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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541&local_id=10019502
동아시아 국가의례에서의 地神연구 -天神과의 관계 및 地母神(Mother Earth)과 地域神(territorial god)적 성격을 중심으로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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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18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3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1. "儒敎 祭地儀禮의 역사와 구조"
    전통의 郊祀제도는 天과 地에 대한 제사를 정점으로 해서 구성되어있다. 그런데 郊祀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주로 제천의례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祭地儀禮는 교사의 일부분으로 언급될 뿐 그다지 중시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런 기존의 연구 경향에 대해 지에 대한 제사를 중심으로 그 역사와 구조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본래 소박한 형태로 거행되었던 땅에 대한 제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유교의례의 하나로 정착되었다. 그래서 독자적인 지신제사가 국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社稷제사로 변하기도 하고, 유교 국가의례로서의 郊祀체계로 체계화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주역󰡕의 음양사상에 의거해서 제지의례가 해석되었고, 특히 천신과의 관계에 따라 제사의 시기나 공간 형태 및 신격의 위상등이 정해졌다. 원시적 大地母 관념에서 출발했던 지신은 周代에 국가의 영토를 상징하는 地域神(the territorial god)로서의 社稷으로 변했고, 漢代에 유교 국가의례로 편입되면서 천신의 짝으로서의 地母神(the Mother Earth)으로서의 后土라는 신격이 등장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지신은 유교의례로 편입되면서 그 독자성을 상실하고 최고의 신격인 天神에 가려지거나 그의 짝으로서의 성격으로 변화되었고, 제지의례 역시 天神과의 관계 설정에 따라 제지의례의 구조와 형식이 맞춰지게 되었다.
    2. "中國 祭地儀禮에 나타난 地神의 이중적 성격"
    중국 고대의 농경사회 속에서 자연히 발생한 독자적인 地제사는 社제사라는 국가의례로 발전하였다. 그런데 한 대에 天神(上帝)을 제사하는 南郊에 대응하는 北郊를 세우고 地神(후토)를 제사함으로써, 지제사는 郊社체계라는 국가의례로 개편되어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이런 변화과정 속에서 중국 祭地儀禮의 지신은 이중성을 지니게 되는데, 크게 北郊에서의 地神과 社稷에서의 土神이란 두 가지 신격으로 구분된다. 지신은 대지 전체를 상징하는 地母神이며, 토신은 특정한 지역에 한정되는 領土神의 성격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地母神에는 后土⋅皇地祇⋅崑崙등의 최고 지신이 이에 속하고, 領土神에는 神州와 社稷등이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중국 제지의례에 보이는 지신은 본래 자연발생적으로 등장했지만 천제사와 엮이고 유교 이념에 의해 재편됨으로써 지신 본연의 독자성을 잃고 변질되었다. 그래서 본래 만물의 모체라는 大地母의 관념에서 출발한 지신은 부분적인 영토신으로 축소되거나 천신에 종속적인 신격으로 바뀌었다. 이런 변화 과정을 겪으면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낳는 근원적 모체나 생물이 살아 숨쉬는 우주적 공간으로서의 大地神의 성격은 천신에 의해 가려지게 되었다.
    3. "한국 地神제사의 역사와 구조"
    한반도에 신석기 후기시대에 나타나는 유물들에서부터 고구려의 隧神제사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에는 고유의 地母神신앙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삼국시대에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地神제사를 거행하고 있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점점 유교의례체계에 의거해서 지신제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질서에 제후국으로 편입되면서, 최고의 地神인 皇地祇에 대한 제사는 제외된채 領土神인 社稷제사만 거행함으로써 至高神이 상실되었다. 본고는 이상의 분석을 통해 중국식 유교의례에 가려져있었던 부분들을 벗겨내면서, 고유의 지신제사 전통이 국가예제의 정비와 중화주의 질서의 재편속에서 변형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고찰했다. 아울러 지신제사의 역사적 변천에 따른 의례양상과 종교사적 의미를 해명하였다.
  • English
  • A Study on the Ritual for the God of the Earth in East Asia National Ceremony
    1. The ancient rituals for the earth, which were practiced in unsophisticated ways, have become firmly established, together with the rituals for the heaven, as the Confucian's national ritual system for centuries. In the meantime, original rituals for the earth have been transformed into the altar of state symbolizing the authority of the state, or suburban sacrifices as the Confucian's national ritual system. The ritual of earth worship was interpreted based on the Yin-Yang thought of the Book of Change. In particular, the period or place and the level of the earth god decided on the basis of the relationship with the celestial supreme god. The earth god, starting from the primitive concept of the terra mother, has changed into the altar of state symbolizing the territory of the state. As the rituals for the earth god were incorporated into the Confucian ritual system of the State, Hou tu as Earth Mother compatible to the celestial supreme god, appeared. In conclusion, as the ritual for the earth god was incorporated into the Confucian's national ritual system, the uniqueness of the earth god was vanished, or transformed into the compatible counterpart of the heaven god. Accordingly, the structure and style of the ritual of earth worship were also adjusted according to the established relation with the ritual of heaven worship.
    2.The rituals for the earth god, which were spontaneously generated and existed in their independent and unique styles in the ancient Chinese agricultural society, have developed as the she ritual of the national sacrificial system. In the years of the Han, the rituals for the earth god experienced a considerable change such that they were reorganized as the chiao․she system of the northern suburbs, which is one of divisions of the Chinese national sacrificial system. In other words, as the compatible counterpart of the heaven god as the celestial supreme god worshiped in the southern suburbs, the earth god, called Hou tu, was worshiped.
    In short, the earth god, which appeared in the Chinese earth worship ritual system, spontaneously emerged at first, mixed and transformed with the rituals for the heaven god and then reorganized by the confucianism. Finally, the uniqueness of the earth god of the Chinese earth worship ritual system was lost and changed. Starting from the concept of being the great land mother meaning the mother of all beings, the meaning of the earth god was reduced to the concept of being the territorial god or changed to the deity subordinate to the heaven god.
    3. The traces of Korean characteristic rituals for the Earth Mother clearly appear from several relics of the Neolithic era and rituals for the Cave god of the Koguryeo dynasty. In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the rituals for the earth god were performed in various manners. In Koryeo dynasty, the ritual system for the earth god was transformed to absorb the Confucian thought. Since the situation of the Northeast Asia was China-centered in the Chosun era, the ritual system changed into the rite for the territorial god in the form of rite events to worship only the altar of the state excluding the ritual for the supreme god of the earth. This means that the concept of the supreme god of the earth perished.
    This paper presents the analytical results from a research into the Korean’s Ritual for the Earth God having experienced transformation and distortion in the course of establishment of the national ritual system and under the influence of the Sino-centrism by elucidating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traditional rituals, which had been neglected due to the Chinese-style earth worship rituals. This paper presents various ritual modes for the Earth God according to the historical change and provides a better understanding of meanings of the ritual system for the Earth God in viewpoint of the history of religion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1차년도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통의 郊祀제도는 天과 地에 대한 제사를 정점으로 해서 구성되어있다. 그런데 郊祀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주로 제천의례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祭地儀禮는 교사의 일부분으로 언급될 뿐 그다지 중시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런 기존의 연구 경향에 대해 지에 대한 제사를 중심으로 그 역사와 구조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본래 소박한 형태로 거행되었던 땅에 대한 제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유교의례의 하나로 정착되었다. 그래서 독자적인 지신제사가 국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社稷제사로 변하기도 하고, 유교 국가의례로서의 郊祀체계로 체계화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주역󰡕의 음양사상에 의거해서 제지의례가 해석되었고, 특히 천신과의 관계에 따라 제사의 시기나 공간 형태 및 신격의 위상등이 정해졌다. 원시적 大地母 관념에서 출발했던 지신은 周代에 국가의 영토를 상징하는 地域神(the territorial god)로서의 社稷으로 변했고, 漢代에 유교 국가의례로 편입되면서 천신의 짝으로서의 地母神(the Mother Earth)으로서의 后土라는 신격이 등장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지신은 유교의례로 편입되면서 그 독자성을 상실하고 최고의 신격인 天神에 가려지거나 그의 짝으로서의 성격으로 변화되었고, 제지의례 역시 天神과의 관계 설정에 따라 제지의례의 구조와 형식이 맞춰지게 되었다.
    2차년도는 1차년도의 연구를 바탕으로 중국 고대의 농경사회 속에서 자연히 발생한 독자적인 地제사가 社제사라는 국가의례로 발전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그런데 한 대에 天神(上帝)을 제사하는 南郊에 대응하는 北郊를 세우고 地神(후토)를 제사함으로써, 지제사는 郊社체계라는 국가의례로 개편되어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이런 변화과정 속에서 중국 祭地儀禮의 지신은 이중성을 지니게 되는데, 크게 北郊에서의 地神과 社稷에서의 土神이란 두 가지 신격으로 구분된다. 지신은 대지 전체를 상징하는 地母神이며, 토신은 특정한 지역에 한정되는 領土神의 성격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地母神에는 后土⋅皇地祇⋅崑崙등의 최고 지신이 이에 속하고, 領土神에는 神州와 社稷등이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중국 제지의례에 보이는 지신은 본래 자연발생적으로 등장했지만 천제사와 엮이고 유교 이념에 의해 재편됨으로써 지신 본연의 독자성을 잃고 변질되었다. 그래서 본래 만물의 모체라는 大地母의 관념에서 출발한 지신은 부분적인 영토신으로 축소되거나 천신에 종속적인 신격으로 바뀌었다. 이런 변화 과정을 겪으면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낳는 근원적 모체나 생물이 살아 숨쉬는 우주적 공간으로서의 大地神의 성격은 천신에 의해 가려지게 되었다.
    3차년도 연구에서는 한반도에 신석기 후기시대에 나타나는 유물들에서부터 고구려의 隧神제사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에는 고유의 地母神신앙이 있음을 고찰하면서 시작하였다. 삼국시대에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地神제사를 거행하고 있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점점 유교의례체계에 의거해서 지신제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질서에 제후국으로 편입되면서, 최고의 地神인 皇地祇에 대한 제사는 제외된채 領土神인 社稷제사만 거행함으로써 至高神이 상실되었다. 본고는 이상의 분석을 통해 중국식 유교의례에 가려져있었던 부분들을 벗겨내면서, 고유의 지신제사 전통이 국가예제의 정비와 중화주의 질서의 재편속에서 변형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고찰했다. 아울러 지신제사의 역사적 변천에 따른 의례양상과 종교사적 의미를 해명하였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3년차에 걸친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었다.

    1차년도 :儒敎 祭地儀禮의 역사와 구조-祭天儀禮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온지논총󰡕, 2006.6.
    2차년도 :중국 祭地의례에 나타난 地神의 이중적 성격 -皇地祇와 后土를 중심으로, 󰡔도교문화연구󰡕, 2006.
    3차년도 :한국의 地神제사의 역사와 구조 -중국에 가려진 地神의 정체성(예정)

    1차년도에서는 전통사회에 있어서 가장 권위적이며 체계적인 대규모의 국가의례였던 郊祀라는 祀典체계에 있어서 祭地儀禮의 역사와 형식에 대해 분석했다. 여기에서는 1. 제지의례가 소박한 형태로 제사지내던 土⋅社에서 기원해서 社稷과 郊祀라는 국가의례로 정착되어가는 과정을 분석했다. 특히 經傳에 근거가 없는 北郊 제사가 국가 祀典체계에 편입되는 과정을 한 대 象數易學 이론에 의거해 고찰했다. 2. 제천의례와의 관계속에 제지의례의 시간과 공간의 형식이 어떻게 정해졌는지를 분석해보았다. 여기에는 정월설, 하지설, 맹동설과 祈穀, 北郊, 泰折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그 형식과 의미를 분석했다.

    2차년도에서는 地神의 성격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본래의 지제사는 농경사회 속에서 자연히 발생한 독자적인 풍요의례로서 시작되었으나, 유교의 가부장적 이념체계로 편입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천신과 짝이 되는 지신을 제사하는 北郊가 大祀가 되므로써 영토신을 제사하던 社稷이 中祀로 격하되었고, 地母의 관념에서 출발한 지신은 부분적인 영토신으로 축소되거나 천신의 종속적 신격으로 변질되었음을 고찰하였다.
    3차년도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地神신앙의 형태를 고찰한 다음, 중국중심의 동아시아의 질서에 제후국으로 편입되면서 어떻게 地神이 변형되고 至高神을 상실했는지를 분석 비판한다. 우리나라는 본래 地母神과 穀母神등의 다양한 신앙형태를 지니고 있었으나, 유교이념을 배경으로한 중화주의적 질서속에서 최고의 지신인 皇地祇에 대한 제사는 제외된 채 領土神인 사직 제사만 지냄으로써 지고신이 상실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변화를 중심으로 삼국⋅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등장하는 한국 지신제사의 특수성과 보편성의 문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활용방안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존의 학계에서는 국가의례로서의 祭地의례나 地神에 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간 소외되어있던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의 유교 국가의례를 중심으로 地神 제사의 역사와 구조를 통시대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연구함으로써 학문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는 地神의 위상과 정체성이 동아시아의 신념체계와 세계관속에서 갖는 의미를 찾는데 있어서, 동아시아라는 특수성에 한정시킨 것이 아니라, 地母神과 地域神이라는 보편 개념을 통해서 분석함으로써 동양의 전통을 세계적 보편성의 지평에서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종교에서 세계종교 보편에로의 열려진 시각을 획득하는 동시에, 한국과 중국등 동아시아의 종교문화를 세계화하는 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그간 從屬的인 위치에 있었던 地神제사를 재조명하는 연구는 기존의 남성중심주의적 사고를 벗어나 페미니즘적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땅을 개발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地神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존숭하는 전통의 시각은 생태윤리학이나 에코페미니즘등의 시각과 상통하며, 학계의 새로운 담론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동양인의 마음속에 뿌리깊은 근원을 내리고있는 제사의례에 대해 그 근본 구조와 의미를 동아시아의 질서속에 형성된 전통의 신념체계를 한중관계 속에서 다루었다. 이는 중국과 전통의 한중관계를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자료로서 시의성을 지닌다.
    전통사회에서의 祀典체계는 그 상징적 의미로 인해서 가장 권위적이며 체계적인 대규모의 국가의례로서 존재했었다. 가령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地神 제사의례였던 社稷은,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국가의 祀典이었다. 社稷에 관한 의미 분석은 전통문화 교육현장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또한 많은 후속적인 연구를 연쇄적으로 일으킬 수 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우리의 종묘제례와 쌍벽을 이루던 우리의 사직제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있다.
  • Index terms
  • 郊祀, 社稷, 地母神, 地域神, 北郊, 方丘 皇地祇, 后土, 崑崙, 神州, 社稷, 領土神, 隧神 方澤 嶽海瀆 名山大川 山川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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