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Search by Achievements Type > Reports View

Reports Detailed Information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560&local_id=10017274
상상계의 관점에서 본 존재의 역동적 이미지에 대한 연구 - 이미지의 역동적 이중성을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상상계의 관점에서 본 존재의 역동적 이미지에 대한 연구 - 이미지의 역동적 이중성을 중심으로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희경(충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38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5월 3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새로운 인문학적 인식을 위한 시도로서, 존재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시도하였다. 존재인식의 문제를 역동성에 주안점을 두며 상상계 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역동적이고 심층을 지닌 존재의 양상들을 부분으로서가 아닌 '전체로서의 하나Tout-Un'의 체계 안에서 인식하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 것이다. 지난 세기이래, 물리학의 새로운 발견들로, 이제까지 관찰만으로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다고 믿었던 '실재Reel' 개념은 완전히 무너졌다. 실체로서의 물질의 개념 또한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실재는 점점 파편적인 모습으로만 나타나게 되고, 총체적으로 인식하고 싶은 사고의 열망 앞에서 끊임없이 그 모습을 감추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존재l'Etre'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현실에 근거를 제공하는 원칙(절대존재)으로서 여기에서의 존재는 그 자체로는 드러날 수 없고, 계시적인 비전으로만 드러날 수 있다. 영혼의 세계에서 물질과 정신의 대립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이 세계는 '상상세계l'Imaginaire'이기도 하다. '존재의 이미지, 이미지의 존재'라는 제목의 논문이 밝히려 한 것은 바로 이 상상세계의 존재와 그 유효성이었다. 상징적 이미지들이 결집되는 상상세계에서, 이미지의 존재는 심층적 존재를 드러내는 수단으로서 현상세계의 실제존재보다 더 중요하게 보인다. 절대존재 자체와 물질적 감각세계 사이에서의 중재적 세계로서의 상상세계는 잠재적인 하나의 실재세계(하나의 통합세계Unus mundus)를 상정하는 것 같다. 4원소 이미지에 대한 연구는 이 잠재적인 상상세계를 밝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연금술에서 원소는 작업의 어느 시점에서 바탕이 되는 전체가 주도적인 어떤 질적 양상으로 일관되게 드러나는 무엇을 가리킨다. 하나의 역동적인 장에서의 원소들의 변화과정은 서로 교체되며 따르는 순화적인 흐름뿐만 아니라, 각각의 원소의 내부에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다. 전체 바탕이 되는 하나의 뿌리는 언제나 각 원소에서 현존하며 작용하므로, 어느 순간에 어떠한 것으로 나타나는 각각의 원소 내면에는 다른 원소들도 같이 공존하기에, 역동적 이중성이 있게 된다. 생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모순적 이중성이다. 이 모순을 파악하기 위해서 '미분화된 통합unite differentielle'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English
  • Cette etude a pour but d'entreprendre les fondements d'une nouvelle approche vers le nouveau paradigme de la comprehension du mondem ou plutot de l'Etre.
    Notre vision du monde et de la realite ou le Reel se concevait comme totalement epuise dans l'observation qu'on en faisaitm a ete totalement bouleversee par les nouvelles decouvers, comme la theorie de la relativite generale et la decouverte de la physique quantique. C'est ainsi que la conception traditionnelle de la matiere comme substance et element stable y a disparum et des problemes tout a fait inattendusm comme celui d'une definition de l'objectivite, celui du role de l'experimentateur, ont surgi dans le domaine de la connaissance.
    Cependantm le reel, dirait-on, se derobe sans cesse et, a se presenter sous des aspects de plus en plus fragmentes dans la pratique, mais de plus en plus inaccessibles pour une pensee qui voudrait le retotaliser, devient enigmatique, opaque, source de questionnement plutot que de certitude. C'est pourquoi la question de l'Etre resurgit plus que jamais.
    Or, l'Etre, meme ne peut se reveler que dans une vision illuminative qui transcende dans le secret de l'ame les feintes oppositions de la matiere et de l'esprit, de la realite objective et de l'idealite subjective. Ce monde, c'est celui d'une imagination, c'est-a-dire, l'Imaginaire, et c'est aussi celui du modele de notre propre univers.
    C'etait pour elucider l'existencem et l'efficacite de ce monde, de l'Imaginaire qu'a ete ecrit l'article qui s'intitule "Image de l'Etre, Etre de l'image" en examinant le rapport entre l'Etre et l'image autour de l'image symbolique.
    L'Imaginaire, ou plutot l'Imaginal, dans lequel sont centrees les images symboliques, se montre dans notre ame comme l'epiphanie de l'Etre profond et invisible. Dans ce monde, l'etre de l'image, en tant que moyen d'acceder a l'Etre profond, pourrait etre consideree comme plus important que l'etre visible dans notre monde phenomenal.
    En tant qu'"monde intermediaire" entre l'Etre lui-meme et le monde sensible et materiel dans lequel nous vivons, l'Imaginaire, parait poser l'existence d'un monde ou d'un reel potentiel. Les philosophes medievaux le nommaient un "Unus mundus". Cela veut dire un "Monde Un virtuel" par rapport a la realite immediate du monde.
    C'etait une bonne occasion pour eclaircir ce monde virtuel d'etudier les images des quatre elements.
    Les quatre elements sont depuis longtemps consideres comme substances objectives et insecables. Il existe pourtant d'autres pensees sur les elements proches du point de vue structural, comme l'explication structurale de Platon et du travail alchimique.
    Pour les alchimistes, l'element est la manifestation singuliere d'un ensemble momentanement coherent et a cet egard symbolique de qualitesm dominantes a un moment donne de l'OEuvre. On definit ainsi l'element parce que le travail alchimique repose sur la conception de 'Un-Tout'. L'Un se multiplie pour mieux revenir a lui-meme, transmue. Dans ce processus, les quatre elements se circulent les uns dans les autres. La dynamique elementale ne tient donc pas seulement a ce trasfert de qualites permettant la transmutation, mais a ce aue chaque element est lui-meme interieurement dynamise par ce processus comparable.
    Il s'agit de la dualitude contradictoire de la vie.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on voudrait poursuivre le processus de la connaissance profonde pour saisir la complexite et la situation contradictoire, de l'Etre et de sa vie qui se constitue en le systeme pluralisant et hierarchisant.
    Ce dont il s'agit, en fin de compte, c'est de trouver une position ou l'on peut tenir en meme temps l'idee de l'unite primordiale du reel et la constatation de l'extreme heterogeneite de la realite immediate. Cette position, pourrait-on appeler "unite differentielle" Cette unite, nous ne l'atteeindrions jamais que d'une facon epiphanique, c'est-a-dire qu'a travers l'Imaginair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새로운 인문학적 인식을 위한 시도로서, 존재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시도하려고 하였다. 존재 인식문제를 역동성에 주안점을 두며 상상계 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역동적이고 심층을 지닌 존재의 양상들을 부분으로서가 아닌 '전체로서의 하나Tout-Un'의 체계 안에서 인식하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 것이다. 지난 세기이래, 물리학의 새로운 발견들로, 이제까지 관찰만으로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다고 믿었던 기존의 '실재Reel'의 개념은 완전히 무너졌다. 실체로서의 물질의 개념 또한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실재는 점점 파편적인 모습으로만 나타나게 되고, 총체적으로 인식하고 싶은 사고의 열망 앞에서 끊임없이 그 모습을 감추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존재l'Etre'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현실에 근거를 제공하는 원칙(절대 존재)으로서, 여기에서의 존재는 그 자체로는 드러날 수 없고, 계시적인 비전으로만 드러날 수 있다. 영혼의 세계에서 물질과 정신의 대립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이 세계는 '상상세계Imaginaire'이기도 하다. '존재의 이미지, 이미지의 존재'라는 제목의 논문이 밝히려 한 것은 바로 이 상상세계의 존재와 유효성이었다. 상징적 이미지들이 결집되는 상상세계에서 이미지의 존재는 심층적 존재를 드러내는 수단으로서 현상세계의 실제존재보다 더 중요하게 보인다. 절대존재 자체와 물질적 감각세계 사이에서의 중재적 세계로서의 상상세계는 잠재적인 하나의 실재세계(하나의 통합세계Unus mundus)를 상정하는 것 같다. 4원소 이미지에 대한 연구는 이 잠재적인 상상세계를 밝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연금술에서 원소는 어느 시점에서 바탕이 되는 전체가 주도적인 어떤 질적 양상으로 일관되게 드러나는 무엇을 가리킨다. 하나의 역동적인 장에서의 원소들의 변화과정은 서로 교체되며 따르는 순환적인 흐름뿐만 아니라, 각각의 원소의 내부에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다. 전체 바탕이 되는 하나의 뿌리는 언제나 각 원소에서 현존하며 작용하므로, 어느 순간에 어떠한 것으로 나타나는 각각의 원소 내면에는 다른 원소들도 같이 공존하기에, 역동적 이중성이 있게 된다. 생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모순적 이중성이다. 이 모순을 파악하기 위해서 미분화된 통합unite differentielle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역동적이고 심층을 지닌 존재의 양상들을 부분으로서가 아닌 '전체로서의 하나'의 체계 안에서 인식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존재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려는 본 연구는 역동적인 생명현상에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현대의 다양한 학문들에 분석적만이 아닌 통합적 인식에 대한 인식론적 문제제기와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학문간 장벽을 뛰어 넘고자 하는 시도로서의 본 연구의 존재인식방법은 다른 학문들과 소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실제로 공동학술발표장을 통한 의견교환으로 동양사상을 전공하는 학자들과 이미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특히 본 연구가 중요한 바탕으로 여기는 원형적 이미지와 동양사상 중의 역사상과의 비교분석은 몹시 흥미로운 주제였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이와 같은 공통의 관심을 모으는 주제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에 대한 심층적인 탐색을 하는 본 연구는 문화의 생산활동과 그 의미의 해석문제에 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현대문명현상에서 이미 부정적인 효과를 내포한 이미지의 범람을 목격하고 있다. 이때의 이미지는 생산과 조작의 용이함을 가져오는 기술발달과 매체의 발달로 인한 대량으로 생산, 소비되는 시각적 이미지가 주가 되겠지만, 이미지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본 연구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미지를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진행말기에 있었던 소속 연구소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 있듯이, 이미지와 그 상징적 의미에 대한 연구는 문화콘텐츠 생산물의 창조와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생명현상에 관심이 높아진 이 시대에 대자연의 생명력을 이해하는데 이 연구는 기여하고자 한다. 대우주 자연과 소우주 인간정신과의 상응교감에 기초하여 생명현상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이 연구는 전통사상과 현대학문,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소통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새로운 인식론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 Index terms
  • 존재Etre, 이미지image, 상징symbole, 상징적 상상력imagination symbolique, 상상세계Imaginaire, 4원소quatre elements, 역동성dynamisme, 물질적 상상력imagination materielle, 연금술alchimie, 상반되는 것들의 일치coincidentia oppositorum, 바슐라르Bachelard, 플라톤Platon, 모순적 이중성dualitude contradictorielle, 분극적polarisant, 타자l'Autre, 매개항mediateur, 변증법dialectique, 문화콘텐츠Culture Contents, 스토리텔링storytelling, 하나의 세계Unus mundus, 모순어법oxymoron, 위고Hugo, 보들레르Baudelaire.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This document, it is necessary to display the original author an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use copyrighted material for-profit
  • In addition , it does not allow the change or secondary writings of work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