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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전후 한국의 가족과 친족생활: 가산제적 관점의 검토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16세기 전후 한국의 가족과 친족생활: 가산제적 관점의 검토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박미해(연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004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3월 1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1차년도 연구는 15세기 이전의 가족과 친족생활을 가산제적 관점에서 정리하여 16세기 가산제의 가설 획득을 위한 작업으로 크게 가족 및 친족생활에 대한 검토와 가산체제에 대한 검토이다. 려말선초의 가족은 양계적 가족이었으며, 이러한 가족제도는 균분상속의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한편 상속으로 인한 남귀여가의 혼속과 윤회봉사의 유습이 남아 있던 시기였다. 종법이 덜 침투된 상황이었으므로 강력한 종자나 장자를 위한 사회적 기제가 미비한 상태였으므로, 상대적으로 여성의 지위나 권리가 독립적으로 인정 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것은 여성이 개별재산을 가진 주체라는 점과 남귀여가혼의 영향으로 처가친족과의 유대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1차년도의 연구결과는 2005년 6월 한국사회학대회에서 발표하였으며, 이외에도 5월에 로마대학에서 강연을 하였고 6월 세계여성학대회에서 발표하였으며, 2005년 7월에 유럽한국학회에도 참가하여 발표하였다.
    16세기 家産制연구는 15세기 이전의 선행연구로부터 얻은 가설에 기초해서 15세기의 연장에서 16세기 조선사회의 가산제에 비추어서 보여지는 특수성은 무엇인가를 연구하는 것으로 16세기의 가산제에 대한 연구는 가족 및 친족구조의 변화와 토지 노비제도의 변화, 경제생활의 운용을 고찰하는 것이다. 미암일기에서는 상장례에 나타나는 친족의 범위를 살펴보고 가산운용, 의식을 통한 가장과 여성의 활동과 지위의 범위, 가족내의 공순의 범위 등을 살펴보았다. 묵재일기에서는 혼례와 상례를 살펴보고 가족과 친족의 범위와 노비와 토지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내용의 결과를 사회학회와 사회사학회에 발표하고 이를 학회지에 게재하였다.
    17세기의 家産制연구는 16세기 가족과 친족생활을 가산제적 관점에서 조망한 2차년도의 연구가 조선조를 통하여 일반화할 수 있는가를 보려는 시도이면서 16세기를 전후한 한국의 가족과 친족생활을 가산제적 관점에서 어떻게 성격지울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과제의 종합적 검토이다. 17세기이후에는 균분상속에서 차등상속으로 변화해감을 기존의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해석은 유교윤리의 보급과 종법의 보급으로 상속관행이 변화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17세기 이후의 장자를 중심으로 한 家의 범위와 종법의 영향, 그리고 여성의 역할을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사회학회와 사회사학회에 발표하고 이를 학회지에 게재하였다.





  • English
  • This study is an examination around 16th century in Korean society. The stuy of traditional Korean family and kinship has its meaning related with modern family in terms of their historical custom of inheritance, wedding rite, funeral rit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가족과 친족 생활을 통해서 본 가산제적 지배구조가 16세기를 전후하여 어떠한 차이를 갖는가를 탐구할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탐구내용은 15세기 이전의 가족과 친족생활에 나타난 가산제의 검토, 16세기의 가족과 친족생활에 나타난 가산제의 연구, 그리고 17세기 이후의 가족과 친족생활을 통해서 본 가산제의 종합적인 연구의 순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5세기 이전의 가족과 친족생활을 가산제적 관점에서 정리하여 16세기 가산제의 가설 획득을 위한 작업이다. 크게 가족 및 친족생활에 대한 검토와, 가산체제에 대한 검토로 구성되었다. 기존의 문헌연구들을 정리하여, 15세기 이전의 가산체제에 대한 가설을 얻었다. 토지, 노비, 가옥 등을 자산범주로 설정하는 시기, 가산의 개념 및 개념의 변화에 대한 논의, 가산제 성립에 있어서의 奴의 역할 등에도 주목하였다.
    16세기의 가산제에 대한 연구는 가족 및 친족구조의 변화와 토지․노비제도의 변화, 경제생활의 운용을 고찰하였다. 16세기 家産制연구는 15세기 이전의 선행연구로부터 얻은 가설에 기초해서 수행한다. 토지, 노비, 가옥 등을 자산범주로 설정하는 시기, 개념 및 개념의 변화 등을 고문서를 통해 보며 가산제 성립에 있어서의 奴의 역할 등도 분석하여 보았다. 가산제에 대한 이론과 기존의 역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양반가의 儀式과 관혼상제를 통한 살림살이의 운용과 인적관계들은 어떠한 관련을 가지는가를 유기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조선조의 16세기는 남귀여가혼․자녀균분제․윤회봉사 등이 남아있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기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속적으로 가족 및 친족관계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일기류와 고소설 등을 참고로 하여 친척간의 범위와 여성들의 계층별 유교화 정도, 여성의 활동과 범위, 공순의 범위 등을 살펴보았다. 16세기 가산제에 관해서는 기존의 양반의 가산과 상속, 그리고 경제생활에 관하여 기술한 연구들을 활용하고, 가산이 동원되는 친족범위와 운용권에 대하여는 구체적으로 사료를 축적하고자 한다. 이는 관혼상제례의 의례를 통하여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망을 기초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가장권이 재산상속과 경제생활, 가내생활과 살림살이 등에서 나타나는 양상을 주부의 권한 내지는 여성의 권한과 대비시켜 보았다.
    17세기 이후의 가족과 친족생활에서 나타나는 가산제적 요소들과 16세기의 연구를 비교검토하였다. 특히, 17세기의 정치사회적인 상황의 변화와 연관시켜 설명하고자 한다. 가족의 동성동본, 종법과정, 가계계승, 토지제도와 가족구성 변화 등도 살펴 보며, 균분상속의 해소, 종가재산, 문중재산의 형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16세기 가족과 친족생활을 가산제적 관점에서 조망한 본 연구가 조선조를 통하여 연장할 수 있는가 또는 일반화 시킬수 있는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16세기를 전후한 한국이 가족과 친족생활이 가산제적 관점에서 어떻게 성격지울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과제의 종합적 검토이다.
    역사사회학과 사회사에서의 한국가족사연구는 기존에 가지지 못했던 이론부분을 보강하면서 비교사회학적으로 고찰한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현대의 가족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전통적 家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가족에 대한 공동체적 구상이 가능할 것이다. 16세기 전후 한국사회의 家연구는 기존의 통념에 대한 실생활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결코 현실과 유리되지 않으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학문과 생활과의 실용성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성과물들은 논문과 저술로 출판되어져서 가족사회학.사회사.역사사회학.여성학.한국학등의 학계의 학제간 연구를 활성화 시키는 데 유용할 것이다.
  • Index terms
  • 가족과 친족,16세기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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