게재하여 생명에 관한 철학적 연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1년차 연구결과는 「생명과 영혼에 관한 실증주의의 유물론적 사유와 베르그송을 통한 비판」이란 제목으로 한국동서철학회 논문집 『동서철학연구』(제36호, 2005년 6월)에 게재 되었고, 2 년차 연구결과는 「생명의 원리로서의 영혼의 이해에 관한 중세의 두 지평」이란 제목으로 한국중세철학회 논문집 『중세철학』(제 11호, 2005, 12)에 게재 되었다. 그리고 3년차 연구결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신적인 실재’로서의 지성혼의 자기이해와 내면성」이란 제목으로 대한철학회 논문집 『철학연구』 (101호, 2007, 02)에 게재 되었다. 둘째 본 연구 결과물을 철학 및 관련 분야 학술대회에 발표함으로 국내학계의 생명과 인간에 관한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다. 참고로 2 년차 연구결과는 제 18회 전국철학자대회(2005년, 10월) 중세철학분과에서 발표한 바 있다. 제 3년차 연구발표는 현재 준비 중이다. 셋째, 본 연구의 결과를 대학의 교양과정부의 생명에 관한 강의 자료로 사용하여 생명에 관현 현대사조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보다 올바른 이해를 가지도록 하는 점이다. 참고로 본 연구 결과물은 본교의 인성교양부의 ‘참 삶의 길’의 참고자료로 이용하고 있다. 넷째, 본 연구의 특성은 현대 (자연)과학적 사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생명과 인간에 대한 현대과학적 사유의 올바른 방향제시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참고로 1년차 연구결과는 다소 수정된 형태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의 <학술란>에 현대 자연과학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의 견해 중 비판적 시각의 부분에 기고되어 동국대 대학원생들의 학술적 논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 - 2007년 9월호 동국대 대학원신문 : 기고문 제목 "무엇이 베르그송으로 하여금 자연과학을 비판하게 하는가 " -. 다섯째, 본 연구의 1, 2, 3년차 연구결과물을 하나의 유인물(책자)로 만들어 각 대학의 대학원생들의 세미나 자료 등으로 사용함으로 생명과 인간에 대한 학술연구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이용하여 이 분야의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참고로 본 유인물(단행본 책자 - 제목 : 생명의 원리 그리고 인간의 본질과 자기이해 - )은 본교(대구가톨릭대학)의 철학과 도서관, 인성교양학부 사무실 그리고 경북대학교 철학과 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본인의 철학과 강의(중세철학 탐방과 중세의 신비사상)의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다섯째, 본 유인물을 향후 생명공학에 관련된 학과 도서관이나, 이와 관련된 여타 기관에 배송하여 보사 실질적인 효용성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여섯째, 본 유인물을 대학의 글쓰기 과목의 글쓰기 주제로 활용하여 ‘생명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참고로 본 유인물은 본인의 경북대학교 교양과정부의 글쓰기 강의의 주제로 활용하고 있다.
  • Index terms
  • 생명, 영혼, 실증주의, 베르그송, 비질료성, 두뇌의 기능, 정신,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에메 포레스트, 중세철학, 생명의 실체성, 유기체적 통일성, 자아, 지성의 자기인식, 자기 동일성, 토미즘, 정신적 실재, 내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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