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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625&local_id=10011991
전남 서남권 지방에서의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전남 서남권 지방에서의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 2004 Year | 홍석준(목포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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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86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영상미디어교육이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교육이 아닌 학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교육의 장에서 실시되는 정식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에 관한 연구는 영상미디어교육 관련 연구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당위가 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당위의 논리로 인해 영상미디어교육을 위한 개발 및 활용에 관한 기존의 연구와 교육에 따라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개발 및 활용을 통해 학교 내로 연구결과와 교육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성과를 낳기는 했으나, 그 후 학교 내에서 실시되는 영상미디어교육이 형식과 내용의 모든 측면에서 영상미디어 교육 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질적 향상을 꾀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특별활동이나 재량 시간의 일회적이고 한시적인 교육으로 진행된 종래의 영상미디어교육은 다른 교과가 지닌 체계성과 일관성을 담보하지 못하여 아이들에겐 그저 부담 없는 시간 때우기로 여겨져 통일되고 지속적인 교육적 효과를 도모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내용 발전이 없는 제자리 맴돌기’ 영상미디어교육이 이를 탈피하고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 철학을 기저에 삼은 교육 목표, 체계적인 교육 내용,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 방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단계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정의 부재가 바로 영상미디어교육의 제자리 맴돌기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영상미디어교육의 일관성 및 체계성을 담보하여 교과목의 기틀을 마련코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과제를 통해 영상미디어교육(미디어교육)을 내실 있게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교육의 결과물로서 학습자들이 획득하는 지식과 기술을 의미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텍스트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읽기’와 미디어 텍스트를 제작하는 ‘쓰기’를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따라서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인 이해, 그리고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과 능동적인 제작 모두를 목표로 한다.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소비자로서 미디어를 해석하고 정보에 근거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제작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결국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들의 비판적이면서 창의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에 관해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삶에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지적은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가지고 있다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주장으로 연결된다. 오늘날 미디어는 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힘으로서 가족, 교회, 그리고 학교를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이 미디어는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고, 현대인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해석하며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동원되는 수많은 ‘상징자본’을 제공한다. 미디어는 "경험의 핵심이며, 현대 세계에 대한 이해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미디어를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는 학교 교육과정이 청소년들의 학교 밖 생활이나 사회와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보다 광범위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이 연구는 전남 서남권 지방에서의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지역문화의 영상워크샵의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점검하고 평가한 학술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English
  • This study aims to develop the visual media education program, and to practice this for the visual media education fields, including school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The previous programs of visual media education are mainly focused on the intellectual minorities and elites for training and educating visual media. Therefore they cannot provide the practical information and data for the undergraduate students in university and the stud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s. However, visual media education program should be focused on the development and practice of adolescents, including students who want to learning the visual literacy of media in digital era, based on knowledge and information of visual media. The importance of visual media in digital age will be enlarged and strengthened in education of adolescents in Korea.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development and practice of visual media education program in the case of production and training of visual media in local univerisity and local broadcasting system in southwestern area, Jellanamdo, which has been well-known for the maritimeculture and Namdo culture(especially which has been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Korea. It examines the outcomes of visual media workshop in a local univerisy and local broadcasting system.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영상미디어교육이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교육이 아닌 학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교육의 장에서 실시되는 정식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에 관한 연구는 영상미디어교육 관련 연구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당위가 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당위의 논리로 인해 영상미디어교육을 위한 개발 및 활용에 관한 기존의 연구와 교육에 따라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개발 및 활용을 통해 학교 내로 연구결과와 교육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성과를 낳기는 했으나, 그 후 학교 내에서 실시되는 영상미디어교육이 형식과 내용의 모든 측면에서 영상미디어 교육 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질적 향상을 꾀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특별활동이나 재량 시간의 일회적이고 한시적인 교육으로 진행된 종래의 영상미디어교육은 다른 교과가 지닌 체계성과 일관성을 담보하지 못하여 아이들에겐 그저 부담 없는 시간 때우기로 여겨져 통일되고 지속적인 교육적 효과를 도모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내용 발전이 없는 제자리 맴돌기’ 영상미디어교육이 이를 탈피하고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 철학을 기저에 삼은 교육 목표, 체계적인 교육 내용,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 방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단계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정의 부재가 바로 영상미디어교육의 제자리 맴돌기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영상미디어교육의 일관성 및 체계성을 담보하여 교과목의 기틀을 마련코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과제를 통해 영상미디어교육(미디어교육)을 내실 있게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텍스트는 여러 종류의 ‘언어들’ 혹은 의사소통의 다양한 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각 이미지, 오디오, 그리고 문자언어를 결합한다. 따라서 미디어 교육은 단지 문자나 활자에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소리의 상징체계와 관련하여 광범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종종 리터러시(literacy)라는 형식으로 제공된다.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리터러시를 갖추는 능력은 널리 확장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그것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즉 전통적인 의미의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교육의 결과물로서 학습자들이 획득하는 지식과 기술을 의미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텍스트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읽기’와 미디어 텍스트를 제작하는 ‘쓰기’를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따라서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인 이해, 그리고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과 능동적인 제작 모두를 목표로 한다.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소비자로서 미디어를 해석하고 정보에 근거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제작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결국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들의 비판적이면서 창의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특히 영상미디어 교육은 영상미디어에 관해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삶에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지적은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가지고 있다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주장으로 연결된다. 오늘날 영상미디어는 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힘으로서 가족, 교회, 그리고 학교를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이 미디어는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고, 현대인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해석하며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동원되는 수많은 ‘상징자본’을 제공한다. 영상미디어는 "경험의 핵심이며, 현대 세계에 대한 이해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영상미디어를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연구는 전남 서남권 지방에서의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지역문화의 영상워크샵의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점검하고 평가한 학술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영상미디어 교육의 연구결과는 학교 교육 및 학교교육의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전남의 서남권 지방은 문화자원이 매우 풍부한 지역이다. 목포를 예향이라 부르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의 문화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을 영상에 담아 기록물로 보전하는 작업은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이미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역시 매우 중요하다. 영상 관련 센터나 전문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대학원 프로그램 중 영상 또는 영상미디어의 이론적, 방법론적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영상미디어 현장전문가들은 개인적인 취미와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학기간을 이용한 체계적인 연수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를 드러내주는 예이다. 따라서 현재 교과과정을 대폭 개편하여 영상미디어 전문가를 위한 특별과정을 개설하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현재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는 ‘영상다큐멘타리와 민족지영화 읽기’, ‘영상문화의 이해’, ‘영상인류학’ 등이 교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이러한 교과과정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전남의 서남권 지방에서 지역사회의 영상 전문가들을 적극 유치하는 전략을 세운다면 영상미디어교육의 체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 영상문화 관련 전문가를 대학원에 충원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1단계로 영상미디어교육 재교육 대상 교사(현장교원)와 영상전문가(관련 대학 전공자 및 작가)가 영상미디어교육을 부분적으로 담당하고, 보편교육으로서 영상미디어교육 마련을 위한 교육정책이 집행되는 2단계에 장기적이며 계획적인 교원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 담당자를 현장에 충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1단계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던 현장교사는 충분한 재교육을 통하여 계속적인 활동의 기회를 보장하여야 할 것이다. 일단 선발된 대학원생들은 철저하고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이론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훈련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현장 경험을 이론화할 뿐 아니라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실습을 통해 자신의 현장 경험과 직접 연결시키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대학원생들은 지역사회 내의 영상미디어센터에 취업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자격증을 부여하고 채용할당제 등 적극적인 제도적, 사회적 노력을 동반한다면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 구축은 물론 대학원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영상미디어전문가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때 이들에 대한 선발 및 훈련방안은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이다. 이를 위해 영상미디어 전문가와의 교육적 연계는 계속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에 현장교사는 보편교양교육 위주로 영상미디어교육의 일정 역할을 수행하고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영상전문가 집단은 기술적, 내용적 전문성을 토대로 지원, 자문 역할을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 Index terms
  • 영상, 영상미디어, 영상교육, 영상문화, 전남 서남권, 지역문화, 영상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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