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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564&local_id=10005737
독일 여성문학과 에코토피아 -낭만주의부터 에코페미니즘까지-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독일 여성문학과 에코토피아 -낭만주의부터 에코페미니즘까지-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사지원(서울여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43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중단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5년 03월 22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5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메로-브렌타노에게 자연은 영혼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투명한 거울이다. 그래서 그는 "내 영혼의 조화가 우주의 조화와 함께 발전한다" 고 고백한다. 그의 작품은 이 자연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메로의 남성주인공들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충만한 사랑과 우주에 대한 동경을 느끼고 무한한 삶의 활력을 느끼고 자유를 느낀다. 1794년에 발표한 『감정이 꽃피는 시기 Blütenalter der Empfindung』와 1803년에 발표한 『아만다와 에두아르트 Amanda und Eduard』의 남성 주인공 알베르트와 에두아르트는 강압적이지도 이기적이지도 무책임하지도 우유부단하지도 무능하지도 않으며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연에 취한다.
    이들에게는 사랑이 인생의 전부이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인생을 거는 모습은 1800년대의 사회에서는 낯선 남성상이다. 요컨대 메로-브렌타노는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중시하는 고전주의의 인물들을 답습하면서도 낭만주의의 모든 특성을 보완하고 확장시켜 자신만의 남성상을 창조해냈다.
    메로-브렌타노의 여성주인공들도 당시의 여성상과는 다르다. 여성주인공들은 삶을 긍정하고 결단력이 있고 과감하게 혼자서 여행을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메로-브렌타노는 이 여성주인공을 통해 당대를 지배한 여성의 역할과 사랑에 대한 윤리와 결혼에 대한 윤리의 한계를 넘어서서 스스로 결정하는 삶과 정체성과 행동방식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동시에 그는 관대하고 감정이 풍부하고 예민하며 여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사랑을 하는 남성상, "사람이 사랑할 수 있는 상"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 남성상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실현되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작가가 믿고 있는 사랑의 치유력에 대한 현실적인 가능성을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이에서 상대방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운지, 즉 주어진 시대상황 하에서 남성과 여성의 교제가 사랑과 자유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사실 의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의 개인적․사회적 해방을 위한 노력에 대한 메로-브렌타노의 생각들은, 그녀의 작품이 보여주듯이 자연과의 일체감 속에서 자유롭고 사랑스럽고 동등한 인간적인 공동생활의 기본안으로써의 가치를 지닌다.
  • English
  • Mereau entwirft als Idealbild einen weniger egozentrischen und autokratischen, dafür aber gefühlvoll-sensiblen, sozial bewuß-ten und großzügigen, kreativ-künstlerischen Mann, der der Frau partnerschaftlich zugetan ist, statt sie zu unterdrücken, der ihr Freiraum zur eigenen Entwicklung zugesteht, statt ihr sein Bild aufzuoktroyieren, der sie als ebenbürtigen Menschen respektiert , sie ebenso innig zu lieben bereit ist, wie sie ihn, der fähig ist, Freude und Schmerz zu empfinden, aber zugleich die Kraft und Festigkeit besitzt, sich nicht vom Schicksal übermannen zu lassen. Mereaus Entwurf steht am Anfang einer Reihe von Männerbildern in der Literatur von Frauen, die sich über die letzten zweihundert Jahre nicht einmal grundlegend verändert zu haben scheinen, sondern immer wieder thematisiert wurden und werden, da sich ihre Verwirklichung noch nicht erfüllt hat.
    Erst die Liebe, so kommt es in allen Werken Mereaus zum Ausdruck, verleiht dem Leben einen Sinn und setzt den Menschen in Einklang mit sich und der Welt. Sie ist ein Medium, das die Welt verzaubert und in einem neuen Glanz erstrahlen läßt. Mit der Verknüpfung von Liebe und Natur wird die Liebe als natürliche, als unbestreitbare Grundlage menschlichen Lebens bestimmt und die Natur umgekehrt als liebesathmend und lieberfüllt in ihrer stillen, großen, harmonischen Einfalt gekennzeichnet. Die zentrale Stellung der LIebe und die Betonung der Parallelität zwischen der ewigen Harmonie der Natur und dem geheimen Zusammenklang lebendig fühlender Seelen spiegelt neben der Legitimation eines Rechts auf individuelles Liebesglück vor allem aber die Hoffnung, dass den Menschen in der Liebe ein Vorgeschmack von der Alleinheit zuteil wird, die sonst nur als Sehnsucht erlebbar is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생태계 위기의 진단과 처방이 의식의 전환에서 비롯하여야 하고, 그 전환은 '에고'의식으로부터 '에코' 의식으로의 진화이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 연구 대상으로는 생태문학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18세기의 낭만주의부터 에코페미니즘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20세기까지의 여성작가, 즉 조피 프리데리케 메로-브렌타노, 파니 레발트, 크리스타 라이니히이다. 이들의 서간문과 에세이와 작품에 강한 생태의식이 드러나 있으며 에코페미니즘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는데도,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들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거나 페미니즘의 관점에서만 연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가들은 그 진화의 중심에 위계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배태한 여성문제와 자연문제를 포개놓고 있으며 그 저변에 깔려있는 정신은 '공생'과 '상생'이다. 21세기가 여성의 세기이고 지구생태계의 복구와 건강한 인간 공동체의 건설을 목표로 한다면,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당대를 대표하는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생태비평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재평가하는 본 연구는 시의성이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다양한 효과를 창출한다.
    1)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 첫째, 생태페미니즘 문학 뿐 아니라 생태문학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고 생산적인 작업을 유도한다. 둘째, 문학사 기술의 측면에서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기존의 문학사 기술은 남성들의 가치기준에 의한 정전에 의존해 왔다. 따라서 이 연구는 남성의 사회적 권력이 문학사의 기술과 정립에 개입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세째,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국 여성작가의 발굴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하는 자극을 준다. 또 이러한 작업의 결과는 역으로 한국여성문학을 해외에 알리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촉진제가 된다.
    2) 교육현장에의 활용도: 첫째, 인간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는 생생한 문학작품은 생태문제가 단순한 오염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매체임을 제시한다. 둘째, 문학작품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이분법적 사고가 배제된 사회의 모델을 실제로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이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꿈을 키워주고 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 Index terms
  • 여성문학, 생태계, 생태문학, 에코페미니즘, 조피 메로-브렌타노, 남성, 여성,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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